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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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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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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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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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이너에서 폭망하는 바람에 유망주 순위가 17위에서 78위로 폭락했다.

2023년에도 ERA 5점대로 헤매는 중으로 2024년 내 데뷔도 불투명한 상태다.

3. 피칭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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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속 90마일대 중반, 최고 구속 90마일대 후반의 묵직한 패스트볼을 구사한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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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162승을 거둔 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투수 알 라이터의 아들이다. 다만 2라운드에 지명받아 꽤 쓸만한 선수로 평가받았던 아버지[1]
  다만 알 라이터는 고등학교 때 지명받은 거라 대학에서 담금질을 거친 잭 라이터와는 얘기가 다르다. 물론 잭 라이터는 고졸 당시엔 로또픽이나 다름없었다.
  와는 다르게 본인은 전체 2순위로 뽑히는 등[2]
  유망주 순위도 2위였다. 참고로 이 해 전체 1순위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헨리 데이비스, 유망주 순위 1순위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르셀로 마이어이다.
  동년도 기준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 뉴욕 양키스의 내야 유망주 앤서니 볼피와 고등학교 동문으로, 같은 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