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콰이어(트리 오브 세이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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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등장 클래스 '스콰이어'를 소개하는 문서.
스콰이어는 견습 기사를 의미하는 에스파냐 어로, 이후 시대가 바뀌며 견습기사가 아닌 귀족은 아니지만 영지를 거느린 인물을 뜻하는 단어가 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향사(鄕士)로 번역 된다. 주 업무는 상류 계층이었던 기사들을 따라다니며 그들의 시중을 들고 무기와 갑옷을 손질해주는 등의 부관 역할이었다. 유명한 작품 돈 키호테의 산초가 이 스콰이어에 해당한다.[1]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는 가판을 생성해 다른 유저의 장비를 수리 및 강화하거나, 베이스 캠프를 설치해 파티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보조형 직업이다.
마을 광장을 보면 여신상 주변으로 버프 상점을 연 파드너, 젬 로스팅 가판대를 연 알케미스트와 더불어 가판대를 연 스콰이어 유저가 최소 서너명은 보일 것이다.
외형적으로 무기 손질, 방어구 손질, 리페어를 하면서 유저들이 생각하기에 초기에 쉽게 돈을 많이 버는 것 같지만, 스콰이어의 무기 손질/방어구 손질/리페어 상점에서 벌어들인 수익의 30%[2]은 자동으로 공제되어 세금으로 납부된다. 즉, 손질을 위해 스콰이어에게 1000실버를 주었다고 해도 실제 스콰이어의 인벤토리에 들어가게 되는 실버는 고작 700실버. 거기다가 개개별 가격은 싸지만 대량 구매시 부담스러운 재료비용까지 스콰이어가 전액 부담한다. 거기다가 스콰이어들끼리 가격 경쟁이 붙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수준이 되어버린다. 후술되어 있지만 여지간한 유저들은 모두 스콰이어 부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게 스콰이어 좌판일 정도.
단, 본인만 활용하는 것이라면 재료값만 이용해서 할 수 있다. 특히 리페어를 통해 본인이 본인 장비를 수리하는 경우, 마을에 가지 않더라도 마을에서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수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수리 키트가 굉장히 무겁기 때문에 많이 들고 다닐 수는 없지만.
딜러보다 소펠펠펠 등 탱커트리를 찍은 유저들이 많이 거쳐가는 직업이다. 딜러의 경우 전투스킬이 전무하다시피하고 최소 2번 이상 스콰이어를 찍어야 효율이 발생하는 통에 공격력과 전혀 상관 없는 스콰이어를 찍기 부담스러운 반면, 탱커는 일단 소펠펠펠만 찍고 체력만 높다면 어느곳에 가서도 탱커 노릇을 할 수 있고, 방어구 수리가 잦은 탓에 리페어 등을 통하여 자가수리를 하면 비용과 시간을 경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캠프와 배식대를 이용한 부캐의 이동과 능력치 향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반이 잡힌 유저들이라면 스콰이어 부캐를 하나씩 키우는게 일반적이다.
6랭크 직업 펜서의 무기인 레이피어는 내구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는데, 장비 자가수리가 가능한 스콰이어의 특성을 이용해 스콰이어-펜서 트리를 타는 유저도 존재했으나, 현재는 사장 된 테크.
그리고 상점을 세우면 유저가 접속을 종료해도 유지가 되며, 같은 계정의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해도 유지시킬 수도 있다. 단 파드너상점, 인챈터상점 등 여러 상점을 중복으로 세울 수 없고 팀 당 1개만 세울 수 있다.
7랭크 이후의 지역들이 하향당하면서 소하하하스스스X, 소X핲핲핲스스스 등 신규 스콰이어 유저들이 솔플을 할 수 있는 트리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나 공식 홈페이지의 건의게시판에서 스콰이어의 상향을 요구하는 유저들은 상당량이다.
울림 패치 이후 장비만 된다면 모든 지역을 솔플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도발맨(펠타스타)트리를 가는 사람이 거의 없어졌다.
이로 인해 소3바스3X, 소하하바스3X 등 공격적인 트리를 타기 시작했다.
X로 표시된 8랭크는 특정 경우가 아니면 시노비를 가나, 스콰이어 하위 트리를 더욱 강화시키기도 한다.
