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영광 3/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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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영광 3 장군 문서.
훈장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4개의 등급으로 구분되어 있다.
당연히 1티어 장군들이 좋지만 2~4티어에도 가믈랭 같은 가성비 갑 장군들이 많이 있다.
즉 2티어 장군이라도 1티어 장군보다 좋을 수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장군 승급 시스템이 생겼다.
승급은 장군 등급 별로 1~4성까지 가능하며 승급 시 체력이 증가한다.
능력치 좋은 장군들이 많이 있으나 대신 연합국 미션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다.
무타구치 렌야가 없다 무타구치 렌야는 영국 장교지
<서부전선 1939>
기본장 - 보크 / 메세
먼저, 만슈타인 구매 시 레프-구데리안 루트를 타면 된다.
무과금이라면 1티어 탱장 구데리안을 사고 레프를 가자. 구데리안만 있어도 서부전선은 깬다(서부전선 대부분 미션과 집단군을 하면 구매가능하다).
<동부전선 1941>
기본장 - 브라우히치[4]
보통 레프는 이 시기에 구매한다. 룬트슈테트를 사는 건 훈장 낭비이니 추천하지 않는다
<태평양 전선 1942>
기본장 - 오자와 지사부로
해군 장군으로 주이치와 되니츠 둘 다 구매한다면 이후 추축 해전 걱정은 하지 않을 수 있으니 사 놓는게 좋다. 광고, 집단군 모드 등 훈장을 어떻게든 벌어서 야마시타까지 구해 놓으면 진행이 많이 수월해질 것이다.
<북아프리카 전선 1941>
기본장 - 리카르디
북아프리카는 추가 장군 구매 없이도 가능하다. 다만 롬멜한테 사막전 데미지 증가 버프가 있기 때문에 사막전 뽕을 뽑고 싶으면 여기서 사는 게 낫다
이 시점부터 요새포를 단 적 보병과 화포의 데미지가 슬슬 강해지기 때문에 이들을 처리할 목적으로 룬트슈테트나 야마시타가 반 필수이다.
<서부 전선 1944>
기본장 - 없음
필요한 장군을 사도록 하자
<태평양 전선 1945>
기본장 - 없음
1945를 갈 때 쯤이면 기본장은 다 있겠지만 되니츠 롬멜 야마시타 이 셋이 없다면 사는 걸 추천한다.
추축국 장군들에 비해 능력치가 조금 밀리긴 하나 미션들이 쉬워서 고보로프/가믈랭 만으로도 태평양 전선까지 올클리어 한 사람도 있다.
<서부전선 1939>
기본장 - 르클레르 / 커닝엄
구데리안 다음에는 만약 과금으로 장교 파견량을 늘릴 계획이라면 가믈랭을, 무과금이라면 패튼이나 몽고메리 중 하나를 사는 게 좋다. 가믈랭은 전투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거의 낙제점이지만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장군들을 전선에서 갈아 넣어야 하는 빈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무과금러라면 가믈랭을 도시에 넣어놓고 자원 수집만 시킬 수가 없다.
<동부전선 1941>
기본장 - 티모셴코 / 추이코프
고보로프를 구매하자.
<태평양 전선 1942>
기본장 - 아르놀트
마운트배튼이나 니미츠를 무조건 사야 하고, 그래도 훈장이 남으면 슬림이나 맥아더를 구매하자. 그러나 추축국 장군부터 맞추는 게 우선이라 조금 늦게 구매해도 된다.
<북아프리카 전선 1941>
기본장 - 알렉산더
북아프리카부터 연합국 1티어 탱장인 패튼이 필요하다. 이때부터는 몽고메리와 패튼 투트랙으로 가야 하니 무조건 둘 다 있어야 한다. 보병장을 못 구매했다면 이때쯤 구매해도 좋다.
