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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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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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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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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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구서원구청원구흥덕구


청주시일반구

상당구
上黨區 | Sangdang-gu






구청 소재지
남일면 단재로 466
광역자치단체
충청북도
기초자치단체
청주시
하위 행정구역
5면 8동
면적
404.44㎢
인구
200,484명[1]
인구밀도
480.34명/㎢
구청장
서흥원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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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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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석[3]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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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석[4]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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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5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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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246874_article.jpg

옛 상당구청. 통합 청주시 출범 후 청원구청으로 변경되었다.

파일:external/www.inews365.com/pp_351086_1_1405242300.jpg

통합청주시 이후 옛 상당구청 임시청사. 통합 전에는 청원군청 건물이었고 현재는 청주시청 임시 청사로 활용 하고 있다.

파일:상당구청.jpg

상당구청 신 청사. 남일면 효촌리에 지어졌다. 2018년 3월 이전되었다.





1. 개요[편집]


충청북도 청주시의 동남부에 위치한 일반구. 구의 명칭은 청주의 백제 때 이름인 상당현(上黨縣)과 상당산성에서 따왔다.

1989년 청주시에 동부출장소[5]가 설치되었으며, 1995년 동부출장소가 상당구로 승격되었고, 청주시의 무심천 동쪽 지역을 관할했다가, 2014년 7월 1일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되면서 우암동, 내덕1동, 내덕2동, 율량·사천동, 오근장동을 신설되는 청원구로 이관하고, 청원군 중 낭성면, 미원면, 가덕면, 남일면, 문의면을 편입하여 현재의 행정구역이 되었다.

청주·청원 통합에서 나구의 명칭 후보로 단재구, 상당구, 청남구가 올라 있었으며, 상당구로 확정되었다.


2. 지역 특징[편집]


청주시의 구도심 지역이다. 청주의 뿌리이자 지역사회의 중심기능을 가진 지역으로 충청북도청, 청주시청, 한국은행 충북본부, 육거리시장, 성안길 등을 지닌 중심지로 대한민국 정치 1번지가 종로라면 청주의 정치 1번지는 상당구라고 할 수 있다.[6] 또한 읍면 지역으로 가면 산과 하천이 어우러져 있다.

면적은 404.44㎢로 청주내 다른 구보다 훨씬 크다. 청주 전체 면적의 43%를 차지하며 청원구와 흥덕구를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고, 서원구의 3배가 넘는다. 구 면적만 따지면 포항시 북구, 용인시 처인구, 천안시 동남구에 이어 4번째로 넓다. 이름 그대로 면적이 상당하다.

다만 인구 자체는 많지 않은 편이며, 인구밀도 또한 청주시에서 가장 낮다. 2014년 7월 통합시 출범 당시에는 상당구의 인구가 청원구를 만 명 정도 앞섰었으나, 그해 말인 2014년 12월 기준으로 차이가 5천 명으로 줄어들었다. 이듬해인 2015년 4월 기준 차이가 세자리 수로 줄어들었으며, 외국인 인구 수를 합치면 청원구 인구가 더 많다. 결국 2015년 5월 기준으로 11개월 만에 청원구에 인구를 추월당했다. 이는 도시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은 구 청원군 남동쪽 면들이 전부 상당구에 편입되었기 때문이다.[7] 이후 지속적으로 조금씩 인구가 줄어들었으나, 방서동에 새로 지어질 자이아파트와 동남택지개발 예정지구의 사업이 완료된다면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3월을 기해 서원구의 인구를 뛰어넘었으며, 4월에는 간발의 차이로 청원구를 재추월하였다. 2023년 9월 기준으로 20만명을 돌파했다.

여러모로 경기도 수원시팔달구와 비슷한 점이 많다. 두 구 모두 각각의 도시에서 적은 축인 것, 도심 공동화가 진행형인 것, 시청이 있는 것도 똑같다.


3. 상당구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상당구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95년의 분구 이후 상당구청은 우암동에 위치해 있었으나 2014년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상당구의 관할구역이 크게 바뀌면서 우암동의 상당구청 청사는 청원구청이 되었고 상당구청은 통합으로 기능을 상실한 옛 청원군청에 들어섰다.

