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포르투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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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이야기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성, 수도원
5.2. 특수 유닛
5.3. 특수 건물: 페이토리아
5.4. 기술
5.5. 특수 기술
6. 조합
7. 패치 노트
8. 여담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포르투갈인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 이야기[편집]


스페인 역사와 유사하게, 중세 포르투갈의 역사 역시 3개의 주요 장들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 장들은 로마 왕국의 분열에 뒤이은 서고트족의 확장시기, 이슬람국 이베리아의 출현 시기, 또한 이베리아의 기독교 재정복 시기로 나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때는 마지막 장인 기독교의 이베리아 재정복 시기중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역사가 서로에게서 나뉘어짐에 따라 두개의 색다른 문화로의 발달의 원천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베리아 반도의 레콩키스타를 일으킨 것은 722년 이슬람교 정복자들을 상대로 성공적인 반란을 일으켰던 서고트족의 귀족인 펠라지오였습니다. 레콩키스타를 계기로 펠라지오는 아스투리아스 왕국을 일으키며 처음으로 기독교의 발판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펠라지오를 뒤이은 지도자들은 두 세기에 걸쳐 반도의 북서향으로 왕국을 넓혔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868년 비마라 페레즈가 오늘날이 포르투갈인 포르투칼레시와 그 근지역을 점령했던 것입니다. 알폰소 3세 왕은 고마움의 표시로 비마라 페레즈를 백작으로 명하였습니다.

지역의 경계 지방에 자리잡아 지리적으로 고립되어있고 궁정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덕에 포르투갈주는 그들에게 주어진 자치 행정권을 한껏 누릴 수 있었습니다. 포르투갈어의 발달에 힘입어 포르투갈 주는 자신들이 종속주로 속해있던 아스투리아스의 후계 도시국가 레온과는 또다른 문화적 차이를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색다른 정체성은 포르투갈인들이 레온으로부터의 독립을 기원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희망은 1128년과 1143년 사이, 포르투갈의 백작부인이며 레온의 왕이었던 자신의 어머니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킨 아폰수 엔히크스에 의해 사실화 되었습니다.

다음 100년간에 이어 포르투갈인들은 자신들의 영토를 남쪽으로 넓혀갔습니다. 아폰수 엔히크스는 알 안달루스의 우마이아조 칼리프의 붕괴를 토대로 그 지역을 차지하는 큰 이득을 얻었습니다. 그는 마침 지역을 지나가는 십자군의 도움에 힘입어 1147년 리스본을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1250년 있었던 가장 남쪽에 위치하던 알가르브 지역의 정복은 포르투갈이 자연적 경계를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안겨주었고, 현재까지도 포르투갈의 국경은 안정적인 모습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포르투갈의 경기는 전통적으로 어업과 농업에 핵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왕국은 중세 유럽에 있어 가장 풍족한 동과 주석의 원천지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알가르브 지역 합병의 도움으로 와인과 소금을 영국과 플란드르로 수출할 수도 있었습니다. 14세기를 기점으로 무역, 특히 해상 무역은 매우 중요한 수입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아폰수 4세 왕(AD 1291-1357)과 엔히크 왕자(AD 1394-1460)는 포르투갈 해군과 탐험대들에 많은 투자를 기울였습니다. 그 이유로 인해 엔히크 왕자는 대발견 시대를 앞서 이끈 주요 선도자로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가볍고 빠른 어선인 캐러벨의 개발을 이끈것에 멈추지 않고, 아프리카 대륙 탐험을 여러차례에 걸쳐 직접 후원하며 포르투갈 왕국의 기반을 다지는데에 많은 공을 세웠습니다.

탐험 사절단들에 의해 세워진 거대한 무역망은 포르투갈이 전성기를 맞이하는데에 큰 힘을 받쳐주었습니다. 15세기와 16세기 사이의 포르투갈 군대는 화약을 사용한 무기들의 개발과 사용 등을 비롯해 기술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군대를 이끌었습니다. 게다가, 무역을 통해 얻은 부는 예술과 과학의 발전에도 크게 지원이 되었습니다. 학자들과 예술인들은 유럽 곳곳에서 포르투갈로 이끌려 왔고, 이에 따라 색다른 포르투갈의 르네상스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현대사 초반의 대부분동안 포르투갈은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으로 가장 중요한 국가로서의 자리를 굳혔습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해상 및 화약 문명
문명 특성
모든 유닛의 파일:에오엠2 금.png 비용 -20%
선박 체력 +10%
채집꾼이 약간의 목재를(33%) 추가로 생산함
왕정 시대에 페이토리아 건설 가능
팀 보너스
모든 기술 연구 속도 +25%[1]
불가사의
벨렘 탑
인게임 언어
현대 포르투갈어[2]


4. 설명[편집]


[[파일:portuguese.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포르투갈 테마[3]
모든 유닛이 소모하는 금이 20% 적으므로 성주 시대의 기사 싸움(15골드 할인), 왕정 시대의 화약 유닛 소모전에서도 도움이 된다. 특수 기술인 아쿼버스[4]는 탄도학으로 인한 명중률 증가 효과가 화약 유닛에게도 적용되게 만들므로 화약 유닛들이 더욱 강해진다.

또한, 포르투갈은 자원을 생산해내는 고유 건물인 페이토리아를 금 250, 석재 250을 들여서 지을 수 있다.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인구수 20을 차지하며, 초당 파일:에오엠2 목재.png 1.0 파일:에오엠2 식량.png 1.6 파일:에오엠2 금.png 0.7 파일:에오엠2 석재.png 0.3 을 생산하는 건물이다. 건물 주제에 인구를 20이나 소모하고, 건설하는데 드는 자원도 다소 비싼 편이지만, 그 대신 식량과 목재 뿐만이 아니라 한정된 자원인 석재와 금까지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인구수 20의 가치를 충분히 해낸다. 특히나 전 맵의 모든 석재와 금을 다 캐내고 벌목과 농장으로 버는 자원을 모두 금으로 파는 상황까지 치닫는 극후반에서는 빛을 발휘한다. 한때는 페이토리아의 효율 문제를 놓고 밸런스 논란이 있었고 결국 라자의 부흥에서는 목재 대신 석재를 소비해야 지을 수 있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함부로 막 짓기가 곤란해졌다.