위의 트리관련 이야기들은 전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케케묵은 썰들이고 현재 스콰이어는 밥차와 수리/인첸트 상점용, 마지막으로 파티원 거점잡아주는 포탈러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 소드맨이 소똥맨으로 불릴만큼 개쓰레기화된 현시점에서 유틸이나 공격스킬 하나하나가 아쉬운 마당에 스콰이어를 탈 여유가 있을리 없다.
자세한 내용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등장인물/마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드너의 버프상점에서 간편하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아스퍼션이 방어력을 50% 올려주기 때문에, 손질에 시간도 오래걸리고, 가격도 비싼데다가 3개 방어구 손질을 모두 해도 방어력도 45가량만 올려주는 방어구 손질은 인기가 낮다. 방어력 45도 아까운 최상위 컨텐츠가 아닌 이상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적으며, 당연히 스콰이어 상점 중 가장 보기 어려운 곳도 방어구 손질 상점.
배식대 설치 시 캠핑 도구 10개와 1000실버가 요구된다. 유지 시간은 캠프와 같다.
처음 캠프 설치 시 캠핑 도구 10개와 1000실버가 요구된다. 캠프 설치 시간의 연장에는 번당 2000실버가 요구되며, 베이스 캠프 설치 스킬 레벨에 따라 증가하는 시간에 차이가 있다.
여담으로 마을에선 설치가 불가능
최근 일부 챌린지 명당에 거점캠프를 설치하려는 모습이 자주 연출된다. 채널당 몇자리 설치 못할 정도로 좁아 터진곳이라 설치하고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 며칠씩 연장해서 알박기를 시전해버리는 것. 이 모습을 보고 자유도가 넘쳐서 부동산 마저도 구현해냈다며 안 좋은 의미의 찬사를 듣고 있다.
생산직으로서 유일한 공격스킬, 그리고 같은 숫자의 서클의 공격스킬에 비교하면 매우 낮은 성능, 그리고 전형적인 테크와의 시너지 효과가 낮다는 점에서 알케미스트 3서클의 알케미스틱 미사일과 매우 흡사하다.
더 문제는 장비제한인데 한손검(+방패,단검)[5]만으로 제한되어서 쓰는 사람이 없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1:21:57에 나무위키 스콰이어(트리 오브 세이비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개요[편집]
스콰이어는 동료를 보조하는 클래스입니다. 동료의 장비를 손질하여 성능을 향상하거나 거점을 설치해 동료들의 활동을 도와줍니다.
스콰이어는 견습 기사를 의미하는 에스파냐 어로, 이후 시대가 바뀌며 견습기사가 아닌 귀족은 아니지만 영지를 거느린 인물을 뜻하는 단어가 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향사(鄕士)로 번역 된다. 주 업무는 상류 계층이었던 기사들을 따라다니며 그들의 시중을 들고 무기와 갑옷을 손질해주는 등의 부관 역할이었다. 유명한 작품 돈 키호테의 산초가 이 스콰이어에 해당한다.[1]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는 가판을 생성해 다른 유저의 장비를 수리 및 강화하거나, 베이스 캠프를 설치해 파티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보조형 직업이다.
마을 광장을 보면 여신상 주변으로 버프 상점을 연 파드너, 젬 로스팅 가판대를 연 알케미스트와 더불어 가판대를 연 스콰이어 유저가 최소 서너명은 보일 것이다.
외형적으로 무기 손질, 방어구 손질, 리페어를 하면서 유저들이 생각하기에 초기에 쉽게 돈을 많이 버는 것 같지만, 스콰이어의 무기 손질/방어구 손질/리페어 상점에서 벌어들인 수익의 30%[2]은 자동으로 공제되어 세금으로 납부된다. 즉, 손질을 위해 스콰이어에게 1000실버를 주었다고 해도 실제 스콰이어의 인벤토리에 들어가게 되는 실버는 고작 700실버. 거기다가 개개별 가격은 싸지만 대량 구매시 부담스러운 재료비용까지 스콰이어가 전액 부담한다. 거기다가 스콰이어들끼리 가격 경쟁이 붙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수준이 되어버린다. 후술되어 있지만 여지간한 유저들은 모두 스콰이어 부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게 스콰이어 좌판일 정도.
단, 본인만 활용하는 것이라면 재료값만 이용해서 할 수 있다. 특히 리페어를 통해 본인이 본인 장비를 수리하는 경우, 마을에 가지 않더라도 마을에서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수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수리 키트가 굉장히 무겁기 때문에 많이 들고 다닐 수는 없지만.
