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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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당신을 위한!
당신의 경전철!
의정부경전철(주)의 캐치프레이즈
1. 개요[편집]
의정부 경전철을 운영했던 회사.
GS건설이 47.54%의 주식을 보유해 최대주주로서의 지배력을 가지고 있어 GS그룹에 포함된다.
2016년 5월부터 공식적으로 법정관리에 돌입하여 파산절차가 진행되다가, 결국 2017년 5월 26일 파산했다.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는 2017년 9월 30일에 소멸했다. 그리고 경전철 운영권은 의정부경량전철이 이어 받았다.
2. 상세[편집]
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는 의정부 경전철의 건설, 시설관리, 운임수취 등의 업무를 맡았었다. 반면 인천교통공사는 관리운영계약자로, 철도기관사 등 인력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았었다.
2012년 7월 1일부터 의정부경전철의 상용운행이 시작되면서 2042년까지 30년간 의정부경전철의 운영을 맡게 되었다. 의정부시와의 경전철 사업 협약에서 총 수요가 예상 수요대비 50~80% 구간에서만 손실보조를 받기로 했는데, 2012년 7월 개통 이후 현재까지 의정부경전철의 수요는 예측 수요 대비 20%를 넘지 못하면서 의정부시 자체의 손실보조는 없지만 이 회사 자체가 법정관리 위기에 빠져버렸다. 이후 2016년 법정관리에 돌입하고 2017년 최종 파산 선고를 받았다. 5년도 안 되어서 망해버린 셈이다.
3. 역대 대표이사[편집]
- 초대 홍만용 (2005~2010)
- 2대 팽정광 (2010~2011)
- 3대 김해수 (2011~2013)
- 4대 김정현 (2014~2015)
- 5대 팽정광 (2015~2017)
4. 운영했던 노선[편집]
5. 소속 열차[편집]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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