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지구-잠실역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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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경남여객에서 운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직행좌석버스 노선으로 동백지구에서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잇는다.
3. 역사[편집]
- 동백지구는 입주 당시인 2006년 3월 2일 5000번(광화문), 5003번(강남역) 노선과 함께 잠실역으로 가는 직행좌석버스로 1001번이 개통된 바 있다. 그러나 2019년 8월 해당 노선은 용인시 구간을 자르고 오리역~잠실역 구간만 운행하는 것으로 단축되면서 동백 주민들은 잠실로 가는 버스 노선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에 용인시는 101번의 대체노선으로서 경기도가 노선 선정 중이었던 경기도형 준공영제 2020년 사업에 동백-잠실 버스 노선을 신청했다.
- 이때 함께 경기도형 준공영제 2020년 사업대상 노선으로 선정되었던 용인시 노선 5개 중 2020년 국토교통부의 조정을 거쳐 대광위 준공영제 시범사업 노선으로 선정되어 2021년 12월 24일 용인 버스 4101으로 개통된 남사아곡지구-서울역 노선을 제외하고, 동백지구-잠실역 버스 등 남은 4개 노선은 추후 개통을 계속 추진 중이다.[2]
4. 연계 철도역[편집]
-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가락시장역
- 서울 지하철 8호선: 잠실역, 석촌역, 송파역, 가락시장역, 문정역, 장지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석촌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가천대역, 복정역
- 용인경전철: 동백역, 초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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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12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 이전까지는 버스 노선이 2개 이상 시도에 걸치는 경우 해당 시도지사가 모두 동의해야 노선 신설이 가능하게 되어있었기 때문에 경기도가 서울시를 출입하는 노선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는 서울시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했다.[2] 2020년 용인 한숲시티-서울역 노선이 건의되어 국토부에서 선정되었고, 2021년에는 용인시에서 용인 서천지구-잠실역 버스를 건의하여 2021년 4월 30일 경기도 노선선정위원회를 통과했으나, 2021년 10월 27일 개최된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심의위원회에서 탈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