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Arc A-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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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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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원
3. 정식 발표 전 정보
3.1. ACM-G21
4. 정식 발표 후
4.1. 특징
4.2. Intel Arc Control &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
5. 기종
5.1. 데스크탑용 제품군
5.1.1. Arc A380
5.1.2. Arc A310
5.1.3. Arc A770
5.1.4. Arc A750
5.1.5. Arc A580
5.2. 모바일용 제품군
5.2.1. Arc A350M
5.2.2. Arc A370M
5.2.3. Arc A550M
5.2.4. Arc A730M
5.2.5. Arc A770M
5.2.6. Arc A570M
5.2.7. Arc A530M
6. 평가
6.1. 페이퍼 런칭
6.2. 메인보드 바이오스 설정 문제
6.3. 드라이버 문제
6.4. 게임 호환성
6.5. 대기전력 문제
6.6. 가격 정책
6.7. 동영상
6.8. 성능
6.9. 총평
6.10. 기타 사항



1. 개요[편집]


2022년 3월 30일에 발표된 후 4월 1일에 출시된 인텔의 첫 소비자용 외장 그래픽 카드이자, 1번째 Arc 시리즈 제품군.


2. 제원[편집]


분류

인텔 Arc A-시리즈 그래픽 카드별 사양
그래픽 카드
모델명
GPU
GPU 외부 메모리
TBP
(데스크탑)
TGP
(노트북)
(W)
출고
가격
($)
이름
(공정)
(면적)
FPU:XMXE:TU:ROP
(GP, RP, TSU, RTU)
클럭
(MHz)
L2C
메모리
(MB)
버스
(bit)
규격
클럭
(비트레이트)
(MHz)
(Mbps)
용량
(GB)
일반 데스크탑용 제품군
A770
ACM-G10
(6 ㎚)
(406 ㎟)
4096:512:256:128
(8, 8, 32, 32)
2100
(2400)
16
256
GDDR6
2187.5
(17500)
16
225
349
8
329
A750
3584:448:224:112
(7, 7, 28, 28)
2050
(2400)
16
256
GDDR6
2000
(16000)
8
225
289
249
A580
3096:384:192:96
(6, 6, 24, 24)
1700
(2000)
16
256
GDDR6
2000
(16000)
8
185
179
A380
ACM-G11
(6 ㎚)
(157 ㎟)
1024:128:64:32
(2, 2, 8, 8)
2000
(2050)
4
96
GDDR6
1937.5
(15500)
6
75
139
A310
768:96:64:32
(2, 2, 6, 6)
1750
(2000)
4
64
GDDR6
1937.5
(15500)
4
75
99
일반 노트북용 제품군
A770M
ACM-G10
(6 ㎚)
(406 ㎟)
4096:512:256:128
(8, 8, 32, 32)
1650
(2050)
16
256
GDDR6
2000
(16000)
16
120
~150
-
A730M
3072:384:192:96
(6, 6, 24, 24)
1100
(2050)
12
192
GDDR6
1750
(14000)
12
80
~120
-
A570M
ACM-G12
(6 ㎚)
(??? ㎟)
2048:256:128:64
(4, 4, 16, 16)
900
(1300)
12
192
GDDR6
1750
(14000)
12
75
~95
-
A550M
ACM-G10
(6 ㎚)
(406 ㎟)
2048:256:128:64
(4, 4, 16, 16)
900
(2050)
8
128
GDDR6
1750
(14000)
8
60
-
A530M
ACM-G12
(6 ㎚)
(??? ㎟)
1536:192:192:48
(3, 3, 12, 12)
900
(1300)
8
128
GDDR6
1750
(14000)
8
65
~95
-
A370M
ACM-G11
(6 ㎚)
(157 ㎟)
1024:128:64:32
(2, 2, 8, 8)
1550
(2050)
4
64
GDDR6
1750
(14000)
4
35
~50
-
A350M
768:96:64:32
(2, 2, 6, 6)
1150
(2200)
4
64
GDDR6
1750
(14000)
4
25
~35
-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용 제품군
Pro A60
ACM-G12
(6 ㎚)
(??? ㎟)
2048:256:128:64
(4, 4, 16, 16)
2000
(2050)
8
192
GDDR6
2000
(16000)
12
130
?
Pro A50
ACM-G11
(6 ㎚)
(157 ㎟)
1024:128:64:32
(2, 2, 8, 8)
2050
(2350)
4
96
GDDR6
2000
(16000)
6
75
?
Pro A40
1024:128:64:32
(2, 2, 8, 8)
1550
(1700)
4
96
GDDR6
2000
(16000)
6
50
?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용 제품군
Pro A60M
ACM-G12
(6 ㎚)
(??? ㎟)
2048:256:128:64
(4, 4, 16, 16)
900
(1300)
8
128
GDDR6
2000
(16000)
8
95
-
Pro A30M
ACM-G11
(6 ㎚)
(157 ㎟)
1024:128:64:32
(2, 2, 8, 8)
1550
(2000)
4
64
GDDR6
1750
(14000)
4
50
-
【용어 전체 이름 펼치기 · 접기】
Floating-Point Unit = FPU
Xe Matrix eXtensions Engine = XMXE
Texture Unit = TU
Render Output Pipeline = ROP
Geometry Pipeline = GP
Rasterization Pipeline = RP
Thread Sorting Unit = TSU
Ray Tracing Unit = RTU
L2 Cache = L2C
(불명) = TBP
(불명) = TGP




분류

인텔 Arc A-시리즈
GPU별 특성
GPU
이름
그래픽
가속
GPGPU
가속
비디오
가속
호스트
인터페이스
메모리
규격
디스플레이
출력
Alchemist
ACM-G10
DirectX 12
(FEATURE_LEVEL_12_2)
OpenGL 4.6
Vulkan 1.3
OpenCL 3.0
Quick Sync Video 9
PCIe 4.0 ×16
GDDR6
HDMI 2.1
DisplayPort 2.0
ACM-G12
ACM-G11
PCIe 4.0 ×8



3. 정식 발표 전 정보[편집]


첫 발표는 2020년으로 당시에는 Xe HPG라는 코드명으로 불리고 있었으며 내장그래픽 Xe 코어를 기반으로 게임용 GPU를 준비중이라는 사실만 공개됐다.이후 본격적인 정보가 공개된것은 2021년의 인텔의 이노베이션 데이 발표로써 이때 정식 명칭인 인텔 ARC라는 이름과 GPU다이가 공개됐으며 동시에 알케미스트라는 정식 코드명 또한 부여받았다.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TSMC N6 공정을 사용하는것을 확정지어서 인텔의 첫 외부공정 제조로 나오는 제품이 됐으며 동시에 XeSS 또한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외에 유출로 거의 모든 라인업이 밝혀졌는데 가장 큰 칩인 DG2-512EU의 경우 3070~3070 Ti 사이 급을 목표로 개발된다는 사실과 동시에 최대 175~275W급의 전력을 소모하는 그래픽카드가 될 것이며 가장 작은 칩은 IRIS Xe 내장그래픽과 같은 EU인 96EU로 나온다는 사실 또한 나왔다.

또한 2022년 2월 17일에는 Xe HPG에 기반한 연산 카드인 아틱 사운드-M 이 발표되면서 AV1 인코딩을 지원한다고 공개됐다.


3.1. ACM-G21[편집]


유출된 인텔 GPU 로드맵에서만 공개된 제품 모델명으로 알케미스트+ 아키텍처의 제품으로 추정되며 175-225W의 소비전력과 하이엔드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도 기존 알케미스트의 문제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배틀메이지가 2024년 1분기[1]때 출시할 예정이기에 이 공백을 채우기 위한 제품으로 보인다. 인텔 CPU인 메테오레이크에 GPU가 5nm 인텔 아크가 들어갔기에 5nm 개선일가능성이 높다.

2023년 1월 6일, 유출된 인텔 Arc 로드맵에서 2023년 4분기 공개 예정이라고 적혀있다.#


4. 정식 발표 후[편집]



2022년 1분기 출시라는 목표를 맞추기 위해 노트북 엔트리 라인업부터 발표했으며, 고성능 노트북용 제품, 데스크탑용 제품은 여름에 출시하는 것으로 밀렸다. 결국 여름을 조금 넘겨, 22년 9월 자사의 고급 게이밍 라인업인 A750, A770 시리즈를 공개했다. 그동안 1분기 출시를 발표 자료에서 지우는 등 2분기로 지연된 것이 아닌가에 대한 루머가 많이 나왔는데 자사가 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

목표했던 성능에 못 미치는 경쟁사 제품인 지포스에 3060~3060 Ti급으로 하향됐으며, 더 이상의 성능 향상이 없는 고정 성능이라고 발표했다. 대신 가격은 349달러로 경쟁사보다 가성비가 좋은 가격대에 나왔다.

10월 5일 엠바고가 풀리며 여러 리뷰 사이트 및 유투버로부터 성능이 공개됐으며 드라이버 최적화 문제로 게임에 따라선 불안정한 성능을 내는등 실망도 주기도 했으나 오히려 긍정적인 평가를 한 리뷰어들도 있었다.

10월 12일 제품이 출시가 됐으며 한국은 밤에 씨넥스존을 통해 A750이 공개됐고 다음 날인 13일이 돼서야 A770 16기가 한정판이 공개됐으며 금새 품절됐고 18일 재고가 다시 채워졌다.

2023년 3월 기준으로 피시디렉트 측에서 보증기간 확인 및 불량 판단과 교환은 자체적으로 진행해주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피시디렉트 홈페이지에 아크 GPU와 관련된 내용은 찾아볼 수 없고 유선상으로 문의시에도 그래픽 카드와 관련해서 자세하게는 알지는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명확한 명시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에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으로 보인다.


4.1. 특징[편집]


  • Xe HPG 마이크로아키텍처
기존 Xe LP와는 차별화된 신규 마이크로아키텍처로, Xe 아키텍처의 기본이 되는 Xe 코어에[2] AI 가속 등을 위해 추가된 XMX 엔진과 레이 트레이싱 유닛 등 각종 게임 추가 기능을 탑재했으며 DirectX 12 얼티밋, VRS, 다이렉트 스토리지 등을 지원한다.

  • 하드웨어 레이트레이싱 유닛 탑재
레이트레이싱 유닛 구성은 Xe 코어당 1개씩으로 자세한 구조와 성능은 불명이다. 인텔 측에서는 경쟁사 엔비디아보다 더 고성능의 하드웨어 레이트레이싱 유닛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3D Mark의 DXR에서도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다만 실제 게임에서는 드라이버의 문제인지 그렇게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라데온 RX6000시리즈 보다는 성능이 뛰어난 것은 확실하다.

