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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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양혜하(楊惠嘏)는 북위시대의 인물로 본관은 홍농 양씨(弘農 楊氏)였으며 화양(華陽) 출신이었다. 후한의 태위를 지낸 양진의 9세손으로, 통일제국 수나라를 세운 수문제 양견의 고조부였다.
2. 생애[편집]
생전에 태원태수(太原太守)를 지냈다. 양혜하는 현손인 양견이 수나라를 건국하자 태원부군(太原府君)으로 추존되어 4묘(四廟)에 위패가 안치되었다.
617년 문제가 붕어하고 수양제 양광이 즉위하자 태원부군의 묘역이 제거되었다.
양혜하의 아버지는 양원수(楊元壽)였고, 양현(楊鉉)의 아들이었다. 양혜하의 조부 양현은 오호십육국시대 북연의 북평태수(北平太守)를 지냈으며, 양거(楊渠)의 아들이었다.
3. 가족[편집]
4. 참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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