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사/영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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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오리사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머리의 전선 다발을 머리를 묶은 것 처럼 변해 다소 휑했던 인상이 바뀌었다.
오리사의 희귀 등급 스킨 이름은 사바나 초원과 그 시간 변화에서 따왔다.
자세한 내용은 오리사/영웅 갤러리/리그 스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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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1. 개요[편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 오리사의 영웅 갤러리 정보를 정리한 문서.
2. 스킨[편집]
- 4족보행의 켄타우로스형 디자인은 타 게임사라면 이런 특이한 형태의 영웅들은 스킨을 만들기가 어려워 한두개 나오고 마는 수준인데, 괴물, 기계 디자인에 도가 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아니랄까봐 고퀄리티의 스킨복이 은근히 있다.
- 예를 들어 등 뒤의 초강력 증폭기와 왼쪽 팔목에 수납된 보호 방벽은 오버워치 2 출시 및 리메이크 이후 게임 내에서 쓰이지 않지만, 히트박스와 스킨 모델/하이라이트 문제로 인해 오버워치 2 출시 이후의 스킨들에도 존재한다.
- 오버워치 2에 추가된 스킬인 투창/창 돌리기/대지의 창에 사용되는 창의 모델은 오버워치 2 출시 이전의 모든 스킨과 기본 오버워치 2 스킨이 공유하며, 오버워치 2 출시 이후로 나오는 스킨들은 창의 색이 변하거나 창의 디자인이 바뀐 채 나온다.
2.1. 오버워치 1[편집]
짧은 시간 동안 눔바니의 방어 로봇이었던 OR15의 부품으로 만들어진 오리사는 아직 배울 점이 많지만, 새롭게 탄생한 도시의 수호자이다.
2.2. 오버워치 2[편집]
머리의 전선 다발을 머리를 묶은 것 처럼 변해 다소 휑했던 인상이 바뀌었다.
2.3. 희귀[편집]
오리사의 희귀 등급 스킨 이름은 사바나 초원과 그 시간 변화에서 따왔다.
2.3.1. 새벽[편집]
- 몸통이 흰색 계열인 유일한 희귀 등급 스킨.
2.3.2. 일출[편집]
2.3.3. 평원[편집]
2.3.4. 황혼[편집]
2.4. 특급[편집]
2.4.1. OR15[편집]
눔바니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OR15 방어 로봇은 둠피스트와의 전투에서 파괴된 이후 폐기 처분되었다. 하지만 어린 천재 소녀, 에피 올라델레는 로봇의 부품들을 직접 구입하여 오리사로 만들었다.
- 에피 올라델레가 오리사를 개조하기 전의 본래 모습. 눔바니의 로봇 잔해들도 이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스킨은 표정 변화가 없다.
2.4.2. 위장[편집]
2.4.3. 아이스크림[편집]
2.4.4. 산예[편집]
- 오버워치 황금 돼지의 해 이벤트로 출시된 한정 영웅 스킨. 설날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 모티브는 북청사자놀음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름인 산예(狻猊)는 금환(金丸)[1] ·월전(月顚)[2] ·대면(大面)[3] ·속독(束毒)[4] 과 함께 신라시대 귀족들 사이에서 유행한 5가지 놀이[5] 하나로 꼽힌 사자탈춤을 부르는 말이다.
머나먼 길 걷고 걸어 사막을 지나오니 (遠涉流沙萬里來,)
털가죽은 헤어지고 먼지가 쌓였는데 (毛衣破盡着塵埃,)
흔드는 머리 살랑거리는 꼬리에 어진 모습 배었는데 (搖頭掉尾馴仁德,)
웅장한 기상은 정녕코 온 짐승의 재주를 아우른 것 같구나.( 椎氣寧同百獸才.)
——
최치원 - 향악잡영(鄕樂雜詠) 산예(狻猊)
- 이벤트 시작 전에 한국에서는 사자탈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알려졌다. 나무위키에서도 그렇고 인터넷 기사에서 모두 그렇게 불렸다.
- 일본판에서는 산예가 아닌 タルチュム(Taruchumu, 탈춤)라고 번역되었다.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한국어로 번역된 스킨이다. 일본판에서는 브리기테 장군은 ジェネラル(Jeneraru, 제너럴), 디바 꽃가마는 パランキーン(parankiin, 팔란퀸)으로 영문판 명칭을 음역했으며, 캐서디 포도대장은 영문판 명칭인 Magistrate도 아니고, 伝統(Dentou, 전통)으로 번역했다.