XMX엔진을 통한 AI업스케일링을 지원한다. 인텔에서는 표준으로 사용하기를 원하기에경쟁사 제품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품질면에서는 라데온에 FSR보다 좋아서 XeSS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은 편이다. 다만 인텔 아크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다. 1.1버전 업데이트로 DLSS3급 품질로 향상되어 평가가 좋아 졌다.

  • Xe 미디어 엔진 탑재
새롭게 추가된 Xe 미디어 엔진을 통해서 현재까지 AV1 디코딩만 가능했던 소비자용 GPU와는 다르게 AV1디코딩 뿐만 아니라 AV1 인코딩이 완벽하게 가능하며 발표 당시에 유일하게 AV1 인코딩을 지원하는 소비자용 그래픽카드다. 디코딩의 경우 최대 8K 60fps 12-bit HDR, 인코딩의 경우 최대 8K 10-bit HDR를 지원한다. 듀얼 프로세스로 구성되었으며 8K 60프레임 AV1에 프레임유지면에서도 지포스 RTX4090보다 매우 우수한 유지율을 보여주는등 과연 동영상에 진심인 인텔답다는 평이다.

  • Intel Deep Link지원
엔비디아의 옵티머스, AMD의 스마트 쉬프트에 대응하는 기술로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간의 전력을 유동적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DeepLink HyperEncode를 통해서 iGPU와 작업을 동시에 돌려서 작업의 속도를 극대화 하는 기능또한 갖추고 있다. 인텔 딥링크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Intel® Deep Link Dynamic Power Share - AMD의 스마트쉬프트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기능. CPU와 GPU의 작업 부하에 따라서 서로의 전력값을 유동적으로 바꿔준다.
  • Intel® Deep Link Hyper Compute - 작업을 내장그래픽과 동시에 구동해서 작업 속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기능. AI작업을 극대화 하는것을 목표로 제작된 기능이며 주요 사용 용례도 AI 가속 등이다.
  • Intel® Deep Link Hyper Encode - 내장그래픽의 인코더와 외장그래픽의 인코더를 동시에 구동해서 영상 인코딩 속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기능.
  • Intel® Deep Link Stream Assist - 영상 스트리밍 작업을 내장 그래픽에 전담하고 외장그래픽은 게임 렌더링에만 집중시키는 기능.
딥링크 다이내믹 파워셰어 기능을 고려해서인지 발표회에서 발표된 기본클럭과 기재안된 최대클럭과의 격차가 2배 이상 나오며[3] 인텔 관계자 또한 베이스 클럭은 제한된 TDP 상태에서의 평균 클럭이며 더 올라갈 수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유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CPU의 그래픽 메모리 전체 접근을 위한 Resizable BAR 기술을 지원하며 공식적으로는 10세대 이후의 인텔 CPU와의 호환성만 보장되지만 실제로는 타사 CPU와도 호환되며 활성화 할 경우 40%에 가까운 성능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에 성능향상을 위해서는 무조건 활성화 할것을 권장한다.#

  • DX12에 최적화 됨
공식적으로 ARC는 DX11이 아닌 DX12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따라서 같은 게임이라도 DX11이냐 DX12냐에 따라서 성능차이가 2배 가량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DX11이나 벌컨 지원 게임 최적화는 후순위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수인 DX11이나 그 이전에 출시된 다이렉트X에 기반하는 게임들에서 성능이 잘 안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인텔에 아크 드라이버 설치때 DX12를 가장 완벽하게 지원하는 유일한 카드라고 광고하는데 DX12 API 규격에 매우 칼같이 지킨 것으로 보인다.[4] 단지 최신 기술지원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다이렉트11은 드라이버 제작이 어려운 편이라 성능을 끌어내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AMD의 라데온이 다이렉트12 기술 지원에 가장 적극적이었고 다이렉트11 드라이버가 가장 뛰어났던 엔비디아가 다이렉트12에서는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가 이런 이유이며 게임 개발자입장에서도 다이렉트11이 더 편하고 다이렉트12는 알아야 할게 너무 많아서 힘든 API이기에 많이 꺼리기도 했다. 인텔도 이런 이유로 드라이버 개발순위에서 다이렉트12에 더 비중을 두고 그다음은 불칸이며 그 다음에서야 다이렉트11이라고 한다.

그래픽카드 중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단자인 DP 2.0을 최초로 지원한다. 다만 80Gbps인 UBR20이 아닌 UBR10(40Gbps) 까지여서 HDMI 2.1 수준(48Gbps)급 대역폭이라 DSC를 쓰지않으면 4K UHD HDR 4:4:4 10bpc 120Hz가 한계다.

보안을 위해 펌웨어 업데이트는 인텔 ME가 필요하다. 다시말해 AMD나 ARM 같은 다른 CPU도 지원하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는 인텔 CPU가 필요하다. 보안성은 좋아지지만 타기종 CPU 사용자들에겐 불편해진것이다. 이런 문제점은 인텔도 알고 있어서 다른 CPU에서도 가능하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4.2. Intel Arc Control &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편집]


해당 내용은 초기 3490~4032드라이버 기준으로 작성됐다. 추후 업데이트로 변경과 개선될 수 있음을 참고하자.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는 2018년 11월에 공개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등록이 되어있다. Intel Arc Control은 2022년 3월에 공개됐다. 인텔 아크의 경우 첫 대뷔가 4월이기에 그에 맞춰 나온 것인데 이건 마이크로스프트 스토어에 등록이 되어 있지 않고 있다.

인텔의 경우 아직 드라이버 초기여서 드라이버 설정 프로그램이 둘로 나눠져 있다.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는 기존 인텔에 노트북 내장 그래픽 설정 기반으로 되어 있는데 Intel Arc Control에 기능이 미완성인 관계로 어쩔수 없이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가 같이 포함한 것된 것이다. 그렇기에 인텔 아크 컨트롤에 없는 설정은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에 가면 있기에 모든 기능이 구현될때까지는 이렇게 나눠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갈것으로 보인다.

Intel Arc Control에서는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설정을 중점으로 먼저 추가하였지만 아직 완전치가 않아서 부족한 기능이 많이 있다.

CMAA라는 MLAA보다 더 우수한 안티에일리어싱을 지원한다. 하지만 강제적인 안티에일리어스 MSAA에 설정이 없다. 최신 드라이버에서 CMAA기능을 빼버렸다 비등성 필터링 설정 간격도 조정할 수 있으며 정수스케일에 대한 설정과 드라이버 부스터 옵트인이라는 게임 최적화 옵션[5]이 있다.

시스템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도 있으며 오버클럭 기능도 제공한다. 하지만 가상해상도 미지원과 좀더 디테일한 그래픽 설정 즉 텍스처 필터의 품질 설정등이 없다. 아직 초기 드라이버라서 꼭 필요한 필수기능만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정보를 볼수있는데 여기서 리사이즈바 작동 여부를 확인할려면 이쪽에서 확인해야 한다.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 단축키 설정이 있지만 비활성화돼서 사용할 수 없다.

DTT(Dynamic Tuning Technology)는 데스크탑버전에서는 없어졌다. 애초에 노트북같이 전력이 제한된 환경에서 고려한 것이기에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에서는 그래픽의 전반적인 설정을 할 수 있다. 다만 실행속도가 좀 느린데 프로그램 실행후 로딩이 있는듯한 화면을 보여준다.

동영상 설정도 기본은 데스크탑 설정을 따라가지만 피부색과 자동 대비 조절등 동영상을 위한 설정이 더 추가 됐다.
동영상캡처기능을 지원하지만 이쪽은 기본만 지원한다. 좀더 디테일한 설정은 Intel Arc Control에서 해야 한다.
이곳에서도 정수스케일 조절이 가능하다. 설정이 독립적[6]으로 하다보니 이쪽에서는 정수스케일을 꺼두도록하자.
이곳에서도 스마트 VSync도 지원하지만 역시나 설정을 꺼두자.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에서만 어뎁티브 테셀레이션[7] 관련 설정을 할 수 있었으나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삭제됐다. 추후 4369버전에서 아크 컨트롤러에 해당 기능이 다시 추가됐다. 현재는 적응 테셀레이션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4091 정식 드라이버에서 아크 컨트롤 디자인이 좀더 넓어지고 보기가 편해졌으며 드디어 아크 컨트롤 전용 트레이 아이콘이 생겼다. 최신 버전부터는 두가지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투명화 버전과 일반 버전이다. 창위치 설정이나 업데이트부분 설정이 저장이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언제나 창 위치가 초기화된다.

현제 최신 드라이버에서는 더이상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가 강제설치가 되지 않고 아크 컨트롤러만 기본이 되어있다.
문제는 아크 컨트롤러가 아직 미완성이라서 동영상 부분에 필터와 색감 설정이 없다. 그렇기에 동영상부분등에서 색감이나 화질 설정을 하고 싶다면 따로 마소 스토어에서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를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정수스케일 설정에서 조정너비 설정을 하면 해상도가 낮은 게임에서는 높은 가독성으로 선명한 그래픽을 볼 수 있는게 장점이나 몇몇 다이렉트11 게임에서는 안전성호환 이슈가 있다.


5. 기종[편집]


출시 날짜 순서로 서술.


5.1. 데스크탑용 제품군[편집]



5.1.1. Arc A380[편집]


2022년 6월 16일에 중국에서 완제품 PC 우선으로 출시된 상위 로우엔드 라인 그래픽 카드. 약 20여 년만에 출시된 데스크탑용 인텔 GPU이다.

8개의 인텔 Xe 코어로 이루어진 2000MHz 클럭 GPU와 6GB GDDR6 메모리[8]를 탑재했으며, 레퍼런스 카드의 경우 TBP 75W로 보조전원 없이 pcie만을 통해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비레퍼런스 OC 모델의 경우 TBP 92W로 8핀 보조전원이 필요한 제품도 있다. ##

중국내의 공식 가격은 부가세 포한 1030위안, 약 153달러 수준이다. 인텔 발표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라데온 RX 6400[9] 대비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최대 25%[10] 우수하다고 하지만, 이는 가성비 얘기이고, 성능만을 비교했을 때는 +4%의 차이가 난다. # 성능 향상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가성비가 더 좋다는 점을 어필하는 것.

그러나 실제 출시 이후에는 평가가 달라졌는데, 최대 -20%까지 RX 6400에 뒤지는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도 생겼고 # #, 완본체 위주로 팔게 되면서 1399~1499위안이라는, MSRP인 1030위안보다 비싸게 팔면서 메리트가 사라져버렸다.

추가 기능으로는 레이 트레이싱, AV1 인코딩, 인텔 자체적인 딥 링크(Deep Link)[11] 지원 등의 추가 기능을 내장했다. 화면 출력의 경우 최대 4개의 4K 120Hz HDR 디스플레이 또는 2개의 8K 60Hz, 혹은 최대 360Hz의 Full HD나 QHD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한동안 잊혀지다가 A770, A750이 출시되고 거의 1년 뒤 시점인 2023년 10월 11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출시 당일 판매 가격은 203,500원.


