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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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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으로 현재 제23대 경찰청장을 역임 중이다.
2. 생애[편집]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출신으로 청주 운호고와 경찰대(7기)를 졸업,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했다.
3. 역임 직위[편집]
- 총경 2011년 1월 승진
- 경무관 2018년 12월 승진
- 치안감 2021년 12월 승진
- 경찰청 경비국장 (2021.12. ~ 2022.06.)
- 치안정감 2022년 6월 승진
- 치안총감 2022년 8월 임명
- 제23대 경찰청장 (2022.08.10. ~ )
3.1. 경찰청장[편집]
2022년 7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초대 경찰청장으로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
4. 여담[편집]
- 어마어마한 초고속 승진을 했다. 2021년 12월까지 경무관이었는데 2022년 7월 치안총감으로 지명되었으니 7개월만에 무려 3계단을 오른 거다. 뿐만 아니라 2022년 6월 7일까지 치안감이었는데, 7월 4일에 치안총감으로 지명되었고 8월 10일 임명되었으므로 2달하고 3일 만으로 2계단을 올랐다. 추가로, 2021년 12월 경무관이었다가 2022년 8월 경찰청장으로 올랐으니 불과 8개월 안으로 3계단을 올랐다.[4]
- 김기용 전 경찰청장과 비슷한 케이스이다. 다만 김기용 전 청장은 좀 사정이 다른게 이 쪽은 그래도 치안감을 2년 가까이 했고, 경찰청 차장도 4개월을 했다. 하지만 윤희근 청장 후보자는 치안감은 6개월, 경찰청 차장은 한 달도 채 지내지 않은 상태에서 경찰청장 후보자에 지명되었다가 제23대 경찰청장으로 임명되었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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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무관 서장을 두는 중심경찰서다.[2] 서울수서경찰서장 퇴임 후 2년하고도 11개월 만으로 경찰서장 보직을 다시 맡았다.[3] 전 정부 치안정감을 대폭 물갈이하는 과정에서 초고속으로 진급했다. 다른 치안정감 승진자들이 모두 시도경찰청장으로 보임되었고, 차기 경찰청장 선임으로 수 개월만에 청장을 다시 교체하면 행정의 연속성이 담보되지 못하므로, 경찰청 차장으로 보임된 윤 차장이 경찰청장 승진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4] 이로 인하여 윤석열 정부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애초 2계급 승진하는 것을 1년도 안 되어서 했으니 당연히 윤석열이 자기 마음 드는 사람 경찰청장으로 만들어 준 것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