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철(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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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2기 아나운서
유지철
Yoo Ji-chul


출생
1968년 1월 8일 (56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서울대학교 (종교학 / 학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 석사, 박사)
소속
파일:KBS 로고(1984-2023).svg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22기
(1995년 10월 1일 ~ 현재)
종교
개신교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활동 내역
3. 방송 진행
3.1. TV
3.2. 라디오




1. 개요[편집]


KBS (종목)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경기가 열리는 장소)입니다.


KBS 공채 22기 아나운서.


2. 활동 내역[편집]


1995년 성균관대학교 언론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KBS 아나운서로 공채 22기에 입사했다.

스포츠 중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아나운선데, 야구의 경우, 2000년대 중반까지는 표영준-김현태에 이어 3선발 캐스터였으며, 1선발이었던 표영준 캐스터가 2010년에 정년퇴임을 하자 2선발로 올라서게 되었고,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당시에는 임시로 야구 메인 캐스터를 맡기도 했다.[1] 하계 올림픽/아시안게임에서는 유도 캐스터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고, 2012 런던 올림픽 개/폐회식에서 최승돈 아나운서와 공동으로 중계 마이크를 잡았다. 다만, 배구중계 시에는 호불호가 갈렸었는데 자신의 대학 후배인 신선호 해설위원이 경기 흐름을 잘 잡지 못하자 유지철 캐스터가 혼자 다 처리를 한 경기도 몇 있었다.

야구 중계때는 하일성, 이용철 해설위원과 중계했는데, 가끔 해설자의 영역을 침범했었다는 평이 있었다. 하일성, 이용철, 이순철과 같이 말을 많이 하려는 해설자와는 맞지 않다는 평이다. 그래서인지 어떤 종목을 맡던 간에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의 평가는 영 좋지 못했다.

KBS가 파업을 할 때면 지금은 퇴직한 김성수, 성세정, 원석현, 한상권 아나운서와 같이 대체 인력으로 계속 투입되는 것을 보아 KBS 언론노조와는 반대되는 보수성향의 인물로 보인다. 실제로도 양승동, 김의철 사장 체제에서의 KBS내부비판 성명서에 아나운서 파트에서 이름을 볼 수 있고, 그래서인지 유지철 아나운서 개인에 대한 내부적인 평판은 좋지 못한 듯.

박민 사장 취임이후 KBS 원주방송국장이 되었다.


6분 17초부터 6분 38초까지가 KBO 리그 중계 시절 샤우팅이다.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는 제야의 종 타종식 중계에 김홍성 아나운서와 함께 KBS 제1라디오의 현장 리포터로 참여하기도 하였다.[2]


KBS 마감뉴스 (2000년 뉴스 영상 모습 이다. )


3. 방송 진행[편집]



3.1. TV[편집]


  • 추적 60분
  • 주말 KBS 뉴스 일요일[A] (1997년 11월 23일~1999년 2월 7일, 2022년 1월 16일 ~ 2023년 12월 3일)
  • KBS 뉴스 주말 (1999년 2월 13일~1999년 10월 16일)
  • KBS 마감뉴스 (1999년 10월 18일~2000년 10월 6일)
  • KBS 2TV 뉴스(16:00) (2000년 10월 9일~2001년 11월 2일)
  • KBS 지구촌 뉴스 임시진행 (2011년 12월 19일)
  • KBS 스포츠 9 (2017년 파업 기간)
  • KBS 뉴스특보 울진 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2년 3월 6일)
  • KBS 뉴스특보 새 정부 총리 인선 발표 (2022년 4월 3일)
  • 주말 KBS 뉴스 토요일 임시진행[A] (2022년 10월 1일, 2022년 10월 8일)


3.2. 라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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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선발이었던 김현태가 파업에 참여하면서 2선발이었던 유지철이 투입된 것이다. 그리고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가 우승을 확정짓는 경기를 중계하기도 했다.[2] 2023년 현재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KBS 1TV를 수중계한다.[A] A B 오후 5시,7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