- 스패즈는 이 스킨의 이름을 가지고 산예 웨스트 드립을 쳤다(...).
2.4.5. 조각[편집]
2.4.6. 리그 스킨[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리사/영웅 갤러리/리그 스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전설[편집]
2.5.1. 코끼리풍뎅이[편집]
- 원래 명칭 '메가소마' 는 가장 무거운 곤충 중 하나에 속하는 코끼리장수풍뎅이속(가칭 Megasoma)의 학명에서 따온 것이다. 테스트 서버에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임시 한국어 명칭으로도 쓰였다.
- 이름과 달리 스킨의 배색은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에게서, 뿔은 장수풍뎅이에게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양쪽뿔때문에 전체적인 모양은 코끼리장수풍뎅이들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여담으로 오버워치 1의 꼼짝 마!(우 클릭)스킬을 사용한 뒤 멈출때까지와 재장전/과열(오버워치 2)시 총의 덮개가 열리고 닫히는데, 그 사이에 초록색 곤충날개가 움직인다.
2.5.2. 장수풍뎅이[편집]
- 코끼리풍뎅이 스킨의 팔레트 스왑.
- D.Va 의 풍뎅이 스킨과 비슷하다. 광택이 있고, 파란색 계열이라는 점, 그리고 갑충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까지.
- 컬러링이 포켓몬 메가헤라크로스를 떠올린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하다.
2.5.3. 지키는 자[편집]
2.5.4. 탄소섬유[편집]
- '지키는 자' 스킨의 팔레트 스왑 버젼.
- 겐지나 디바에게 완전히 똑같은 이름의 스킨이 있었음에도 PTR 당시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스킨 번역이 늦게 나왔다. (CARBON FIBER → 탄소 섬유) 이후 정식 출시 시엔 제대로 나왔다.
2.5.5. 불멸자[편집]
- 블리즈컨 2017에서 발표하고 블리자드 월드와 함께 추가된 크로스오버 스킨.
- 크로스오버 대상은 스타크래프트 2의 프로토스 유닛 불멸자.
- 오리사는 받는 피해를 줄여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불멸자와 크로스오버는 매우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 오버워치 1에서 궁극기였던 초강력 증폭기를 사용하면 수정탑을 박았다.
당연하지만 스킨이 불멸자라고 해서 궁극기가 초강력 증폭기에서 불멸자 평타로 바뀌진 않는다 - 일반 스킨이지만 스킨 자체가 황금빛이여서 황금 무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
2.5.6. OR-유닛[편집]
- 10시즌 이벤트 미러워치 업적 보상으로, 이 외형 자체는 6시즌 지하 세계 임무에서 등장했던 오리사의 스킨이다.
- 사실 OR 유닛이라는 이름은 OR시리즈의 개체중 하나라는 의미로, 이 개체의 이름이 아니다. 이 개체의 정식 명칭은 OR-14 공격 봇이다.
아마 지하세계 모드에서는 오리사 개체가 단 한명이라 이런 이름이라도 상관이 없었으나, 오리사 스킨에는 OR14-NS, OR-15 등 모두 OR유닛이기 때문에 다소 직관성이 떨어지는 이름이라고 볼 수 있다.
2.5.7. 심판[편집]
-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 2021 이벤트로 추가된 한정 전설 스킨.
2.5.8. 악마[편집]
-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2019 이벤트로 추가된 한정 전설 스킨. 할로윈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 기관포를 단 악마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둠 시리즈의 사이버데몬을 연상시키는 외형이다.
2.5.9. 순록[편집]
- 겨울나라 이벤트 한정으로 판매하는 스킨.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루돌프에서 따왔으며 컨셉에 충실한 외형 덕에 호평이 많다.
2.5.10. 우마왕[편집]
- 오버워치 2 이후로 생겨난 무기인 창의 디자인 자체는 똑같으나, 작대의 중간 쪽에 푸른 에너지장이 어른거리는 특징이 있다.
2.5.11. 널 섹터[편집]
왕의 길에서 있었던 옴닉의 반란 때, 널 섹터는 업그레이드 되고 재설계된 OR14 이디나 모델을 기용하여 발전소를 방어했다.
