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믹 스팅어

덤프버전 :




1. 개요
2. 특징
2.1. 링크 보너스
2.2. 사용 스킬
2.3. 주요 세팅
2.3.1. 추천 세공 옵션
2.3.2. 추천 장비
3. 평가 및 역사
3.1. 정식 출시
3.1.1. 인간 vs 엘프
4. 여담
5. 둘러보기


Alchemic Stinger

1. 개요[편집]


마비노기에 등장하는 아르카나 재능 중 하나인 알케믹 스팅어에 대해서 서술하는 문서이다.

알케믹 스팅어의 아르카나 재능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그랜드 마스터 슈팅스타 히든 재능이 필요하며 이는 궁술과 전투 연금술 재능의 그랜드 마스터 등급을 요구한다. 또한 다른 아르카나 재능과는 달리 글렌 베르나 입장 선행 퀘스트가 완료되어 있어야 습득이 가능하다. 아래에서 추가로 후술.


2. 특징[편집]


궁술을 기반으로 하여 전투 연금술의 특징을 부여한 아르카나 재능으로 전투에 특화되어있다. 활/석궁[1] 무기를 착용했을 때만 관련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활/석궁을 사용할 수 없는 자이언트는 선택할 수 없다.[2]

기존 궁술 재능과 달리 조준 시스템이 사용되지 않아 멀리서도 대미지 손실 없이 빠르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1. 링크 보너스[편집]


  • 1 링크
- 생명력/마나/스태미나 100 증가
  • 2 링크
- 알케믹 스팅어 스킬 사용 시 5초간 이동 속도 20% 증가
  • 3 링크
- 라인 포스 공격 폭 3m 증가
  • 4 링크
- 크래시 샷 최대 파편 범위의 30% 만큼 플레임 버스트 폭발 반경 증가
  • 5 링크
- 궁술 재능 무기 최대 대미지 100 증가
- 트라이 어설트 대미지 20% 증가
  • 6 링크
- 알케믹 스팅어 스킬의 속성 에너지 증가량 30% 추가
  • 7 링크
- 더스트 샷 지속 시간 7초 증가
  • 8 링크
- 하이드로 피어스 충전 시간 50% 감소
- 하이드로 피어스 최대 충전 시 대미지 30% 증가
  • 9 링크
- 공격 대상과의 거리에 따른 추가 대미지(1m 마다 1% 증가, 최대 15%. 궁술 재능 및 알케믹 스팅어 스킬 한정)
  • 10 링크
- 알케믹 시너지 증발, 과열, 전류 대미지 10% 증가
- 알케믹 시너지 분진, 냉각 지속 시간 20% 증가
- 부식 대미지 감소 효과 20% 증가


2.2. 사용 스킬[편집]




2.3. 주요 세팅[편집]



2.3.1. 추천 세공 옵션[편집]


부위
옵션
무기
유효 사거리
최대 공격력
모자
크래시 샷 최대 파편 범위
갑옷
크래시 샷 최대 파편 수
장갑
매그넘 샷 대미지
크래시 샷 파편 대미지
신발
물 연금술 마스터리 효율
불 연금술 마스터리 효율
악세서리
매그넘 샷 대미지
크래시 샷 파편 대미지
에코스톤
매그넘 샷 대미지[g]
크래시 샷 파편 대미지[g]
물 연금술 마스터리 효율[s]
불 연금술 마스터리 효율[s]


2.3.2. 추천 장비[편집]


