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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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기지: 지브롤터
호라이즌 달 기지
1. 소개[편집]
여러분이 아제로스에서 첫 발을 내디뎠던 곳.
수 많은 추억이 담겨있는 그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의 모험, 여러분의 동료들, 여러분의 추억.
모두 현실이 되어 눈앞에서 펼쳐집니다! 블리자드 월드!
-우서: 반갑네!
케인: 잠시 좀 들어보게나. 저 폭죽 소리를!
-블리자드 월드를 방문하세요! 새로운 모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TV의 광고를 보고 있는 윈스턴, 트레이서, 바스티온, 토르비욘)
트레이서: 빨리 놀이기구 타고 싶어!
바스티온: (기계음)
-
"블리자드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Blizzard World.)
Blizzard World
2017 블리즈컨 행사장에서 공개된 신규 점령/호위 전장이다. 블리자드의 모든 IP를 놀이공원으로 표현한 전장으로, 소개 영상에선 공원을 소개하는 멘트가 나온다. 성우는 이재용.[5] 2015년 블리즈컨에서 크리스 멧젠이 구상하고 있는 재미있는 맵 아이디어라며 언급한 적 있는 블리즈니랜드(Blizzneyland)를 실제로 구현했다.
이 맵은 실제 오버워치 세계관에 존재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건설한 거대한 테마파크라는 설정이다. 그러나 오버워치 테마 기구는 존재하지 않는데 개발자 설명에 따르면 이 세계관의 블리자드는 오버워치를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만약 오버워치 세계관에 현실처럼 오버워치 게임이 존재했다면 블리자드는 지구의 미래를 예언한 게임을 제작했던 것이 된다.
전장의 위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어바인이다. #
2017년 11월 21일 PTR서버에 등장하였다. 하지만 함께 패치될 콘텐츠의 준비 문제로 2018년 1월 24일에 패치되었다.블루포스트
본섭 패치는 한국시간 1월 24일에 적용되었다. 정보가 나온 지 정확히 83일 만에 출시되는 것이다.
경쟁전은 9시즌(3월 1일)부터 적용되었다. 이에 대해 연구와 연습할 시간을 충분히 줬다며 옹호가 있지만 반대로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다며 불평하는 의견이 오가고 있다. 경쟁전 기준으로 11월에 공개되어 3월에 적용됐으니 약 4개월이라는 매우 오랜 시간이 흘러 적용되었다.
2018년 12월에, 겨울 버전이 등장했다.
2. 구성[편집]
공격팀 출발점은 하스스톤 선술집, 수비팀 출발점은 히어로즈 아케이드 및 넥서스 익스피리언스 이다.
지도상 지하로부터의 탈출에서 레오릭 왕관을 보관하는 화물이 있는 차고지를 점령 후, 유령사관학교를 걸쳐 검은 왕의 통치 구역으로 들어가 레오릭의 왕좌로 이송하며 끝난다.
실제 맵은 블리자드 월드 전체 지도의 1/3 정도밖에 활용되지 않았다. 나머지 구역은 모델링만 구현되어 있으며, 일부 지역만 버그를 통하여 가볼 수 있다. 게다가 스포닝 풀 워터파크(산란못 워터파크) 같은 일부 테마시설은 모델도 없이 그냥 지도에만 나와있다.
2.1. 공격 출발지[편집]
하스스톤 선술집. 실제로 보드게임 형태로 오프라인 CCG화한 하스스톤을 플레이 중이었던 테이블이 있다.
한 가지의 이스터에그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선술집에서 플레이 되는 카드는 전부 다 멀록 바다사냥꾼 이라는 점이다.
2.2. 거점 점령[편집]
워크래프트 테마 시설이 주변에 있다. 테마 시설의 주 진입로는 스톰윈드의 영웅의 계곡을 본따 5개의 거대한 석상이 세워져있다. 보조 진입로인 하단 샛길은 길 잃은 바이킹 물품 보관소이다.
공격팀 시작지점에서 거점이 있는 구역으로 거는 길은 성문과 지하 샛길 두개가 있는데 어차피 거점으로 가려면 성문 안 중앙에 있는 투랄리온 석상을 지나야 하기에 잠입이 힘든편이다. 대신 전선을 거점까지 빼는데 성공했다면 수비팀 입장에서는 그다지 유리한 지형이 없기 때문에 비교적 편하게 진입이 가능.