- 오버워치 옴닉의 반란 이벤트에 추가된 한정 전설 스킨. 지난 기록의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 옴닉 사태 당시 옴닉군의 주력 병력 중 하나인 OR14를 베이스로 재구성된, 널 섹터 소속 콘셉트의 스킨이다.[6] 상술한 OR15 스킨과 마찬가지로 이 스킨 역시 표정 변화가 없다.
- 플레이어의 오리사는 이 스킨을 착용하고 플레이해도 딱히 음성 변화가 없지만, 옴닉의 반란 아케이드에서 최종 적으로 등장하였을 땐 라인하르트의 돌진에 잡히거나 할 때 기존 오리사의 음성과 완전히 다른 특이한 소리[7] 를 내었다.
- 오리사의 기존 스킨들과 달리 각지고 군용같은 느낌을 강하게 주는 디자인의 스킨. 기존 전설 스킨들이 묘하게 어린이 만화영화에 나올 것 같은 친근한 디자인이라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같은 메카 간지를 원했던 유저들에게서는 아쉬움을 사기도 했는데, 이 스킨은 그런 취향의 유저들에게 환영받은 스킨이다.
- OR14의 기본판은 나온 적 없기에 널 섹터가 아닌 기본판 스킨을 바라는 사람도 있으며, 오버워치 2 이래로 리컬러 스킨의 출시가 잦아지는 만큼 이쪽 또한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2.5.12. 숲의 정령[편집]
- 오버워치 감사제 2018 이벤트로 추가된 한정 전설 스킨. 감사제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 몸체는 나무로, 마감과 관절부는 돌로 바뀌었다. 모티브는 외형상 유사점이 많은 나무정령 혹은 고대정령으로 추정된다.
- 머리의 뿔과 무기에는 새싹이 달려있다.
- 하반신의 천은 나뭇잎으로 바뀐다.
- 오버워치 2에서도 창 스킨이 기본 모델이었는데, 3시즌에 잠시 패치로 새 디자인의 창을 받았다가 4시즌에 다시 빼앗겼다.
(?)
2.5.13. 오리폰[편집]
- 창의 생김새가 파이크에 가까운 장창으로 바뀐다.
2.5.14. 천공의 양[편집]
- 양자리를 상징하는 스킨. 창의 생김새도 스킨의 콘셉트를 따라 별과 달이 새겨진다.
- 은하수를 수놓은 듯 멋들어진 텍스처와 몽글몽글한 양털 질감, 깔끔하고 잘 다듬어진 외형과 색감이 오리사에게 찰떡처럼 잘 어울려 호평을 받았다. 동시에 위대한 야수 스킨이 신화 스킨으로서 저평가받는 요인#이기도 한데, 오버워치를 하지 않는 사람이 보기에도 객관적으로 위대한 야수 스킨이 신화적인 매력을 지니지는 못했기 때문.#
2.5.15. 고무 오리[편집]
- 캐릭터 이름이 이름이라서 진짜 오리사라는 썰렁개그가 성립한다.
2.5.16. 악령[편집]
- 오리사 악마 스킨의 리컬러 버전이다.
- 전체적으로 원본보다 어두운 색감을 사용했다.
2.5.17. 레트로 퓨처[편집]
- 머리의 안테나에 전류가 흐르는 효과가 있다.
2.6. 신화[편집]
2.6.1. 위대한 야수[편집]
맞서 싸워야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 8시즌 신화 스킨. 게임 보스 느낌이 나는 형상의 괴수로, 외형의 모티브는 장수풍뎅이로 추정된다.
- 기본 발사의 사격 효과, 투창, 수호의 창, 궁극기의 시각/청각 이펙트가 바뀐다. 기존의 초록색 이펙트가 황금빛 내지 노란빛으로 바뀐다. 궁극기는 모래바람을 일으키는데 이 이펙트가 엄청나게 크다.
- 음성에 변조가 깔리는데, 사이버악마 겐지, 워갓 아나처럼 심하진 않고 조금 굵어지는 정도다. 컨셉은 난폭한 야수인데 일부 대사가 거칠게 바뀌긴 하지만, 오리사는 기본적으로 예의바른 어투를 쓰는지라 조금 어색하기도 하다.
- 사용자 지정에 외형 변화는 없고 무기는 2개, 색상은 4개 중 지정 가능하다.
- 색상은 컨셉에 따라 다른데, 기본 배색은 사막, 하얀 배색은 극지방, 붉은 배색은 해양, 검은 배색은 정글 컨셉이다. 여기서 검은 색상은 어두울 때 몸의 문양 일부가 발광한다.
