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터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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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luttershy%27s_Rainbow_Power_form_S4E26.png
어린 시절
현재
시즌 4 26화에서 일시적으로
모습이 변했을 때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Crystal_main_ponies_successful_S3E2.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Pinkie_Pie_behind_a_mirror_S4E07.png
파일:shyold.png
시즌 3 2화, 시즌 6 2화에서
일시적으로 크리스탈 포니가 되었을 때 #
시즌 4 7화, 시즌 5 13화의 꿈 속에서
플러터박쥐(Flutter-Bat)로 변했을 때[1]
시즌9 최종화에서 중년이 된 모습



파일:attachment/MLP_Fluttershy.png
이름
플러터샤이 (Fluttershy)
애칭
샤이 (Shy)
성우
영어: 앤드리아 리브먼 (Andrea Libman)[2]
한국어: 이지영[3], 박소라[4]
,(플러터가이일 때) 시영준[5]
일본어: 카토 에미리
,(플러터가이일 때) 호우키 카츠히사
종족
페가수스
원소
친절(kindness)
큐티마크
파일:attachment/fluttershy_cutie_mark.png
분홍색 나비 세 마리
출신지
클라우즈데일
거주지
포니빌 근교 오두막
파일:flutterguy.png
외형상의 차이는 없지만 포이즌 조크로 인해
목소리가 굵어졌을 때의 모습.[6]
자세한 내용은 2차 창작의 Flutterguy 참고.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에 등장하는 포니. 주연을 통칭하는 메인 식스(Mane six)의 일원이다. 작중에서 나이가 정확히 언급된 적은 없지만 자신이 핑키보다 나이가 한 살 더 많다고 지적한 바 있다.[7]

이름은 나비라는 뜻인 영어 단어 butterfly의 이명인 'flutterby'와 '수줍음'을 뜻하는 'shy'를 합친 것으로 보인다.

1. 작중 행적
2. 능력
3. 성격
3.1. 성격파탄?
4. 직업
5. 포니 관계
6. 장난감 및 기타 공식 상품
7. 2차 창작
8. 기타


1. 작중 행적[편집]




2. 능력[편집]


동물을 잘 다룬다. 작은 동물은 평소에도 잘 다루고 반전되었을 때는 드래곤도 위압했다. 수의학에도 관심을 두어 크고 작은 동물을 치료해주는 장면을 종종 엿볼 수 있다. 물론 큰 동물도 예외는 아닌지 시즌 1 에피소드 2에서는 만티코어를 온순하게 만들기도 하고 시즌 2 에피소드 20에서 포니빌에 들이닥친 집채만한 케르베로스를 등장한지 20초도 안돼서 길들였다.

작중 묘사로 보아 보통 포니들은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작은 동물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큐티 마크 에피소드에서 언급되는 '동물들과의 교감'으로 보이는데, 때로는 거의 대화를 나누는 듯이 보이다가 때로는 말이 잘 안 통하는 듯이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애매한 능력이다. 시즌 4 에피소드 7에서 말하는 걸 보면 동물들과의 의사소통 방식은 동물들의 언어를 배워서 사용하는 것으로 동물들마다 다른 언어를 쓸테니 엄청난 노력가요 언어학계의 귀중한 인재다. 현실로 따지면 교제도, 스승도 없이 각기 다른 국적의 외국인 친구를 계속 사귀면서 그 나라 언어를 마스터해 자국어를 역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니... 시즌 4 에피소드 16에서도 브리지들의 말을 알아듣는 건 플러터샤이 혼자였는데, 이전부터 브리지 관련 연구를 했던 것이라면 별 문제 없지만, 만약 즉석에서 알아들은 것이라면 이것도 무서운 능력이다.[8] 마법과는 상관없는 재능인지 트와일라잇도 동물들 말은 배울 수 없다.

전체적으로 약골로 평가받지만 "노려보기"(The Stare)라는 스킬이 있어서 당하는 쪽이 무엇이든지 플러터샤이가 두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기만 하면 겁을 먹고 플러터샤이의 말을 무조건 따르게 된다. 게다가 동물 뿐 아니라 망아지에게도 통하는 듯.

의외로 바느질을 굉장히 잘 한다. 공식 코믹스에서는 뜨개질의 제왕. 레리티에게 의상을 주문할 때도 이것저것 까다롭게 주문하는 걸 보면 일가견이 있는 듯.