그러나 통합 당시 새 구청을 구 청원군 관내에 짓는다는 약속을 했으므로 이 청사는 어디까지나 임시였으며, 남일면 효촌리에 새 청사를 짓는 것이 확정되어 2018년 3월에 공식적으로 구청을 이전했다.

이 구청은 조감도상으로는 완전 논밭에 짓는 것으로 나오지만 주변이 지북동 뉴스테이 지구로 지정되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그 위의 방서지구, 동남지구와 함께 시가지와 연담되어있다. 무심천 건너편은 비행장으로 인해 고도제한이 걸려 개발되기 어렵다. 한편 사진에 안 보이는 효촌리 쪽은 면사무소 소재지라서 시골 마을이 있으며 그 인근은 역시 개발 예정이다.

청사 남쪽으로 남부터미널을 신설한다는 떡밥이 있다. 정확히는 남부터미널 자리로 남일면 효촌리를 지정한 것인데 터미널은 민자사업이라 사업자가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할 때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의 청주남부정류장을 이전할 가능성은 적다.


4. 교통[편집]






주요 도로는 17번 국도, 25번 국도, 36번 국도가 있다. 문의면으로 서산영덕고속도로가 지나간다. 주요지역인 성안동, 중앙동의 경우 버스편이 매우 편하며 872-1, 872-2번을 타면 상당구 시내지역의 주요 지점을 거의 다 돌 수 있다.


5. 정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상당구/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하위 행정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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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각 면동 항목 참조.


6.1. 동[편집]



6.1.1. 중앙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북문로2가·북문로3가·수동(壽洞)·영동(榮洞)이다. 지금의 행정동은 1998년 2월 1일 영·북2·북3가동과 수동이 합병되어 출범했다. 인구는 6,688명.[P]

청주대교와 상당공원까지의 길을 갈라 남쪽은 성안동, 북쪽은 중앙동이다.[8] 청주시 중앙부에 있는 동으로 청주시청이 자리잡고 있어서 청주가 읍에서 시로 승격했을 때 중심에 위치했던 동이지만, 현재는 옛날과는 달리 인구가 많지 않다.[9] 1980년대 말까지는 청주시청부터 상당공원, 성안길 입구까지 묶어서 청주시의 도심 역할을 했었다. 남문로 일대의 성안길(구 본정통) 근처에 충북은행 본점(현 신한은행 충북본부)이 있으면서 경제 상권을 이뤘다면, 북문로, 영동 지역은 청주시청, 청주시보건소[10] 등이 있어 행정중심지 역할을 했었다.

동의 우측에 위치한 수동은 현재 도심 공동화가 진행되어 슬럼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인구 수도 급감하여 치안에 문제가 있을 정도. 이 곳의 낡은 아파트와 주택 등을 매입하여 재개발하는 계획이 진행 중이나, 오래된 도시의 중심부 특성상 토지가 잘게 쪼개져 각종 권리가 서로 얽혀 있어 개발이 제대로 진행되기는 요원한 일인 듯하다. 이 지역에 상당공원과 한국은행 충북본부 등이 있고, 북동쪽에는 앞에도 말했던 수암골이 존재하며 제빵왕 김탁구에 나오는 팔봉제빵점이 있다.

반면 성안길 맞은 편은 안 그렇다(북문로 지역). 요즘 프리마켓이라고 좌판 깔아놓고 장사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거기서부터 청주시청 뒷길은 꽤나 잘 꾸며놓은 상태. 또한 무심천변에 큰 청주공업고등학교가 있고 이쪽 무심천변은 벚꽃놀이할 때 사람들이 북적인다.