- 퀄리티 자체는 신화답게 높지만, 기존의 코끼리풍뎅이와 장수풍뎅이 스킨과 외형이 심하게 겹쳐서 평가가 좋지 않다. 게다가 색깔이 하나 늘어난 것은 좋긴 하지만, 정작 색깔과 무기만 교체 가능하다는 건 지난 시즌의 한조도 마찬가지여서 신화보다는 리컬러 전설 스킨에 가깝다는 악평이 많다.
- 영웅 선택창에선 소환된 후 눈을 부릅뜨며 포효하는 고유 애니메이션으로 바뀐다. 오리사 신화 스킨 중 독보적으로 호평인 부분.
- 웃음 감정 표현을 사용하면 일반 오리사의 웃음소리에서 괴물 소리로 전환된다. 그러나 강아지 감정 표현에선 그냥 음성만 변조된 오리사의 웃음소리가 난다.
3. 감정 표현[편집]
3.1. 영웅[편집]
3.2. 꼼짝 마![편집]
- 교통정리를 하는 오리사의 모습을 형상화한 감정표현. 왼손을 들어 꼼짝 말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눈에는 빨간색 불이 들어온다. 이후 이제 오라는 손짓을 하며 오른쪽을 가리킨다.
3.3. 모래 뿌리기[편집]
- 뒤돌아서 뒷발로 모래를 두 번 뿌린다.
- 아나의 '차 한 잔' 감정표현과 비슷하게 죽은 플레이어의 시체 위에서 사용하여 능욕하는 플레이어들도 있다.
3.4. 앉기[편집]
- 오버워치 감사제에서 추가된 앉기 감정 표현. 한 바퀴를 돈 다음 두 손을 모으고 앉아 ^-^ 표정을 지은 채 주위를 둘러본다.
3.5. 웃음[편집]
오버워치 감사제에서 추가된 감정 표현. 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방방 뛰며 웃는다.
3.6. 환호[편집]
- 앞발을 들며 주먹을 하늘로 내지른다.
3.7. 폴짝폴짝[편집]
-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 2019 한정 감정 표현. 한손을 허리에 올리고 모델워킹처럼 폴짝폴짝 뛰어다닌다.
3.8. 강아지[편집]
-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 2017 한정 감정 표현. 디바와 자리야에 이은 세 번째 전설 감정 표현이다.
- 오리사가 강아지(종류는 보스턴 테리어로 추정)를 선물받고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한다. 오리사가 강아지를 집어올리자 강아지가 오리사의 얼굴을 핥는다.
- 홍보 영상에서는 웃음소리로 인간적이고 상냥한 신규 음성이 입혀졌지만, 인게임에서는 감정표현 웃음에 쓰던 음성을 재활용해서 로봇처럼 높낮이 없이 딱딱하다.
핫 핫 핫 - 게임 시작 전에 사용하면 팀원들이 다같이 강아지 구경을 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대부분은 강아지에게 주먹질을 하거나 총을 갈기지만.
- 가끔 버그가 발생해서 오리사가 강아지의 엉덩이에 얼굴을 들이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3.9. 춤[편집]
- 오버워치 감사제 한정 감정 표현. 양팔을 들어올려 박수를 치는데 소리가 꽤나 시끄럽다.
3.10. 로보트 걸음[편집]
4. 승리 포즈[편집]
4.1. 영웅[편집]
4.2. 꼼짝 마![편집]
4.3. 몸 풀기[편집]
- 라인하르트의 몸 풀기 승리 포즈와 비슷하다.
4.4. 자신만만[편집]
- 라인하르트의 자신만만 승리 포즈와 비슷하다.
4.5. 메달[편집]
4.6. 호박 머리[편집]
4.7. 불꽃놀이[편집]
4.8. 강아지[편집]
4.9. 신호기[편집]
4.10. 우뚝 서기[편집]
4.11. 행성[편집]
5. 캐릭터 대사[편집]
- 프로그래밍된 대로 따를 뿐기본 제공:전 그저 프로그래밍된 대로 따를 뿐입니다. (I am simply following my programming.)