5.1.2. Arc A310[편집]


2022년 9월 28일에 조용히 출시된 로우엔드 라인 그래픽 카드.


5.1.3. Arc A770[편집]


2022년 10월 5일에 엠바고가 해제되고 제품 오픈박스 및 벤치마크등이 공개되었으며, 1주일 후 10월 12일에 출시되었다.

벤치마크 결과, DX11 계열의 게임은 RTX 3060보다 떨어지고, DX12VULKAN 계열의 게임에서는 RTX 3060보다 한 급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MSRP가 RTX 3060과 동일한 $329이기 때문에, 최신 API를 사용하는 게임에서는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다.

전체적으로 인텔이 발표한 수치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리뷰어들의 평은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경쟁할만하며, 생각보다 괜찮다는 의견. 다만 여전히 드라이버 관련 문제가 남아있어,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인텔의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8GB VRAM 버전과 16GB VRAM 버전이 있으며, 16GB VRAM 버전은 $349로 인텔 한정판(사실상 레퍼런스 상품)으로만 판매된다. 한정판의 경우 인텔 CPU처럼 인텔 Arc 스티커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은 2022년 10월 13일 제품이 풀렸는데, 16GB 버전이 당시의 고환율을 고려해도 비싼 589,000원의 가격으로[12] 시장에 풀리기 시작했다. RTX 3060의 국내 가격이 이보다 훨씬 저렴한 40만원 중후반 ~ 50만원 초반에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다보니 이미 성능이 검증된 지포스 RTX 3060~3070과 라데온 6700 XT 대신 A770를 선택할 정도의 가격적인 메리트는 없었고, 단지 호기심이나 수집 용도로 구입하려는 사람들만 구입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물론 이 가격은 타 회사의 그래픽카드들과 마찬가지로 출시 초기의 일시적인 프리미엄이고 출시된지 시간이 많이 지난 2023년 초 시점에서는 16GB LE가 49만원 정도까지 내려가 한국에서도 적당한 가격으로 내려왔다.

한정판 기준으로 전원 포트 옆에 USB포트가 있다. 이 곳에 메인보드의 USB 케이블을 연결해 그래픽카드 LED의 RGB 설정을 할 수 있다. 단선의 위험이 있으니 USB 케이블이 아니라 플러그를 잡고 사용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픽카드 뒷면에 LED는 그래픽카드 주변이 파란색으로 불빛으로 줄을 이어가 있으며 한줄의 보라색이 회전하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해당 LED는 USB연결 후 링크에서 아크 RGB 컨트롤로 설정할 수 있다.

게임성능은 3060과 비빌 정도이고 최신 게임에 한에서는 나름 성능이 나오지만 고전 게임 특히 다이렉트 9~11게임은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다이렉트12게임에서도 은근히 화면 끊김이 좀 있지만 크게 신경쓸정도는 아니다. 생각보다 다이렉트 9~10게임들도 잘 실행되는 편이지만 자체 엔진을 사용하는 게임들은 문제가 있는 게 종종 보이나 최근에 나온 게임들에 한에서는 큰 문제 없이 게임을 할 수 있다. 특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TDR (게임중 드라이버 인식실패), 파란 화면, 게임 중 바탕화면으로 튕기는 현상 등이 없어 안전성은 괜찮은 편이다. 이 부분은 신제품 출시 때면 매번 드라이버 문제로 고생하는 라데온의 아드레날린보다 매우 좋은편이지만 다르게 말하면 워낙 기능이 적어서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웠다고 볼 수 있다.

모니터 2개 특히 HDMI와 DP를 사용할때 윈도우 부팅시 화면의 출력은 HDMI를 먼저기준으로 잡기에 DP를 연결한 모니터쪽에서는 화면이 안나오다가 윈도우 부팅이 완료되면 로그인창때 화면이 뜨는 경우가 있으니 HDMI를 사용해 듀얼모니터로 사용할 경우 메인화면을 HDMI쪽으로 해두는 것이 좋다. 참고로 DP로 듀얼 모니터를 구성할 경우 HDMI 바로 옆에 DP가 1번이다 이쪽으로 연결한 화면이 부팅시 먼저 메인으로 되니 참고하자.

인텔 공식 아크 바이오스에 그래픽카드 정보를 넣지 않아서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창에서는 아무런 인식을 못할 수도 있다.
UEFI를 지원하기에 화면은 나오기는 하지만 해상도가 약간 딸리는 듯한 경쟁사에 비해 자글거림이 있다.

인텔 한정판의 경우 GPU 부스터 클럭이 최대 2400MHz까지 자동으로 올라간다. 공식이 2100이지만 실제 게임하면 엄청나게 올라가는 편이다.

동영상 부분에서 이전 인텔 내장과 다르게 매우 좋은 품질의 가속을 보여준다.

2023년 6월 22일에 인텔이 리미티드 에디션만 단종한다고 발표했다. 그 대신, 벤더에서 여전히 16GB 버전을 제조할 것이라고 한다. 인텔의 리미티드 에디션이 제조된 이유가 인텔도 그래픽카드를 만든다는 선봉장격인 목적이었기에, 이를 달성함으로써 경쟁사들처럼 벤더들에게 넘기려는 것. 무엇보다 출시 후 한정판을 무려 8개월 동안 생산했다는 것은 한정판의 의미로서 퇴색된 감도 없지 않기에 단종시키는 것이 맞다. 문제는 한국에서는 16GB 제품이 리미티드 에디션 뿐이라 품절된 이후에도 다른 벤더 제품이 수입되지 않을 경우, 정발판 16GB 제품을 구할 방법이 없어진다는 것.


5.1.4. Arc A750[편집]


A770과 함께 출시된 차상위 라인. DX11 계열의 게임은 RTX 3060보다 떨어지고, DX12VULKAN 계열의 게임에서는 RTX 3060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준다. MSRP가 RTX 3060보다 $40 저렴한 $289이기 때문에, 최신 API를 사용하는 게임에서는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13].

상기 ARC A770에서 코어를 조금 컷팅한 버전이기 때문에, 장단점은 A770을 따라간다. 8GB VRAM 단일 모델로 출시됐으며, 한국 발매가는 489,000원. A770과 마찬가지로 다소 비싼 가격으로 책정됐으며[14], A750 역시 RTX 3060 대신 선택할 정도의 메리트는 없다.


5.1.5. Arc A580[편집]


2023년 10월 11일에 출시된 메인스트림 라인 그래픽 카드. 워낙 애매한 성능과 위치 때문에 조용히 출시되거나 취소될 가능성이 높은 제품일 것으로 보았으나, 2023년 10월 스파클과 에즈락에서 먼저 공개되었다. 단, 레퍼런스 격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출시되지 않았다. 공개 당시 드라이버 기준 RX 6600과 1080p에서 비슷하며 고해상도 및 레이트레이싱 로드로 갈수록 우위를 보인다. 다만 미국 기준으로는 A750의 가격대가 MSRP보다 낮은 190달러대에 형성되어 이 카드와의 가격 차이가 너무 작아지면서 팀킬당한 측면이 있다는 평.

전력소모 측면에서는 ACM-G10 다이의 25%를 커팅된 사양임에도 게임 중 평균 190W를 소모하며, A770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대기 전력도 40W 정도로, 전력 효율 면에서는 명실상부 현세대 그래픽 카드들 중 최악.


5.2. 모바일용 제품군[편집]



5.2.1. Arc A350M[편집]


갤럭시 북2 Pro에 세계 최초로 탑재되어서 2022년 4월 1일에 정식 출시됐다.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벤치마크를 돌려본 유저에 따르면 A350M은 경쟁사의 지포스 GTX 1650 Max-Q 수준의 그래픽카드로, 원래 목표하던 GTX 1650 수준의[15] 벤치마크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RC의 게임 성능을 이야기할 때 아예 나오지 않았던 것처럼, 게임 성능에 있어서는 인텔 내장그래픽과 조금 나은 수준으로 벤치마크 점수 대비 낮게 나오고 있다. 또한, 심각한 버그 문제 때문에 게임이 제대로 실행 안되거나 실행돼도 스터터링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DTT(Dynamic Tuning Technology)를 끌 경우 성능과 프레임이 크게 개선되어 정상적인 게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5.2.2. Arc A370M[편집]


A350M과 함께 출시된 상위 로우엔드 라인 그래픽스. 실제품의 유통 이전에 인텔에서 테스트 샘플을 받은 언론에 의하면 A370M은 RTX 3050 모바일 수준의 성능을 보여준다.


5.2.3. Arc A550M[편집]


2022년 2분기에 출시된 모바일용 미드 레인지 그래픽스.


5.2.4. Arc A730M[편집]


2022년 2분기에 출시된 모바일용 차상위 라인 그래픽스.


5.2.5. Arc A770M[편집]


2022년 2분기에 출시된 모바일용 최상위 라인 그래픽스.


5.2.6. Arc A570M[편집]


2023년 8월 1일에 출시된 모바일용 미드 레인지 그래픽스.


5.2.7. Arc A530M[편집]


2023년 8월 1일에 출시된 모바일용 미드 레인지 그래픽스.


6. 평가[편집]



6.1. 페이퍼 런칭[편집]


2020년도 초부터 계속해서 떡밥을 흘려온 그래픽카드인 만큼 기대와 우려도 컸는데 2022년 1분기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이후에도 제대로 일정을 맞출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고 실제로도 자사 자료에서 2022년 1분기에 출시한다는 내용을 지우는 등의 모습이 확인돼서 또 지연되는 것이 아닌가 했으나, 어찌저찌 3월 31일에 출시하는 등 1분기 출시 약속은 지켰다, 다만 이는 최하위 라인업 일부만에 국한됐고 그마저도 물량이 제대로 안풀리는지 본격적인 공급은 2분기 말부터 될 것이다라는 언급이 있었으며 동시에 그래픽카드 공급난의 종식 또한 보이기 시작하자 완전히 관심에서 벗어나게 됐다. 하지만 9월에 다시금 언급을 시작하며 10월 5일 엠바고가 풀리고 10월 12일 정식출시를 하게 되어 페이퍼 런칭이란 오명에서 벗어나게 됐다. 그래도 너무 조용히 나온데다 그렇게까지 가격면에서 메리트있는건 또 아니라서 모르는 사용자는 여전히 모른다.


6.2. 메인보드 바이오스 설정 문제[편집]


경쟁사 그래픽카드와 다르게 설치 완료 후 메인보드 바이오스 설정이 꼭 필요하다. Resizable BAR를 꼭 켜야 하며 작동여부도 꼭 확인해봐야 한다. 만약 Resizable BAR를 설정하지 않았다면 인텔 아크 그래픽 컨트롤 설정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다고 한다. AMD와 엔비디아는 이걸 켜지 않는다고 해도 성능에 약간만 손해를 볼 뿐 작동은 잘 되는 것에 비하면 특이한 부분이다.

