정신옹주(1526)

덤프버전 : r





조선 중종의 왕녀
정신옹주 | 靜愼翁主

이름
선환(善環)[1]
출생
1526년(중종 21년) 11월 13일
사망
1552년(명종 7년) 5월 14일
(향년 26세)
부왕
중종
생모
창빈 안씨
부군
청천위 한경우(淸川尉 韓景祐, 1522 ~ ?)[2]
자녀
1남 3녀
장남 - 한진(韓璡, 1541 ~ ?)
장녀 - 한영숙(韓英淑, 1545 ~ ?)
차녀 - 한견숙(韓堅淑, 1547 ~ ?)
3녀 - 한종숙(韓終淑, 1552 ~ ?)
1. 개요



1. 개요[편집]


1526년 ~ 1552년 5월 14일
조선 중종창빈 안씨의 딸이자 영양군 이거의 친여동생이자 덕흥군의 친누나이며 선조의 고모이다. 인수대비의 아버지인 한확의 5대손 청천위(淸川尉) 한경우(韓景祐)에게 하가하여 4남 5녀를 두었으나 여럿이 요절하고 1남 3녀만 남았다.

1526년(중종 21년), 중종창빈 안씨의 딸로 태어났다.

1533년(중종 28년) 정신옹주(靜愼翁主)로 책봉되었다.

1537년 (중종 32년), 인수대비의 아버지인 한확의 5대손 청천위(淸川尉) 한경우(韓景祐)와 혼인하였다. 정신옹주는 4남 5녀를 두었으나 여럿이 요절하고 1남 3녀만 남았다.

1552년(명종 7년) 5월 14일, 향년 26세로 졸하였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25 03:12:53에 나무위키 정신옹주(1526)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선원록에 기재되어 있다. [2] 본관은 청주 한씨이며, 인수대비의 아버지인 한확의 5대손이자 인수대비의 남동생인 한치례의 현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