  • 무기
활과 석궁 서로 장단점이 있다. 불화살의 적용과 전용 화살의 유무 등으로 고점 자체는 활이 석궁을 압도하지만, 불화살은 사용처가 제한적이며 전용 화살은 가격이 너무 비싼 관계로 석궁을 선호하는 유저들도 많다. 특히 파롭이 없어도 풀 피어싱에 도달할 수 있으며 스킬 시전 중 이동속도가 느려지지 않는 점 또한 매력적. 또한, 석궁 특유의 후딜 문제도 알스 스킬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23년 9월에 시행된 나이트브링어 무기군 상향으로 샤프슈터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나이트브링어 로그가 가장 강력하다. 엘궁은 매그넘 샷 딜레이로 인해 활 선호도가, 인궁은 시전 중 이동속도 문제와 S50 에르그로도 0.5초 남는 매그넘 쿨 등등으로 석궁 선호도가 높다.
에르그의 경우 엘궁은 매그넘 샷을 1랭만 찍어도 쿨타임이 0.5초로 줄어들기 때문에 의존도가 매우 낮다. 단, 실제로는 0.5초 쿨의 존재로 매그넘 난사가 다소 매끄럽지 못하다는 평이 있어 최소한 A50 이상은 챙기는걸 추천한다. 인궁은 S50이 필수이며 타협의 여지가 없다. 자체 매그넘 샷 쿨이 1.5초나 되기 때문에 에르그가 없으면 DPS가 크게 떨어지며, 비전과 파이널 샷이 없는 관계로 에르그에 있는 조준 속도 증가 옵션이 매우 중요하다.

  • 방어구
방어구의 경우 매그넘 샷 강화가 달린 보헤미안 셋이 필수. 그 외엔 포레스트 레인저 세트, 블리안 엔더스 인텐스 세트가 있으나, 둘 다 글렌 베르나산 장비라 가격대가 엄청나게 높다. 보헤미안 세트가 천옷이라 피격시 부담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방어구는 경갑옷을 입고 나머지 부위에 보헤미안 세트를 두르고 매그넘 샷 강화 주문서를 바르는 경우도 있다.

  • 보조 재능
알케믹 스팅어의 근원이 되는 궁수 재능은 단일 재능으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다만 인궁 한정으로는 궁수 재능 단일 운용을 위해선 S50 에르그가 강제되기 때문에 비싼 초기 비용으로 인해 입문자들에겐 큰 부담이 된다. 때문에 입문 단계에선 아예 S50 에르그와 궁수 재능을 배제하고 다른 재능 무기를 활용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 방식으로도 무기 수준에 따라선 글렌 쉬움까지 충분히 갈 수 있으며, 특히 주요 돈벌이가 울라 던전인 초심자 단계에선 별도의 세공을 챙기지 않은 듀얼건으로도 충분한 딜이 나오기 때문에 부담이 훨씬 적어진다.

3. 평가 및 역사[편집]



3.1. 정식 출시[편집]


근접 전투 재능의 저점을 크게 끌어올린 엘나 와 마천가지로 궁술 재능의 저점을 크게 증가 시킨 아르카나로 평가된다. 특히 조준이라는 시대착오적 시스템과 크래시 샷에 의존하는 광역 처리 능력이 알케믹 스팅어 출시를 기점으로 획기적으로 해결되었다. 단일 딜은 여전히 매그넘 샷이지만 시간 왜곡 특성과의 조합이 통하기에 극딜기로써 활용이 가능해졌고[3] 깡파워가 강한 트라이 어설트도 나름대로 쓸만하다. 자체 광역기의 미묘한 딜레이나 포지셔닝/범위 제한 때문에 저난이도 던전을 미는 속도는 크래시 샷에 밀리지만, 저난이도 던전 밀기 위해 몇억 골드를 투자해야 하는 크래시 샷의 쓰레기 같은 가성비를 무시하고 저자본만으로 크샷이 활약하는 모든 던전을 파괴할 수 있다. 고난이도 컨텐츠에서는 아예 쓰이지도 못하는 크샷과 달리 알스의 광역기는 종결 컨텐츠에서도 사용된다. 저난이도 컨텐츠의 경우 알스 스킬만 돌려줘도 보스가 죽기에 매그넘 세팅도 필요없으며, 덕분에 저렴한 속성 검용활이나 심지어 블로니 무기를 들고 울라의 모든 돈벌이 컨텐츠를 순회하며 상위 장비를 위해 돈을 모으는 것도 가능해졌다.