군사 유닛의 성능은 아주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어느 한쪽에 큰 하자가 있는 것도 아닌, 좋게 말하면 무난하고 나쁘게 말하면 어정쩡한 구성을 이루고 있다. 보병은 챔피언과 미늘창병 전부 사용할 수 있고 대장간 업그레이드가 풀업이지만 보병 훈련 업그레이드가 없어 기동성이 떨어진다. 궁사는 파르티안 병법과 중기궁 연구가 없다는 것만 제외하면 전부 지원하기에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기병은 대장간 업그레이드 가 전부 지원되고 혈통과 사육술이 전부 지원되지만 딱 거기까지다. 후사르와 팔라딘이 없고 중국 처럼 낙타가 지원되는 것이 아니고 시칠리아 처럼 별도의 보너스가 있는 것도 아니다. 공성 무기는 공성 기술자를 쓸 수 있고 고유 기술인 아쿼버스 덕분에 사석포의 성능이 상당히 좋지만 특급 공성추와 공성 아너저, 중스콜 전부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쓸만한 공성무기가 사석포 말고는 없다.

해상 문명이라는 태그를 달았으면서도 해군 또한 애매하다. 일단 선박의 체력을 증가시키는 보너스가 있고, 해상 특수 유닛인 카라벨선의 성능이 준수하기는 하지만 정작 고속 화공선과 선박 건조비 절감 연구가 지원되지 않아서 건조 속도 35% 증가의 혜택이 없기 때문에 포르투갈의 +10% HP를 받은 튼튼한 함대와 카라벨선이라도 소모전에서는 상황이 많이 불리해진다.

포르투갈의 가장 큰 단점은 왕정시대 건물인 페이토리아를 제외하면 직접적인 경제력 보너스가 전무하다시피하다는 점과 이렇다 할 강력함이 없는 유닛 구성이다. 유닛 금 비용 할인은 좋은 보너스이기는 하지만, 초반에는 빠른 시대 발전을 위해 식량과 목재가 더 중요한 만큼 금 비용 할인 보너스는 초반에는 메리트가 크게 떨어진다. 페이토리아 또한 왕정 시대에서나 지을 수 있는 건물이기에 초중반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

유닛 구성도 상당히 어정쩡하다. 앞서 말했듯이 포르투갈의 군사 테크는 어떤 병종에 큰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니니 경제력이 좋았다면 팔방미인으로 꼽힐 테크이지만, 중국이나 말리와 달리 경제력이 좋지 않으니 하나씩 나사가 빠져 있는 유닛 구성의 단점이 드러난다. 보병과 기병은 별다른 강점이 없고, 궁사는 철석궁병이 지원 되고 관련 연구도 전부 쓸 수 있지만 풀업 철석궁병은 의외로 많은 문명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5] 딱히 포르투갈만의 강점은 아니다. 그리고 기마 궁사는 금이 일반 석궁병 수준으로 감면되는 걸 감안해도 중기병 궁사가 빠져있어 봉인, 공성 무기 또한 사석포 말고는 별로다. 이렇듯 어느 병종도 후반에 다른 특화 문명과 비교해볼 때 나은 점이 없기 때문에 후반의 조합으로 부실한 경제력을 메꿀 수가 없다. 화약 유닛은 애초에 성능이 떨어지고 일반 유닛과 오르간 건 자체는 견제에 비효율적이고 나쁘지만 않을 뿐이지 그렇게 좋은 유닛이라고도 할 수 없는 유닛이다. 즉, 경제력이 부족한 몽골 같은 문명이랑 비교했을 때 왕귀의 위력이 형편없어 후반에 마땅한 강점을 찾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금 비용 할인 보너스를 적극 활용하여 성주 시대에 활로를 찾자니 이조차도 애매하다. 기사를 활용하자니 이 점에는 베르베르가 더 좋으며, 궁사는 마야가 더 좋다. 두 문명 다 포르투갈보다 경제력이 나은 편이고[6] 군사 유닛의 성능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 굳이 이 두 문명이 아니더라도, 포르투갈보다 더 좋은 경제 보너스를 가진 문명이 넘치는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패스트 캐슬을 하여 성 유닛으로 타이밍 러쉬를 하자니 정복자라는 확실한 포텐셜이 있는 스페인과 달리, 오르간 포는 정복자 만큼의 포텐셜을 보이기는 힘든 유닛이다. 해상전 또한 별다른 경제 보너스가 없고 선박 건조비 절감 연구가 없는 만큼 일본이나 이탈리아 같은 섬 맵 강자들에게 밀린다. 결국 어떤 쪽으로 가도 포르투갈은 상위 문명의 하위호환을 벗어나기가 힘들다.

결국 포르투갈에게 가장 필요한 버프는 초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제 보너스 라고 할 수 있다. 포르투갈에게 괜찮은 초반 경제 보너스가 주어지면 금 유닛 비용 할인 보너스와 준수한 군사 유닛 성능과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고, 후반에는 무난한 조합으로 활약할 수 있다. 포르투갈보다 훨씬 다양한 테크를 지원하고 화약 유닛의 성능이 뛰어난 스페인이 포르투갈의 상위호환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런 스페인조차 초반 경제력 부족으로 인해 상위권으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을 고려하면 포르투갈의 상황이 얼마나 암울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여타 최약체 문명들처럼 포르투갈도 버프를 받았는데 포르투갈은 모든 기술 연구 속도 +30%를 받았다. 이로 인해 봉건시대의 외바퀴 수레 연구 시간이 줄어 주민 1명을 더 뽑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연구 속도 향상으로는 초반 경제력 격차를 메꾸기 역부족이기에, 포르투갈은 여전히 최하위 문명을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한국, 튀르크, 타타르 등이 승률이 올라간 현재도 포르투갈만은 독보적 최하위를 유지하고 있다.

