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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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추존 군주
康王 | 강왕

묘호
없음
시호
강왕(康王)

양(楊)

렬(烈)
생몰
? ~ ?
부친
태원부군

1. 개요
2. 생애
3. 신실
4. 가계




1. 개요[편집]


북위의 북변 6진 중 하나인 무천진(武川鎭) 사람으로 태원군태수를 지낸 양혜하의 아들이자, 수나라를 건국한 수문제 양견의 증조부였다.


2. 생애[편집]


증조부 양현(楊鉉)은 선비 모용부가 세운 전연의 북평군태수(北平郡太守)를 지냈으며, 조부 양원수(楊元壽)는 북위 초기 무천진의 사마(司馬)를 지내고 신무수(神武樹)로 이주했다. 태원부군으로 추존된 부친 양혜하는 북위의 태원군태수를 지냈으며 양렬 본인도 태원군태수 및 용양장군(龍驤將軍)을 역임했다.

580년 북주의 정제 우문천에 의해 강공(康公)으로 추봉되었다.

581년 증손자인 양견이 수나라를 건국하자 강왕(康王)으로 1급 격상되었다.


3. 신실[편집]


양렬의 신실(神室)[1]의 문구는 다음과 같다.

“皇条俊茂,帝系灵长。丰功叠轨,厚利重光。福由善积,代以德彰。严恭尽礼,永锡无疆。”

"재학에 뛰어나 제계를 길게 했고, 공로가 쌓여 큰 이익으로 빛내게 했으며, 복으로 선을 누적해와 덕을 드러내었고, 예를 갖추어 무강하게 했다"



4. 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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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묘 설치 후, 위패를 배향하는 실(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