레인보우 대쉬와 정 반대로 페가수스이면서도 나는 데 서투르고 높은 데 올라가는 걸 무서워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평상시에도 날갯짓하면서 공중에 떠 있거나 나는 레인보우 대쉬와는 달리, 플러터샤이는 땅에 서 있거나 걷거나 달리는 경우가 많다.[9]앵무새 '드래곤의 울음 소리를 듣고 겁을 먹었을 때는 날개가 접혀서 떨어지기도 하고, 히드라에게 쫓길 때는 나는 것 자체를 까먹었는지 걸어서 도망가고 벼랑에서 어물쩡거리기도 했다. 트와일라잇 스파클을 공중에서 받아 들었을 때도 떨어뜨릴 뻔 하고 토끼 몇 마리보다 무거운 것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려움만 떨쳐내면 잘만 날아다닌다.

클라우즈데일에 갈 때도 날지 않고 기구를 타고 간다. 시즌 3 마지막에서는 돈을 내면서 까지 기구를 타고 있다. 하지만 일단 진심이 되면 레인보우 대쉬에게도 밀리지 않는 속도로 날아다니니…


3. 성격[편집]


남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이다. 애초의 원소가 친절이니.. 소심하면서 부끄럼을 많이 타는 내성적인 성격이며 겁이 많다. 덕분에 큰 소리를 잘 내지 않는다. 이런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있던 덕분에 약점을 비틀어 꼬려던 디스코드가 오히려 열받았을 정도.[10] 그래서 유일하게 강제적으로 세뇌.

시즌 2에서 이러한 자신을 바꾸기 위해서 종종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거짓말같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시즌 3에서도 종종 제작을 시즌 2와 함께 시작한 에피소드가 있어서 아주 예전 성격으로 되돌아갈 때가 있다. 안타까운 옴니버스의 한계 그런데 이상하게도 샤이 집은 포니들 사이에서 악명높은 에버프리 숲까지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다 다행히도 시즌 3 에피소드 10에서부터 슬슬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더니 시즌 4에 들어서는 자기주장을 확실히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3.1. 성격파탄?[편집]


파일:attachment/플러터샤이/flutterbitch.jpg
팬 뮤비 Smile HD[11] 중.

Mane6에서 공인된 화가 나면 제일 무서워지는 포니. 화를 내거나 폭주 상태가 되면 인정사정 없어지며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진다. 거의 이중인격이 의심될 정도로 성격이 바뀐다. 평소의 성격과는 다르게 에피소드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좀 무서울 정도.[12] 자기 말로는 이런 힘은 비상사태에서만 나온다고 한다는데.

아래는 그 목록.

  • 시즌 1 에피소드 7에서는 드래곤을 노려보기로 제압하고 울렸으며
  • 시즌 1 에피소드 17에서는 자신을 석화시키던 코카트리스까지 노려보기로 위압했다.
  • 그리고 그랜드 갤로핑 갤라에서는 얀데레가 되어 동물들을 포획하려고 하다가 대망의 "You are going to love me!" 및 흑화로 마무리.
  • 시즌 2 에피소드 1에서 디스코드가 모두의 성격을 반전시킬때 플러터비치로 변해 평상시의 다정한 모습에서 진짜로 성격파탄자가 되었다. 물론 트와일라잇이 구해준 뒤엔 너무나 나쁜 꿈을 꿨다고 자기 행동에 충격을 받는다.
  • 시즌 2 에피소드 2에서는 디스코드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나머지 레인보우 대쉬를 따라잡는 무서운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대쉬가 레리티와 핑키 파이를 메달고 있었지만, 플러터샤이도 트와일라잇과 애플잭에다가 열기구까지 끌고 있었다!
  • 시즌 2 에피소드 3(그 정신 나간 에피소드)에서는 마사지를 빙자해서 곰의 목을 꺾는다. "일찍 좀 오지. 어깨가 완전히 굳었잖아."라는 걸 보면 자기 딴에는 마사지라고 하는 건데, 대체 어떤 마사지가 목을 꺾는단 말인가. 그리고 그 곰을 그 때 아예 길들인 모양인지 그 곰이 시즌 3 에피소드 3에서도 등장했다.
  • 시즌 2 에피소드 16에서는 대쉬의 속도에 맞춰서 마차를 끌었다! 대쉬가 소닉 레인붐을 터트릴 정도로 빠르게 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저 흠좀무.
  • 시즌 2 에피소드 19에서는 평소 무시당하던 것이 폭발했는지, 스스로 옛날 플러터샤이와 새로운 플러터샤이로 나누어 자신을 나타내는 등, 제대로 보여주었다.
  • 시즌 2 에피소드 21에서는 레인보우 대쉬의 배를 뒷발굽으로 힘껏 차버린다.
  • 시즌 4의 파워 포니 에피소드에선 아예 헐크 역을 맡았다. 계속 화가 안 난다며 각성을 못해서 친구들을 돕지 못하고 뒤에서 보고만 있다가 심지어 퇴장하려는데, 매이니악이 날아가던 반딧불이 한 마리를 뭉개자 '니가 악당이고 나쁜 짓 하는 게 니 일이란 건 알지만 어떻게 저 귀여운 반딧불이한테 이럴 수가 있어'며 각성하여 괴물이 돼서 다 때려 부쉈다. 이때의 모습이 그야말로 충공깽인데 진정한 후에는 그 상태로 발굽을 부딪히며 소심을 떤다.
  • 시즌 4 이후로 각성 기믹은 많이 없어지고 내성적인 성격도 많이 없어졌으나 시즌 5부터 어째 돌직구 기믹을 보유하게 되었다. 시즌 4에서 얻은 '때로는 냉정함이 친절일 수 있다'는 교훈 때문인 듯. 시즌 5 1화에 애플잭에게 레인보우 대쉬만큼 나쁘다고 하거나 5화에 대쉬에게 대쉬의 겨울에 애완동물은 없다고 돌직구를 날려 대쉬를 울리거나.
  • 시즌 6에서 강도는 약하지만 오랜만에 터졌다! 애플잭과 레인보우 대쉬가 참여할 벅볼 경기에 자꾸 부담감을 주자[13] 그 부담감을 못이기고 터져버린 것. 이후 사자후를 내지르고 울면서 짐칸으로 직행.