AMD 메인보드는 Resizable BAR만 설정해주면 끝난다. 인텔과 다르게 설정안해도 별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상술했듯 게임에서는 성능이 떨어질 수 있기에 설정을 해줘야 한다.

참고로 CSM이 활성화되면 Resizable BAR가 작동 안할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래픽카드 내장 바이오스가 인식 버그가 있어서 어쩌다 한번씩 CSM이 풀리고 Resizable BAR가 중단 되기도 하는데 부팅시 이런 문제가 생기면 다시 CSM을 설정하면 된다.

6.3. 드라이버 문제[편집]


A750, A770이 출시한 시점에서는 드라이버의 안전성과 성능이 많이 개선되어 출시됐다. 비록 DX11 계열의 게임에서 그래픽카드 로드율이 낮다던지, 전체적으로 스터터링이 존재하는 문제가 남아있지만 전체적으로 개선이 크게 된 편이다. 라데온의 신제품 출시때 겪는 시스템이 다운되는 등의 치명적 문제 없이 기본적으로도 별문제 없이 게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이대로 2023년 안으로 드라이버 성능과 안정화만 더 이루어낸다면 시장을 크게 장악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리눅스 드라이버는 성능이 라데온보다 더 떨어지고 게임이 실행 안 되는 경우가 많다.[16] 원인은 구형 i915 DRM 커널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인텔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기에 Xe 전용 리눅스 드라이버를 2023년까지 개발을 완료하여 출시할 계획이다.

제어판인 ARC 제어센터는 잘 만들었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지포스 익스피리언스를 따로 깔아야 녹화가 가능한 엔비디아와는 다르게 라데온 아드레날린처럼 제어 소프트웨어에서 오버클럭/게임관리/녹화, 스트리밍을 한꺼번에 할 수 있으며 분명 처음 만드는 소프트웨어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사가 지원하는 기본 기능을 거의 다 지원한다.

다만 세부 설정 등의 설정 부족 등 아쉬운 부분도 있으며 경쟁사가 다 지원하는 가상 해상도도 지원하지 못하고 그리고 게임추가 기능도 실제론 게임이 잘 추가되지 않기도 하며 애초에 3D 설정 자체가 너무 부족해서 이 기능도 제대로 활용하기도 어렵다. 거기에 정수 스케일의 경우 아크 컨트롤 센터와 인텔 그래픽스에서 서로 설정이 가능하면서 독자적 설정으로 저장되기에 이것 또한 불편한점이다.[17] 또 제어 센터가 둘로 나눠진 것도 따로따로 실행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더욱이 윈도우 부팅 때마다 매번 뜨는 아크 컨트롤의 UAC 보안 경보도 이런 불편하고 사소한거 하나 제대로 못처리한 부분도 문제가 있었지만 4369버전에서 해결됐다.

첫 드라이버 설치 때에도 이유없이 재부팅되어 파일시스템을 손상시키는 경우도 있고 또 설치 중 실패되면 아예 추가제부팅/종료버튼이 뜨지가 않아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 증상이 있다. 이경우 시스템을 이미지백업해서 복원하는 작업을 통해 드라이버 설치가 성공할때까지 반복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인텔 아크 드라이버를 설치할때 인텔 드라이버 서포트 프로그램이 같이 설치된다. 이부분을 빼면 인텔 아크 컨트롤이 설치가 되지 않으며 반대로 인텔 아크 컨트롤을 삭제하고 인텔 드라이버 서포트를 설치하는 게 가능해진다. 그렇다고 이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닌 둘다 설치시 추가/삭제에서 따로 삭제가 가능하다는 것에서 도대체 왜 이렇게 했는지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인텔 드라이버 서포트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일단 설치를 해야 한다.

한글 번역이 참 난감하게 되어 있다. Resizable BAR는 크기 조절 Bar로, 정수 스케일은 고정 너비로 번역돼서, 이 부분을 잘 모르는 사람은 매우 햇갈릴 수 있게 했다.

프로젝트 End-Game이란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서비스를 위해서라도 드라이버 개선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기에 인텔 아크의 판매량이 적더라도 이런 서비스를 위한 드라이버 개선을 위해서라도 소량의 판매한 사용자들의 피드백까지 받아가며 지속적으로 드라이버 개선 의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들이 한달에 두번씩 그래픽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할정도로 과거의 인텔답지 않은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텔 아크에는 제로팬[18]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작동도 하지만 실제 사용할때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수준으로 계속해서 쿨링팬이 작동하는데 쿨링팬이 작동하는 온도는 GPU 온도가 47도 일때 작동한다. 문제는 인텔 아크 GPU칩이 온도가 꽤 높은 칩이다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47도 이상은 기본으로 찍어버린다.

메모리누수 버그가 존재한다. 경쟁사에 비해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게임들이 있다. 특히 레이트레이싱 게임들에서 9~16기가이상사용하는 버그가 있는데 덕분에 8기가 모델에 경우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멀티모니터 구성시 HDMI를 메인이 아닌 보조 모니터로 하고 사용할때 만약 윈도우 부팅시 화면이 화면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HDMI를 메인모니터로 지정하는 게 좋으며 이래도 문제가 생기면 모든 모니터를 DP로 아예 통합하는 게 좋다.

XeSS를 사용하면 A750이 A770보다 더 프레임이 잘나오는 황당한 경우도 발생한다. 이것은 역시나 드라이버 최적화 문제이다.

그래도 드라이버의 안정성과 별개로 성능은 꾸준이 성장하고 있고, 말한 것들은 지켜지고 있어 인텔이 GPU 분야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는 평은 많다.

HDMI로 모니터를 사용하면 색상에서 0-255를 쓸수 없는 문제가 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HDMI포트가 아닌 DP포트로 HDMI 컨버터를 사용하면 되는데 HDMI 컨버터중 액티브 HDMI컨버터를 사용하면 해결 할 수 있다.

4369 정식버전에서 UAC 묻던 문제도 해결하고 디스플레이 설정을 위한 기능을 본격적으로 추가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기능이 적지만 기본 틀을 만들어둔 것으로 추후 디스플레이 관련 설정이 많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4577 정식 드라이버에서 사용자 개인정보 취득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추가 되었다. 사용자의 피드백을 위한 것이라 하며 기타 개인정보는 취득하지 않는다고 한다.

인텔 아크 A750, A770중 펌웨어가 20.0.1053.1 펌웨어가 된 제품들에게서 높은 쿨링 속도 문제와 발열 문제가 발견되고 있다. 이런 제품을 받았다면 교환을 하거나 또는 수동으로 쿨링속도를 조절하면 된다. 추후 드라이버로 수정된 펌웨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20.0.01053 펌웨어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부팅시 CSM이 풀리는 문제가 종종 발견되고 있다.

2023년 3분기까지의 현황은 드라이버 성능문제보다 더 심각한 것이 바로 대형게임 엔진의 안전성이다. 언리얼4엔진도 그렇지만 언리얼5엔진에 경우 특정 기술을 사용시 게임이 강제종료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최신 게임에 전용 엔진도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 게임들이 은근히 많다. 게임의 그래픽이 깨지는 것은 참을수 있어도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 경험은 유저들에게 최악의 경험이라 할 수 있는데 과연 이문제를 배틀메이지 발매전까지 잡을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름때 이런 경우가 많은데 아마도 그래픽카드 쿨링이 좋지가 않아서 생긴 문제일수도 있다. 보통은 80도이하로 GPU온도만 낮춰주면 강제종료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자.

2023년 8월 15일 4644 WHQL드라이버가 공개되었다. 이 드라이버에서는 많은 버그 수정과 그리고 펌웨어 업데이트가 추가가 되었는데 최근 인텔에서 공개한 인텔 아크 A750,A770 2022년 10~12월 판매분의 취약점 문제인 서비스 거부와 정보 유출 문제로 그부분을 해결하것이 중점인 펌웨어로 보인다. 로컬 액서스 권한이 필요하기에 위험도는 중급이다. 해당 날짜 판매분인 이유는 아마도 이후 판매버전이 펌웨어 버전이 0.1버전 업데이트된 1053.1 버전이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몇몇 디스플레이 호환성 문제도 해결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UEFI에서 중도에 CSM으로 강제전환하여 리사이즈바가 풀리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인텔외의 하드웨어에서도 그래픽카드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니 꼭 해두는 것이 좋다.


6.4. 게임 호환성[편집]


대체적으로 잘 돌아가지만, 잘 안돌아가는 게임도 있다. 특히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32비트에선 진행 불가하다.[19] 카트라이더 진행 가능, 마비노기 진행 가능[20], 메이플스토리 2 진행 가능, 블레이드 앤 소울 진행 가능. 국산 온라인게임인 엘소드는 최신드라이버에 와서야 안정적으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게되었다. 로스트아크가 그나마 제대로 구동되는 정도라고 한다. 대부분은 문제 없지만, 클로저스와 같이 진행 불가한 게임도 존재하므로 국산 온라인 게임들은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고전게임에서는 특히 다이렉트9,다이렉트10기반에 게임에서는 성능이 안좋은 편이며 이경우 DXVK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다이렉트 11게임도 최신 게임이나 유명게임이 아닌이상 프레임이 좋지 못하다. 이경우도 DXVK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DXVK도 만능은 아니다. 몇몇 게임에서 불안정하게 작동하는 경우[21]가 있기에 상황에따라 둘을 병행하면서 써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몬스터 헌터류 같은 캡콤 자체 엔진들도 잘돌아간다. 데스 스트랜딩호라이즌 제로 던같은 데시마 엔진도 잘돌아간다.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의 경우 배경이 약간 깨지는 문제가 있다. 즉 자체 엔진 게임쪽에 호환성과 안전성이 버그가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언리얼 엔진이나 유니티 같은 유명엔진으로 만든 게임들은 잘 돌아가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유니티 엔진과의 호성이 매우 괜찮다. 다만 레이트레이싱게임에 경우 특정 게임에 한에서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특정 언리얼 엔진 게임중 다이렉트11 기반에서 게임이 갑자기 멈추는 증상도 발견되고 있다. 언리얼 구형엔진을 사용한 바이오쇼크[22]도 플레이 가능하다. 유니티 엔진에 경우 특정 폴리곤에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와 동일한 버그인 삼각형으로 잘리는 그래픽깨짐 버그가 잠깐 나타났다 꺼지기도 한다. 많은 부분에서는 최신 드라이버로 수정되었지만 언리얼 엔진 게임중 다이렉트11기반에서는 안전성 문제가 여전하다. 언리얼5엔진 게임도 최신 게임에 한에서는 문제가 있는 게임도 종종 있다.

