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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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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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일렉트릭
LS ELECTRIC
파일:LS ELECTRIC 로고.svg
기업명
엘에스일렉트릭주식회사
LS ELECTRIC Co., Ltd.,(영어)
설립일
1974년 7월 24일
대표자
구자균, 김동현, 구동휘
업종명
전기회로 개폐, 보호장치 제조업
상장유무
유가증권시장 (1994년 ~ )
종목코드
010120
기업규모
대기업
모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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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1,500억원
매출액
3조 3,771억 원 (2022)
영업이익
1,875억 원 (2022)
순이익
912억 원 (2022)
직원수
3,137명 (2023년 6월 기준)
본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7 (호계동)
웹페이지
파일:LS그룹 로고.svg홈페이지

1. 개요
2. 지배구조
3. 역사
4. 역대 CI
5. 역대 임원
6. 사건사고
6.1. 구자균 회장의 과속 주행과 거짓 자백




1. 개요[편집]


LS그룹 계열 산업용 전력, 자동화기기 제조업체이다.


2. 지배구조[편집]


2023년 4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LS
47.4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연금
12.5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자사주
2.15%


3. 역사[편집]


LG산전 시절 사이트

1974년 '럭키포장'으로 세워져 경상남도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에 새마을공장을 세워 부산 동래공장에서 만드는 레자 소재인 면 메리야스를 생산한 바 있는데, 그 외에는 이렇다할 족적이 없었다. 1986년 럭키금성 측은 'F-88 프로젝트'의 요체인 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면서 산전부문의 사업구조 조정 및 대형화 방안에 대한 연구/검토에 착수했고, 1987년 3월에 기존의 럭키포장 법인을 '금성산전'으로 새로 출범시켜 기존의 금성계전금성기전이 중복투자한 범용기기의 국내 영업을 인수한 뒤, 7월에 금성사의 산기사업 및 금성통신의 자동화사업을 각각 넘겨받고 경기도 화성군 오산읍 오산리 736번지에 공장을 세웠다. 10월에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합작해 금성특수기기를 세웠다.

또한 섹터 내 각사 단위의 수출부문을 통합하고 1988년 1월 본사 및 금성기전, 금성계전 3개 연구소를 통합하여 '금성산전연구소'로 일원화한 뒤, 4월에는 대구직할시에 도로교통관계 시스템을 설치하고 금성기전으로부터 배전반 사업 및 오산공장을 넘겨받고 플랜트사업부를 신설한 뒤, 국내 최초로 전남 여천군 화정면 하화도에 태양광발전소를 세웠다. 5월에는 창원공업단지에 새 공장을 세웠고, 홍콩에 국내 최대 규모인 98대 가량의 엘리베이터를 수출했다. 10월 및 11월에 국내 최초로 초음파 현미경 및 수평 다관절 로봇을 각각 개발했다. 1989년에는 국내 최초로 엘리베이터 설치 7,000대를 기록한 뒤 금성자판기를 합병했으며, 국내 최초로 인도 칸델왈 사에 엘리베이터 제조기술을 수출하고 창원 제2공장 및 동양 최대의 엘리베이터 시험탑을 세웠다. 또한 태양전지판의 국산화를 성사시키고 산전부문 기술센터도 세웠다.

1991년에는 고속형 엘리베이터를 개발하고 금성기전, 금성계전, 금성하니웰 등 산전계열사들을 묶어 '산전CU'를 구축했으며, 1992년에는 스카다 시스템 및 PCB 자동검사장치 등의 국산화에 성공한 뒤, 열병합발전사업에도 참여했다. 1993년 금성특수기기를 합병하고 1994년에는 서울 강남구에 종합서비스센터를 열고 기업공개를 단행한 뒤,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했다. 1995년 그룹명 변경에 따라 'LG산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금성계전 및 금성기전을 합병한 뒤, 1997년 미국의 유압엘리베이터 제조사 셈코를 인수했다. 1998년에는 산업용 모터시장에도 진출했다.