  • 북문로2가: 흔히 성안길이라고 하는 곳(북문로1가)의 맞은편 지역. 원래는 동 주민센터가 있는 것 말고는 별 특색이 없던 곳이었는데, 2010년대 들어 젊은 층을 겨냥한 가게들이 많이 생겼다. 업종이 다양한 아랫동네에 비하면 이쪽은 식당 및 카페가 대부분이라는 게 특징. 참고로 행정구역이 괴상하게 되어 있는데, 대체로 직사각형 모양이나 상당로 동쪽으로 땅거스러미가 가늘고 길게 뻗어 있다.
  • 북문로3가: 북문로2가 바로 북쪽 동네로 청주시청, 의회 및 청주병원이 여기에 소재한다. 대부분이 상업지역인 북문로1,2가와 달리 여기는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혼재되어 있다. 2020년 들어서 49층짜리 초고층 아파트가 하나 들어섰다.
  • 수동: 중앙동의 동쪽 지역으로 행정동 중앙동의 면적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상당공원, 삼일공원이 여기 관할이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촬영지인 수암골이 여기인데, 이 영향으로 이 지역에 까페가 많이 생겼다. 사실 이 동네는 산을 끼고 있어서[11] 지형이 경사진 편인데다 낙후 주택이 많아 달동네 이미지가 있다. 그나마 예전에는 시내 접근성이 좋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인구가 적지 않았으나, 세월이 지나고 도심지역 발전이 정체되면서 그러한 장점도 퇴색되어 인구가 많이 줄었다. 학교는 대성여중, 대성여상[12]이 있다. 주성중도 여기 소재하였으나, 청원구 율량동으로 이사갔다.
  • 영동: 무심천에 면한 지역으로 동서에 비해 남북이 긴 모양새를 하고 있다. 면적이 꽤 좁은 편인데, 특이사항으로는 이 작은 동네에 학교가 3개(주성초, 청주중, 청주공고)나 있다. 동의 절반이 학교 부지일 정도.


6.1.2. 성안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남문로1가·남문로2가·남주동·문화동·북문로1가·서문동·서운동·석교동이다. 1998년 2월 1일 석교동, 서운·남1가동, 문화·북1·남2가동, 서문동, 남주동이 합병되어 형성되었다. 인구는 6,659명.[P]

성안길로 불리는 청주 제1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주요 시설로 문화동에 충청북도청, 충북연구원, 북문로1가에 청주시청, 청주시의회, 성안길 상권, 서문동에 서문시장, 홈플러스 청주성안점, 석교동에 육거리종합시장이 있다. 학교는 석교초가 있다.


6.1.3. 탑·대성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대성동·탑동이다. 인구는 11,304명.[P]

성안동과 용담동 사이에 낀 평범한 주거지역. 청주향교, 당산공원이 있으며, 재개발을 통해 청주 센트럴 힐데스하임(1,368세대)이 들어섰다. 학교는 일신여중, 일신여고와 특수학교인 청주맹학교가 있다.


6.1.4. 영운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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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永雲洞). 인구는 10,270명.[P]

이곳엔 영운천과 영운교가 있는데, 영운동이란 이름도 이 둘에서 따온 듯 하다. 영운동과 용암동의 경계에 있는 영운교를 가 보면 유래가 써 있는 안내판이 있으니 궁금한 사람은 읽어보는게 좋다. 동네 자체로 인식되기 보다는 청주한국병원과 청주동부소방서가 위치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학교는 청남초, 청운중이 있다.

주거지 대부분이 소규모 아파트단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20~30년 이상 된 주택과 빌라로 구성되어있다. 영운천을 경계로 용암동과 방서동 쪽으로는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지만 이곳은 그런 거 없다.


6.1.5. 금천동[편집]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30,116명[P]

동 동쪽은 아파트단지, 서쪽은 일반 주택단지들이 있는 주거지역으로 장자마을1~10단지에 인구가 몰린 편이다. 청주지역 종합병원 중 하나인 효성병원이 있다. 학교는 금천초, 동주초, 금천중, 청주동중, 금천고와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가 있다.


6.1.6. 용담·명암·산성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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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법정동은 명암동(明岩洞)·산성동(山城洞)·용담동(龍潭洞)이다. 이 중에서 명암동과 용담동은 1963년에 청주시로 편입된 청원군 사주면에 속했으며 산성동은 청원군 낭성면에 속했다가 1983년에 청주시로 편입되었다. 인구는 13,008명.[P]

대부분의 인구는 용담동에 거주하고 있다. 동의 남쪽에 가좌마을, 우미린에듀파크2단지를 비롯한 아파트단지들이 제법 있다. 중고등학생의 소풍장소가 상당산성 또는 명암약수터로 정해지는 경우 서울 못지 않은 만원버스를 볼 수 있다. 다행히 2015년 12월 현재 버스노선이 862-1,2번, 863-1,2번, 864번 다섯 노선으로 운행시간도 대부분 20분에 한대 꼴로 변해서 접근성이 어느 정도 좋아졌다. 그리고 북쪽에는 명암저수지와 명암타워는 지번상 용담동에 해당되며 명암저수지 일대에는 엠컨벤션웨딩홀이라는 독특하게 생긴 건물이 있다. 학교는 산성초, 용담초, 주성고가 있다.