EA게임의 엔진인 프로스트바이트 엔진과의 호환성에 문제를 일으킨 경우가 있다. 이부분에 수정이 많이 늦은 편이라서 신작게임이 이 엔진으로 출시한다면 구매시 주의가 필요하다.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다이렉트11과 안전성 문제가 있는지 게임중 드물게 게임이 멈추는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 DXVK, 강제 다이렉트12로 해결가능하다. 이와 동일한 엔진버전을 사용한 사무라이 쇼다운도 같은 문제가 있지만 현재 인텔에서 테스트해본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한다. 만약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상슬한 해결법으로 해결하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경우 다이렉트11을 사용하는데 이게 인텔 아크와 호환성 문제가 있어서 게임중 강제로 바탕화면으로 튕겨나간다. 이것에 대응책으로 넥슨에서는 윈도우 호환성모드를 권장하지만 이걸 사용하면 게임의 성능이 급격하게 하락한다. 임시방편으로 다이렉트12로 강제 설정하면 해결되지만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깨지는 문제가 있다. 현재 인텔에서 버그로 판정되어 수정작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여전히 수정되지 않았다. 임시방편의 해결법으로 DXVK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것을 설치하면 해결은 된다. 단 셰이더 컴파일에 들어가기에 처음엔 스터터링이 생기며 그리고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셰이더 컴파일을 다시해야하기에 게임에 스터터링이 생긴다. 4311드라이버로 버그가 해결됐으나 셰이더 컴파일 최적화 버그로 스터터링이 심하기에 여러 맵을 한번씩 돌아가봐야 한다. 그렇기에 차라리 DXVK를 권한다.

렘넌트 2 2023년 7월 19일 드라이버로 최적화 드라이버를 발표했고 게임내에서도 인텔 XeSS를 지원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기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문제는... 그래픽이 깨지며 블러가 들어간 버그가 있다. 그리고 게임에 프레임도 좋지 못하며 문제가 있다. 제대로 테스트를 안한듯 하다. 결국 개발사에서 하루만에 ARC750의 랜더링 문제로 베타버전 패치를 내놓았다. 이것은 A770도 포함되는 것이니 베타버전이라도 해두는 것이 좋다. 4576드라이버가 나오면서 이부분에 버그가 해결되었다. 베타 사용자들은 해당 베타 테스트모드를 안해도 된다. 즉 이문제의 원인은 인텔측에 있었다. 인텔에서는 최적화 드라이버를 내놓았지만 정말 테스트를 해고 내놓은건지 의문이 들정도이다. 해당 문제의 원인이 발생한 이유는 알수없지만 렘넌트2가 언리얼 엔진5이기에 호환성에서는 좋았지만 이곳에 사용된 기술인 지오메트리 팝인 제거인 나나이트 기술과 문제를 일으킨게 아닌가 추정된다. 칩마다 다르겠지만 온도로 인한 문제가 있다. 게임중 가끔 렘버트2 크러시 리포트가 자주 발생한다면 GPU온도가 80도 이하로 낮추기 위한 최적의 쿨링 또는 게임 해상도나 옵션을 줄여줄 필요가 있다. 게임 패치이후로 최적화가 잘되어서 문제 없이 잘 작동하고 있다.

라쳇 &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괜찮은 최적화를 보여주고 있다. XeSS가 버그때문에 작동안하고 있지만 라데온도 안되던 레이트레이싱지 잘되고 있으며 다이렉트 스토로지도 잘작동하고 있다. 실행상 문제도 없고 꽤나 괜찮은편이다. XeSS가 업스케일링에서는 없는데 이유는 다이나믹 해상도 스케일이 설정이 되어 있어서이다. 이것을 꺼버리면 그때서야 XeSS를 사용할수있게 된다. 게임 업데이트 이후로 잦은 게임 다운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최신 버전의 드라이버 4824기준으로도 게임중 강제 종료되는 일도 있다. 레이트레이싱 관련으로 인한 에러가 아닌가 추정되고 있다.

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
괜찮은 최적화를 보여주며 출시날 게임 온 드라이버로 최적화까지 하였다. 가끔 특정상황에서 프레임이 줄어어버리는 문제점과 타이틀과 게임 첫 시작 로딩에서 다운되어버리는 문제가 있지만 나쁘지 않은 편이다. 게임 자체가 특별히 사양을 타지 않기에 GPU의 부하가 살짝 낮은 편이다.

Starfield(게임)
최악의 최적화를 보여주었다. 출시전부터 게임 온 드라이버로 스타필드를 먼저 최적화한 드라이버를 공개했으며 막상 게임이 발매되었을때는 인텔에서 제대로 테스트를 했는지 의문을 들정도로 그래픽문제와 성능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얼마나 심각한지 라데온 베가64보다 느린 심각한 성능 하락문제가 있다. 이로 인해 인텔 드라이버팀에서는 난리가 났으며 휴일도 반납하고 스타필드위주로 개선 드라이버를 빠르게 두번이나 내놓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렘넌트2 이후로 두번째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9월 7일 베다스다에서 공식적으로 인텔 아크 A770이 스타필드에 적합하지 않다. 차라리 지포스 1070TI나 라데온 5700를 사용하라는 굴욕적인 발표를 하고 말았다. 당연히 인텔 아크 A770은 저둘보다 훨씬 성능이 좋으나 드라이버 최적화 문제로 인해 느려지고 이것을 일주일넘도록 해결이 안되어가자 베다스다가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버린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고작 내장그래픽이 탑재되어 있는 CPU인 5600G로도 4K 60Hz방어가 가능한데다가 내장그래픽 전용으로 2GB의 메모리를 할당시에 광원효과까지 이용가능하지만, Intel Arc A770 16GB의 경우 FHD로 밖에 구동되지 않는다. 사양이 매우 낮은 스타크래프트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프레임이 떨어지는 정도에서 그치는 타 게임과는 달리 매우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글쓴이의 테스트에 따르면 5600G를 사용하더라도 시스템 메모리를 오히려 강제로 2GB 이상 할당하게 되면 스타크래프트에서 이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4K가 아닌 FHD해상도로 다운그레이드 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때문에 이것은 그래픽카드의 드라이버 문제로 보이는데 2023년 5월에 해당 이슈를 인텔에게 보고하였고 지속적으로 다른 유저들도 이 버그를 보고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해결될 가능성은 존재한다.

인텔의 공식적인 답변에 의하면 자사의 드라이버 문제가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소스코드 내에 인텔 GPU를 이용할때에 4K로 구동시키게 하는 코드가 없다고 한다. 현재 해당 문제는 블리자드에 보고 되어 있고, 블리자드로부터도 해당 사항을 인지하고 수정해나간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 수익성이 없는 이 게임에 블리자드가 인력을 투입하여 소스코드를 고칠지는 미지수이다.



Planetary Annihilation도 잘 돌아간다.

ANNO 1800도 최상급 DX12옵션으로 문제 없이 잘돌아간다. 하지만 메모리누수문제가 좀 있는 편이며 DX11은 성능저하가 있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같은 자체 엔진 게임에 경우 폴리곤 와이어가 보이던 문제가 있었으나 최신드라이버에서는 해결됐다. 대신 비등방성 필터링을 사용할 경우 폰트가 깨지는 문제가 있기에 사용하지 말자.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역시 문제 없이 잘돌아간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에 경우 1.04까지는 정상적으로 잘 작동했지만 1.0.5에서는 게임을 하기 불가능할 정도로 에러가 나오고 있다. 제작진이 1.0.5.1패치를 공개하면서 이문제는 해결되었다.

파이널 판타지15 윈도우 에디션은 엔비디아 관련 옵션 그래픽기술을 사용하면 심각한 프레임저하및 강제종료가 된다.

갓 오브 워는 울트라 옵션으로 게임은 잘돌아가나 1440p에서는 프레임 하락과 간간히 스터터링이 보인다.

소드아트 온라인 Hollow Realization Deluxe Edition은 실행이 되지 않는다. 인텔에서는 정상작동한다고 한다. 환경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데드스페이스 (2023) 게임을 20~30분 정도 하면 게임 프레임 저하가 굉장히 심한 문제가 있다.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해도 투명유리,안개,반사각이 많은 지형에서는 엄청나게 프레임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 이 경우 게임을 종료하고 다시 실행하면 해결되지만 다시 재발하니 프레임 저하가 너무 심하다 생각되면 한번씩 해보자 되도록이면 FSR 밸런스 + 1080p 자동옵션으로 하길 권하며 프레임 깍이더라도 좋은 옵션을 원한다면 다은 옵션은 높음으로 하고 볼류메트릭 해상도는 낮음으로 앰비언트 어쿨루전은 SSAO를 권한다. 현재 성능 저하 문제는 인텔에서 드라이버 수정 작업을 진행중이고 4311 드라이버에서 해결됐다. 하지만 가끔 광원쪽으로 잘못된 그래픽 (붉은색)이 나오기도 하는 버그가 있다.

데드스페이스2도 잘돌아간다.

와일드 하츠도 잘 돌아가며 그래픽 문제도 없다. 최적화 드라이버 4125를 사용하면 프레임이 조금더 올라간다. 하지만 게임자체 최적화 문제로 끊기는 문제가 있다. 이건 경쟁사 제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불칸 API를 사용하는 게임중 특정 게임에선 게임 중간에 API오류를 내며 튕기기도 한다. HDR 기능이 내장된 게임에서 HDR로 설정해서 게임을 플레이할때 여러가지 그래픽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둠 이터널의 경우 잘돌아가지만 특정 배경 그래픽이 약간씩 문제가 있는 현상이 발견된다.

포르자 호라이즌5와 같은 자체 엔진에 게임도 매우 잘 돌아간다.

No Man's Sky의 경우 게임 플레이 2분 후 video_scheduler_internal_error로 블루스크린이 되는 등에 문제가 나와있지만 현재는 수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DirectX11~12 게임들에서는 벽이 많고 복잡하게 있는 구간에서 프레임이 하락이 있는 편이지만 3959 드라이버에서는 많이 개선되고 있다.

로스트 플래닛은 다이렉트10 모드로도 잘 돌아가며 모든 옵션을 풀로 올리고 DX10으로 설정해도 문제 없을정도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드월드 리메이크판도 잘 돌아간다, 헤지혹 엔진 기반의 게임들도 잘 돌아간다.

레이트레이싱 게임에 경우 1080p 게임은 프레임이 잘나오는 편이기에 1080p 해상도를 권하며[23] 최적화가 잘되어 있다면 1440p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레이트레이싱 게임을 주로 한다면 16기가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언리얼 엔진의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 기준으로 10~14기가의 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인텔 아크 드라이버에 메모리 누수 버그로 추정된다.
드라이버 문제로 특정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에서는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드라이버가 업데이트 되면서 레이트레이싱 성능이 많이 최적화되어 좋아졌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레이트레이싱 사용시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 문제가 있다.
포탈RTX는 최신 드라이버에서는 실행이 가능하지만 프레임이 어마어마하게 떨어진다.