이 당시의 흔적은 그 당시에 만들었던 승강기나 자판기, 주유기, 전동공구 등을 통해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GoldStar' 로고나 'LG' 로고가 붙은 엘리베이터들은 전부 이 회사의 작품이며 금성산전 시절에는 히타치의 기술을 들여왔다. 전기설비와 관련된 제품을 거의 다 만들기 때문에 전기 기술자라면 모를수 없는 회사이기도 하다. 아직도 구형 설비를 들여다보면 LG산전 마크가 붙어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다.

1998년 주유기 및 세차기 사업을 종업원지주회사 '한국EnE'로 분리한 후, 1999년에는 LG금속을 합병했다가 자판기와 쇼케이스 사업을 미국 캐리어, 승강기 사업을 미국 오티스로 매각하는 한편[1], 동제련사업을 일본 JKJS와의 합작법인 'LG-Nikko동제련'으로 재분사시켰다. 2000년에는 동박사업을 LG전선, 신소재사업을 테크노세미켐으로 각각 넘겼다. 같은 해에 전력기술시험센터를 세운 뒤 중국 다롄에 첫 현지공장을 세웠으며, 2001년 태국 철도 현대화 프로젝트 1단계 사업(STI)에 진출한 이후로 누적 수주액이 1,340억을 돌파했다. ITD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50억 규모의 사업 중 철도 신호통신 시스템 사업 130억 규모를 수주했다.

같은 해에는 중국 상하이에 현지 무역법인을 세우고 전사적 지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했고, 2002년 호이스트 사업을 'LGM호이스트'로 분리시킨 뒤 2003년에 LG전선그룹으로 편입되며 LG그룹을 떠났으며, 협력업체 혁신활동 프로젝트(ACE) 및 종합 웹 시뮬레이션 서비스 등을 개시했다. 2005년 그룹명 변경에 따라 'LS산전'으로 개칭했다. 2007년 전동공구 사업을 ES산전으로 넘기고 이듬해 중국 상하이에 R&D연구소를 차렸으며, 2009년 유럽판매법인을 세웠다.

2010년 중국 호북호개전기유한공사 및 트리노테크놀로지를 각각 인수하며 금속파이프 사업을 'LS메탈'로 분리한 뒤, 2013년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협력회사의 경영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4년 교통사업부를 진우산전에 팔고 이듬해 호개전기, 트리노테크놀로지 등 일부 자회사들의 지분을 팔았다. 2018년 북미 최대의 에너지 저장장치 업체인 파커 하니핀의 EGT사업부를 인수했다.

2020년 2월 LS산전에서 LS ELECTRIC(LS 일렉트릭)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동년 가을 추석을 앞두고 납품대금을 조기 결제했다.규모는 400억으로, 9월 25일 결제대금을 3일 앞당겨 22일에 지급한다. 2014년에도 설날과 추석 등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하고 한편 1억 원 이상의 대금에 대해서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2021년 청주 스마트공장이 세계경제포럼에서 '세계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그 외에 철도차량 신호사업도 하고 있으며 LTran-CX란 브랜드로 수주하고 있다. 관련영상소개 링크

럭키금성 시절 일본 미쓰비시와 기술협력으로 Master-K와 Glofa PLC를 비롯해 PLC 국산화 및 부속장비를 생산해온 전력 및 자동제어 관련 계열이 분리된 기업이다. 국내 기업이지만, 생산제품에 대한 기술지원은 해외 메이커의 대리점 이하 수준으로 여러모로 기술 수준이 낮다.

LS의 XGT PLC와 HMI는 자체 소프트웨어인 XG5000과 XP-Builder이 인터페이스 등의 외견은 모체인 미쓰비시 제품에 비견하지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안정성은 많이 부족하며, 제어기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을 USB 프로토콜 통신조차 제대로 되지 않거나, 저혼자 프로그램 일부가 날아가는 미친듯한 안정성을 자랑한다.