22년 12월, 드디어 포르투갈에 한줄기 빛이 될 수 있는 초반 경제 보너스가 생겼다. 채집꾼이 이제 33%의 목재를 추가로 생산할 수 있다는 것. 대신 모든 기술 연구 속도 +30%는 +25%로 약간 하향당한 채 팀 보너스로 옮겨졌고, 기존의 암흑 시대 시야 공유 팀 보너스는 삭제되었다.

이 초반 경제 보너스가 유효했는지 1:1 아라비아에서 최약체를 탈피하여 중상위~상위권 문명으로 도약하는 데에 성공했다. 식량 125의 딸기 덤불 하나를 파먹으면 41의 목재를 추가로 얻는데 암흑 시대에는 이 41의 목재도 큰 차이로 다가오기 때문에 암흑 시대에 나무에 투자할 주민 1~2명을 추가로 식량에 붙일 수 있어 암흑 시대~봉건 시대 초반의 경제력이 상당히 강력해졌고, 이 덕분에 봉건 시대에 금이 할인된 궁사를 이용하여 스노우볼을 굴리기 편해졌기 때문이다. 비록 마야나 힌두스탄, 구르자라 같은 초사기 문명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탑랭커 Hera와 Liereyy는 프랑크보다도 강력하다는 평가를 내릴 정도로 예전의 포르투갈이 받던 취급에 비하면 격세지감이나 다름 없을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다.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파일:PR3-006.png
파일:PR3-002.png
파일:PR3-005.png

파일:PR3-007.png
파일:PR3-003.png

파일:PR3-004.png











성주
시대

파일:PR3-018.png
파일:PR3-010.png
파일:PR3-021.png

파일:PR3-019.png
파일:PR3-011.png
파일:PR3-023.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12.png
파일:PR3-020.png
파일:PR3-022.png
파일:PR3-033.png
파일:PR3-034.png















왕정
시대

파일:PR3-045.png
파일:PR3-042.png
파일:PR3-044.png
파일:condottiero.png
파일:PR3-046.png
파일:aoe2_imperialskirmisher.png
파일:PR3-052.png
파일:PR3-056.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43.png
파일:PR3-047.png
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PR5-053.png
파일:PR3-035.png
파일:PR3-031.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파일:PR3-025.png

파일:unique_portuguese2.png













왕정
시대

파일:PR5-053.png
파일:PR3-051.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unique_portuguese2.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orenge.png 해당 색의 배경은 성 이외의 장소에서 생산하는 특수 유닛.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석궁병 - 철석궁병 : 포르투갈인은 풀업으로 무난한 궁병활용이 가능하다. 포르투갈의 석궁병만의 메리트라면 바로 금 비용 할인. 극도로 가난한 봉건 시대부터 지도 상의 금이 다 떨어지는 왕정 시대 극후반까지 게임 내내 유용한 특성이다. 초반 포르투갈은 최약체라는 인식이 있고 실제로도 어느 정도 사실이지만, 궁사 싸움에서만큼은 다른 이들에게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단지 열악한 경제력으로 인해 탄도학이나 손가락 보호대 같은 석궁병에게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늦어진다는 게 걸릴 뿐이다.

왕정 시대 포르투갈에게는 총통병이라는 다른 원거리 유닛 선택지가 생긴다. 아쿼버스 업그레이드를 장착한 총통병은 체감상 성능이 강력하므로 철석궁병조차 밀어낼 여지가 있다. 단, 아쿼버스 연구 비용이 가난한 포르투갈에게 결코 만만치는 않은데, 그렇다고 해당 연구를 안 하고 쓰기에는 타 문명의 총통병이 그렇듯 그리 가성비가 좋지 못하므로, 포르투갈의 석궁병은 후반에 사장되기는커녕 화약 유닛 조합이 완전히 갖춰지기 전까지 여전히 주 원거리 화력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 보병 훈련이 안 되는 창병과 후사르가 안 되는 경기병 탓에 포르투갈에게는 유일하게 풀업인 무금 유닛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페이토리아와 유닛 금 소모 감소 덕에 포르투갈은 후반에는 금이 많은 편이므로 척후병 사용 빈도가 타 문명만큼 높지는 않다.

  • 기마 궁사 : 그냥 버리자. 중형 기마 궁사가 없어서 거의 쓰지 않는다.

  • 총통병 : 포르투갈인은 아쿼버스 업그레이드 완료 시 정확도와 명중률이 향상되어서 총통병의 성능이 꽤 좋다. 덕분에 포르투갈은 화약 카운터인 콘도티에로 정도만 제외하고는 상대하지 못하는 보병이 없어, 극단적인 보병 문명인 고트나 아즈텍 같은 문명은 후반부로 접어들면 포르투갈 상대로 매우 불리하다. 그 외에도 총통병이 다수 모이고 조합만 갖춰지면 높은 깡 공격력이 빛을 발하여 기사 같은 중기병조차도 접근하기도 전에 녹여버릴 수 있다.

하지만, 성능만 좀 좋아졌다 뿐이지 총통병의 낮은 범용성이 해결된 것은 아니므로 일부 포르투갈 유저들은 극후반까지도 철석궁병 위주로 쓰기도 한다. 명중률이 좋다지만 철석궁병과 연사력 차이는 여전해서 일반적인 경우 종합적인 DPS는 철석궁병보다 떨어진다. 그리고 봉건 시대부터 생산 가능한 석궁병 계열과 달리 총통병은 왕정 시대에 대학에서 연금술을 연구해야만 비로소 사용 가능하고, 또 성에서 아쿼버스 연구를 완료해야만 주력 원거리 유닛으로 쓸만해진다. 즉 활약할 수 있는 타이밍이 너무 늦다. 포르투갈이 물론 초반부를 보는 문명은 아니고 후반 지향 문명에 속하기는 하지만, 끊임없는 견제가 들어오는 아라비아 같은 개방맵에서는 그 후반을 보기도 어렵거니와 포텐셜이 터지기까지 과도하게 오랜 시간이 걸린다. 포르투갈의 가장 큰 단점이 뭔지 잘 보여주는 유닛.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 검병 - 챔피언 : 대장간 풀업이긴 하지만 이속업인 보병 훈련이 없다. 금 할인 보너스 영향도 검병 자체가 금을 많이 먹는 유닛이 아니므로 미미하다. 덕분에 궁병을 쫓을 수 없어[7] 후반에는 거의 궁병의 걸어다니는 과녁이라고 할 정도로 취약하고 독수리 전사 대응력도 떨어진다. 때문에 거의 쓸 이유가 없다.