물론 진짜로 성격파탄은 당연히 아니고 FiM 특유의 개그성 연출, 혹은 일종의 각성 기믹으로 사용된 경우가 많다. 이 이중인격 기믹이 오히려 2차 창작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며 그쪽으로의 인기를 올리는데 보탬이 되기도 했다.

4. 직업[편집]


다른 Mane 6와는 달리 직업이 조금 애매하다. 비정규직? 단기 알바 프리터?

일단 포니빌의 작은 동물들을 관리하고 돌봐주는 일을 맡고 있으며, 펫을 찾는 포니들에게 동물을 분양해주는 일도 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동물병원 원장 겸 펫샵 주인. 하지만 이게 플러터샤이의 취미활동인지, 페이를 받는 직업인지는 불명하다. 일단 포니빌에서 동물병원은 별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므로 전문직 의사로 일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볼 수 있다. 브리지들의 이동을 도울 때 브리지들의 이동 경로나 지정된 시기까지 돌아가야 하는 걸 알고 있던 모습을 보면 동물학자로 볼 수도 있다.

노래를 부르는 새들을 모아 합창을 하도록 지휘하는 새 합창단을 이끌고 있다. 공연 횟수는 작중에서는 2회.(하지절 축제와 샤이닝 아머/케이던스 공주의 결혼식.) 이를 두고 모 브로니는 한탕 크게 벌어서 먹고 산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실제로 굵직한 행사에 불려나가는 만큼 제법 명망은 있는 듯 하며 KBS 교향악단 초청비가 4400만원 정도 하니 참조하자. 옴니버스 세계관에 작가가 그냥 집어넣은 내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이렇게 된다 별 거 아닌 걸로 꼬투리잡아 Slaughtershy를 만든다거나

사실 포니빌의 도축업자를 맡고 있다 카더라[14]
미묘한게 IDW 코믹스에서 동물의 천적관계를 잘 알고있고 눈앞에서 천적들끼리 유혈낭자하게 싸우는 걸보고 자연은 정말 흥미롭다고 말하는걸로 봐선 육식을 자연의 이치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정기적인 수익이 없어 부동산 값이 싼 에버프리 숲 근처에 살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 에버프리 숲 근처이니 어쩌면 국경 밖일지도


5. 포니 관계[편집]


장난을 좋아해 누구에게나 서슴없이 장난을 치곤하는 핑키파이가 유일하게 자제하는 포니. 소심하고 여린 성격 때문에 상처받을것을 염려해서 인듯 하다. [15] 같은 페가수스 포니인 만큼 레인보우 대쉬와 얽히는 일이 많다. 성격은 정반대지만. 비행으로 레인보우 대쉬와 호흡을 맞추는 일도 의외로 많다. 이 때는 샤이가 대쉬를 따라가지 못해 허덕이다가 동기만 충족시켜주면 분노의 힘으로 따라잡게 되는 것이 클리셰(?).

Mane 6 가운데 여자다운 면이 강하다는 특성을 레리티와 공유하고 있어 이 점도 때때로 소재가 된다. 레리티와는 함께 스파를 다니기도 하고, 다른 곳에도 자주 함께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레리티처럼 멋내기에 전력을 쏟지는 않기 때문에 약간 겉도는 면이 있다.

애완동물로 토끼 엔젤을 기르고 있다.

가족은 이전까지만 해도 언급되지 않았다가 부모와 남동생이 있다고 언급되었다.

