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주 애쉬베인

원작의 여군주 에쉬베인에 대한 내용은 프리실라 애쉬베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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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아즈샤라 님! 거래와 다르지 않습니까! (Azshara, this is not our deal!)

공격: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You make me this!)

성우는 임윤선.
소환 시 음악은 나즈자타 음악이다. 1시간 8분부터.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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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확장팩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의 전사 전설. 애쉬베인 무역회사의 수장이자 아즈샤라와 뒷거래를 하여 아제라이트 무기를 조달한 프리실라 애쉬베인으로, 카드는 영원한 궁전에서 아즈샤라에게 힘을 요구했다 바다괴물이 되어버린 모습이다.

효과 이름은 '단단한 갑각'.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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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출시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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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와 능력치는 선장 그린스킨의 상위호환이긴 한데,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5코스트 5/5 하수인이라 내는 데 부담이 있으며, 종족값이 없어서 시너지를 받을 수 없다. 비용이 낮은 호바트 그래플해머에 비해 나은 게 없다. 만약 추후 좋은 무기 카드가 등장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사 덱이 등장한다면 그나마 가능성이 보일 카드.

3.2. 출시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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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부터, 이듬해 두번째 확장팩인 티탄 현재까지 그 어떤 덱도 쓰지 않고 있다. 전사 자체가 그리 좋은 직업이 아니었을 뿐더러 무기를 코어로 굴러가는 덱이 있어도 애쉬베인을 내면서까지 강화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 2023년 전설노래자랑 확장팩에서 1티어로 날아오른 격노전사가 주입형 도끼로 필드를 강력하게 굳히는 덱이긴 하나, 어차피 도끼 자체의 기본 내구도가 3인데다 보통 초반부터 하수인을 강화시키기 위해 던지는 편이라 애쉬베인은 전혀 어울리지 않아 안 쓴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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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즈샤리를 주 배경으로 다루다보니 쿨 티란 시절 때가 아닌 아즈샤라에게 힘을 요구했다가 바다괴물이 되어버린 모습이다. 그래서 소환 대사에서도 거래가 다르지 않냐며 아즈샤라를 원망하고 있으며, 나가가 된 게 아니라 고대 신의 힘으로 괴물이 된 것이라 나가 종족값도 없다. 일러스트에 다루는 애쉬베인은 프리실라 애쉬베인/영원한 궁전 문서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