명암동에는 국립청주박물관과 청주랜드(동물원, 우암어린이회관)가 위치하고 있다. 청주지역 소풍지 중 하나이다. 그리고 산성에서 명암타워로 내려오는 도로인 산성로가 명암동에 있는데 길이 좀 거시기해서 사고가 자주 난다. 1순환로를 통해서 율량동으로 넘어갈 수 있다.

산성동에는 상당산성이 존재하는데, 예쁘고 우암어린이회관 쪽에서 명암로를 통해 산을 타고 올라가기도 괜찮다.[13] 근처에 먹거리타운(?)도 존재한다. 상당산성에서 명암타워 쪽으로 걸어내려 오려면 터널을 지나야 하는데 그냥 버스타고 오자. 물론 2번째 터널을 나오면 정자와 운동기구 같은 걸 설치해 좋지만 세금이 아깝다.[14]

여담으로 모두의마블 모바일판에서 청주시 랜드마크가 명암타워였던 적이 있다. 모바일판에서 한국맵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명암타워였으나 언제부턴가 상당산성으로 추정되는 성문 모습으로 바뀌었다. PC판에선 이미 사라지고 없는 흥덕사를 끌어왔다.


6.1.7. 용암1동, 용암2동[편집]


2003년 4월 1일 용암·용정·방서동이 분동되며 형성되었다. 용암동은 방서-동남지구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택지가 조성되고 있다. 1동은 어느 정도 택지 조성이 완료되었으며, 2동은 운동동까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1, 2동을 합친 인구가 약 10만 명으로 상당구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 용암1동: 관할 법정동은 용암동(일부)·용정동이다. 인구는 57,920명[P]으로 청주시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많다. 대략 1순환로 서편에 해당되는 지역이라고 보면 되지만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 낙가천 동편은 동남지구라는 이름으로 택지가 조성된 주거지역이다. 롯데시네마 청주용암, 롯데마트 상당점이 있다. 학교는 용성초, 용아초, 용암초, 원봉초, 용성중, 원봉중, 청석고가 있다.
  • 용암2동: 관할 법정동은 방서동·용암동(일부)·운동동·월오동·지북동·평촌동이다. 인구는 41,108명.[P] 1동과 마찬가지로 동남지구 조성으로 목련로를 따라 거대한 공사판이 조성되어 있다. 하나로마트 청주점이 크게 있으며 청주상당경찰서, 청주시립도서관, 청주시목련공원이 있다. 학교는 교동초, 단재초, 상당초, 운동초, 용암중, 운동중, 상당고가 있으며 현양원 원아들을 위한 용담초 현양원분교가 있다.


6.2. 면[편집]



6.2.1. 낭성면[편집]


면소재지는 이목리, 관할 법정리는 12개이다.[15] 인구는 2,118명.[P]

청주시내와 가깝지만 산 밖에 없어서 청주시의 면 중에서 인구가 가장 적다. 학교도 낭성초 하나 뿐.


6.2.2. 미원면[편집]


면소재지는 미원리, 관할 법정리는 24개이다.[16] 인구는 4,705명.[P]

19번 국도, 32번 국가지원지방도, 511번 지방도가 십자로 교차해서 청주, 증평, 보은, 괴산으로 통하는 나름 교통의 요지로 면소재지의 규모가 좀 된다. 청주-보은을 오가는 시외버스도 몇 편을 제외하곤 대부분 미원을 경유해서 간다. 달천이 면 한가운데를 관통하는데, 그 풍광이 좋아 캠핑장, 펜션, 휴양림 등이 많다. 학교는 미원초(금관분교 포함), 미원중, 충북에너지고가 있다.


6.2.3. 가덕면[편집]


면소재지는 인차리, 관할 법정리는 15개이다.[17] 인구는 3,790명.[P]

보은군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으며 피반령은 과거에는 이 고갯길을 거의 사용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험한 고개이다. 서산영덕고속도로 문의청남대IC가 있다.[18] 청주운전면허시험장,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충청북도교통연수원이 있다. 학교는 가덕초/중, 행정초, 충북과학고가 있다.


