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즈 오브 런던&웨스트민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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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터 런던 제58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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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
버터시
베커넘
버몬시&올드사우스워크
베스널그린&보우
데임 마거릿 홋지
마셔 드 코르도바
밥 스테워트
네일 코일
러샤너라 알리
벡슬리히스&크레이포드
베런트 센트럴
브렌트 노스
브렌트포드&이슬워스
브롬리&크리슬허스트
데이비드 에버넷
던 버틀러
배리 가디너
루스 캐드버리
밥 네일
캠버웰&페컴
찰스턴&웰링턴
첼시&풀럼
칭포드&우드포드그린
치핑 버넷
해리엇 허먼
엘리옷 콜번
그레그 핸즈
이언 덩컨 스미스
테레사 빌리어스
COL&웨스트민스터
크로이던 센트럴
크로이던 노스
크로이던 사우스
더겐햄&래인햄
니키 아이켄
사라 존스
스티브 리드
크리스 필립
존 크루더스
덜위치&웨스트노우드
얼링 센트럴&액턴
얼링 노스
얼링 사우설
이스트 햄
헬렌 해이스
루파 후크
제임스 머래이
버랜드라 샤르마
스테판 팀스
에드먼튼
엘섬
엔필드 노스
엔필드 사우스게이트
에리스&템스메드
케이트 오사모어
클리브 에포드
퍼이얼 클라크
밤보스 챌럼보스
어베나 애셔
펠섬&헤스턴
핀칠리&골더스그린
그리니치&울위치
HN&스토크 뉴잉턴
해크니사우스&쇼어디치
시마 말호트라
마이크 프리어
매튜 페니쿡
다이앤 애봇
메그 힐리어
해머스미스
햄프스테드&킬번
해로우 이스트
해로우 웨스트
혼시&우드 그린
앤드류 슬로터
튤립 시디크
밥 블랙맨
개러스 토머스
캐서린 웨스트
하예스&핼링턴
헨든
홀본&세인트 판크라스
혼처치&업민스터
일포드 노스
존 맥도넬
매튜 오프포드
키어 스타머
줄리아 로페즈
웨스 스트리팅
일포드 사우스
이즐링턴 노스
IS&핀스버리
켄싱턴
킹스턴&서비턴
샘 태리
제러미 코빈
에밀리 손베리
펠리시티 부컨
에드 데이비
르위셤 데프포드
르위셤 이스트
르위셤 웨스트&펜지
레이턴&완스테드
미쳠&모든
비키 폭스크로프트
자넷 데이비
엘리 리브스
존 크라이어
쇼베인 맥도나
올드 벡슬리&시드컵
오핑턴
포플러&라임하우스
푸트니
리치먼드 파크
루이 프렌치
개러스 베이컨
엡사나 베굼
플러 앤더슨
사라 올니
롬포드
라이슬립&노스우드&피너
스트리섬
서튼&쳠
투팅
앤드루 로신델
데이비드 시몬즈
벨리베이로 애디
폴 스컬리
로세나 앨린 칸
토트넘
트위크넘
억스브릿지&SR
복설
월섬스토
데이비드 래미
무니라 윌슨
보리스 존슨
플로렌스 에셜로미
스텔라 크리시
웨스트햄
웨스트민스터 노스
윔블던
린 브라운
카렌 벅
스티픈 해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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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대 선거
2.1. 제58회 영국 총선


1. 개요[편집]


Cities of London and Westminster
런던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시티 오브 런던을 관할하는 선거구이다. 영국 국회의사당, 다우닝 가 10번지화이트홀[1], 영국 대법원, 버킹엄 궁전, 하이드 파크, 웨스트민스터 사원,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영국 국립미술관(내셔널 갤러리), 트라팔가 광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 런던 탑, 타워 브리지 일부, 시티 오브 런던, 런던증권거래소, 잉글랜드 은행, 세인트 폴 대성당, 피카딜리 서커스, 소호 등 런던을 대표하는 명소들이 포함되어있다.

영국의 정치적·경제적 중심지라는 점에서 한국의 종로구 선거구, 중구·성동구 을 선거구, 영등포구 을 선거구[2]와 일본의 도쿄도 제1구 선거구에도 비견할 만하다. 그래서 영국에서 중요한 선거구 중 한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촌 지역이 포함되어 있어 서대문구 연희동성북구 성북동의 특성을 가지기도 하고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주 영국 캐나다 고등판무관실[3], 주 영국 프랑스 대사관, 주 영국 호주 고등판무관실[4], 주 영국 뉴질랜드 판무관실, 주 영국 독일대사관, 주 영국 이탈리아 대사관 등 주요 외교 공관[5]이 있어 외교공관의 밀집지역인 이태원동, 한남동의 특성도 존재한다.

영국의 입법, 행정, 사법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에 해당되며, 런던의 역사가 시작된 곳인지라 입지가 매우 높다. 물론 의원내각제 국가인지라 이 지역구에서 총리 후보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고 지역밀착형 국회의원이 많다. 그렇지만 이 선거구에서 하원의장은 배출되었다.

종로구 삼청동, 구기동, 평창동, 청운효자동, 성북구 성북동, 용산구 이태원동, 한남동과 같이 부유층의 비율이 높아 선거구가 형성된 1950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번도 보수당을 제외한 정당이 이긴적이 없는 진보 진영의 험지이다. 그러나 제58회 영국 총선에서는 의외로 자민당 후보가 선전했는데, 이는 강경 브렉시트 지지자인 보리스 존슨이 총리를 연임할 시 요동 칠 주가에 대한 시티 오브 런던 유권자들의 우려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영국 선거구 중에서 외국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선거구이다. 2019년 총선 당시 이 지역구에서 출마한 6명의 후보 중 보수당과 노동당을 제외한 4명은 모두 이민자 출신 영국인이었다.[6]


2. 역대 선거[편집]



2.1. 제58회 영국 총선[편집]


시티즈 오브 런던&웨스트민스터
시티 오브 런던, 웨스트 민스터

후보
득표수
비고
정당
득표율
당락

니키 아이켄
17,049표
1위
보수당
39.9%
당선

추카 우무나
13,096표
2위
자유민주당
31.9%
낙선

고던 너델
11,624표
3위
노동당
27.2%
낙선

잭 폴란스키
728표
4위
녹색당
1.7%
낙선

질 맥래클런
125표
5위
기독교인민연대
0.3%
낙선

디르크 판 헤크
101표
6위
자유당
0.3%
낙선

유권자 수
63,700표
투표율
67.1%
총 투표수
42,72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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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우닝 가 10번지 주변에는 재무장관 관저, 영국 외무부, 영국 내무부, 국방부, 법무부 등 정부 청사들이 위치해있고 이들을 화이트홀이라고 칭하기도 한다.[2] 행정수반의 관저인 국무총리 공관이 있는 삼청동, 국가원수의 공관인 청와대, 정부서울청사가 있는 세종로의 특성, 한국은행 본점이 있는 중구, 국회의사당이 있는 여의도의 특성이 존재한다. 특히 종로구와 중구는 이 선거구처럼 문화재의 비율이 높고 역사가 오래된 곳이다.[3] 트라팔가 광장, 영국 국립미술관(내셔널 갤러리) 옆에 있다.[4]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그린고트 은행로 나왔다.[5] 주 영국 미국대사관은 원래 이 지역구 내 Grosvenor Square에 있었지만 신축하면서 렘버스 쪽으로 이전했다.[6] 자민당 후보는 나이지리아계, 녹색당 후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폴란드계, 기독교인민연대 후보는 아일랜드계, 그리고 자유당 후보는 네덜란드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