  • 창병 - 장창병 - 미늘창병 : 상기한 바와 같이 보병 훈련이 없긴 하지만, 그것만 뺀다면 풀업이기 때문에 후반에 궁병과 오르간 건을 보호할 목적으로 자주 사용된다. 기동성이 떨어지는 건 많이 아쉽지만 포르투갈의 유일한 기병 대항마이기 때문에 기병 문명 상대로는 불가피하게 쓰게 된다.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경기병 : 후사르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지만 그 외의 업그레이드는 전부 가능하므로 성능은 딱 평균 수준이다. 경기병이 다 그렇듯이 무금전에서는 척후병 상대로, 그리고 기습적으로 상대 기지를 털려고 사용한다.

  • 기사 - 고급 기병 : 석궁병과 함께 성주 시대 포르투갈의 주력이다. 금 소비가 매우 심한 기사이지만 포르투갈의 금 할인 보너스 덕에 잘 풀렸다면 석궁병 다수와 양립도 가능할 정도이다. 그리고 혈통, 사육술 모두 되므로 중반부 성능이 전혀 문제가 없다. 단지 문제는, 포르투갈이 초반부에 잘 풀리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일단 금만 확보가 된다면 성주 싸움도 충분히 가능한 포르투갈이지만, 그 전에 경제력 부족으로 말라죽을 확률이 훨씬 높다. 그러므로 기사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까지 정말 악착같이 버텨야 한다.

왕정 시대로 올라가도 팔라딘을 제외하면 풀업이다. 적이 궁사를 위주로 사용하고 특히나 궁사에 보너스가 있는 에티오피아나 베트남 같은 문명이라면 맞 궁사나 총통병 위주 조합으로 이긴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고급 기병을 쓰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페이토리아까지 지어 놨다면 심지어는 무금전까지 갔을 때도 충분히 쓸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공성 기술자가 되지만 특급 공성추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금이 부족하지 않다면 포르투갈은 공성 수단으로 사석포나 트레뷰셋을 쓴다.

  • 망고넬 - 아너저 : 공성 아너저는 되지 않지만 포르투갈에게는 매우 활용도가 높은 공성 무기. 일단 성주 시대에서는 망고넬이 금이 135나 드는 관계로 일반적인 문명은 궁사를 같이 뽑기 어려우나, 포르투갈은 금 할인 보너스 때문에 궁사 + 망고넬 조합을 짜기에 상대적으로 여유롭기 때문에 궁사 + 망고넬로 마을회관 압박을 하는 그림도 자주 보인다. 왕정 시대에서도 포르투갈의 데스볼 중 하나로 활약할 수 있다. 오르간 건 + 아너저 + 창병 + 사석포 조합을 짜서 아너저로 달려오는 궁병이나 보병을 반피로 만들거나 거의 죽여버릴 수 있다. 달려오는 기병은 창병이랑 오르간 건이 처리하는 방식, 물론 이런 조합은 1:1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이론상의 조합.

  • 스콜피온 : 특별한 강점도 없고, 중스콜 연구도 되지 않기 때문에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 사석포 : 이렇다 할 특화 병종이 없는 포르투갈의 가장 강력한 카드 중 하나. 공성 기술자가 되므로 사거리도 무난할 뿐더러 중요한 것은 아퀴버스 업그레이드인데, 이 업그레이드를 하면 탄도학이 적용되기 때문에 공성 병기의 느린 이속으로 포탄을 피하지 못해서 공성병기를 거의 확인 사살할 수 있다. 그래서 포르투갈은 공성 병기를 처리하기 매우 유리한 문명이기 때문에 공성 무기가 강력한 문명일 경우 매우 강력한 카드가 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후반에 공성 무기 때문에 자신의 철석궁병이 쓸려나갈 상황을 애초에 없게 만들 수 있다. 비싼 가격에도 금 할인도 되어 후반 포르투갈 조합에서는 자주 쓰이는 공성 병기.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바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포르투갈답게 문명의 모든 특성이 직간접적으로 항구 및 항구 유닛들과 관련되어 있다. 우선 유닛 금 비용 감소는 이른 타이밍부터 많은 선박을 모으는 데 유용하며, 기술 연구 속도 증가는 빠른 제해권 장악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페이토리아는 지속적인 자원 확보로 후반까지도 선박을 뽑아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그리고 아마 선박 체력 증가 보너스가 해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모르는 유저는 없을 것이다. 성주 시대 특수 기술 연구로 인한 선박 방어력 상승은 덤이다.
단, 막상 포르투갈이 갤리온선을 뽑는 경우는 한정되어 있다. 특수 유닛 카라벨선이 스콜피온마냥 광역 피해를 주기 때문에 갤리온선을 모으는 것보다 후반 포텐이 몇 배는 더 높으며, 그렇다고 초반부터 다수를 뽑기에는 화공선 대응이 힘들어 도저히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그러므로 포르투갈은 상대가 초반부터 파괴선만 뽑는다던가 하는 매우 이상한 상황이 아닌 이상 타 문명과 마찬가지로 화공선을 활용하다 시대를 발전시키고 자원을 모아 카라벨선을 다수 확보하는 것이 이상적인 해전 형태가 된다.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아쉽게도 고속 화공선이 없어 중후반으로 넘어가면 카라벨선에게 주력을 넘겨주게 된다.
  • 철거 뗏목 - 파괴선 - 중형 파괴선 : 포르투갈은 중형 파괴선이 지원되지만 자폭 유닛 특성상 그렇게까지 투자하고 싶지는 않다. 그나마 페이토리아로 자원이 상대보다 많아지는 극후반에 유닛 하나하나가 중요해지는 상대에게 결정타를 날릴 수단으로 활용할 수는 있을지도 모른다.
  • 대포 갤리온선 - 정예 대포 갤리온선 : 포르투갈의 대포 갤리온선은 왕정 특수 기술이 적용되어 포탄 탄속이 약간 증가한다. 대포 갤리온 양대 산맥인 스페인과 튀르크 다음 급의 성능이다. 유닛 저격용으로 발사 시 스페인만큼은 아니지만 목표 적중률이 상승한다.