색보이: 빅 어드벤쳐[24]에 경우 잘돌아며 레이트레이싱은 최적화가 잘 안 돼서 프레임이 많이 깍이는 편이다. 무엇보다 메모리 누수문제때문에 16기가이상 사용하게 되며 게임 프레임이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 4644 드라이버에서 버그가 고쳐졌다. 레이트레이싱 부분에 성능도 향상되었다.

퀘이크RTX는 잘 돌아간다. 아이돌 마스터 스탈릿 시즌 레이트레이싱 모드도 잘 돌아간다. 리틀나이트메어2 전용 모드로 실행 가능한 레이트레이싱도 잘 돌아간다.

레고 빌더스 져니에 경우 유니티 엔진을 사용한 레이트레이싱 게임으로 게임 자체는 잘돌아가지만 FSR을 사용하지 않으면 프레임이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 FSR을 사용해도 1080P해상도에서 30프레임을 간신히 유지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전부 히결되었다.

위처3에 대형업데이트 이후에 사용가능한 레이트레이싱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호그와트 레거시는 언리얼 엔진이라 호환성이 좋고 4123드라이버에서 최적화를 한 덕도 있지만 XeSS지원으로 좋은 최적화를 보여준다.

레이트레이싱 그래픽표현에는 아직 최적화가 덜되어 있는지 연산량이 늦으면 나타나는 표현 노이즈[25]가 보이는 게임도 있다.[26] 하지만 대부분은 정상작동하는 편이다.

DirectX 12 게임들은 DirectX 12 기준으로 제작된 그래픽카드답게 라데온보다 좋은 면도 있다. 불칸의 경우, 안전성만 더 확보하면 꽤나 좋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DirectX 9~11은,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DirectX 11계열은 성능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래도 게임 중간에 튕기는 게임이 별로 없다는 것을 보면 드라이버 안전성에 많이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보인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큰 단점이 있는데 바로 메모리 사용율이 높다는 것이다. 다이렉트12의 경우 메모리 누수가 아닌가 할 정도로 최대 경쟁사의 1.5~2배 이상 메모리[27]를 사용하기도 한다.

OpenGL게임도 잘돌아가는 편이지만 별도의 최적화를 거치지 않은 게임에서는 프레임이 라데온보다 더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4826드라이버 기준 신작 유명게임들은 레이트레이싱을 제외한다면 최대한 잘 실행할 수 있도록 우선 순위로 업데이트를 해주고 있다.
최적화부분에서도 우선순위로 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최적화 성능과그래픽표시문제나 안전성에서는 부족한 편이다.

6.5. 대기전력 문제[편집]


대기전력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는데 대기전력시 다른 경쟁사들은 매우 낮은 10W 전력대를 유지하고 쿨러도 돌아가지 않는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인텔의 경우 30~40W대의 높은 대기전력과 쿨러도 돌아간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인텔은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는데 드라이버상 해결해야 할 문제를 사용자에게 직접 해결하라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28]. 해당 설정은 인텔의 메인보드 기준 설정이기에 몇몇 부분에서 AMD 메인보드와는 차이가 날 수 있다.


6.6. 가격 정책[편집]


NVIDIA가 고가전략을 펼쳐 게이머들 수요층에게 큰 반발을 산 반면 인텔은 ARC A시리즈 최상위 등급의 가격을 타사의 비슷한 성능의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와 맞춘 수준의 가격으로 공격적인 가성비 정책을 내세웠다. 스펙 비교 또한 다른 그래픽카드 회사들과 달리 특정 환경에서는 열세라는 점을 솔직히 인정하며 비교적 현실적인 스펙을 제시한 덕에 신빙성이 있다는 평. 인텔 GPU의 최상위 라인업이 타 GPU제조사의 보급형 라인업에 대응한다는 비교적 저조한 성적표임에도 그 가성비덕에 하이엔드를 추구할게 아니라면 사볼만 하다는 의견이 대세이며 349달러 짜리 그래픽카드에 메모리를 무려 16GB를 넣은 덕에[29] 작업용 그래픽카드로는 가성비 최강자로 기대되고 있다. AMD에게 한참도 못 미치는 드라이버 문제만 해결된다면 2세대 배틀메이지에 이르러 상당한 수요층을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달러 MSRP 자체는 매우 낮게 책정됐지만, 하필 달러 환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이 오른 시기에 출시해 [30]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는 가성비가 크게 와닿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A770/A750의 한국 출시 당시 가격적인 메리트는 크게 없는 589,000원이란 비싼 가격에 판매됐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출시일도 한달 늦게하고 가격도 이보다 더 비싼 69,800엔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것에 대해서 전문가들도 인텔이 제품을 아예 팔 생각이 없는것 아니냐는 의견을 재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재고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2월 1일 가격 A770 16기가 정상가는 529,000원, 최대 475,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이 가격 책정이 중요했던게 과연 인텔이 게이밍 그래픽카드에 진심을 보여줄 것인가 였었다. 인텔에게 있어 게이밍 시장은 작은 시장에 불가했고 Xe개발의 목적도 기업용을 위해서 였었다. 그래서 기업용 GPU인 폰테 베키오가 인텔에 가장 중요한 칩이라 할 수 있다. 한예로 미국 아리곤국립연구소 사파이어 래피즈의 초도 물량 18000개와 더불어 특히 기업용 GPU인 폰테베키오 54000개가 들어간다고 한다. 즉 기업시장 하나만 잡아버려도 어마어마한 판매량과 수익을 확보해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텔이 게이밍 시장을 만약 맛만 살짝 보는 정도였다면 수량과 제조가를 고려해서 가격은 400달러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었지만 인텔이 349달러로 내놓으면서 경쟁사의 동급 제품들과 제대로 싸워보겠다라는 진심을 보여줬다는 게 이번 가격정책의 긍정적인 평가이다. 하지만 정작 고환율과 엔저 현상으로 인해 그다지 빛을 못보았다.

엔비디아가 자사의 지포스로 게이밍 시장에 높은 판매율과 긍정적인 성능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서 기업시장에 진출에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렇기에 인텔 역시 이런 효과를 노리는 것을 보인다. 더욱이 이번 인텔 아크 시리즈는 서버에 장착하는 것을 허용[31]했기에 생각보다 공격적이란 의견도 있다.

처음 발매됐을때 첫 제품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구매했다고 한다. 퀘이사존에 직원들도 서로 나서서 구입할 정도였으니 초기 발매 열기가 생각보다 높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제품이 빨리 소진됐지만 10월 17일 이후로 물량이 다시 풀리기 시작하더 이제는 한정판이란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많은 판매사이트에서 A770 16기가 한정판을 볼 수 있게 됐다. 이와 반대로 일본은 10월이넘어가도록 물량이 풀리지 않았는데 낮아진 엔저현상으로 인해 수입이 안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판매량은 괜찮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2년 2분기때는 전체 그래픽카드 1%의 판매량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픽카드 판매량이 확 줄어버린 2022년 3분기때는 판매량에 4%만 가지고 있었지만 2분기때 라데온이 20%에 판매량에서 3분기때 10%에 판매량을 한것에 비하면 꽤나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 할 수 있다.


6.7. 동영상[편집]


인텔은 내장 때부터도 언제나 동영상 부분에 만큼은 많은 기술을 추가하는 등 여러모로 동영상 부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회사이다. 특히 경쟁사보다 먼저 해당 동영상에 인코딩/디코딩의 하드웨어 기술을 추가하며 성능을 개선하는데 집중하는데 화질의 품질은 떨어질뿐 꽤나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탑재된 Xe 미디어 엔진 덕분에 기존 내장 인텔과는 다른 고품질의 동영상 품질을 보여주며 AV1 디코딩 8K 60프레임 재생에서도 지포스 4090보다 월등할 프레임 유지를 한다. 인코딩 성능도 우수해서 AV1 8K 인코딩 속도에 경우 지포스 4090 다음으로 속도가 빠른편이며 RTX 4000번대에서 지원 하지 않는 12Bit AV1 디코딩과 10Bit 인코딩이 가능하다.

Xe 미디어 엔진이 듀얼로 구성되어 있는지 프로세서가 둘로 잡히며 덕분에 AV1 8K 영상 2~3개를 동시에 돌리고 추가로 인코딩까지 가능할 정도로 멀티프로세싱이 잘된다. 그래서 16기가 메모리 버전을 멀티 모니터 및 동영상 미디어 머신으로 활용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가성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여러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들이 인텔 아크를 우선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멀티미디어 머신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간에 단점으로 지적당했던 동영상 품질 문제도 Xe 미디어 엔진의 추가로 상당히 우수한 수준으로 품질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지포스 RTX 4090에 AV1인코딩 속도에서 밀려났지만 배틀메이지에서 다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4032~4123드라이버에서 프리미어에 퀵싱크 AV1인코더가 인식안되는 문제가 있으며 인코더 위주로 사용한다면 3959 구 버전을 사용하기 바란다.
메인을 지포스나 라데온을 사용하고 서브로 동영상 인코딩용으로 아크를 사용하면 OBS도 역시나 인식안되는 문제가 있다. 물론 아크쪽에 모니터 선을 연결하면 해결되는데 서브로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필요 없는 방법이다. 해당 문제를 인텔에 문의하던 유저가 있었지만 그 빡시기로 유명한 인텔의 커뮤니티 관리자에 복잡한 절차에 치를 떨며 마지막엔 윈도우를 재설치해보라는 인텔 권유에 포기했다.

크롬에서 엔비디아에 RTX 슈퍼 레졸루션 기능의 추가가 확정되면서 해당 소스를 확인해본바 인텔에서도 관련 기술인 인텔 VPE기술이 추가 됐다는 것이 확인됐으며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명령어가 필요하며 해당 명령어를 추가하면 엔비디아에 RTX 슈퍼 레졸루션을 인텔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것은 인텔 아크에도 텐서 코어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AI코어가 내장되어 있어서 가능한 것이었는데 이런 강력한 기능을 추가했으면서도 인텔에서는 전혀 홍보를 하고 있지도 않아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더욱이 구글에서도 기능 추가는 해놨지만 명령어가 입력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게 한 것을 보면 의도적으로 막아둔 것으로 보인다. MPC-VR을 더불어 다음팟플레이어에서도 지원하기 시작했는데인텔의 VP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동영상이 720p또는 그 이하의 해상도를 가진 동영상에서만 작동하며 작동시 GPU클럭이 2400Mhz로 고정되기에 이부분만 확인하면 된다.


6.8. 성능[편집]


사전에 이야기가 나온 것처럼 ARC A 계열 그래픽카드는 DX12와 벌컨을 사용한 게임에서 최상의 성능을 보여주며 반대로 DX11이전의 구형 API를 쓰는 게임들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까지 대부분의 게임들이 DX11 기반이라는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치명적인 단점인 편. 이후 2023년 1월 말 드라이버 배포를 통해 개선됐다.

