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알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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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علي ابن محمد الهادي
알리 빈 무함마드 알-하디[1]
이맘위: 835년 11월 ~ 868년 6월 21일
생몰: 828년 3월 7일 ~ 868년 6월 21일
열두이맘파의 10대 이맘. 무함마드 알 자와드의 사후 7세의 나이로 이맘에 즉위하여 메디나에 머물다 성년이 될 무렵인 848년 칼리파 알 무타와킬에 의해 사마라로 소환되었다. 그후 알리는 20년 후 사망할 때까지 감금 상태에 놓였다. 악조건 속에서도 알리는 각지의 와킬 (대리인)들과 연락하며 쉬아 공동체에 지배권을 행사하였으나, 868년 그의 죽음과 함께 이맘의 세속적 실권은 사라졌다. 사후 후계자인 하산 알 아스카리가 6년만에 요절하며 쉬아 공동체는 이맘과의 직접적인 교류가 없는 소은폐기를 맞게 된다. 사마라에 있는 그와 하산의 영묘는 주요 쉬아 성지 중 하나이다.
2. 생애[편집]
828년 증조부 무사 알 카짐이 세운 메디나 인근의 쉬아 마을인 소라야에서 태어났다.
3. 후사[편집]
4. 쉬아 지하 조직[편집]
- 바그다드 - 우스만 빈 사이드 알-아시디 알-아므리[후일], 이스마일 빈 이샤크 빈 나우바크트[2]
- 바그다드 / 마다인 / 사와드 - 아부 알리 하산 빈 라쉬드[3]
- 쿠파 - 아이유브 빈 누흐[4]
- 와시트 - 알리 빈 비랄
- 아바즈 - 알리 빈 마지야르[유임]
- 하마단 - 이브라힘 빈 무함마드 알-함다니[유임]
- 쿰 - 아흐마드 빈 이샤크 알-아슈아리[5]
5. 기타[편집]
알-아스카리 성지
열두 이맘들 중 4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알리 이름을 지닌 이맘이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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