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쿠키군

  관련 문서: 용감한 쿠키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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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014년, 2015년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턱시도를 입었다.

맨 처음 탈출을 감행한 용감한 쿠키. 마녀의 오븐 속에서 구워지고 있던 쿠키가 어떻게 해서 생명을 얻게 되었는지 알려져 있지 않다. 아마도 쿠키를 만들던 마녀가 생강가루와 생명을 주는 마법가루를 혼동했던 것 아닐까? 레벨업하면 체력이 늘어나서 더 오래 달릴 수 있다.

달리기 하면 나지!

쿠키라고 무시하지 마!

이름이 Brave Cookie로 바뀌었다. 또한 디자인도 미세하게 바뀌었다. 체력이 다 되어서 끝날 경우 눈이 X자로 되며 앞으로 쓰러지고, 충돌해서 끝날 경우 뒤로 넘어지며 놀란 표정을 짓는다.

1.1.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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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하면 나지!"

"마녀는 보이지 않는군… 이때다!"

"안 돼! 난 여기에서 빠져나가야겠어!"

"이대로 먹힐 수는 없어!"

"쿠키라고 무시하지 마!"

"너! 내 동료가 돼라!"(만우절)

"용감한 쿠키가 튀어오르기를 사용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만우절)

"탕수육은 부먹이지!"(만우절)[2]

반대로 명랑한 쿠키는 찍먹이라고 한다.

2.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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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가 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걸. 이단점프와 슬라이드도 가능.

역시나 능력은 없다. 그리고 4월 4일 대규모로 이뤄진 하향 평준화 패치 중 명랑한 쿠키양과 같이 드물게 상향을 받았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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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따위는 없으므로(...) 처음에 몇 번 쓰고 버려진다. 체력도 적으니 다른 쿠키가 해금되면 쓸 일이 없다. 특히 2014년 이후로는 평균 점수가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한 판만에 명랑한 쿠키양이 해금되는 경우가 많아 딱 한 번만 쓰이고 마는 경우가 많다.

능력이 전무하므로 사실상 쓸모없지만 이 쿠키로 극한 플레이에 도전하는 유저도 있다. 제작사에서도 이 점을 인지했는지 '용감한 도전'이라는 극한 플레이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쿠키는 사실상 기능보다 스토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쿠키다. 이 쿠키가 먼저 오븐을 빠져나오지 않았으면 쿠키런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작품 내 상징적인 의미가 매우 큰 캐릭터.

3.1. 역대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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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 극초반, 용감한 도전 이벤트에서 쓰인다.

4. 추천 조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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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성이 좋은 펫

• 상성이 나쁜 펫

• 지옥 구경 (재미용)

물론 에피소드 1은 쉽게 갈 수 있었고 에피소드 2~4의 지옥을 이 쿠키로 재미로 가는 조합이었으나 이젠 4월 대규모 맵 패치로 에피소드 1도 힘들어졌다.[3]

• 변태 플레이 (재미용)

이 조합의 에피소드2 스코어링(...) 영상이다.

당연히 펫이나 보물, 부스트를 동원하면 용감한 쿠키군을 써도 꽤 높은 점수를 딸 수 있다.[5] 물론 이걸 가지고 스코어링에 진지하게 도전할 사람은 없을 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