6.2.4. 남일면[편집]


면소재지는 효촌리, 관할 법정리는 12개이다.[19] 인구는 6,628명.[P]

상당구청이 2018년 말 효촌리로 이전해 왔으며 그 옆에 상당구보건소,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있다. 공군사관학교 및 관련 시설, 공군항공우주의료원이 있다. 학교는 남일초, 동화초, 신송초가 있다.


6.2.5. 문의면[편집]


면소재지는 미천리, 관할 법정리는 22개이다.[20] 인구는 3,725명.[P]

대청댐 건설과 함께 수몰된 지역이 많다. 신대리에는 과거 대통령의 별장으로 사용되었던 청남대가 있어 나름 청주의 주요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학교는 문의초, 문의중이 있다.


7. 자매 결연 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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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2] 청주시 가선거구 (낭성면, 미원면, 가덕면, 남일면, 문의면, 용암2동): 김병국
청주시 나선거구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 박봉규, 이상조
청주시 다선거구 (영운동, 용암1동): 이화정, 김완식
[3] 청주시 가선거구 (낭성면, 미원면, 가덕면, 남일면, 문의면, 용암2동): 남일현
청주시 나선거구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 김성택
청주시 다선거구 (영운동, 용암1동): 신승호
[4] 청주시 제1선거구 (낭성면, 미원면, 가덕면, 남일면, 문의면, 용암2동): 이동우 (초선)
청주시 제2선거구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 최정훈 (초선)
청주시 제3선거구 (영운동, 용암1동): 김정일 (초선)
[5] 당시 국회의원 선거구 청주시 갑에 해당되는 구역과 일치했다.[6] 실제로 충북 정치 1번지라는 별명이 있다. 각종 선거에서 결과를 발표할 때도 충북 내에서 가장 먼저 발표된다.[7] 사실 도시화가 거의 되지 않은 건 이웃한 서원구에 편입된 면들 역시 마찬가지이다.[P] A B C D E F G H I J K L M 2023년 6월 주민등록인구통계[8] 이 길이 골 때리는 게, 인구 80여만 명의 중심지인 곳의 도로가 사실상 왕복 4차선이다. 확장이 필요하지만, 워낙 땅값이 비싼 동네라 답이 없다.[9] 1990년 당시에는 인구가 2만 명이 넘었다. 당시에는 수동과 영동북2·3가동이 별도로 있었는데, 수동의 인구는 1만 명이 넘었고 도심지역인 영동북2·3가동 역시 7천 명 정도였다. 30년 사이 인구가 거의 1/3로 줄은 셈이다.[10] 현 흥덕보건소 별관(구 상당보건소)[11] 동쪽으로는 우암산 정상까지 뻗어 있다. 우암산은 대다수 청주권 방송국들의 키 스테이션이다. 다만 청주불교방송은 우암산과 정반대편인 부모산에 송신소가 있다.[12] 박보영의 모교[13] 다만 차량 통행은 현재 차단되었다. 명암타워 맞은편으로 새로 뚫린 산성로를 통해서 갈 수 있으며 기존의 구불구불하던 산길은 현재 산책로로 변경되었다.[14] 실제로 가보면 오래 가지 않고 시내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꽤 괜찮은 장소이다. 실제로 주말은 물론 평일 낮에도 간간이 주차되어 있는 차들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정자가 있는 곳은 명암동이다.[15] 갈산리·관정리·귀래리·무성리·문박리·삼산리·이목리·인경리·지산리·추정리·현암리·호정리[16] 가양리·계원리·구방리·금관리·기암리(2개)·내산리·대덕리·대신리·미원리·성대리·수산리·쌍이리·어암리·옥화리·용곡리·운교리·운암리·운용리·월용리·종암리·중리·화원리·화창리[17] 계산리·국전리·금거리·내암리·노동리·병암리·삼항리·상대리·상야리·수곡리·시동리·인차리·청용리·한계리·행정리[18] 요금소는 문의면에 있지만 나들목 자체는 가덕면 국전리에 해당.[19] 가산리·가중리·고은리·두산리·문주리·송암리·신송리·쌍수리·은행리·화당리·황청리·효촌리[20] 가호리·괴곡리·구룡리·남계리·노현리·덕유리·도원리·두모리·등동리·마구리·마동리·묘암리·문덕리·문산리·미천리·산덕리·상장리·소전리·신대리·염티리·품곡리·후곡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