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노미(유희왕 듀얼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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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의 모습에 대한 내용은 안티노미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1년 9월 22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1)(2)
'TG' 덱을 지원하는 스킬들을 다수 가지고 있다. 특히 "세트! 델타 액셀!" 스킬이 다른 5D's 캐릭터들의 비슷한 스킬들과 비교하면 매우 파격적인 편이다. 'TG' 덱은 서치와 드로우 등의 방법으로 패 수급이 굉장히 빠르고, 싱크로 소환을 1턴에 여러번 하다 보니 라이딩 듀얼에선 스피드 카운터가 순식간에 불어나게 된다. 이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선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그 외에도 "세트! 델타 엑셀!" 같은 엑스트라 덱 지원은 없지만 안정성을 상당히 늘려주는 "싱크로 플라이트 컨트롤"을 이용한 TG도 곧잘 쓰이는 편.
또한, 스킬 "머시너리 부스터"를 통해 애니판에서의 'TG'의 공통 효과였던 기계족이 되는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한국판 더빙 품질이 무척 떨어진다. 오죽하면 "아나트 아키와 유마&아스트랄[4] , 카이트는 양반이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 애니메이션에서는 일판과 음색의 차이[5] 는 있었어도 연기 자체가 어색하지는 않았으나, 듀얼링크스의 더빙은 국어책을 읽는 듯한 무미건조한 연기로 혹평을 받았다. 게다가 번역까지 엉망진창인데, 안티노미의 다른 이름인 브루노는 한국판에서 아쿠츠와 겹치지 않기 위해 제이드로 번안되었는데도 번역에 따라 제이드가 아니라 '브루노'라는 이름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지속 마법 카드인 TGX300를 지속 함정으로 부르는 오류가 발생했다.다만 이는 성우의 문제도 있겠지만 듀얼링크스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도 높다.자세한건 유희왕 듀얼링크스/평가 문서의 보이스 더빙 퀄리티 편차 문제 (한국) 문단 참조.
여담으로 AI가 가끔 어이없는 기행을 보이기도 한다.[6] 더군다나 AI에 결함이라도 있는지 3분 이상 턴을 질질 끌다가 턴을 넘겨주는 짓거리를 자주 보인다. AI전에는 시간 제한도 없는데다, 게이트 듀얼일 경우 자동 듀얼 전환도 못 하므로 소모 아이템을 날리기 싫다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턴을 대책 없이 기다려야만 한다. 한 턴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다음 턴에 또 저럴 때가 많아 더러운 난이도와 더불어 파밍 자체가 몹시 짜증이 난다. 점수작 때문에 3배로 돌리고 있다면 난감하기 그지없다.
설정상으로 안티노미 이벤트 종료 이후 또다시 유성을 구하고 원작처럼 사망하는 듯했지만, 제이드(브루노)의 모습으로 파이브디즈 월드의 캐릭터들 앞에 나타난다. 다크 시그너들과 마찬가지로 듀얼링크스에 '재현된 존재'인 것이 확인되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팀 5D's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후 '존... 아포리아... 너희들도 언젠가 이 세계에 오겠지... 그때에는 나도 싸울 거야, 팀 5D's의 한 명으로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해...'라고 독백하면서 이벤트가 종료된다. ##[7]
상호 대사는 안티노미 이벤트 도중에는 팀 5D's, 칼리, 우시오가 안티노미에게 듀얼로 기억을 되찾아주겠다고 하나, 안티노미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는 중에는 친근하게 듀얼하자며 제이드(브루노)를 반긴다. 이는 안티노미 이벤트의 스토리가 제이드(브루노)로서의 기억을 잃은 안티노미가 모두와 적대하는 것하는 것이고 이벤트의 결말이 평범한 제이드(브루노)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기 때문. 이벤트의 스토리가 상호 대사에 반영되어 업데이트된 것이다. 이건 캐릭터 선택 화면도 마찬가지로 브루노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듀얼월드에 나와있는 NPC에게 유성으로 대화 시, 제이드 모습으로 나왔다가 듀얼 신청이냐면서 안티노미 모습으로 바꾼다.
한국판 소개
-의문의 D 휠러로서 유성을 이끈 그 남자의 정체는, 팀 5D's의 메카닉 "제이드"였으며, 절망 속에 닫혀버린 미래에서 과거를 바꾸기 위해 보내진 "안티노미"이기도 했다. 최종결전 직전에 모든 기억을 되찾아 유성과 대결하지만, 그것은 유성을 더 위의 경지로 이끌기 위한 죽음을 각오한 행동이었다.......
1. 개요[편집]
- 한국판 성우 : 이광수
- 일본판 성우 : 타나카 히로키
2021년 9월 22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 (5D's) 스테이지 6 달성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 (5D's) 스테이지 6 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존재하는 카드[편집]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1)(2)
- 몬스터 : TG 할 버드 캐논, TG 할 버드 캐논/버스터, TG 블레이드 건맨#OCG, TG 파워 글래디에이터#OCG, TG 하이퍼 라이브러리언#OCG, TG 원더 매지션#OCG, TG 스타 가디언, TG 레시프로 드래곤 플라이#OCG, TG 중강갑 드래곤, TG 워울프#OCG, TG 러시 라이노#OCG, TG 부스터 랩토르, TG 드릴 피시, TG 메탈 스켈리턴, TG 사이버 매지션#OCG, TG 스트라이커#OCG, TG 제트 팔콘#OCG, TG 스크류 서펜트, TG 탱크 러바, TG 기어 좀비#OCG, 버스터 쇼트맨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6. 스킬[편집]
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평가[편집]
'TG' 덱을 지원하는 스킬들을 다수 가지고 있다. 특히 "세트! 델타 액셀!" 스킬이 다른 5D's 캐릭터들의 비슷한 스킬들과 비교하면 매우 파격적인 편이다. 'TG' 덱은 서치와 드로우 등의 방법으로 패 수급이 굉장히 빠르고, 싱크로 소환을 1턴에 여러번 하다 보니 라이딩 듀얼에선 스피드 카운터가 순식간에 불어나게 된다. 이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선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그 외에도 "세트! 델타 엑셀!" 같은 엑스트라 덱 지원은 없지만 안정성을 상당히 늘려주는 "싱크로 플라이트 컨트롤"을 이용한 TG도 곧잘 쓰이는 편.