거기에 알케믹 스팅어의 출시로 궁술 장비 세팅 난이도 자체가 크게 떨어졌다. 특히 울라 부수기라 불리는 저난이도 컨텐츠 순살 세팅이 거진 필요 없어진 데다가 궁술 딜링의 중심인 매그넘 샷 세팅 하나만으로도 단일 극딜과 광역 및 지속딜을 모두 소화하는 전천후 세팅이 가능하다는 점은 많은 궁수 유저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할 만한 장점이 되었다. 게다가 유틸성[4]도 어느정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활 하나로 주력 컨텐츠를 밀어도 될 정도가 되었다. 막말로 제대로 종결 세팅을 하고 가면 별다른 디버프가 없는 테흐두인 어려움 보스마저 스킬 한세트 다 넣기 전에 끝낼 수도 있다. 거기다가 매그넘 샷의 의존도가 감소하면서 자체 피어싱이 높은 석궁[5]이 재조명되어 기존에 가성비 하나 가지고 쓰던 진귀 디크보의 가치가 크게 올랐다. 덕분에 중간 다리가 텅 비어 있던 궁술에 훌륭한 중간 다리 가성비 픽이 생겼다.[6]

다만 단점도 꽤 크다.솜씨 스탯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튼튼한 중갑옷을 입지 못하고 궁술 관련 스킬 강화 세트가 하필 천옷인 보헤미안 세트라 장비에서 방어적인 능력치를 챙기기 힘들다.[7]또한 스킬에 슈퍼스탠스가 전혀 없기 때문에 엘레멘탈 나이트처럼 슈퍼스탠스 믿고 지르는 대처법이 불가능하다.[8] 게다가 조준은 없지만 다른 의미로 빗나가기 쉬운 스킬 구성도 스트레스.[9] 라인 포스를 이용해서 몹을 모으거나 빙결[10]시켜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지만 빙결이 모든 몹에게 문제없이 통하는 것도 아니고 때론 빙결 자체가 트롤이 될 수도 있어서 완전하지는 않다.

테스트 서버 당시에 한번의 개선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하자가 조금 있는 스킬 사용성 역시 단점으로 남아 있다. 또한 스킬의 광역 처리 성능이 우수하지만, 반대로 그 넓은 범위로 적을 일격에 죽이지 못할 경우 시전자를 인식한다는 점 때문에 불안정성이 크다. 광역기의 문제 자체는 모두가 마찬가지지만 알스가 특히 심각한 이유는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으로, 현존 모든 스킬을 포함해 알스의 스킬보다 범위가 넓은 광역기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직업군보다 의도치 않은 트롤이나 인식 끌어모으기의 문제도 굉장히 크다. 또한 활이 아무리 원거리 무기여도 적의 공격을 백 퍼센트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한데, 글렌베르나처럼 최대한 맞지 않거나 보호세팅으로 조금이라도 대미지를 줄이는 던전에서는 생존력이 상당히 나쁜 편이다. 다만 생존의 문제는 아직은 글렌 베르나를 제외하면 의미가 없다.[11]


3.1.1. 인간 vs 엘프[편집]