트와일라잇 스파클과 처음 만났을 때는 트와일라잇보다는 스파이크에게 더 관심을 많이 가졌다. 아기 드래곤을 처음 보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기 드래곤이 아닌 거대 드래곤은… 하지만 해당 첫 에피소드 이후로 스파이크와의 접점은 찾아보기 힘들고 오히려 트와일라잇이랑 어울리는 모습이 더 자주 보인다.

시즌 3 에피소드 10 이후로 디스코드와 친구가 됐다. 서로 편지를 쓰면서 안부를 묻거나 티파티를 가진다고.


6. 장난감 및 기타 공식 상품[편집]


종종 갈기가 장발로 묘사되며, 공식 상품도 이런 식으로 발행된다. 이 때 갈기를 하트처럼 그려주는 것이 포인트. 근데 몇몇 플라스틱 미니 피겨에서는 레인보우 대쉬(짧은 머리)의 팔레트 스왑으로 나올 때가 있었다(…).


7. 2차 창작[편집]




8. 기타[편집]


3세대의 플러터샤이는 분홍색, 노란색, 보라색 갈기와 꼬리털의 어스 포니로 큐티마크는 나비 한마리이며, 사진 촬영이 취미인 걸로 묘사된다.

파일:attachment/플러터샤이/MLP_G1_Posey.png
캐릭터 기획에서 1세대의 어스 포니인 포지(Posey)를 염두에 뒀다고 했다. 식물 애호가라는 모양. 그 때문인지 초기 콘셉트 아트에서 플러터샤이는 어스 포니였다.[16]

SBS 뉴스에도 출연했다! 우주로 가는 샤이

2014년 12월 24일, 플러터샤이의 성우 앤드리아 리브먼이 플러터샤이 목소리로 짧게 크리스마스 캐롤(징글벨)을 부른 게 보컬트윗으로 공개됐다.

로지 메이플 나방 (Rosy Maple Moth)은 색상이 플러터샤이의 배색과 똑같아서 일명 '플러터샤이 나방'으로 불리고 있었다. 대략 이렇게(...)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14:42:51에 나무위키 플러터샤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시즌 5 13화의 꿈 속에서는 자의적으로 이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였다. 움짤 버전[2] 핑키 파이와 성우가 같다. 핑키 파이와 플러터샤이의 대화는 말 그대로 혼자 놀기(…).[3] 플러터샤이 특유의 귀여움과 화날때의 빡친 목소리 까지 잘 살려냈다며 다른 주연 성우진들과 같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4] 시즌 6부터+극장판 마이 리틀 포니: 새로운 희망[5] S01E09와 S04E14 편에서 포이즌 조크를 먹고 목소리가 굵어졌을 때 한정.[6] 사진은 S04E14에서 목이 쉰 빅 매킨토시를 대신하여 포이즌 조크를 먹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7] 작품을 보고 나이를 분석한 사람도 있다. 정확하다 할 수는 없지만. 또한, 포니 성장 속도도 서로 다르다고 주장하기도 한 등 논란도 있다(#댓글).[8] 브리지는 극중에서 어디까지나 '외국어'를 쓰는 다른 지성을 가진 종족으로 위노나나 만티코어 같은 플러터샤이가 말하는 '동물 친구'에는 속하지 않는다. 시브리즈가 '이퀘스트리아 공용어'를 능숙하게 했던 걸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것까지 생각해보면 '비범한 언어 습득 능력'이 재능의 일부가 된다.[9] 예외로 시즌 5 'We'll Make Our Mark'의 단체 사진 촬영 장면에서는 평상시와 정 반대로 레인보우 대쉬가 땅에 서 있고 플러터샤이가 공중에 떠 있다.[10] 샤이를 꼬시다가 오히려 자기가 꼭지가 돈다.[11] 여러모로 잔인하고 정신나간 내용이라 보지 않길 권한다.[12] 유튜브에 'angry fl'만 쳐도 'angry fluttershy'가 관련 검색어로 바로 뜬다.[13] 애플잭과 레인보우 대쉬는 경기 전에 철저한 연습을 하고 부담을 가지는 스타일이지만, 핑키 파이와 플러터샤이는 완전히 즐기는 자 타입이다.[14] 실제 구글에서 Slaughtershy로 검색했을 때도 이미지가 나온다.[15] 그래서인지 스핀오프인 Equestria Girls에서 샤이와 핑키의 사이가 멀어진 이유로, 핑키가 샤이의 자선행사에서 시끄러운 파티를 벌이는 장난을 쳤다는 오해가 나온다.[16] 그리고 이 포지는 5세대에서 나오는 포지 블룸(Posey Bloom)의 모티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