수비팀 입장에서는 석상 근처건물 2층에 그리폰이 돌아다니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성문과 샛길에서 거점으로 들어가는 길이 전부 보이므로 쉽게 방어가 가능하다. 다만 리퍼같은 영웅이 뒤로 돌아서 기습한다면 뚫리기는 쉬운편이니 주의. 반대로 이 지점을 내줄 경우 적 저격수 등이 쏠쏠하게 써먹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3. 제1 경유지[편집]
스타크래프트 테마 시설이 주변에 있으며, 중앙의 수정탑 타워가 눈에 띈다. 옮기는 화물은 레오릭 왕의 왕관.
복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2층의 공성 전차는 저격 포인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수정탑 타워가 시야를 크게 가림과 동시에 적의 진입루트가 다양하기 때문에 백도어 당하기 쉽다. 1층 실내 우회로를 잘 주시할 것.
2.4. 최종 경유지[편집]
디아블로 테마의 시설인 '검은 왕의 통치' 라는 구역으로, 디아블로 3의 챕터 1에서 가게되는 구 트리스트럼 대성당 4층 아래에 존재하는 레오릭의 묘실을 본따 만들어졌으며, 그에 따라 경유지 최종 목적지에 레오릭의 왕좌가 있다. 화물에는 레오릭의 왕관이 실려있는데, 그 왕관을 이 왕좌에 가지고 오는 것이 디아블로 챕터 1의 퀘스트이다.
타 최종 경유지 전장과 다르게 수비팀 최후방으로 잠입할 수 있는 루트가 있다. 반대로 수비팀에서도 공격팀의 뒤를 노릴 수 있어 양쪽 다 잠입 및 기습을 주의해야 된다.
3. 패러디[편집]
[6][7]전장 특성 상 거의 모든 요소가 블리자드 내 프렌차이즈의 패러디이다. 셀프 패러디가 아닌 요소는 원본인 디즈니랜드의 몇 가지 특징을 따온 것 정도. 배경에 떠다니는 열기구는 어바인의 그레이트 파크 열기구를 패러디한 것이다.
3.1. 워크래프트 시리즈[편집]
- 블리자드 월드 정문
- 스톰윈드
- 오그리마
- 낙스라마스
- 다크문 유랑단
- 검은바위 산
- 하스스톤 선술집[8]
- 선술집 놀이기구
- 무법항 거점
- 인간 경비탑, 병영
- 오크 병영
- 그늘숲 비행(Flight to Duskwood)
}}} ||
}}} ||배경에 보이는 롤러코스터. 아래 안내 음성에서 대기시간이 무려 4시간이라고 나온다.
- 멀록 아일랜드(Murloc Island)
}}} ||3.2. 디아블로 시리즈[편집]
}}} ||- 검은 왕의 통치(Reign of the Black King)
3.3. 스타크래프트 시리즈[편집]
- 광물
- 크루시오 공성 전차
- 유령 사관학교 폭죽
- 사령부
- 연결체 스토어(The Nexus Experience)
- 수정탑 정원 카페(Pylon Terrace)
- 탐사정[9]
- 액션 피규어[10]
- 아이어를 향한 여정(Journey to Aiur)
}}} ||아이어 프로토스 건물의 모습을 하고 있다.
}}} ||- 부관 아나운서
3.4. 블리자드 클래식[편집]
3.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편집]
4. 전장 관련 대사[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지역
- 블리자드 월드 입구
- 블리자드 월드에 잘 왔네!
- 사상 최고로 멋진 이 놀이공원에 잘 왔네!
- 빛의 이름으로! 블리자드 월드에서 그대를 환영하네! 아주 멋진하루를 보내길 바라네.
- 하스스톤 선술집 구석 화롯불
- 따뜻한 화롯불 옆에 앉아 몸을 녹이게!
- 여기 불가로 오게, 편히 앉아 쉬게나.
- 스톰윈드 상점
- 상점에 잘 왔네. 자네에게 필요한 건 뭐든 여기 다 있을 거야!