5.1.6. 성, 수도원[편집]


  • 트레뷰셋 : 원거리에서 적 건물을 공격하는 대건물 공성 병기. 용도는 타 문명과 다를 바 없다.

  • 수도사 : 유닛 전향, 치료를 담당하는 보조 유닛. 포르투갈은 유닛 금 비용 감소 보너스가 수도사에게도 적용되어서 금 80이라는 상당히 싼 가격에 수도사를 생산할 수 있고, 관련 연구도 계몽 하나만 제외하면 전부 풀업이니 수도사 성능이 좋은 편이다.


5.2. 특수 유닛[편집]



5.2.1. 오르간 포[편집]


파일:PR5-053.png

* HP: 60 → 70
* 공격력: 7 (보병, 건물, 공성추 +1, 총 5발)→ 9 (보병, 건물, 공성추 +1, 총 6발)
* 공격 속도: 3.45 (선 프레임 딜레이 6)
* 명중률: 0% [8] [9] [10]
* 근접 방어: 2
* 원거리 방어: 4 → 6
* 방어 유형: 특수, 공성, 화약
* 사정거리: 7 (최소 사정거리 1[11])
* 이동 속도: 0.85
* 시야: 9
*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목재.png 80 파일:에오엠2 금.png 56[12]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1200 파일:에오엠2 금.png 500 45초
* 생산 시간: 21초
오르간 포
Organ Gun
정예 오르간 포
Elite Organ Gun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Tumblr_nxo1o0aN0R1tnh0y7o8_500.png
HD 시절

포르투갈의 특수 유닛. 실제 역사에선 오르간 건은 포르투갈 말고도 유럽 각지에서 널리 사용된 무기였다. 포르투갈의 특수 유닛이 된 것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에서 먼저 포르투갈의 고유 유닛으로 등장한 경력 때문이다. 거기선 스플래시 피해를 주는데 여기선 안 준다.

오르간 포의 특징은 공격 방식으로, 한 번에 총알을 6발 쏘아 공격한다. 공격 시 주변 유닛이 피해를 입어 방사 피해를 주는 것으로 착각 할 수 있으나, 실제로 방사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빗나간 투사체가 주변 적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다. 풀 데미지를 가하는 총알 5발(정예 6발)이 나간다. 이론상으로는 전 탄이 전부 적중 하면 35(정예 54) 라는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으나, 문제는 총알의 명중률이 심각하게 떨어지는데다가 원거리 방어력을 한 단계만 해도 데미지가 총알 수만큼 떨어지다 보니 실제로는 그 정도만큼 화력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그래도 일단 몇 개만 명중 하기라도 하면 못 해도 화력에 보탬이 되는데다가, 빗맞힌 총알이 적 주변에 체력이 1 밖에 안 남은 유닛에게 적중 할 경우 막타를 칠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공성 병기 치고 속도가 빠른 편이고, 화력도 괜찮은 편이라 잘 모으면 정복자 못지 않은 활약도 할 수 있다. 아너저 계열에 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총통병이나 예니체리보다는 대처를 잘 한다. 범위 피해를 주는 포병이라기보단 목재를 먹는 예니체리처럼 써야 한다. 원거리 방어력이 높고, 궁사 타입이 아니라 척후병같은 궁사 카운터 계열에 카운터 당하지 않아서 성주 시대에는 궁사 상대로도 강력하다. 여기에 기본 사정거리가 7이여서 마을 회관보다 길다 보니 정복자와 달리 마을 회관을 두들기면서 압박해줄 수 있다.

상술한 장점으로 인해, 성주 시대에는 굉장히 강력한 유닛으로 꼽힌다. 기본 화력이 세고 원거리 방어력이 높은 데다가 사정 거리도 7로 석궁병과 동일하다 보니 기사나 궁사로 상대하기 쉽지 않다. 또한 컨트롤만 잘해준다면 망고넬 또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투장이나 삼림 지대 같은 폐쇄맵에서는 성 러시 시전시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 유닛으로, 이 때 만큼은 정복자 못지 않게 강력한 유닛으로 꼽힌다.

단점은 공성 유닛이라 유사시 이나 탑, 마을 회관에 주둔시킬 수 없다는 점과 공성 무기로 분류되어 수도사로 치료가 불가능하고 공성 무기이자 화약 유닛이기 때문에 대장간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정복자나 예니체리와는 달리 성능을 향상 시킬만한 방법이 성에서 정예 연구를 하는 것과 공성 기술자, 고유 기술인 아쿼버스 말고는 없어 성주 시대 초반에 유효타를 주지 못하고 후반에 가면 갈수록 급속도로 약해지게 된다. 정예 연구를 해도 화력이 2 증가하고 내구력이 약간 좋아지는 것 말고는 딱히 크게 향상되는 것도 아니다보니 정예 연구 효율도 상당히 떨어진다.

