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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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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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任成宰 | Im Sungjae


출생
1998년 3월 30일 (26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한라초등학교
계광중학교
천안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종목
골프
데뷔
2015년 KPGA 입회
소속
CJ
소속사
올댓스포츠
병역
예술체육요원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골프 부문 금메달)
신체
183cm, 90kg
가족
부모님
아내(2022년 12월 17일 결혼 ~ 현재)[1]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편집]


대한민국골프 선수.

2. 선수 경력[편집]



2.1. 2019년[편집]


미국PGA 투어의 2018-19 시즌에 데뷔하여 그 해 투어에서 가장 빛나는 신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아놀드 파머 상을 아시아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수상하였다. 그 해 홀인원을 2번 달성하였다.

2.2. 2020년[편집]


3월에 열린 혼다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 우승은 미국PGA 50번째 출전 대회에서 차지한 우승이었다.

11월에는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어 열린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아시아 최초[2]로 공동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2.2.1. 2020 도쿄 올림픽[편집]


1라운드에서 1언더파, 2라운드에서 2오버파에 그치는 등 초반에 부진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만 8언더파를 기록하면서 막판 맹추격에 나섰다. 다만 앞선 톱 랭커들과의 격차를 더 줄이지 못했고 결국 4라운드 합산 10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2.3. 2021년[편집]



2.4. 2022년[편집]


10월에 열린 더cj컵에서 4언더파로 공동34위를 기록했다.


2.5. 2023년[편집]


약 3년7개월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10언더파로 5타차 대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2.5.1.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편집]


올해부터 PGA 차원에서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출전을 허용하면서 김시우와 함께 대표팀에 합류하였다.

26언더파를 기록하면서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임성재, 김시우, 조우영, 장유빈 네 선수를 모두 합쳐 76언더파 788타를 합작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5.2. 국제대회[편집]


8월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시즌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 한국 선수 최초로 3회 연속 출전하였다.[3] 총 34개 대회에 출전하며 127라운드를 소화하는 동안 총 498개의 버디를 기록하여 미국PGA 사상 한 시즌 역대 최다 버디 신기록을 갈아치웠다.[4]

2021-2022시즌 10월에 열린 시즌 세 번째 대회인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 우승은 미국PGA 100번째 출전 대회에서 차지한 우승이며, 한국 국적의 선수가 미국PGA 투어에서 달성한 20번째 우승이다. 또한 같은 날 미국 LPGA 투어 카그니전트 파운더스 컵 대회에 출전한 고진영이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골프 역사상 같은 날 미국 남녀 골프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동반 우승한 최초의 날로 기록되었다.

3. 수상 이력[편집]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22 항저우
단체전
은메달
2022 항저우
개인전
[1] 기사 기사[2] 이 당시까지만 해도 아시아 선수가 거둔 가장 좋은 성적이었으나, 같은 2020-21 시즌인 2021년 4월에 열린 두 번째 마스터스 대회에서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선수 최초로 마스터스 우승자가 되었다.[3] 한국 국적의 선수 중 투어챔피언십 최다 출전 선수는 최경주로 총 4회(2007, 2008, 2010, 2011년) 출전했으나, 3회 연속은 임성재가 최초이다.[4] 미국의 스티브 플레시가 2000년에 세운 493개의 기록을 5개 경신하는 기록이며, 2018-19 시즌에 임성재 본인이 480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이 부문 4위에 해당하는 기록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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