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애국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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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تيار الوطني الحر[1]
한글명칭
자유애국운동
상징색
주황색
설립자
미셸 아운[2]
대표
게브란 바실[3]
창당일
2005년 9월
이념
레바논 내셔널리즘
시민 내셔널리즘
기독교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우파
정당 연합
3월 8일 동맹
기관지
OTV(방송국)
의회 의석 수

18석 / 128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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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성향



1. 개요[편집]


레바논의 정당으로 카타이브당, 레바논의 힘과 더불어 기독교 계열의 정당이다. 영어로는 Free Patriotic Movement.


2. 상세[편집]


레바논 총리를 지냈고, 대통령에 올랐던 미셸 아운이 프랑스 망명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세력 규합을 위해 창당하였다. 2006년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헤즈볼라과 연합을 해서 치렀다는 점이다. 같은 해 반정부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2008년에 당시 여당 미래운동에 의해 연립정부에 첫 참여했다. 다음 해, 총선에서 기존보다 선전하여서 다시 미래운동과 연정 참여했다. 2011년 총선에서 또, 의석 수 늘리면서 헤즈볼라가 추가하는 새로운 연립정부를 구성하였고, 2018년 총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3. 성향[편집]


주로 마론파들이 지지하는 정당이지만, 카타이브레바논의 힘보다 훨씬 세속주의적인 성향이다. 마론파 총대주교청과 관계에 대해서 정교분리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거리를 두고 있다. 한편, 반부패 성향도 가지고 있는데, 헤즈볼라과의 관계로 인해 당 대표 게브란 바실이 2020년에 미국으로부터 제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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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음 표기법은 at-Tayyār al-Waṭanī al-Horr[2] 전직 대통령. 2022년 10월 30일 부로 임기를 마쳤다.[3] 미셸 아운 전 대통령의 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