-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나? 경매장으로 가서 친구들에게 줄 좋은 선물이 없을지 골라 보게.
- 그늘숲 비행
- 블리자드 월드 입구
그늘숲 비행은 그리핀을 타고 엘윈 숲 너머로 높이 날아오르는 유쾌한 놀이기구라네.
안전을 위해 신체와 소지품이 그리핀의 몸통 밖으로 벗어나지 않게 하게.
가끔은 그리핀들이 배가 고플 때도 있는데, 뭔가 사고라도 터지면 곤란하니까 말이야.
- 개미굴 광산
정말 반갑네, 여행자여! 안전을 위해 자리에 앉아서 손과 팔, 발, 다리, 꼬리, 뼈, 주둥이, 뿔이 수레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주의하게, 노움들을 눈여겨보는 것도 잊지 말고. 혹시라도 모자나 안경을 쓰고 있다면, 잠깐 벗어두는 게 좋겠네,
이제부터는 야생의 땅으로 아주 거친 모험을 떠나게 될 테니까.
이제부터는 야생의 땅으로 아주 거친 모험을 떠나게 될 테니까.
- 공용 안내방송
- 일꾼들을 방해하지 말게.
- 오늘 밤까지 기다려서, 함께 멋진 불꽃놀이를 감상하세!
- 헬스크림의 대기시간은 현재... 4시간이네.
- 은빛 성기사단의 마상 행렬을 준비하게. 그 끝은 은빛 십자군마상 시합 광장이 될 걸세.
- 검은 퀴라지 전차의 소유자는 지금 즉시 경비실에 연락해주게. 이중 주차는 금지되어 있네.
- 아제로스 전역에 맛의 혁명을 불러일으킨 타락한 피의 소스가 여기 있네. 지금 친구와 나눠 먹게.
- 카드 수집에 관심 있나? 지금 황금 장미 여관으로 가면 매주 열리는 수집가 모임에 참여할 수 있네.
- 입장객 한 명당 전투 애완동물은 한 마리로 제한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게. 거리를 깨끗하게 유지해주게.
- 진짜 마법을 보고 싶나? 마법사의 성소 마술쇼를 찾아가게. 조심해야 할 걸세. 중독성이 엄-청나니까!
- 매시 15분과 45분에 부두로 가면, 네트 페이글이 직접 낚시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보여 줄 걸세. 음료값은 별도라네.
- 스타크래프트 지역
- 연결체 스토어
- 안녕하십니까! 고객 여러분! 연결체 스토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항상 수정탑이 넘쳐납니다.
- 놀고 있는 건설로봇은 4번 진열대로 오셔서, 수리를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만의 우주모함 유모차를 타고, 별 사이를 차원 이동하십시오! 기간 한정 상품입니다.
- 프로토스는 빛을 먹고 살지만, 여러분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수정탑 정원 카페에서 식사를 즐기십시오.
- 아이어를 향한 여정에서 추가 승객을 모집합니다. 고향을 되찾으려는 형제들과 함께하십시오. 결과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수정탑 정원 카페
- 수정탑 정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오늘의 특식은 궤멸충 핫도그와 전투 자극제 탄산음료 세트입니다. 새로운 입맛을 개척하십시오!
- 여러분께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소개합니다. 광물맛, 베스핀맛, 그리고 얼린 점막 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아케이드
- 무단 침입자가 감지되었습니다. 보안팀을 파견합니다.
- 연결체 스토어
- 디아블로 지역
- 부탁인데, 내 안내를 좀 들어보게나... 다들 통 듣지를 않으니까..
- 분실물을 습득했는가? 고객 서비스로 가져가서 감별을 받게나.
- 몰락자의 행진이 한 시간 후 트리스트럼 대성당에서 시작된다네.
- 별똥별이 이 땅에 떨어지는 모양이네. 그게 아니라면, 곧 불꽃놀이가 시작될 테고.
- 종말의 예언에 이런 내용은 없었다네. 그러니, 아마 마음 편히먹고 즐겨도 될 걸세.
- 워트의 다리를 본 사람이 있는가? 그 녀석이 늘 걱정돼서 말일세.
- 음료를 찾아 헤메는 자가 느껴지는구먼. 아드리아의 물약 및 기타 잡화가 딱이라네.