4. 역대 CI[편집]


럭키포장
파일:금성산전 로고.png
파일:LG산전 로고.svg
파일:LS산전 로고.svg
파일:LS ELECTRIC 로고.svg
럭키포장
(1974 ~ 1986)
금성산전[2]
(1987 ~ 1995)
LG산전
(1995 ~ 2004)
LS산전
(2005 ~ 2019)
LS ELECTRIC [3]
(2020 ~ )


5. 역대 임원[편집]


1987년 금성산전 출범 이후를 기준으로 한다.

  • 회장
    • 구자홍 (2013~2015)

  • 대표이사 회장
    • 구자홍 (2004~2008)
    • 구자엽 (2009~2012)
    • 구자균 (2015~)

  • 대표이사 부회장
    • 이희종 (1995~1998)
    • 손기락 (1999~2001)
    • 구자엽 (2008)
    • 구자균 (2009~2014)

  • 대표이사 사장
    • 이희종 (1987~1995)
    • 이종수 (1995~1998)
    • 김정만 (2001~2008)
    • 구자균 (2006~2008)
    • 한재훈 (2015~2016)
    • 박용상 (2020~)

  • 사장
    • 이학성 (2019)

  • 대표이사 부사장
    • 김원일 (2016)
    • 박용상 (2017~2019)
    • 남기원 (2018~2022)
    • 김동현 (2022~)
    • 구동휘 (2023~)


6. 사건사고[편집]



6.1. 구자균 회장의 과속 주행과 거짓 자백[편집]


2022년 11월 9일 오후 11시 30분경, 구자균 회장이 서울의 올림픽대로에서 페라리를 운전하며 80km/h 제한 구간에서 160km/h 이상의 속도로 과속을 하다 과속 단속 카메라에 단속되었다[4]. 이후 경찰 측에서 구 회장에게 통지서가 아닌 유선상으로 구 회장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을 알렸는데, 이로부터 한 달 후인 2022년 12월 경찰에 출석한 사람은 구 회장이 아닌 구 회장의 페라리를 관리하던 LS일렉트릭 소속 김 부장이었다. 당시 김 부장은 경찰 측에 "구 회장이 아닌 내가 페라리를 몰았다"라고 진술하였는데, 이를 미심쩍게 여긴 경찰이 김 부장을 추궁하자 김 부장은 며칠 후 다시 경찰에 출석해 "내가 운전하지 않았다"고 말을 번복하며 "거짓 진술을 한 것이 회사나 회장의 지시가 아닌 나의 애사심과 과잉 충성으로 인한 단독 행동"이라는 내용을 담은 진술서를 경찰에 제출하였다.

이후 2023년 3월, 구 회장은 뒤늦게 경찰에 출석해 "내가 운전한 것이 맞다"고 밝히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모두 인정하였고, LS일렉트릭 측에서도 "김 부장은 구 회장의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에 경찰에게서 온 문자가 여러 통 와 있자 경위를 알아보려 경찰에 출석하였다가 이러한 단독 행동을 한 것", "경찰이 김 부장에게 단순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형사 처벌 대상이라고 하자 김 부장이 고민하다 진술 번복을 한 것"이라고 공식 설명을 내놓았다. 결국에는 구 회장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김 부장은 범인 도피 혐의 등으로 모두 검찰에 송치되었다.[5]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0 02:22:07에 나무위키 LS일렉트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공교롭게도 캐리어와 오티스 모두 United Technologies라는 이름의 미국 기업집단의 계열사였다. 하지만 2010년대에 프랫 앤 휘트니레이시온만 빼고 독립했다. [2] 하지만 보통은 금성사와 동일한 로고를 사용했다.[3] 글로벌 시장의 공략을 위해 사명 변경[4] 이는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되어 형사적 처벌도 받을 수 있는 경우이다.[5] 하지만 이것이 정말 김 부장의 단독 행동인지는 알 수 없다. 물론 정말 김 부장이 자의적으로 한 행동일 수도 있지만, 회사 내부에서 김 부장에게 지시하였을 가능성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