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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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1960년대까지의 아시아는 아프리카 다음으로 가난한 대륙이였으나,[1] 현재는 남극을 제외한 6대륙 중 제일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참고로 현재 아시아에서 선진국은 한국, 일본, 이스라엘, 싱가포르가 있으며, 범위를 더 넓혀 미승인국이나 자치령까지 고려하면 대만, 홍콩, 마카오 정도까지 포함된다. 카타르, 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등 경제 수준은 높지만 석유라는 자원에 국가 경제를 대부분 의존하고 있는 나라는 경제선진국에 포함되지 않는다. 선진국 이외의 나머지 국가들은 모두 개발도상국 또는 최빈국으로 분류된다.
2. 아시아 국가의 역내 경제 규모 순위[편집]
3. 아시아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순위[편집]
4. 지역/국가별 경제[편집]
4.1. 동아시아[편집]
4.2. 동남아시아[편집]
4.3. 남아시아[편집]
4.4. 서아시아[편집]
4.5. 중앙아시아[편집]
5. 관련 항목[편집]
[1] 이는 아시아의 대부분 국가들이 다른 대륙의 강대국들로부터 긴 식민지 생활을 한 이유가 크다. 무엇보다, 1960년대에도 제일 국력이 강하고 부유한 나라였던 일본 역시 1964 도쿄 올림픽 개최 전까지는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었을 정도니 아시아의 종합적인 경제가 불과 60년 전에는 그 수준이 아프리카와 동등하거나 그 아래일 정도로 매우 낙후 되었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2]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사회혼란[3] 2017년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