- 포도의 군주 와인 바 앤드 라운지에서 루트 골레인의 최고급 빈티지를 맛보게나.
- 기념품점에 있는 물품은 모두 전설 등급이라네. 모험에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지금 방문하게나.
- 네팔렘답게, 묘실을 뒤지고 보물을 찾아서 기념품을 장만하게나.
- 가방이 꽉 찼나? 우리 물품 보관함을 찾아가서 전리품을 넣어두게나.
- 현금이 많다면 찰시에게 보호를 받을 수 있네. 구매한 물품은 보관함에 넣을 수 있지.
- 티리엘의 추락에 비할 수 있는 낙하 놀이기구는 없다네.
- 오늘 저녁 일몰 후에, 불타는 지옥 깊은 곳에서 일곱 악마가 찾아와 사인회를 할 걸세. 그리 알고, 계획을 짜게나.
- 레아 손님에게 안내 말씀이 있다네. 손님의 부모님께서 검은왕의 통치 입구에서 기다리고 계시다 하네. 아아... 끔직한 일이야...
- 생명력 물약, 두루마리, 물품 감정이 필요하면 고객 서비스를 방문하게나. 마음 같아서는 직접 도와주고 싶네만, 나는... 달리 일이 있다네.
5. 이스터 에그[편집]
- 레오릭의 왕관을 왕좌까지 가져가는 동선은 디아블로 3 액트 1 퀘스트의 패러디이다. 떨어진 유성을 찾아가기 위해선 망가진 레오릭의 왕관을 히드리그에게 가져가 복구한 뒤, 왕좌에 앉아 있는 레오릭 왕에게 씌워 부활한 그를 쓰러트려야 한다. 디아블로 3 처음 사용자 모드는 이 부분까지만 진행할 수 있었다.
- 분실물 보관소에 있는 "The Green hills of Strangle Thorn"은 오리지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절 제프 카플란이 디자인한 악명 높은 퀘스트를 의미하는 것이다.
- 수비팀 시작지점에는 히어로즈 아케이드의 점수판이 있는데, DVA(디바)가 850점으로 2등이다. 1등은 9999점인 SMB(솜브라)[13], 3등은 JRT(정크랫)이 710점, 4등은 S76(솔저: 76)가 670점을 달성. 또한 솜브라로 같은 지점에 있는 아즈모덩크 게임기 근처에 가면 점수판에 솜브라의 상징인 해골 아스키 아트와 9999점이 나타난다. 이것도 해킹한 모양이다.
6. 기타[편집]
- 전장의 테마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다른 게임을 모티브로 한 놀이공원이라서 시공의 폭풍 관련 농담에 익숙한 국내 팬들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자주 언급하고 있는데, 맵 내부에도 히어로즈에 대한 셀프 패러디가 있다.
- 오버워치로 블리자드 게임을 처음 접한 유저[14]와 그렇지 않은 유저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 전장이다. 오버워치 이외의 기존 블리자드 게임에 대한 갖가지 패러디로 가득 차 있으며, 게임 진행 요소도 게임 내 스토리와 전혀 상관 없는 구역이기 때문에 기존 블리자드 팬들은 일종의 팬서비스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오버워치로 블리자드 게임을 처음 접한 팬은 타 게임에 대해 대부분 무관심한 경우가 많아 발표 당시 맵에 대해 시큰둥해하거나, 극단적인 경우는 "안 팔리는 게임 홍보냐"며 블리자드를 비난하는 사례도 왕왕 보였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는 말이 적절하다.
- 전장의 테마에 맞추어 이전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던 크로스오버 스킨이 함께 공개되었다. 스킨을 받은 영웅은 토르비욘, 둠피스트, 위도우메이커, 자리야, 오리사, 로드호그로, 메이, 라인하르트의 오리진 스킨과 함께 일반 전리품 상자에 추가될 예정.# 블리자드 월드를 주제로 한 스프레이 등의 치장요소 역시 일반 전리품 상자에 포함된다.