또한 모든 특수 유닛 중 유일하게 최소 사정거리가 존재해서 근접한 적 병력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 한다는 큰 결점이 있다. 성주 시대에는 기본 화력이 센 만큼 이속이 빠른 기병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큰 문제는 되지 않으나, 왕정 시대에 들어서고 기병 성능이 향상되기 시작하면 점점 이 단점이 크게 다가오게 된다. 이런 단점들로 인해 성주 시대 초반에는 굉장히 강력하지만 후반이 지날수록 급속도로 약해지는, 정복자 처럼 유통기한이 있는 유닛으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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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카라벨선[편집]


파일:unique_portuguese2.png

* HP: 143 → 165[13]
* 공격력: 6 (건물 +8, 선박 +6, 어선 +6, 공성추 +4)
→ 8 (건물 +9, 선박 +7, 어선 +7, 공성추 +4)
* 공격 속도: 3.0 (선 프레임 딜레이 0)
* 명중률: 100%
* 근접 방어: 0
* 원거리 방어: 8
* 방어 유형: 특수, 선박
* 사정 거리: 6 → 7
* 이동 속도: 1.43
* 시야: 9
*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목재.png 90 파일:에오엠2 금.png 34.4[14]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700 파일:에오엠2 금.png 525 60초
* 생산 시간: 항구 36초
카라벨선
Caravel
정예 카라벨선
Elite Caravel

포르투갈의 수상 특수 유닛. 생김새는 일반 갤리온과 유사하지만 공격 방식이 스콜피온처럼 일직선 스플래시를 주는 유닛.

기본 HP는 갤리온에 비해서 살짝 딸리지만 생산 문명이 포르투갈인지라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HP 10% 증가 버프를 받는데다가 생산 비용 중 금이 20% 할인되기 때문. 다만, 기본 데미지는 갤리온 계열과 같지만 선박 추가 데미지는 더 적고 갤리온선 특유의 점사 공격 때문에 갤리온선과 대결했을 때 소수 대전에서는 카라벨선이 불리하고 다수 대전에서는 카라벨선이 유리하다.[15] 즉, 많이 모여야 효과를 발휘하는 유닛. 결국 포르투갈은 처음부터 카라벨을 쓰는 것보다는 성주시대까지는 그냥 갤리온 계열을 쓰다가 왕정시대 되어서 카라벨을 쓰는 것이 좋다. 다행히 포르투갈에게는 자원을 자체 생산하는 페이토리아도 있으니 충분히 양산하기가 수월하다.

스콜피온처럼 일직선 스플래시를 가하기 때문에 갤리온선보다도 지상 유닛들을 더 잘 잡는다. 특히나 좁은 강이나 여울 지형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가 있다. 해상 유닛 특성상 근접 유닛으로는 잡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원거리 유닛으로는 힘들게 잡아야하는 어찌보면 좁은 강과 여울 지형 한정으로 스콜피온의 상위 호환이 되는 유닛.

다만 숨은 단점이 있다. 스콜피온과 다르게 카라벨선은 지상보다 1타일 정도 높은 곳에서 화살을 쏜다는 점이다. 스콜피온은 땅에서 딱 붙어서 적을 향해 쏘기 때문에, 화살이 지면에 평행하게 날아간다. 근데 카라벨선은 그렇지가 않다. 이 점이 특히 크게 느껴질 때가 가까이 있는 적을 공격할 때인데, 코앞의 적을 맞춘 뒤 화살이 1~2칸밖에 더 가지 못하고 그대로 땅바닥에 처박힌다. 멀리 있는 적을 공격할 때는 이런 문제가 덜하다. ai 특성상 가까운 적부터 먼저 공격하기 때문에, 스플래시 피해를 최대로 주려면 따로 멀리 있는 적을 공격하는 컨트롤을 더 해줘야 하는 수고를 들여야 한다. 크메르의 노포 코끼리 또한 이 문제를 공유한다.

영웅 유닛으로는 결정판에서 추가된 바스코 다 가마가 있다. 이순신 장군에 이은 두 번째 선박 영웅. 일반 카라벨선과 달리 총탄을 여러 발 발사해서 공격하며 대장간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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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특수 건물: 페이토리아[편집]


파일:Feitoria.png

* HP: 2700
* 근접 방어: 3
* 원거리 방어: 10
* 방어 유형: 건물
* 시야: 6
* 건설 비용: 파일:에오엠2 금.png 350 파일:에오엠2 석재.png 300
* 건설 시간: 120초
* 소모 인구수: 20
* 생산 자원(초당): 파일:에오엠2 식량.png 1.6 파일:에오엠2 목재.png 1.0 파일:에오엠2 금.png 0.7 파일:에오엠2 석재.png 0.3
페이토리아
Feitoria

포르투갈의 특수 건물. 스스로 자원을 생산하는 건물로, 1초마다 자원을 소량 생성해서 적절하게 지으면 후반에도 버틸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이러한 능력에 대한 패널티로 인구를 20을 먹는다. 또한 건물 크기도 불가사의 급인 5×5로 크고, 석재까지 소비해서 함부로 많이 짓기는 곤란하다.[16] 때문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건물 중에서 유일하게 인구 제한에 따라서 용도가 갈리는 건물이며, 따라서 인구 제한이 빡빡한 맵에서는 함부로 지을 수 없고, 인구 제한이 넉넉한 맵에서는 많이 지을수록 이득을 본다.

원래 자원 생산량은 초당 식량 0.8 / 목재 0.8 / 금 0.45 / 석재 0.25였지만 2020년 2월 27일 패치로 식량 1.6 / 목재 1.0 / 금 0.7 / 석재 0.3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단순히 가성비로만 따진다면 페이토리아는 인구수 20에 주민 10명분의 자원채취량을 제공한다. 맵에 자원이 넘치고 주민이 평화롭게 자원을 캘 수 있을때는 손해를 보는거지만 대신 주민은 자원이 고갈되면 이동해야하고, 주민 테러나 교역마차 테러도 신경써야 한다. 반면 페이토리아는 기지 안쪽에 짱박아놓으면 조건없이 꾸준히 자원을 준다. 안정성이 최대의 장점인 셈.

특수 건물임에도 전향이 먹힌다. 물론 마찬가지로 페이토리아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인구수 20을 차지하는 것도 동일하다. 매우 가끔씩 메가랜덤 맵에서 시작 건물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등장할 때에도 페이토리아의 능력은 유효하다.