알케믹 스팅어의 출시는 인간과 엘프의 종족 갈등이 심화 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최초 공개 당시에는 마상 전투와 파이널 샷 활용이 불가능 하다는 점과 조준 시스템의 영향을 받지 않는 등 엘프만의 메리트가 적다는 이유로 불만이 상당했다.[12]이에 테섭 2주차에는 비전의 상향과 동시에 서샷의 개편으로 인간측 메리트가 상당 부분 소실되자 인간측 홀대 논란이 거세졌다.[13]덕분에 한동안 인간과 엘프 중 누가 더 알케믹 스팅어와 궁합이 좋냐는 갑론을박이 오갔으며 인간 알스 성능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도 더뎌질수 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논하려면 먼저 궁술의 특징을 짚고 넘어갈수 밖에 없다. 궁술은 원거리에 연사가 가능하단 특징으로 원툴이 가능한 몇 안되는 재능이다.다이나믹 패치를 통해 어느정도 완화되긴 했으나 여전히 반턴제 전투 방식의 흔적이 남은 마비노기에서 유저가 무기스왑 없이도 선공권을 놓지 않는 재능은 궁술과 마법 뿐이다. 때문에 비전과 파이널 샷의 도입으로 피버 타임을 제한하는 동시에 인간과 엘프의 차이를 둬 모든 유저가 활에 매몰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세공을 통해 단일딜 세팅과 광역딜 세팅을 사실상 이원화 시키는 식으로 벨런스를 잡았다. 이때 알케믹 스팅어는 광역기 위주의 스킬 구성으로 그동안 이원화 되었던 단일딜 세팅과 광역딜 세팅을 합치시켜 기존에 세팅이 다 되어있던 고인물 유저와 신규 유입자의 격차를 줄이는데 성공했지만 실질적으로 엘궁과 인궁의 격차 자체는 좁히는 효과는 없다.

실제로 인궁도 할만하다는 주장은 대부분 광역기로서의 활용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실제로는 광역딜(크래시 샷) 세팅은 알케믹 스팅어 출시전에도 인궁과 엘궁의 차이가 적었고[14],주로 차이가 갈렸던 지점은 매그넘 샷을 통한 단일 DPS인데[15] 이쪽은 알케믹 스팅어 출시후에도 좁혀진적이 없다,오히려 비전 오브 라데카 상향과 나브 무기에 시작 조준율이 부여되는 상향을 받으면서 엘궁이 단일딜 최강으로 등극할때도 인궁의 단일딜 성능은 크게 변하지 못했다.[16]

결론적으로 알케믹 스팅어는 궁수의 힘을 극대화하는 아르카나이고, 궁수 특화인 엘프를 위한 아르카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엘프 쪽의 고점이 높다. 자체 성능도 궁수의 광역딜 단점을 보완하는 경향이 강해서 단일딜을 더 적은 투자[17]로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엘프와의 궁합이 더 좋은 데다, 알스 출시와 함께 비전 오브 라데카가 궁술 재능 위력 버프가 생기는 상향을 먹었는데 이게 알스 스킬에도 적용이 되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출시 당시 궁술 종결 무기인 나이트브링어 프레데터의 장착 효과 중에 파이널 샷이 있으며 2023년 9월 테섭을 통해 공개된 테흐 두인 무기에도 같은 세트효과가 있으며 프레데터와 로그에 시작 조준율이 붙으면서 비전+파샷이 단일딜기 최강으로 등극하는등 운영진 측에서도 대놓고 알케믹 스팅어를 엘프 전용으로 밀어주는 모습이다.

알케믹 스팅어 스킬 자체의 성능이 워낙 강력하다 보니, 인간의 시점만 놓고 보면 엘프보다 유리한 부분이 많은 엘레멘탈 나이트보다도 알케믹 스팅어 쪽의 성능이 더 좋은건 사실이다.[18] 이런 점 때문에 기존에 인궁을 하던 유저들은 어느정도 만족하는 모습이지만, 대부분의 인간 유저들은 종족간 대미지 차이가 없는 다크 메이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상술하듯 워낙 알케믹 스팅어 스킬들의 배율이나 편의성이 뛰어난대다, 궁수 재능 자체의 저점이 크게 올라 마법 재능에 관심이 없거나 궁수 재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알케믹 스팅어 출시를 계기로 궁수 재능을 시도해보기도 한다.


