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Friendship is Magic)/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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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민폐행위
2.1. 시즌 1
2.2. 시즌 2
2.3. 시즌 3
2.4. 시즌 4
2.5. 시즌 5
3. 해결


1. 개요[편집]


시즌 5까지의 스파이크가 끼친 민폐를 정리한 문서. 대다수의 브로니들 특히 한국에서는 주인공과 주인공의 주변인물들이 저지르는 민폐행위에 민감한 편이며 저평가받고 규탄받는 대부분의 에피소드는 주인공과 주변인물이 민폐를 저지르는 내용이다. 즉 포니 팬덤 비활성화와 작품 전체 저펑가의 원흉. 다만 스파이크 특유의 직언이 싫어서 안티가 생긴 것도 있다. 스파이크는 시즌 5까지 미성숙한 아기용이라 민폐를 끼친 적이 많다. 그래도 정말 심하게 끼치는 정도까진 아니고, 그냥 눈치가 좀 없다거나 그래서 주변에 피해를 끼치는 편이 잦은 편. 대부분 마지막에 반성을 하며, 꼭 필요할 땐 여러 번 영웅적인 행동도 한다.


2. 작중 민폐행위[편집]



2.1. 시즌 1[편집]



2.2. 시즌 2[편집]


  • 10화에서 스파이크의 생일선물로 레리티가 준 보석에서 시작해 포니들이 스파이크에게 선물을 조공(?)하자 사악한 표정을 지은 채 선물을 마구 요구하고 트와일라잇이 꾸짖자 반성하는 척 하다 다시 주기 싫어하는 포니한테 억지로 선물을 요구하며 용의 본능에 눈을 뜨고 몸이 엄청나게 커지고 포니들에게서 물건을 마구 뺏고 건물까지 파괴하는 초대형 민폐를 끼친다. 레리티에 의해 저지당하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2.3. 시즌 3[편집]


  • 9화에서 애플잭이 자신을 구해주자 출처를 알 수 없는 용의 서약을 한다. 이후 애플잭을 도와주려고 계속 따라다니지만 사서와 편지 배달일밖에 경험이 없어서 계속 민폐만 준다.
  • 11화에서 플러터샤이가 엔젤을 맡긴 대가로 보석을 주자 보석을 더 얻고 싶은 스파이크는 동물들을 더 맡았는데, 동물 돌보기 경험이 없는 스파이크는 결국 대형사고를 치고 보석을 모두 빼앗긴다.

2.4. 시즌 4[편집]


  • 23화에서 아울로위시스의 경고를 무시하고 레리티에게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마법책을 준다. 딱 봐도 저주받은 마법서처럼 생겼으며 레리티가 보자마자 저주에 미쳐 날뛰며 포니빌을 마구 치장한다.[1] 책에 있는 해제법대로 해제한다.
포니빌에 해를 끼친건 레리티지만 그건 스파이크가 건넨 책의 저주 때문이며 실질적으론 스파이크의 잘못이 더 크다.

2.5. 시즌 5[편집]


  • 10화에서 과로한 트와일라잇 스파클을 대신해 공주 업무를 보는데, 아무런 경험도 없다보니 일을 아무렇게나 대충 처리해 버린다. 그리고 트와일라잇이 공주라는 점을 남용 하기도 한다. 이런 문제들이 계속 쌓이고 쌓여 결국은 수도관이 폭발해 홍수가 나는 대형 사고가 터진다.
그냥 셀리스티아나 루나나 케이던스에게 맡기는 방법도 스파이크는 그 생각은 못한 듯 하다.


3. 해결[편집]


시즌 5를 끝으로 스파이크는 더 이상 민폐 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시즌 6 5화에서 엠버와의 협동심과 신뢰를 보여주거나, 16화에선 체인질링인 소렉스를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내면의 따뜻한 마음을 보고 도와주는 등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시즌 5 이전의 민폐짓이 기억에 남는지 일부 팬들은 아직도 스파이크를 용서하지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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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용성따윈 고려하지 않은 자재로 인해 주민들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였으며, 장식품에 감금당한 포니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