- 그럴 수 없습니다25
:죄송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I'm sorry, but I can't do that.) - 눈에 광을 내세요25
:눈에 광을 내세요. (Shine your eyes.) - 분석해드릴까요?25
:방금 상황을 분석해드릴까요? (Would you like my analysis of the situation?) - 안 좋아할 것 같습니다25
:에피가 안 좋아할 것 같습니다. (Efi will not be happy about this.) - 안아드릴까요?25
:안아드릴까요? (Do you need a hug?) -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것25
:제 임무는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Your security is my primary concern.) - 오류: 빈정거리기 모듈25
:404 오류: 빈정거리기 모듈을 찾을 수 없습니다. (Error 404: Sarcasm module not found.) - 의료 지원 요청25
:의료 지원을 요청해드리겠습니다. (Medical assistance has been requested.) - 주차 금지 구역25
:주차 금지 구역입니다. (No parking.) - 치명적인 오류25
:치명적인 오류. (That does not compute.) - 현재 상황: 최상 / 불확실 / 부정적 / 심각 / 약간의 강수 확률. (Current outlook: optimal./uncertain./negative./concerning./slight chane of rain.)
- 금이군요
-2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파일: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png|width=18px]]]]
[[파일:코인.svg|width=15px]] 50'''
:금이군요. (Golden.) -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파일: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png|width=18px]]]]
[[파일:코인.svg|width=15px]] 50'''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understanding.) - 팔꿈치에 기름이 가득하길
-2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파일: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png|width=18px]]]]
[[파일:코인.svg|width=15px]] 50'''
:팔꿈치에 기름이 가득하길. (More grease to your elbow.) - 말살!
-2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파일: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png|width=18px]]]]
[[파일:코인.svg|width=15px]] 50'''
:말살하라. 말살하라. (Exterminate. Exterminate.) - 맥박 속도가 증가했습니다
-2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파일: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png|width=18px]]]]
[[파일:코인.svg|width=15px]] 50'''
:맥박 속도가 증가했습니다. 겁먹으셨나요? (Your pulse has increased. Are you frightened?) - 조심하세요:길을 건널 땐 조심하세요. (Be careful when crossing the street.)
- 연간 성적:연간 성적 분석: 개선 필요 / 선물 없음 / 착함 / 나쁨. (Annual performance analysis: improvement needed / sxtra coal / nice / naughty.)
- 오늘 밤 제가 모두를 끌어도 되겠습니까:오늘 밤 제가 모두를 끌어도 되겠습니까? (Can't I guide your way tonight?)
- 스택 오버플로:스택 오버플로. (Stack overflow.)
- 오늘 지는 달:오늘 지는 달은 어제의 만월입니다. (The moon that wanes today was the full moon yesterday.)
- 파티할 준비 되셨습니까?:파티할 준비 되셨습니까? (Who is ready to party?)
- 감정 이입 모듈이 응답하지 않습니다:감정 이입 모듈이 응답하지 않습니다. (Empathy module not responding)
- 그저 도우려는 것뿐이었습니다:그저 도우려는 것뿐이었습니다. (I was only trying to help.)
- 오류: 0으로 나누기[옴닉의_반란] :오류. 0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Error. Division by zero.)
- 일부 기능은 아직 베타 테스트 중[옴닉의_반란] :일부 기능은 아직 베타 테스트 중일 수 있습니다. (Some functionality may still in beta.)
- 지금부터 진술을 받겠습니다:지금부터 진술을 받겠습니다. (I will take your statement now.)
- 법을 준수해 주셔서:법을 준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compliance.)
- 보호에 만족했단 말을 하기 전까진:보호에 만족했단 말을 하기 전까진 전 계속 작동합니다. (Are you satisfied with your protection?)
- 예감이 좋지 않군요:예감이 좋지 않군요. (I have a bad feeling about this.)
- 제가 분실되면 에피에게 반납하십시오:제가 분실되면 에피에게 반납하십시오. (If lost, please return to Efi.)
- 전 움츠러들지 않습니다:악이 도래해도 전 움츠러들지 않습니다. (I do not cower in the presence of evil.)
- 저울과 칼:한 손에는 저울을, 다른 손에는 칼을. (I wield the scales and the sword.)
- 기사도가 죽었다고 한 게 누굽니까:기사도가 죽었다고 한 게 누굽니까? (Who said chivalry is dead?)
- 악이 위협하는 자:악이 위협하는 자들은, 제가 구하겠습니다. (What evil dooms, I will save.)
- 포효 소리:제 포효 소리는 듣지 않는 게 좋으실 겁니다. (You do not want to hear me roar.)