<서부전선 1944>
기본장 - 없음
보병장이 후달리면 바실렙스키, 탱장이 후달린다면 로코솝스키를 사면 된다. 1타 장군까지는 아니어도 밥값 정도는 어찌저찌 하는 편
<태평양 전선 1945>
나무위키에 쓰여 있는 1티어는 거의 다 있어야 한다. 훈장이 많다면 드골 같은 장군도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다다익선인 법이다
1939 서부 전선
1941 동부 전선
1942 태평양 전쟁
1941 북아프리카 전역
1944 서부 전선
1945 태평양 전쟁
1. 개요[편집]
장군의 영광 3 장군 문서.
훈장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4개의 등급으로 구분되어 있다.
당연히 1티어 장군들이 좋지만 2~4티어에도 가믈랭 같은 가성비 갑 장군들이 많이 있다.
즉 2티어 장군이라도 1티어 장군보다 좋을 수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장군 승급 시스템이 생겼다.
승급은 장군 등급 별로 1~4성까지 가능하며 승급 시 체력이 증가한다.
2. 추축국 장교[편집]
능력치 좋은 장군들이 많이 있으나 대신 연합국 미션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다.
2.1. 독일[편집]
2.2. 일본[편집]
2.3. 이탈리아[편집]
2.4. 핀란드[편집]
2.5. 기타 국가[기준][편집]
2.6. 추천 루트[편집]
<서부전선 1939>
기본장 - 보크 / 메세
먼저, 만슈타인 구매 시 레프-구데리안 루트를 타면 된다.
무과금이라면 1티어 탱장 구데리안을 사고 레프를 가자. 구데리안만 있어도 서부전선은 깬다(서부전선 대부분 미션과 집단군을 하면 구매가능하다).
<동부전선 1941>
기본장 - 브라우히치[4]
보통 레프는 이 시기에 구매한다. 룬트슈테트를 사는 건 훈장 낭비이니 추천하지 않는다
<태평양 전선 1942>
기본장 - 오자와 지사부로
해군 장군으로 주이치와 되니츠 둘 다 구매한다면 이후 추축 해전 걱정은 하지 않을 수 있으니 사 놓는게 좋다. 광고, 집단군 모드 등 훈장을 어떻게든 벌어서 야마시타까지 구해 놓으면 진행이 많이 수월해질 것이다.
<북아프리카 전선 1941>
기본장 - 리카르디
북아프리카는 추가 장군 구매 없이도 가능하다. 다만 롬멜한테 사막전 데미지 증가 버프가 있기 때문에 사막전 뽕을 뽑고 싶으면 여기서 사는 게 낫다
이 시점부터 요새포를 단 적 보병과 화포의 데미지가 슬슬 강해지기 때문에 이들을 처리할 목적으로 룬트슈테트나 야마시타가 반 필수이다.
<서부 전선 1944>
기본장 - 없음
필요한 장군을 사도록 하자
<태평양 전선 1945>
기본장 - 없음
1945를 갈 때 쯤이면 기본장은 다 있겠지만 되니츠 롬멜 야마시타 이 셋이 없다면 사는 걸 추천한다.
3. 연합국 장교[편집]
추축국 장군들에 비해 능력치가 조금 밀리긴 하나 미션들이 쉬워서 고보로프/가믈랭 만으로도 태평양 전선까지 올클리어 한 사람도 있다.
3.1. 미국[편집]
3.2. 영국[편집]
3.3. 프랑스[편집]
3.4. 소련[편집]
3.5. 폴란드[편집]
3.6. 그외 기타 국가[기준] [편집]
3.7. 추천 루트[편집]
<서부전선 1939>
기본장 - 르클레르 / 커닝엄
구데리안 다음에는 만약 과금으로 장교 파견량을 늘릴 계획이라면 가믈랭을, 무과금이라면 패튼이나 몽고메리 중 하나를 사는 게 좋다. 가믈랭은 전투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거의 낙제점이지만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장군들을 전선에서 갈아 넣어야 하는 빈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무과금러라면 가믈랭을 도시에 넣어놓고 자원 수집만 시킬 수가 없다.
<동부전선 1941>
기본장 - 티모셴코 / 추이코프
고보로프를 구매하자.
<태평양 전선 1942>
기본장 - 아르놀트
마운트배튼이나 니미츠를 무조건 사야 하고, 그래도 훈장이 남으면 슬림이나 맥아더를 구매하자. 그러나 추축국 장군부터 맞추는 게 우선이라 조금 늦게 구매해도 된다.