인텔 아크 A770 기준으로 레이트레이싱을 사용하지 않는 풀 옵션 게임에 한에서는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와 비슷한 1080p~1440p해상도에 적합한 그래픽카드라 할 수 있는데 드라이버가 최적화된 게임에 경우 1440p에서도 60프레임 이상의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며 최적화가 잘 안된 게임에 경우 1080p에서 60프레임 이상의 성능을 내준다. 그렇기에 4k해상도의 게임엔 매우 적합하지 않는 성능을 낸다고 할 수 있다.

레이트레이싱 성능의 경우에는 가장 최초로 레이트레이싱을 도입한 엔비디아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A770/A750 모두 포트 로얄에서 RTX 3060보다 점수가 더 많이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원체 중급형 그래픽카드이다보니 고성능 레이트레이싱을 요구하는 게임에 한에서는 중급들중에서는 좋은 성능이지만 그래도 실제 게임에선 기대하기 힘들다라는 평가이다. 그나마 레이트레이싱을 공식 지원하는 게임은 1080p로 하면 60프레임에 근접하며 그리고 XeSS와 조합한다면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사전에 광고를 가장 많이한 작업 성능의 경우 아직 대응 업데이트가 안된 경우가 많아 불안정하지만 RTX 3060과 비교할 경우 A770/A750이 평균적으로 소폭 빠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큰차이는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광고한 수준에는 못미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드라이버 업데이트 정보를 보면 신작게임 또는 유명게임에 대한 최적화를 많이 해주고 있기에 이런 게임 위주로하는 분들에게서는 나름 만족스러운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소비전력은 최대 225W이며 기본 설정으로는 190W 정도만 사용한다.별도의 설정을 통해 225w까지 전력을 해금할 수 있다.

그러나 게이밍 퍼포먼스와 GPGPU 성능 둘다 잡겠다는 목표로 설계된 GCN 아키텍쳐보다 GPGPU 성능이 별로인데다, 스펙에 비해 떨어지는 3D 게이밍 성능을 고려하면, 수석 설계자인 라자 코두리가 지향하고자 했던 GPU의 개념이 녹아든 제품치고 기대치에 미치진 못한다는 의견이 있다.

당연하겠지만 게임용 그래픽카드 라인이다 보니, SolidWorks에서 처참한 성능을 보인다.[32]

동급 기준 VRAM이 매우 후한데 이는 VRAM부족이 대두된 2023년 이후의 게임들에 있어서는 매우 큰 장점으로 부각되어 4060은 가볍게 뛰어넘고 최소 프레임 방어능력은4060Ti, 3060Ti에 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6.9. 총평[편집]


A시리즈는 큰 성공보다 시장에 안착 가능성을 염두에 둔 모델로 강력한 성능보다는 가장 수요가 많은 중간급에서 최대한 지지도를 얻어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는 게 큰 목적인 그래픽 카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너무 늦게 나왔다는 게[33] 큰 오점이 됐으며 여러 사정으로 드라이버 개발 속도가 많이 느려져서 중요한 시점을 놓쳐버린 것이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다. 2세대 제품인 배틀메이지가 출시되기 전, 즉 2023년까지 최대한 드라이버를 완성해가며 제품의 안정화를 이뤄야 하며 게임 개발자들과의 협력을 얻어내야 하고[34] 더욱이 A시리즈 그래픽카드에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2023년에는 최대한 가격손해를 보며 판매량을 끌어 올려야하는 가격 경쟁력 부담까지 인텔에게 있어 많은 숙제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텔이란 강력한 브랜드 파워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래픽 칩셋에 대한 신뢰를 얻지 못하여 ASUS[35] 기가바이트 MSI[36] 등 대형 그래픽카드 제조업체들을 확보하지 못했는데 이것은 인텔 아크가 아직은 드라이버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했기에 2023년에 드라이버 안전성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이들 대형제조사가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를 제조하며 인텔이 싸게 가격을 내려준다면 지포스 RTX 4000시리즈와 라데온 RX7000시리즈 메인스트림과의 경쟁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며 그리고 이번 A 시리즈에서 아크 제품의 신뢰도를 최대한 얻어 대형 제조사를 많이 확보해야만 추후 나오는 B 시리즈의 성공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에 엔비디아에서 결별하고 나온 EVGA가 만약 인텔로 전향하게 된다면 인텔 아크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헌데 인텔이 A7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출시한지 한달이 됐는데도 ACER와 GUNNIR를 제외한 그래픽 카드 전문 제조사들의 출시가 없는 것은 좋지 않은 상황인데, 특히 서드파티인 ACERASRock의 A770 제품들이 빠르게 품절 되거나 수출을 안하고 대만 지역에서만 파는 것을 보면 칩셋 제조의 속도가 느려 제고가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고 있다. 특히 A580은 11월이 돼도 출시 정보가 없었으며 A700 시리즈의 경우, 국내의 많은 쇼핑몰에 등록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재고 수량이 적다는 정보와 무엇보다 인텔의 새로운 칩인 폰테베키오가 내년부터 일본에 납품을 시작할 것이라는 것을 보면 칩셋 생산량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37]

거기에 칩 크기와 코어 수, 클럭, FP32 처리 능력과 소비 전력은 3070 이상급의 스펙이고 정작 제일 중요한 게이밍 성능은 그에 못 미치는 3060급이라 문제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처음 공개했던 기대치 성능[38]에 전혀 충족하지 못했고 드라이버를 통한 개선으로도 3070급까진 무리라는 게 일반적인 평이다. 다만 현재로선 인텔이 A 시리즈를 통해 많은 그래픽 카드의 기술 노하우를 습득해야 하는 시기이기에 첫 제품인만큼 긍정적으로 봐줘야 한다는 시각도 적지 않다.

만약 인텔이 이번에도 게이밍 그래픽 카드 시장을 포기하면 더이상 게이밍용 그래픽 카드 시장에 발을 들일 수 없을 것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i740 그래픽 카드도 접었고 라라비는 시작도 못하고 접었기에 신용이 땅바닥으로 떨어져 그로 인해 대형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마저 피하는 상황까지 갔었다. 거기에 이번 아크까지 포기한다면 이번에는 정말 돌이킬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도 2022년 11월 16일자 뉴스로 ASUS 전세계 게이밍 마케팅 총괄 담당자 Vivian Lien이 인텔 아크 부사장으로 이직했다. 이로서 지금까지 인텔 아크의 생산 및 판매를 중지할거라는 정보는 루머로 판정됐으며 배틀메이지에서 취소할거라는 걱정도 사라지고 2023년때에는 인텔이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칠것으로 보이며 게이밍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중반까지 드라이버 수정을 통해 심각하게 성능이 저하 되었던 [39] 게임들의 성능 향상과 레이트레이싱의 최적화로 이뤄낸 성능 향상 그리고 게임 호환성이 개선되는등 조금씩 노하우가 쌓여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있는 게임은 문제가 있으며 여전히 인텔 내장 기반의 드라이버에서 외장에 맞게 수정해야 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뜻이기도하다. 게임 안정화까지는 좀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이런 안전성가 좋아진 시점은 ASUS나 MSI등 대형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A770의 칩을 제조를 하기 시작할때 안정화 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현재의 위치는 메인스트림에 최적화의 마지노선 또는 기준점의 위치로 자리잡고 있다. 즉 못해도 아크에서 돌아갈정도는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6.10. 기타 사항[편집]


  • 엔비디아의 FE 포지션인 ARC 리미티드 에디션은 세세한 퀄리티에 있어서 FE보다도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을정도로 완성도가 꽤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봉기 RGB 조명이 전혀 없는 엔비디아의 FE와는 정반대로 조명에 상당한 신경을 쓴 것이 특징인데, 심지어 RGB 제어 프로그램에서는 모든 LED 개별 색상설정도 가능하다. 하지만 분해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비판도 적지 않다.

  • 출시 이전에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언급을 한적있는데 인텔에 대해서 비꼬듯 이야기 했었다. 나는 인텔보다 그들의 새로운 라데온 팀[40]에 흥미가 있다는 것이다. 나름 인텔과 소송을 하면서 안좋은 감정이 많았다는 것을 감안하자.

  • 2022년 10월 7일자 뉴스로 인텔 A시리즈 디자인팀과 AXG 개발팀이 전부 2세대인 Battlemage로 이동했다고 한다. 이로서 아크 A시리즈는 더이상의 칩셋 개발은 없을 예정이다. 현재로선 드라이버팀만 남아서 개발중이라고 한다. 실리콘팀의 대부분이 Battlemage의 개발 및 플랫폼 엔지니어링으로 이동했으며 초기 소프트웨어 작업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소수의 팀은 3세대인 Celestial 개발에 투입됐다고 한다. 드라이버 문제를 라자 코투리도 잘 알고 있기에 아크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 이부분에 역량도 많이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 인텔 아크의 강력한 라이벌(?)로 주목 받고 있던 중국 정부에서 많은 지원금을 받은 무어스레드의 MTT S80 그래픽카드가 2022년 11월 11일 발매되어 18일 벤치가 공개됐는데 다이렉트12/레이트레이싱 미지원에 무어 스레드가 공개한 게임목록에 없는 유명 게임들이 실행조차 되지 않는 문제와 아이들시 100W 풀로드시 240W이고 성능은 드라이버문제인지 목표했던 3060급이 아닌 1060급이라는 것에 큰 실망감을 주어 결국 그래픽시장의 장벽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줬다는 인텔 아크에 대한 재평가를 받고 있다.

  • 2022년 12월 13일 라자 코두리의 인터뷰를 통해 차기 배틀메이지는 225W를 사용하는 그래픽카드가 될것이며 이쪽에 주력한다는 내용을 통해 인텔은 엔비디아와 AMD와 다른 중급시장에 주력할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다. 하이엔드칩을 못만들어서 라는 핑계로 들릴 수 도 있으나 이미 인텔은 폰테오베키오를 통해 칩렛구조를 할 수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하이엔드 칩을 제조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41]. 하지만 이런 시장보다는 전략적으로 중급에 주력하는 것이 더 옳은 판단이라 생각되어 이러한 결정했을 수 도 있다. 물론 기술적인 분야에서는 뒤쳐진다는 인상을 줄 순 있지만 인텔이 지속적으로 강조하는건 전성비가 뛰어난 그래픽카드인데 대규모로 운영해야되는 산업용 GPU에 전성비가 매우 중요한 영역이며 오히려 엔비디아나 AMD나 전성비보단 성능위주의 경쟁을 벌인 결과 과한 전력 요구량과 발열, 그로 인해 지나치게 비대해지고 쿨링솔루션에 큰 돈이 들어간다는 악순환이 되고 있어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회의론이 있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인텔의 전략에 응원하는 분위기도 하다.

