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016년 2월 20일부터 2016년 8월 21일까지 부탁해요, 엄마의 후속으로 방영한 KBS 2TV 주말 드라마.
주로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를 집필했던 정현정 작가의 장편 드라마 집필작이다. 시놉시스는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랑 코믹 가족 드라마.
2. 기획의도[편집]
3. 등장인물[편집]
4. 기타[편집]
- 드라마 내내 등장인물 간에 텔레파시로 대화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 안재욱은 2012년 MBC드라마 빛과 그림자 이후 4년 만의 복귀작이다.(KBS 드라마로만 한정하면 '미스터 굿바이' 이후 10년 만이다.) 공백기간 중간에 신의, 심야식당 등에 특별출연하기도 하였다.
- 왕빛나와 김청은 3년전 SBS 두 여자의 방에서 모녀 지간 배역을 맡았고 이 드라마로 또 모녀 지간 배역으로 나오는데 악역(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반동인물 정도)으로 등장하는 것도 동일.
- 아래에도 나와 있지만 Ost로 나오는 베이지의 원투송은 제목답게 아이들의 목소리로 불려졌다. 짧고 톡톡 튀는 동요풍이라 색다르고 재미있다는 등 평이 좋다. 사실 이런 노래가 ost로 나온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가사가 굉장히 뜬금없는 것도 특징.[5] 여담으로 원투송은 드라마가 첫 방영하고도 한달이 다되가도록 늦게 공개되었다.
- 장진주(임수향)의 방에는 실바니안 패밀리 피규어가 상당히 많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정도가 아닌 거의 성인 마니아 콜렉터 수준이다...
- 볼보에서 협찬하여 등장인물들은 모두 볼보 자동차를 탄다.
- 주연 소유진의 남편인 백종원이 출연진들과 제작진에게 도시락 선물을 보낸바 있다. 물론 직접 만들어서.# 소유진이 맡은 캐릭터인 미정의 이름을 따서 이제 집에 들어오는거니?라고 쓴 꽁트는 덤.
- 왔다! 장보리의 BGM이 잠시 쓰인 적도 있다.
- 후속작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는 심이영의 남편인 최원영이 출연한다.
- 일본 아사히TV에서는 ドキドキ再婚ロマンス(두근두근 재혼 로맨스)라는 달달한 제목으로 방영한다.
5. OST[편집]
6. 시청률 추이[편집]
7. 수상 내역[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2:48:55에 나무위키 아이가 다섯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