<북아프리카 전선 1941>
기본장 - 알렉산더
북아프리카부터 연합국 1티어 탱장인 패튼이 필요하다. 이때부터는 몽고메리와 패튼 투트랙으로 가야 하니 무조건 둘 다 있어야 한다. 보병장을 못 구매했다면 이때쯤 구매해도 좋다.
<서부전선 1944>
기본장 - 없음
보병장이 후달리면 바실렙스키, 탱장이 후달린다면 로코솝스키를 사면 된다. 1타 장군까지는 아니어도 밥값 정도는 어찌저찌 하는 편
<태평양 전선 1945>
나무위키에 쓰여 있는 1티어는 거의 다 있어야 한다. 훈장이 많다면 드골 같은 장군도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4. 총 루트 추천[편집]
1939 서부 전선
- 구데리안과 가믈랭을 구매하면 된다. 된다면 레프까지도 구매하도록 하자.
1941 동부 전선
- 동부전선에서는 레프를 사야한다. 연합국은 고보로프를 구매하면 된다. 레프 살 돈이 안되면 바돌리오로 대체 가능하나 어차피 레프는 사야하긴 한다.
1942 태평양 전쟁
- 1942에서는 추축국에 해전이 주요하기 때문에 해장을 사야한다. 나구모 주이치나 되니츠를 사면 된다. 근데 1945에서는 되니츠가 필요하기 때문에 되니츠를 사는 걸 추천한다. 물론 나구모 주이치를 구매해도 문제는 없다. 그 다음은 야마시타를 구매하자. 야마시타를 구매한 다음에는 슬림을 구매하자. 만약 산호해 해전에서 막힌다면 나름 든든한 공군장 야마모토나 보장도 겸용 가능한 케셀링을 구매하도록 하자.
1941 북아프리카 전역
- 북아프리카에서는 패튼, 바돌리오, 롬멜 순으로 사면 된다. 패튼 사면 훈장이 거덜나고 심지어 바돌리오까지 사면 남는
훈장이 없어서 롬멜까지 사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난이도가 쉬워서 없어도 클리어에는 문제 없을거다.
1944 서부 전선
- 여기부터는 2탱장이 필수이다. 구데리안과 롬멜, 패튼과 몽고메리로 맞춰주자. 여기까지 왔으면 아마 장군은 대략
갖춰졌을 것이다. 그러나 난이도가 꽤 되는 편이다. 상륙 작전이 위주라서 다른 시나리오에 비해 부담스러울 수가 있다.
1945 태평양 전쟁
- 여기부턴 난이도가 세정의 냉전처럼 난이도가 떡상한다. 연합국은 니미츠랑 타시니나 맥아더 같은 보장을 하나 더 사자. 덱은 패튼, 몽고메리, 고보로프, 슬림 or 타시니, 맥아더, 니미츠로 짜놓자. 추축국에서는 되니츠가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덱은 구데리안, 롬멜, 레프, 야마시타, 되니츠, 바돌리오로 짜놓자. 스트레스를 안 받고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1티어 장군들은 두어 명 정도 외에는 전부 사 놓고, 진급도 풀로 시켜놓아야 한다.
5. 장교별 활용 방법[편집]
5.1. 추축국[편집]
- 구데리안 : 전차나 장갑차를 상대하는데 가장 좋은 효율을 가진다. 그 외에도 범용성이 높은 장군이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장군이다.
- 롬멜 : 장갑 지휘관이 달려 있기 때문에 연속공격에 있어 최상위의 딜량을 뽑아낼 수 있다. 특히 사막 지역에서는 그야말로 최강.
- 룬트슈테트 : 기동력이 없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장군이다. 그렇다고 추축국 특수부대 중에는 기동력이 좋은 것이 별로 없어 빠르게 돌격해서 거점을 점령해야 하는 미션에서는 황소자리 군단이나 공수부대 정도를 제외하면 전차군단을 따라갈 수 없다. 다만, 화력제압+보병 지휘관+약탈 보급을 달고 있어 요새포를 지닌 적 보병이나 화포를 체력 손실 없이 빠르게 잡을 수 있다.