4. 여담[편집]


담당 NPC가 글렌 베르나 관련 인물인 로시네라서 그런지 알케믹 스팅어 습득 퀘스트를 수행할려면 글렌 베르나 선행 퀘스트를 완수해야만 하며, 해당 퀘스트는 마지막에 글렌 베르나를 실제로 입장해야 하고 이는 최소 2인 이상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본래의 입장 제한은 임시로 레이르를 통해 완화 가능하고[19] 도움을 요청하면 오는 사람도 있으므로 거뿔이나 커뮤니티를 이용하자.

7000일 기념 방송의 퀴즈 때문에 알거미 숙딩어[20]라는 별명이 붙었다.

5. 둘러보기[편집]



[1] 똑같이 원거리 무기지만 관할 재능이 다른 수리검, 듀얼건등으로는 알스의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랜스나 너클로 엘나 스킬을 쓸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2] 단 자이언트도 시나리오 퀘스트는 진행이 가능하며, 기반 재능 중 자이언트도 습득할 수 있는 재능인 전투 연금술 그랜드마스터 달성 시 시나리오를 진행할 수 있다.[g] A B 장갑, 악세 세공으로 챙기지 못한 옵션[s] A B 신발 세공으로 챙기지 못한 옵션[3] 8링크 기준 하이드로 피어스 풀차지가 라스매의 선딜보다 2배 가까이 빨라서 DPS도 좋다.[4] 빙결과 실명이 중~고난이도 던전의 특정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며, 물+흙 부식의 공격력 감소 디버프는 글렌 베르나의 보스의 딜을 감소시키는 데에 꽤 도움이 된다.[5] 그간 석궁이 묻혔던 이유가 불화살 적용 불가/전용 화살 부재/매그넘 샷 후딜 때문이었는데, 알스 스킬은 애초에 불화살을 못 받고 석궁을 든다고 후딜이 길어지지도 않는다. 결국 활의 준종결인 바펠과 비교하면 전용 화살 vs 더 높은 피어싱으로 격차가 좁혀진다.[6] 물론 종결 세팅은 알스 이전과 크게 다를 게 없고, 정령마저 활/석궁은 별개이므로 석궁에 과투자는 금물이다. 특히 상위 던전에서 너클을 쓰지 않는다면 여전히 불화살 매그넘의 비중이 높기에 석궁의 단점이 크게 느껴진다.[7] 보헤미안 세트의 매그넘 강화 효과보다 블리안 인텐스 세트의 크댐 증가+최댐 증가의 효율이 더 높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종결 유저들 사이에선 보헤셋을 아예 포기하고 포레스트 갑옷+인텐스 3파츠로 충흡,피저 등의 방어 능력치를 챙기면서 기존의 보헤셋보다 높은 DPS를 가져가는 것이 유행중이긴 하다.다만 주목적은 어디까지나 보헤셋보다 높은 DPS 효율에 있을뿐 충흡과 피저가 있다해서 생존의 문제가 해소되는것은 절대 아니다,오히려 생존에 불편함을 느끼는 유저는 세바로의 스왑을 선호한다.[8] 물론 이는 근접직인 엘나와 달리 알스는 원거리직이라서 그렇다고 볼 수 있기는 하다. 그나마 개선 패치로 트라이 어설트 한정으로 어느 정도 경직을 무시할 수 있게 되긴 했으나 다른 스킬은 여전히 맞으면 짤없이 캔슬되고, 무엇보다 궁수는 장비 세팅의 특성상 맞아가며 싸우는 것 자체가 엘나보다 훨씬 위험하다.[9] 하이드로 피어스는 차지 중 방향 전환이 불가능한 데다 발동은 타겟팅인 주제에 정작 공격 판정은 논타겟팅이라 적의 무빙과 위치렉에 굉장히 취약하다. 트라이 어설트는 범위기라고 보기도 민망할 정도로 좌우 폭이 좁은 주제에 역시 공격 판정이 논타겟팅이라 적이 조금만 움직여도 빗나간다. 