  • 2022년 12월 22일 인텔 그래픽 부서인 AXG(Accelerated Computing Systems and Graphics Group)가 해체됐고 그로 인해 부사장으로 있던 라자 코두리가 수석 설계자로 강등되는 일이 벌어졌다. 그로 인해 게이밍인 HPG에 경우 일반 소비자용 CPU와 같은 CCG사업으로 속하게 됐고 HPC의 경우 서버 등 기업용 사업부인 DCAI사업부로 이동해 나눠지게 됐다. AMD가 그래픽 전문 사업을 전담하는 RTG(Radeon Technologies Group)로 나눈 것과 반대로 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인텔 그래픽사업 계획은 그대로 차질없이 진행한다고 한다. 인텔 표면적인 이유와 라자 코두리의 트위터 이야기로 허리 디스크가 터져서 수술을 받게 됐다고 한다. 이전까지 2010년도엔 짐 켈러[42]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등 관리했지만 코로나로 재택근무 이후 건강관리 못해서 생긴 문제로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인텔 아크 그래픽 사업 적자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징계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외국계 기업에서 임원급 사람을 강등할때는 징계성 조치가 아니라고 발표하는 게 종종 있다고 한다.

  • 2023년 1월 5일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의 새로운 로드맵이 비공개로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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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월 6일 유출된 로드맵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이내로 인텔 아크 A700 라인업의 생산을 종료하고, 거기서부터는 남아 있는 재고를 2023년 4분기 안까지 최대한 소비하여 알케미스트+ 아키텍처 개선판 제품으로 대응하여 배틀메이지 출시 전까지의 공백을 채우는 계획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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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텔 아크 배틀메이지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공개하면서 인텔 아크 알케미스트가 하드웨어적인 버그가 있으며 이로 인해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수정 못하고 급하게 출시하게됐다는 언급을 공식적으로 하게됐다. 배틀메이지에서는 이런 문제가 해결됐다고 한다.

  • LE의 단종결정으로인해 770국내 가성비가 위협에빠졌다 LE버전은 16기가에판매되는데 국내에서 RMA없이 살수있는 모델은 애즈락 팬텀게이밍과 LE둘만판다 LE만 16GB를 가지고있다 만약 LE가단종되면 8기가 770만 국내에서만 판다. 애즈락이 최근 16기가모델을 발표했으나 판매는 미지수.

  • 항저우 아시안 게임 2023 공식 그래픽카드로 선정되었다. 종목에 게임들은 이미 아크에서 최적화 드라이버 작업을 충분히 거친 상태였기에 문제 없이 제대로 성능을 발위할 수 있는 게임들이고 인텔이 가장 최적화에 신경쓴 게임들이기에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별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카드는 중국제조사 궁그닐사의 것으로 선정된 듯하며 a750 한정판도 판매한다고 한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은 인텔에게 있어서 그간 인텔 아크에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할 상당히 큰 도전이자 홍보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대회이기에 앞으로 해당게임에 드라이버 성능과 안정화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쓸것으로 보인다. 이 대회를 통해 게이머와 대형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에게 아크에 성장에 결과와 신뢰성을 크게 어필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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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제조하던 스파클이 한동안 그래픽카드 시장을 접고나서 최근 인텔 아크를 위주로 다시 그래픽카드 사업에 진출하였다. 이로서 인텔에게는 든든한 아군이 생겼다고 할 수 있다.

  • 인텔 매니아 PC 커뮤니티에 그래픽 마케팅 담당자였던 라이언 슈라우트가 회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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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비자용은 2분기[2] 인텔이 최근에 밀어주는 Scalabe 프로세서 기조에 맞춰서 Scalabe한 Xe 코어를 만들고 모든 Xe 패밀리가 이 Xe 코어를 공유한다.[3] A350M의 발표 당시에 데이터시트에 나온 클럭은 1.1GHz이지만 게임이나 벤치마크를 돌릴 경우 2.2GHz까지 올라가는 모습이 보고되고 있다.[4] 다이렉트 12를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라데온보다 드라이버 안정성이 좋다.[5] 다운로드를 통한 기능으로 보인다. 해당게임에 적절한 3D옵션을 서버에 업로드해서 유저가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아 하는 기능인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론 꺼져있다.[6] 예를 들어 둘다 켜두고 한쪽에서 꺼버리면 다른쪽이 켜있기에 꺼지지 않는다.[7] 테셀레이션의 복잡한 폴리곤을 줄여서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 품질 %가 올라가면 성능이 저하 된다.초기는 0%[8]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96bit, 메모리 대역폭은 192GB/s[9] GTX 1650 ~ 1650 SUPER 정도로 평가되는 그래픽카드이다.[10] 평균 21%[11] 인텔 CPU를 사용했을 경우 워크로드를 최적화하는 기술[12] 출시일 기준 $349는 약 50만원.[13] 달러환전 하기 전의 말이다. rtx 3060 재고가 나와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고, 특히 환율을 생각하면 A750은 메리트가 크게 없다.[14] 출시일 기준 $289는 약 41만원[15] 인텔 내부 자료에서 ACM-G11 GPU는 GTX 1650급 성능을 타게팅 하는 그래픽 카드였다.[16] 라데온은 스팀의 지원으로 드라이버 성능과 안정성이 계속 향상될 예정이기에 성능 차이는 더욱 더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17] 먼저 테셀레이션 처리 기능이 통합화 되어 있다는 문제와 안티에일리어스 강제 적용 및 조절 불가, MSAA 강제 사용 불가, 텍스처 퀄리티 조절 조정 불가, 10-Bit 설정 불가, HDMI 영상 RGB&CMYK 등 설정 불가, 어뎁티브 싱크 불가 등 꽤나 많은 편이다.[18] 그래픽카드칩 온도가 특정 온도 이하면 쿨링팬이 꺼지는 기능이다.[19] 64비트로 설정하면 문제없다.[20] 특이하게도 인텔 내장 그래픽과 동일한 버그인 바닥 텍스처 줄긋는 듯한 버그가 동일하게 나온다. 전혀 다른 아키텍처로 제작됐으면서도 기반이 인텔 내장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해서 동일한 버그가 생긴듯하다 DXVK를 사용하면 해결 가능하다.[21] 게임이 멈춘다던가 그래픽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22] 바이오쇼크1에 경우 2엔진에서 3소스코드를 사용한 커스텀이다.[23] 전체화면으로 설정해야 한다. 창화면관련은 안된다. 테두리 없는 창 화면만 지원한다면 윈도우 해상도를 낮춰야 한다.[24] 언리얼 엔진[25] 반사표면이 지글지글거리는 편상 이경우 디노이즈와 AI가 처리를 못따라가면 생기는 문제이다.[26] 언리얼 엔진 계열에서 주로 볼수있다.[27] 경쟁사의 4K 해상도보다 더 많이 사용한다.[28] 이는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있는데, 사용자에게 모든 권한을 주는 게 좋다고 보는 듯하다.[29] A770 Limited Edition, Acer A770[30] 출시일 기준 1달러 당 약 1430원[31] 서버용 제품은 쿼드로나 라데온 프로 같은 기업용 GPU만 장착이 허용됐는데 이걸 인텔이 허물었다. 물론 인텔도 기업용 아크 프로 A시리즈가 있다.[32] 성능 저하의 주 원인 중 하나는 SolidWorks가 신생 그래픽카드인 ARC 시리즈의 하드웨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여 Computer\\HKEY_CURRENT_USER\\SOFTWARE\\SolidWorks\\SOLIDWORKS {보유한 프로그램 연식}\\Performance\\Graphics\\Hardware\\Intel 내의 값 Workarounds를 9로 바꾸면 OpenGL 하드웨어 가속을 강제로 사용하게 되어 성능이 대폭 나아진다.[33] 2021년 4분기에 출시예정이었으나 2022년 4월로 미뤄졌고 이것마저도 노트북용과 저성능 A380만 중국에서 2022년 10월이 돼서야 출시했다. 4분기에는 지포스 RTX 4000 시리즈와 라데온 RX 7000 시리즈가 발표 및 출시될 시기이니 늦어도 너무 늦었던 것이다.[34] 이 분야에 엔비디아의 최대 라이벌인 AMD 라데온도 개발자들의 협력을 얻어내는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에, 이제 막 그래픽카드 시장에 뛰어든 인텔로서는 매우 힘든 부분이다. 즉 완전 순수 깡성능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나마 XeSS라도 추가하는 선까지만 해도 인텔이 많이 노력하는 부분이다.[35] 아수스는 아크 생산을 안하는것은 아니지만 OEM용으로 A380만 취급하고 소비자용 판매는 없다.[36] 이 둘은 2022년 10월 기준 A380만 제조한다.[37] 이런 생산 문제는 경쟁사인 NVIDIAAMD도 가지고 있는 문제로 엔비디아의 경우 가상 화폐 하락과 시장의 침체성으로 재고가 70%나 있어서 RTX 4000 시리즈의 생산량을 줄이고 기업용 제품으로 생산 라인을 돌렸다는(TSMC와 생산량을 이미 계약한 상태라 이것을 줄일려고 했지만 TSMC가 거부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수요가 그나마 있는 기업 시장 칩으로 생산 라인을 바꾼 것이다.)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다.[38] 3070~3070 Ti 사이.[39] 100% 3자리 단위의 성능향상 게임들은 최적화가 심각할정도로 성능이 하락된 것을 수정했다보 고면 된다. 즉 정상 성능으로 끌어올린 것이다.[40] 개발팀에 라데온 출신 개발자들이 있고 그래서 인텔이 언제부터 그래픽카드를 만들었냐는 부정적 의미다. 특히 인텔에서 그래픽 카드를 개발중에 AMD에 라데온 RX6000 시리즈부터 레드팀이란 명칭을 사용하는데 곱씹어보면 파란색을 바탕으로 하는 인텔을 자신들의 다른 팀으로 격하하는듯한 뉘앙스도 있다.[41] 최초의 게임용 하이엔드 칩렛 구조인 AMD RX 7900 (RNDA 3 아키텍처) 발표 내용# "왜 이렇게 시간 차가 났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라이젠식의 칩렛을 게임용 GPU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부분 참고 + 출시 후 터진 각종 문제점 + NVIDIA H100은 칩렛이지만 게임용 하이엔드 AD102(RTX 4090)는 원칩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단순히 칩렛 기술이 있다거나, 하급이나 산업용 GPU를 칩렛으로 제조한 경력이 있다고 해서 게임용 하이엔드 칩렛을 제조할 기술력이 있다고 할 수 없다. 막말로 그 NVIDIA가 (훨씬 더 비싸고 크고 고성능인 H100은 이미 칩렛으로 잘 만들어 잘 팔고 있으면서도) 계속 도입을 미루고 있는 게 게임용 하이엔드 칩렛 GPU이다.[42] 라이젠 CPU 만든 그 사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