- 야마시타 : 추축, 연합 가리지 않는 보병장 1타, 무사도 덕에 사기가 떨어지지도, 혼란 상태에 빠지지도 않는다. 보병은 물몸이라 체력, 사기가 쭉쭉 빠지고, 웬만한 장군들도 사기를 떨구면 상대하기 쉽다는 점을 볼 때 진급을 끝까지 찍고 도시에 짱박아두면 화포와 장갑차, 전차를 무더기로 들고 오지 않는 한 밀어내기 어렵고, 동일 조건의 어떤 보병장보다도 높은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
- 레브 : 중화포+엘레판트 조합으로 적 전차를 갈아버리는데 특화되어있다. 어쩌다 화포 지휘관 스킬이 연속으로 터지면 장군이 달린 적 중전차도 1트만에 사라지는 마술을 볼 수 있다.
- 되니츠 : 가지고 있는 스킬셋이 하나같이 적 해군을 털어버리는데 좋은 것들이다. 데미지가 퍼센트로 들어가기 때문에 적 함선을 상대하는 면에서는 나구모 주이치보다 좋다. 또한 늑대전술 스킬이 있기 때문에 추축국 해전 시나리오에서 유용하다.
- 나구모 주이치 : 후방 지원 스킬은 집단군 모드에서 피통 채우기를 할 때 유용하다. 공격이나 수비 시 적 유닛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마지막 턴까지 데미지를 받지 않고 공격하거나 버티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상당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 야마모토 : 추축국 해전 시나리오에서 항모가 주어질 때 유용하다.
- 케셀링 : 보병에 달아 보병장 겸 공군장으로 쓸 수 있다. 해전만 이루어지는 시나리오에서는 야마모토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 만네르 : 적 특수부대를 갈아버리거나 혼란 상태에 빠뜨려 아군의 진군을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
- 바돌리오 : 보병에다 집어넣고 도시에 틀어박기만 해도 훌륭한 돈줄이 되어준다.
5.2. 연합국[편집]
- 패튼: 장갑 지휘관의 등급이 낮으나 기동력 3에 전격전을 통한 반격 무시, 정밀타격을 통한 특수부대에 대한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몽고메리: 단발 화력은 패튼보다 떨어지나 장갑 지휘관의 등급이 높으며 엔지니어로 인해 부대 보충 효율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 맥아더: 기동력 3과 보병 지휘관 만으로도 연합군 보병 장군 1인자.
- 고보로프: 중화포+카츄샤 조합이면 모두의 뚝배기를 깰 수 있다. 레브보다 화력이 낮으나 화포 지휘관의 등급이 높다. 화포 지휘관이 재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만큼 적 킬을 따면 35% 확률로 재공격을 하게 해 주는 엘레판트와도 상성이 엄청나다. 남극도전이나 집단군 모드라면 고보로프 엘레판트 조합을 한 번 시도해 보자
- 니미츠: 함포타격+늑대 전술에서 나오는 화력이 뛰어나며, 늑대 전술이 주변 해군 부대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스킬이라 해전 시나리오에서 쓰인다.
- 핼시: 해전 시나리오에서 항모에 투입한다.
- 가믈랭: 보병에다 집어넣고 도시에 틀어박기만 해도 훌륭한 돈줄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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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A B C D 장군 수 1명 이하[1] 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의 진짜 이름은 발터 모델로 Easy Tech의 유서 깊은 오역이다. 진짜 브라우히치는 따로 있다.[2] 게임 상에 브라우히치가 두명인데 한 명은 발터 모델이 오역 당한 것이고 이 사람이 진짜 브라우히치[3] 장군 초상화를 보면 퀴힐러이나 어떻게 번역했는지 숨이시어러가 되었다.[4] 상술했다시피 본명은 발터 모델[5] 이 역시 세계 정복자 3부터 내려오는 오역으로 진언이 아니라 킹이다.[6] 경제학 덕에 바돌리오와 함께 가성비 장군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