또한, 스킬 "머시너리 부스터"를 통해 애니판에서의 'TG'의 공통 효과였던 기계족이 되는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9. 기타[편집]
한국판 더빙 품질이 무척 떨어진다. 오죽하면 "아나트 아키와 유마&아스트랄[4] , 카이트는 양반이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 애니메이션에서는 일판과 음색의 차이[5] 는 있었어도 연기 자체가 어색하지는 않았으나, 듀얼링크스의 더빙은 국어책을 읽는 듯한 무미건조한 연기로 혹평을 받았다. 게다가 번역까지 엉망진창인데, 안티노미의 다른 이름인 브루노는 한국판에서 아쿠츠와 겹치지 않기 위해 제이드로 번안되었는데도 번역에 따라 제이드가 아니라 '브루노'라는 이름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지속 마법 카드인 TGX300를 지속 함정으로 부르는 오류가 발생했다.다만 이는 성우의 문제도 있겠지만 듀얼링크스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도 높다.자세한건 유희왕 듀얼링크스/평가 문서의 보이스 더빙 퀄리티 편차 문제 (한국) 문단 참조.
여담으로 AI가 가끔 어이없는 기행을 보이기도 한다.[6] 더군다나 AI에 결함이라도 있는지 3분 이상 턴을 질질 끌다가 턴을 넘겨주는 짓거리를 자주 보인다. AI전에는 시간 제한도 없는데다, 게이트 듀얼일 경우 자동 듀얼 전환도 못 하므로 소모 아이템을 날리기 싫다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턴을 대책 없이 기다려야만 한다. 한 턴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다음 턴에 또 저럴 때가 많아 더러운 난이도와 더불어 파밍 자체가 몹시 짜증이 난다. 점수작 때문에 3배로 돌리고 있다면 난감하기 그지없다.
설정상으로 안티노미 이벤트 종료 이후 또다시 유성을 구하고 원작처럼 사망하는 듯했지만, 제이드(브루노)의 모습으로 파이브디즈 월드의 캐릭터들 앞에 나타난다. 다크 시그너들과 마찬가지로 듀얼링크스에 '재현된 존재'인 것이 확인되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팀 5D's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후 '존... 아포리아... 너희들도 언젠가 이 세계에 오겠지... 그때에는 나도 싸울 거야, 팀 5D's의 한 명으로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해...'라고 독백하면서 이벤트가 종료된다. ##[7]
상호 대사는 안티노미 이벤트 도중에는 팀 5D's, 칼리, 우시오가 안티노미에게 듀얼로 기억을 되찾아주겠다고 하나, 안티노미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는 중에는 친근하게 듀얼하자며 제이드(브루노)를 반긴다. 이는 안티노미 이벤트의 스토리가 제이드(브루노)로서의 기억을 잃은 안티노미가 모두와 적대하는 것하는 것이고 이벤트의 결말이 평범한 제이드(브루노)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기 때문. 이벤트의 스토리가 상호 대사에 반영되어 업데이트된 것이다. 이건 캐릭터 선택 화면도 마찬가지로 브루노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듀얼월드에 나와있는 NPC에게 유성으로 대화 시, 제이드 모습으로 나왔다가 듀얼 신청이냐면서 안티노미 모습으로 바꾼다.
[1] 안티노미로 플레이하여, 유성을 상대로 "TG 할 버드 캐논"을 사용해 전투 데미지를 입혀 상대의 라이프 포인트를 0으로 만들어 승리하세요.[2] 선택된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있는 몬스터 레벨에 공개한 패의 몬스터 레벨을 더한다는 의미. 즉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있는 해당 몬스터 레벨은 "자신의 레벨 + 패의 몬스터 레벨"이 된다.[3] 선택된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있는 몬스터 레벨이 공개한 패의 몬스터 레벨과 같아진다는 의미. 즉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있는 해당 몬스터 레벨은 "패의 몬스터 레벨"과 같은 수치가 된다.[4] 단 혹평을 듣는 건 유마뿐이며 아스트랄은 평가가 좋다.[5] 브루노와 안티노미의 목소리 차이가 명확했던 일본판과는 다르게, 제이드(브루노)를 연기할 때에도 안티노미의 목소리가 묻어 나왔다.[6] TG1-EM1을 파괴하려고하면 필드 상황과 관계없이 체인을 걸어 발동시켜 자신의 싱크로 몬스터를 넘겨준다.[7] 어째선지 같은 일리아스텔 동료인 패러독스는 언급에서 빠졌다. 패러독스는 극장판에서만 등장했고 Z-one과 안티노미 본인과는 미래에서만 봐서 그 기억이 오래되어 기억을 못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이후 패러독스가 해금되면서 안티노미가 패러독스도 기억하는 게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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