- 그쪽 할 일이나:그쪽 할 일이나 하십시오. (Go and sit down.)
- 다른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전 다른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I am built different.)
6. 아이콘[편집]
7. 스프레이[편집]
8. 하이라이트 연출[편집]
- 오리사의 리메이크로 모든 스킬셋이 달라졌지만, 하이라이트 자체는 그대로 남아있어서 오버워치 1 시절에 사용했던 스킬들의 흔적을 구경할 수 있다.
8.1. 영웅[편집]
8.1.1. 오버워치 1[편집]
8.1.2. 오버워치 2[편집]
8.2. 당신의 수호자[편집]
- 방벽을 설치한 다음 돌아서서 '꼼짝 마!'를 사용한다.
8.3. 앗![편집]
- 우측으로 기관포를 난사하다 시선을 발견하자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든다.
8.4. 초강력 증폭기[편집]
- 앞다리를 높이 들었다가 다시 딛으며 초강력 증폭기를 설치한다.
- 리메이크 이후 증폭기가 삭제되었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증폭기를 볼 수 있는 유일한 하이라이트다.
8.5. 골키퍼[편집]
-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 2018 한정 하이라이트. 2018년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만 얻을 수 있는 하계 스포츠 대회 전리품 상자나 750 크레딧으로 획득 가능했다.
- 날아오는 여러 개의 축구공을 맞기만 하자 화나서 지금은 삭제된 스킬인 '꼼짝 마!'를 써서 축구공을 모아버린다. 심판 스킨이랑 같이 쓰면 찰떡궁합이다.
하지만 역으로 왜 공에다 스킬 쓰냐고 인성질하냐는 얘기도 나온다뒤에 있는 골대도 현재는 삭제된 오리사의 보호 방벽이다.
8.6. 굳건하게[편집]
- 라인하르트가 옆에서 돌진해오지만 오리사가 방어 강화로 역으로 넘어트린 뒤 웃으면서 내려다본다.
- 해당 하이라이트 연출은 오버워치 1의 PTR 오리사에 대해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PTR 당시 라인하르트가 돌진으로 방어 강화를 사용한 오리사를 들이받을 시 라인하르트를 거꾸로 넘어뜨리고 170의 데미지를 주는 능력을 갖고 있었는데, 본 서버로 넘어오면서 해당 능력이 삭제되었다. 해당 하이라이트는 당시 오리사를 재현한 결과다.
- 내려다보는 표정이 은근 약오르는 다른 스킨들과는 달리, OR15나 널 섹터와 같이 표정이 없는 스킨을 착용한 채로 이 하이라이트를 보면 무덤덤하게 내려다보는 모습이 꽤나 위압적이면서도 섬뜩하다. 솔저: 76의 "소등" 하이라이트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 최초로 다른 영웅이 직접적으로 나오는 하이라이트 연출이기도 하다.
8.7. 돌파[편집]
- 총을 쏘다가 다른 방향의 적을 포착하고 창을 돌리며 전진한다.
- 리메이크 이후 최초로 공개된 하이라이트다.
9. 무기[편집]
9.1. 황금[편집]
- 기관포는 황금으로 변하지만, 아쉽게도 창은 황금으로 변하지 않고 그대로다. 전작의 방벽 완갑이나 초강력 증폭기의 황금 유지 여부는 불명.
9.2. 비취[편집]
[1] 금구슬을 이용한 저글링.[2] 중동식 탈춤.[3] 무속을 치르며 추는 춤.[4] 고구려의 전통춤인 건무(健舞)가 당나라를 거쳐 역 수입 된 것으로 추정된다.[5] 이를 신라오기(新羅五伎)라 부른다.[6] 오리사의 베이스 모델인 OR15가 OR14의 개조 모델이므로 오리사의 조부위치에 있는 스킨이다. 소소하게 구형임을 나타내는 요소인지 OR15에 비해 손가락이 하나 적다.[7] 기존 오리사처럼 인간에 가까운 음성보다는 널 섹터의 다른 옴닉들처럼 거의 기계음에 가까운 소리이다.[8] 입력할 때마다 랜덤으로 내용이 달라지는 최초의 캐릭터 대사이다. 레킹볼의 운세 대사도 비슷하다.[옴닉의_반란] A B 오버워치 옴닉의 반란 한정 캐릭터 대사.[9] 고전 영화 포스터의 패러디. 오리사의 총에서 뻗어나가는 광선을 보아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포스터의 패러디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