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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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으로 최종 계급은 중장이며, 병과는 보병이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으로 최종 계급은 중장이며, 병과는 보병이다.
2. 학력[편집]
3. 주요 직위[편집]
- 대위
- 중령
- 대령
- 준장
-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 전략기획부 차장
- 소장 2018년 5월 2차 진급
- 중장 2020년 12월 1차 진급
- 수도군단장 (2020.12 ~ 2022.06)[6]
- 육군미사일전략사령관 (2022.06 ~ 2023.04)[7][8]
4. 여담[편집]
- 정책 및 전략기획 분야에서 잔뼈가 굵어 합참 전략기획차장(준장)에서 바로 합참 전략기획부장(소장)으로 진급했다.[9]
- 함께 근무한 선후배들의 말을 통해 들어본다면, '미국통'이라는 평가다. 특히, 전략기획 부분에 있어 주한미군이 직접 초청해 작전 부분을 같이 논의할 정도로 해당 부분에 있어 인정받아온 분위기이다.
- 현재까지 육군동원전력사령관 출신으로 유일하게 중장에 진급한 인물이다.
-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의 첫 대장 인사에서 육사 동기인 안병석, 전동진이 각각 한미연합부사령관, 지상작전사령관 보직을 받고 대장으로 진급하였고, 임관 동기인 ROTC 출신 신희현 또한 제2작전사령관 보직을 받고 대장으로 진급하였으나, 본인은 진급에서 누락되었다. 다만, 非포병으로서 미사일전략사령관으로 임명되었는데[10] , 전략 무기체계인 미사일의 중요도 증대에 따라 미사일전략사령부로 확대개편한 만큼, 육군 내 전략분야 최고 권위자인 이정웅 중장이 보임된 것으로 보인다.
- 강릉시 현무-IIC 미사일 낙탄 사고 당시 지휘관으로서 책임있는 자세로 현장에서 모든 과정을 직접 수습하였다고 전해진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정 감사 다음 날인 10월 7일 제18전투비행단에 방문한 국회 국방위 위원들에게 사고 당일의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고 강릉 시민들을 향한 진정성 있는 사과, 현무 미사일의 안전성, 우리 군의 대비태세, 낙탄 상황에 대해 축소 및 은폐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 #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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