특히 트설은 위치렉을 따지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그냥 범위 자체가 지나치게 협소하다.[10] 라인 포스는 베이스가 바람이라서 서브로 물을 선택하면 빙결을 걸 수 있다.[11] 사실 엘나를 견제할려고 근딜 댐감률이 높은 글렌 베르나에서 반대로 원딜 댐감률이 낮은 점 때문에 알케믹 스팅어의 DPS가 높아 딜짝누가 가능한 시점이 오면 컨트롤을 통해서 극복이 가능하고, 글렌 베르나의 보스전 패턴 자체가 근접하지 않는 것만으로 피할 수 있는 것들이 좀 있다 보니 패턴만 잘 알면 생존이 어렵지는 않은 편이다.[12] 특화 재능 스킬들의 배수를 타종족보다 높게 가져간 자이언트와 달리 엘프는 파이널 샷과 비전 활성화시 뻥튀기 되는 조준속도로 높은 DPS 차이를 보이는 대신 스킬의 배수 자체는 동일한데 알케믹 스팅어는 조준 속도의 보정을 받지 못하니 스킬의 위력이 인간과 동일하다는 의미가 된다.[13] 사실 1주차때도 쿨이긴 광역기 위주의 구성상 보스 딜링은 지속딜이 가능한 비전-파샷에 밀린다는 관측이 있었으며,엘나때도 자이언트와 인간의 차이는 누가 이기고 지는 구도가 아니었단 지적이 있었지만 참고할만한 객관적인 지표의 수가 적은 마비노기의 특징과 1년간의 기다림으로 인한 엘프 유저들의 보상 심리가 더해져 건설적인 토의가 이뤄질수 없었다.이런 상황속에 판타 당시 공언한 종특 강화 작업의 일환으로 엘나에서 인간의 고점이 깍여나가고 알스에서도 인간의 열위가 확정되자 여론이 폭발하고 만것이다.[14] 물론 대미지에서 차이가 없었을뿐 마상활이 불가능해 편의성 면에서 크게 밀리긴 했다.[15] 기본 매그넘샷 쿨의 차이로 S50 에르그가 강제되는데다,막상 S50을 채용해도 0.5초 쿨이 남는다.후딜 땜에 못써먹는단 석궁의 후딜이 0.08초인데 0.5초는 실전에서 충분히 체감 가능한 수치이다.[16] 시작 조준율 자체는 인궁에게도 유의미한 수치지만,그렇다고 비전 파샷의 격차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17] 인궁은 매그멈 쿨타임이 엘프보다 길어서 에르그 S50이 강제되며, S50을 챙겨도 0.5초쿨의 존재와 비전과 파샷 등의 차이로 인해 엘프보다 DPS가 떨어진다. 반면에 엘프는 매그넘 샷만 볼 경우 에르그가 아예 없어도 단일딜 운영에는 문제가 적다.[18] 스킬의 속도나 범위도 물론이거니와 대미지도 매우 강력하다. 복잡한 컨트롤 없이 그저 링크 보너스만 최대로 해방하고 연금술 효율 세공만 챙겨서 하이드로 피어스 풀차지를 땡기기만 하면 5000%라는 정신 나간 계수가 튀어나온다.# 물론 양손검이 일반적으로 활보다 맥뎀이 100~200 정도 높기 때문에 실제 대미지는 눈에 보이는 계수만큼 차이가 나진 않지만, 그래도 깡계수의 퍼센티지 정도는 역전하고도 남을 만큼의 격차가 있다.[19] 원래는 아르카나 개방 및 저단계라곤 해도 링크 해방이 입장 조건이다. 이걸 완화하지 않을 경우 아르카나인 알케믹 스팅어를 개방하기 위해서 다른 아르카나를 키우고 링크까지 찍어야 한다는 정신나간 조건이 되었겠지만, 다행히 알케믹 스팅어 개방 시에 한해 임시로 입장 제한을 없앨 수 있다.[20] 7000일 기념 방송 퀴즈 중 하나에 오답으로 뜬금없이 등장했다. 닼메쪽도 다크 나이트(...)라는 오답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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