2021년 10월 5일 패치로 체력이 5200에서 2700으로 거의 반토막이 났다.

참고로 페이토리아를 클릭하면 나오는 건물 고유의 소리는 캠페인 전용 건물인 교역 장비 제조소의 소리를 재활용했다. 이는 결정판에서도 유지되었다.

결정판에선 남유럽 양식이 새로 변경되었는데, 페이토리아 자체는 지붕의 색깔만 주황색으로 변한 것 빼고는 디자인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디자인의 모티브는 카스텔루 드 상 조르즈 다 미나, 영어식으로는 엘미나 성(Elmina Castle)이라고도 한다.

"Feitoria"는 포르투갈어로 교역소(Trading Post)를 의미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페이토리아"라는 표기는 브라질식 발음을 옮긴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본 문명이 브라질이 아니라 유럽 본토 포르투갈을 배경으로 삼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원어에 가까운 표기는 파이투리아(/fɐj.tuˈɾi.ɐ/)가 되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담 문단을 참고할 것.

5.4.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파일:aoe2_loom.png


















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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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horsecollar.png
파일:aoe2_doublebitaxe.png
파일:aoe2_goldmining.png
파일:aoe2_stonemining.png


파일:aoe2_supplies.png


파일:aoe2_bloodlines.png














성주
시대

파일:aoe2_townpatrol.png
파일:aoe2_handcart.png
파일:aoe2_heavyplow.png
파일:aoe2_bowsaw.png
파일:aoe2_goldshaftmining.png
파일:aoe2_stoneshaftmining.png
파일:aoe2_caravan.png
파일:aoe2_coinage.png
파일:AoE2_Gambesons.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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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arson.png
파일:aoe2_thumbring.png
파일:aoe2_husbandry.png
파일:aoe2_gillnets.png
파일:aoe2_careening.png














왕정
시대


파일:aoe2_croprotation.png
파일:aoe2_twomansaw.png

파일:aoe2_guilds.png
파일:aoe2_bank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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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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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fletching.png
파일:aoe2_forging.png
파일:aoe2_scalebardingarmor.png
파일:aoe2_scalemailarmor.png








성주
시대

파일:aoe2_leatherarcherarmor.png
파일:aoe2_bodkinarrow.png
파일:aoe2_ironcasting.png
파일:aoe2_chainbardingarmor.png
파일:aoe2_chainmailarmor.png
파일:aoe2_masonr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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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murderhole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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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파일:aoe2_ringarcherarmor.png
파일:aoe2_bracer.png
파일:aoe2_blastfurnace.png
파일:aoe2_platebardingarmor.png
파일:aoe2_platemailarmor.png
파일:aoe2_architecture.png
파일:aoe2_chemistr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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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keep.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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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수도원

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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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fervo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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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atonement.png
파일:aoe2_herbalmedicine.png
파일:aoe2_heres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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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파일:aoe2_blockprinting.png
파일:aoe2_illumination.png
파일:aoe2_faith.png
파일:aoe2_theocracy.png

파일:aoe2_unique_tech_imperial.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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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5.5.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대형 무장 상선
(Carrack)

선박 방어력 +1/+1
파일:에오엠2 목재.png 200 파일:에오엠2 금.png 300
아쿼버스
(Arquebus)

화약 유닛의 명중률 향상, 투사체 속도 증가[17]
파일:에오엠2 식량.png 700 파일:에오엠2 금.png 400


6. 조합[편집]


  • 철석궁병 + 미늘창병 + 사석포

  • 오르간포 + 미늘창병 + 사석포

  • 고급 기병 + 정예 척후병 + 사석포


7. 패치 노트[편집]


확장팩
패치 및 변경점
아프리카 왕국
출시 직후
오르간 포가 범위 피해 1, 보병에 대한 공격력 +1을 가함, 최소 사정거리가 없었음.
아르케부스 연구가 사석포, 포격탑의 발사체 속도를 0.5 증가시킴.
페이토리아 건설에 목재와 금 소모.
4.8
오르간 포의 추가 공격력 삭제, 최소 사거리 1을 가짐.
활 발사구 연구 삭제.
페이토리아 건설에 금과 석재 소모. 생산 자원량 조정.
라자의 부흥
출시 직후
아르케부스의 화약 유닛에 대한 효과 감소, 발사체 속도 증가 효과가 75% 감소.
5.2
사석포, 포격탑의 발사체 속도 증가 삭제.
5.7
사석포, 포격탑의 발사체 속도 +0.2로 일부 롤백.
오르간 포가 범위 피해 2를 가함.
결정판
35584
페이토리아 생산 자원량 조정.
39284
모든 유닛의 금 비용 -20%로 변경. 카라벨선의 금 비용 +3.[18]
42848
신규 문명 특성: 기술 연구 속도 +30%
서쪽의 군주들
47820
오르간 포의 나머지 투사체들의 공격력이 정확히 2의 공격력을 가진다.
군주들의 여명
54480
페이토리아 체력 5200 -> 2700 으로 감소
인도의 왕조
61321
페이토리아 생산 자원량 조정.
파일:에오엠2 목재.png 1.0 파일:에오엠2 금.png 0.7 -> 파일:에오엠2 목재.png 0.7 파일:에오엠2 금.png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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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담[편집]


  • 게임 내의 녹음된 포르투갈어는 수많은 유닛 음성 대사 언어들 중에서도, 그 결과물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좋지 못한 문명이다. 가장 기초적인 문법 사항조차 지켜지지 않았을 뿐더러, 분명 브라질이 아닌 유럽 포르투갈 본토를 배경으로 한 문명임에도 몇몇 철자의 발음 처리가 브라질식으로 되어 있는 등의 문제점들이 있다. 영문권 위키에서는 이미 악센트 자체가 원어민의 음성이 아니라고 적어놓고 있다.

