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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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求雄

1. 개요
2. 주요 번역작
3.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프랑스어, 일본어 영화 번역가. 주로 예술영화나 서브컬처류 일본 영화의 번역을 맡았다. 예술영화의 경우 국내 수입배급작보다는 영화제에서 국내 프리미어 상영을 위한 자막 번역인 경우가 많고, 시네마테크의 상영을 위한 자막 번역[1]을 맡은 경우도 있다.

2012년 8월 고려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2]

인스타그램에서 밝히길, 브루노 뒤몽의 팬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 번역작은 없다고.

2021년 세계 삼대영화제 그랑프리 <티탄>, <레벤느망>, <배드 럭 뱅잉>을 모두 번역했다.

2023년 한국외대 특임교수로 영상번역 강의를 시작했다.

2. 주요 번역작[편집]




3. 외부 링크[편집]


영상의 논리를 찾아서 - 씨네21에서 그를 인터뷰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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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베르 브레송의 <소매치기>, 이마무라 쇼헤이의 <일본곤충기>, 오바야시 노부히코의 <하우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아녜스 바르다의 <여기저기의 아녜스 바르다>, 에릭 로메르의 <녹색광선>, <아름다운 결혼>, <겨울 이야기> 등이 있다.[2] 석사 학위 논문 : 자막번역과 구술성의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