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도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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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록
3. 특징
3.1. 종류
4. 창작물 속 아스피도켈론
5. 관련 항목
6. 기타



Aspidochelone[1][2]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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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설화에 자주 등장하는, 섬으로 착각하는 거대한 고래/거북으로, 자라탄(Zaratan)이라고도 한다. #

2. 기록[편집]


  • 가장 오래된 기록은 피지올로구스[3]이다.

바다에는 그리스어로 아스피도첼론, 라틴어로 아스-거북이라고 불리는 괴물이 있는데, 이 괴물은 큰 고래로 가죽에 해변처럼 보이는 것이 해변에서 나온 것처럼 보입니다. 이 생물은 바다의 파도 위로 등을 들어 올리기 때문에 선원들이 섬이라고 믿기 때문에 해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래 해변으로 보입니다. 선원들은 섬이라고 믿고 그 옆에 배를 정박시키고 하선하여 말뚝을 박고 배를 묶습니다. 그리고 이 작업을 마친 후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육지에서처럼 모래 위에 불을 피웁니다. 그러나 괴물이 불의 열기를 느끼면 즉시 물 속으로 잠기고 배를 바다 깊은 곳으로 끌어 당깁니다.

피지올로구스(서기 2세기) 中 [번역본]


"그들이 소위 섬에 상륙하고 한 시간이 지나자 갑자기 섬이 아니라 바다로 뛰어든 괴물로 판명되었습니다. 우리는 소리를 질렀고 괴물은 사라졌지만 동료들 중 일부는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고 그중에는 가장 친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보낸 편지 中 [번역본]


한번은 배를 타고 여행하다가 모래가 쌓여 있고 풀이 자란 어떤 물고기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마른 땅이라고 생각하고 올라가서 생선 등을 굽고 요리했지만 등이 뜨거워지자 뒤집어졌습니다. 배가 가까이 있지 않았다면 우리는 익사했을 것입니다.

바빌로니아 탈무드(바바 바트라 73a)에 나오는 랍바 바바 하나 中 [번역본]


Nu ic fitte gen ymb fisca cynn

wille woðcræfte wordum cyþan

þurh modgemynd bi þam miclan hwale.

Se bið unwillum oft gemeted,

frecne ond ferðgrim, fareðlacendum,

niþþa gehwylcum; þam is noma cenned,

fyrnstreama geflotan, Fastitocalon.

Is þæs hiw gelic hreofum stane,

swylce worie bi wædes ofre,

sondbeorgum ymbseald, særyrica mæst,

swa þæt wenaþ wægliþende

þæt hy on ealond sum eagum wliten,

ond þonne gehydað heahstefn scipu

to þam unlonde oncyrrapum.

--

이번에는 시적 예술을 통해 말과 재치로 일종의 물고기, 선원, 예, 모든 사람에게 종종 원치 않게 만나고 끔찍하고 잔인한 마음을 가진 거대한 바다 괴물에 대한시를 연습 할 것입니다.이 바다 흐름의 수영 선수는 아스 거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모습은 마치 거친 바위와 같고, 마치 해안가에 모래 언덕이 있는 큰 바다 갈대 둑이 던져져 있는 것처럼 뱃사람들이 섬을 바라보고 있다고 상상하고 그 거짓 땅에 케이블로 높은 배를 계류하고 바다 끝에서 바다 코스를 빠르게 만들고 담대하게 올라갑니다.

Exeter Book (96b-97b)[번역본]


3. 특징[편집]


  • 뾰족한 등껍질이나 산호로 덮인 등과 같은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등 위에 섬이 있는데, 사람들이 진짜 섬으로 착각해 불을 피우면 그 열기에 놀라 아스피도켈론은 몸을 뒤집고 사람들을 죽인다고 한다.
파일:엄청나게큰거북이.jpg

3.1. 종류[편집]


  • 제스코니어스(Jasconius)[4] - 제스코니어스의 크기 때문에 브랜든과 동료 항해사들은 섬과 육지로 착각하여 야영지를 만들게 된다. 그들은 잠자는 제스코니어스의 등에서 부활절을 축하하지만 캠프 파이어에 불을 붙일 때 깨어난다.[5] 자신의 꼬리를 입에 넣으려다가 실패했다고한다.?? 그걸 왜 넣지...
  • 이맵 우마사우러사(Imap Umassoursa)[6]
  • 자라탄(Zaratan)[7] - 자라탄이라는 이름의 원전은 중동의 거대한 게, 사라탄(Saratan)으로, 이 명칭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가 1957년 쓴 환수사전(Book of Imaginary Beings)에 나오면서인 것 같다. 이 사전에서 보르헤스는 사라탄의 이름을 자라탄으로 바꾸고, 그 행동양식만 묘사하고 사라탄의 생김새가 무엇인지는 서술하지 않는 실수를 저질렀는데, 이 때문에 거대한 게가 아닌 거대한 거북이나 고래로 알려지게 되었다.
  • 아카에이[8]
  • 타닌(Tanin) - 해룡으로 묘사된다. 용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 아스피도켈론과는 다른 동물로 분리되는 경우가 많다.
  • 바라(bala) - 고래의 일종으로 묘사된다.
  • Fastitocalon
  • 하프구파(Hafgufa)
  • 링바르크(Lyngbakr) - 외르바르-오드 사가에 그린란드 해에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거대한 고래 모양의 바다 괴물이다. 전설에 따르면 링바크르는 헤더로 덮인 섬으로 위장해 선원들을 미끼로 삼았고, 선원들이 그의 등에 올라타자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 선원들을 익사시켰다고 한다.[번역본]
  • 쿠에르(Cuero)[9][10] - 거대하고 납작하다고 전해내려온다.

4. 창작물 속 아스피도켈론[편집]



5. 관련 항목[편집]



6. 기타[편집]


파일:아스피도켈론.jpg
  • 대부분의 그림에서 물고기들이 입을 벌리고 작은 물고기나 먹이를 먹고있는걸로 묘사되는데, 이 이유로 평범한 고래나 물고기라는 주장이 나온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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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스피스 (“asp” 또는 “shield”를 의미)/켈론(거북이를 의미)[2] 그리스어[3] 동물학 서적[번역본] A B C D E [4] 아일랜드의 세인트 브랜든 전설[5] 열기에 취약하다[6] 그린란드의 이누트족 전설[7] 중동 전설[8] 일본 에도 시대의 "그림책 백 가지 이야기"[9] 하이드(Hide)라고도 한다.[10] 칠레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