  • 형용사 성수일치 문제 : 주민의 음성 내용 중에는 "Estou pronto(준비됐습니다.)"라는 대사가 있는데, 여성 주민도 끝자리가 "o"로 끝난다. 이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 하면, 에스파냐·포르투갈·이탈리아 등의 로망스 계통 언어에서 형용사 및 과거분사 어미의 성수일치 문제는 상당히 기초 중에서도 기초적인 문법 문제로, 성별과 개수에 따라 알맞은 어미로 바꿔주어야 한다.[19] 로망스계 문명 대사 중 스페인어 및 시칠리아어의 같은 대사에서도 각각 "Presto/Presta" 및 "Prontu sugnu/Pronta sugnu"와 같이 문법에 맞춰 어미 변화가 이루어지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유독 포르투갈만은 그렇게 되어져 있지 않다.[20] 앞서 말한 대사를 여성 주민에게 맞춰 제대로 된 발음 및 표기로 옮기자면, "Estou pronta"가 되어야 한다.
  • 일부 철자의 브라질식 발음 처리 문제 : 가장 대표적으로 이중모음 "ei"의 발음 방식을 예시로 들 수 있다. 포르투갈어 이중모음 "ei"의 발음 방법은 유럽 본토 표준 발음이 /ɐj/(아이), 브라질식 발음이 /ej/(에이)인데, 본 게임의 포르투갈어 대사들에서는 유닛 종류를 불문하고 "ei"가 들어간 모든 대사에서 브라질식으로 발음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주민 벌채 명령 대사인 "Cortar madeira"에서 "madeira(목재)"의 발음은 원래대로라면 "마다이라" 정도로 발음이 되어야겠지만, 실제 게임 내에서의 발음은 "마데이라"라고 발음하고 있다. 음성 대사와는 완전히 별도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한국어 번역 텍스트에서도 사실상 같은 맥락의 문제가 발생했는데, 본토 발음으로 "파이투리아"라고 옮겨야 할 것을 "페이토리아"라고 옮겨적은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밖에 수도사를 제외한 남성 유닛들의 목소리, 즉 주민·전투원·국왕의 목소리는 전부 한 명의 성우가 담당한 듯이 아주 똑같이 멕아리 없는 목소리를 내는 등, 여러모로 알 수 없는 뒷사정들이 있는 듯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게임상의 성능뿐만 아니라 이러한 세부적인 면에서조차도 대접이 좋지 못하다고 볼 수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7:23:12에 나무위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포르투갈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시대 업그레이드 제외.[2] 문법과 발음에서 문제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3] 오르간과 비슷한 음색이 특징인데, 결정판에선 후렴부에 서정적인 여성 목소리가 추가되었다.[4] 이전에는 '화승총'이라는 이름으로 인도의 특수 기술과 번역명이 같았지만, 패치로 음역으로 바뀌였다.[5] 당장 보병문명인 일본과 잉카, 기병 문명인 마자르, 같은 해상 문명인 한국과 이탈리아, 말레이 등등... 풀업 철석궁병이 지원되는 문명은 차고 넘친다.[6] 그나마 베르베르는 주민 이속 10% 증가 보너스를 제외하면 별다른 경제 보너스가 없다. 하지만 똑같이 경제 보너스가 없는 건 포르투갈도 마찬가지인 탓에 결과적으로는 베르베르가 기사를 활용하기에는 더 낫다.[7] 궁병 속도 0.96 검병 속도 0.9[8] 분산도 0.6 [9] 에오엠2의 명중률과 탄퍼짐은 별개로, 명중률이 0%인건 타겟이 아닌 다른 대상에게 적중 했을때도 절반의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의미이다. [10] 오르간 건은 아람바이와 같이 예외로 빗나간 탄환도 100%피해를 준다. [11] 라자의 부흥 이전 0[12] 포르투갈 문명 특성, 모든 유닛의 파일:에오엠2 금.png 비용 -20% 적용 값, 기본 파일:에오엠2 목재.png 80 파일:에오엠2 금.png 70[13] 포르투갈 문명 특성, 선박 체력 +10% 적용 값, 기본 130 → 150[14] 포르투갈 문명 특성, 모든 유닛의 파일:에오엠2 금.png 비용 -20% 적용 값, 기본 파일:에오엠2 목재.png 90 파일:에오엠2 금.png 43[15] 실제로는 체급 차이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캐러벨이 갤리온의 상대가 될 수 없다. 물론, 이렇게 따지면 유럽 문명들을 제외한 다른 문명에서 갤리온을 뽑는 것 부터가 코미디지만.(다만, 일본에서 에도 시대 초기에 갤리온을 뽑은 적이 한번 있긴 하다.산 부에나 벤츄라, 산 후안 바티스타)[16] 처음에는 석재와 금 생산량이 같고 석재 대신 목재를 소모했으나 후반에 페이토리아와 포격탑을 도배하는 꼼수 때문에 HD에서 대대적으로 하향당했다.[17] 툴팁에 없는 숨겨진 효과. 기본 0.5가 오르며, 기본 속도가 낮은 포격탑과 사석포는 0.2가 오른다.[18] 결론적으로 문명 특성으로 할인된 카라벨선의 금 비용은 0.4 높아졌다.[19] 예를 들어,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에서 사전 기본형이 "-o"로 끝나는 규칙 단어들은 성수에 따라 -o, -a, -os, -as로 변화하며, 이탈리아어의 경우에는 모태가 되는 기존 라틴어의 방식을 할 수 있는 한으로 최대한 이어받아 -o, -a, -i, -e로 변화한다.[20] 이탈리아 문명의 경우에는 이탈리아어가 아닌 라틴어를 쓰고 있으며, 여기에 대응되는 주민의 대사는 "Praestō"인데, 이는 형용사가 아니라 불변화사의 일종인 부사이다. 이를 굳이 형용사로 바꾸자면 "Praestus(남)/Praesta(여)"가 된다. 녹음된 음성 자체가 원어민의 음성도 아닌데다가 새로운 음성을 녹음할 때 기존 다른 문명들의 대사 내용의 구조를 참고해서 녹음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해당 대사의 존재가 제작진들에게 혼동을 주었을 가능성도 결코 없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