- 전장의 직접적인 모티프인 디즈니랜드는 블리자드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에 있으며, 이 때문에 블리자드 내부 행사를 디즈니랜드에서 진행한 적이 몇 번 있다.2011년 블리자드풍 World of Color 또한, 블리즈컨이 열리는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가 디즈니랜드와 가깝기 때문에 미국내 타지 거주자나 타국의 블리자드 팬들은 블리즈컨 일정에 디즈니랜드 방문을 함께 끼워넣는 일이 많다. 통칭 blizzneyland.
- 블리자드 테마의 유원지라는 아이디어가 블리자드 월드에서 처음으로 나왔던 것은 아니다. 2009년 블리즈컨 아트 컨테스트의 주제가 "블리자드 테마의 유원지"였으며, 중국에는 2011년에 WoW와 스타크래프트 콘셉트의 불법 비인가 테마파크가 실제로 운영된 적이 있다.
- 블리자드 월드 놀이공원의 설정상 구역 중 실제 게임 내에서 갈 수 있는 구역은 1/3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아예 구현이 안 됐거나 롤러코스터 등이 멀리 배경으로 보인다.
- 2018년 1월 26일 기준 수비팀 첫번째 기지에서 하는 버그성 맵 탈출이 가능하다. 다만 패치 이후로 막혔으나 가끔 다시 탈출이 가능하다.
- 브리기테는 여기 그늘숲 비행이라는 롤러코스터를 좋아하는 듯하며, 한조는 "이런 천박한 놀이에 쏟을 시간은 없다." 라고 디스한다.
- 오버워치 2 출시 이후, 빠른대전, 경쟁전 등에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가, 2시즌 시작과 함께 맵 풀에 복귀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14:04:45에 나무위키 블리자드 월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레오릭 왕의 왕관이 밖으로 나오는 8.14m는 자동으로 이동한다.[2] 혼합 전장 중 화물 거리가 가장 길다. 더구나, 2위 파라이소는 41m, 3위 미드타운은 28m 가량은 화물이 알아서 이동하는 구간이 있어 순수하게 화물을 밀어야 할 거리가 200m가 넘는 혼합 전장은 블리자드 월드가 유일하다.[3] 블리자드월드와 66번 국도의 화물 거리 차이는 25m에 불과하며, 이는 66번 국도와 리알토, 하바나, 서킷로얄, 쓰레기촌의 화물 거리 차이보다 작다.[4] Epic Fun Detected.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부관의 핵 공격 감지 대사의 패러디라는 점은 동일하다. 다만 원래 "핵 공격이 감지되었습니다."인데, 재밌는 즐거움이라는 말도 문법에 맞지않는 괴상한 말이고, 그냥 "핵꿀잼이 감지되었습니다."로 했다면 음절도 맞아서 적절한데, 괜히 음절을 늘려서 아쉽다는 평도 있다.[5] 빛의 수호자 우서(이봉준), 데커드 케인(이재용), 부관(하미경)이 카메오 출연한다.[6] 출처: 인벤[7] 인게임에서 실제로 갈 수 있는 부분은 위 지도에서 우측 하단 부분 1/3 정도다. (하스스톤 여관 - 유령 사관학교 - 검은 왕의 통치)[8] 공격 진영 1차 리스폰 지역.[9] 탐사정은 공격하면 파괴된다.[10] 피격당하면 원본 게임에서 해당 유닛이 죽는 소리를 낸다.[11] 이름이 로스트 앤 파운드 바이킹인데, 로스트 바이킹은 길 잃은 바이킹을 의미하고, 로스트 앤 파운드는 분실물 보관소를 의미하여 이 둘을 합쳐놓은 말장난 쯤 된다. 2018년에는 스타크래프트 II에서 동명의 지도(로스트 앤 파운드)가 등장.[12] 수비측 1차 리스폰 지점.[13] 점수가 지나치게 높은 걸로 보아 해킹으로 점수를 카운터 스톱까지 올려놓은 듯하다.[14] 국내 팬덤의 상당수가 리그 오브 레전드, 서든어택, 사이퍼즈 등 타 게임에서 옮겨온 이들이며, WoW나 블리자드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플레이했던 유저들과는 평균적으로 세대와 성별에서 차이가 난다. 해외에서도 대부분이 퀘이크, 언리얼, 팀 포트리스 2 출신이며 WoW를 비롯한 이전 블리자드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은 유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