딜러보다 소펠펠펠 등 탱커트리를 찍은 유저들이 많이 거쳐가는 직업이다. 딜러의 경우 전투스킬이 전무하다시피하고 최소 2번 이상 스콰이어를 찍어야 효율이 발생하는 통에 공격력과 전혀 상관 없는 스콰이어를 찍기 부담스러운 반면, 탱커는 일단 소펠펠펠만 찍고 체력만 높다면 어느곳에 가서도 탱커 노릇을 할 수 있고, 방어구 수리가 잦은 탓에 리페어 등을 통하여 자가수리를 하면 비용과 시간을 경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캠프와 배식대를 이용한 부캐의 이동과 능력치 향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반이 잡힌 유저들이라면 스콰이어 부캐를 하나씩 키우는게 일반적이다.
6랭크 직업 펜서의 무기인 레이피어는 내구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는데, 장비 자가수리가 가능한 스콰이어의 특성을 이용해 스콰이어-펜서 트리를 타는 유저도 존재했으나, 현재는 사장 된 테크.
그리고 상점을 세우면 유저가 접속을 종료해도 유지가 되며, 같은 계정의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해도 유지시킬 수도 있다. 단 파드너상점, 인챈터상점 등 여러 상점을 중복으로 세울 수 없고 팀 당 1개만 세울 수 있다.
7랭크 이후의 지역들이 하향당하면서 소하하하스스스X, 소X핲핲핲스스스 등 신규 스콰이어 유저들이 솔플을 할 수 있는 트리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나 공식 홈페이지의 건의게시판에서 스콰이어의 상향을 요구하는 유저들은 상당량이다.
울림 패치 이후 장비만 된다면 모든 지역을 솔플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도발맨(펠타스타)트리를 가는 사람이 거의 없어졌다.
이로 인해 소3바스3X, 소하하바스3X 등 공격적인 트리를 타기 시작했다.
X로 표시된 8랭크는 특정 경우가 아니면 시노비를 가나, 스콰이어 하위 트리를 더욱 강화시키기도 한다.
위의 트리관련 이야기들은 전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케케묵은 썰들이고 현재 스콰이어는 밥차와 수리/인첸트 상점용, 마지막으로 파티원 거점잡아주는 포탈러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 소드맨이 소똥맨으로 불릴만큼 개쓰레기화된 현시점에서 유틸이나 공격스킬 하나하나가 아쉬운 마당에 스콰이어를 탈 여유가 있을리 없다.
2. 클래스 마스터[편집]
최강의 무기를 하나만 꼽으라면 전 신뢰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음이 잘 맞는 동료 말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등장인물/마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스킬과 특성[편집]
3.1. 1서클[편집]
3.1.1. 방어구 손질[편집]
- 방어구 손질 : 방어구를 손질하여 방어력을 일시적으로 향상시키는 상점을 개설한다. 상의, 하의, 방패만 가능하며, 손질된 방어구에는 물리방어력이 더해진다. 방어력 증가 공식은 스콰이어의 스킬레벨당 +1이 더해진다.
파드너의 버프상점에서 간편하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아스퍼션이 방어력을 50% 올려주기 때문에, 손질에 시간도 오래걸리고, 가격도 비싼데다가 3개 방어구 손질을 모두 해도 방어력도 45가량만 올려주는 방어구 손질은 인기가 낮다. 방어력 45도 아까운 최상위 컨텐츠가 아닌 이상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적으며, 당연히 스콰이어 상점 중 가장 보기 어려운 곳도 방어구 손질 상점.
3.1.2. 포박[편집]
- 포박 : 보스 몬스터를 포함한 모든 적을 포박해 움직일 수 없게 만든다. 2015년 12월 기준으로 유일한 스콰이어의 공격스킬. 커세어의 아이언 후크는 걸릴시 모든 움직임이 봉쇄되지만, 포박의 경우 속박형 스킬이기때문에 포박당한 적이 이동만 불가능할 뿐 공격이 가능하다. 당연히 적이 포박을 건 상대방을 넉백시키거나 기절시킬 경우 포박도 해제된다. 사실상 아이언후크의 하위 호환쯤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
3.1.3. 리페어[편집]
- 리페어 : 손상된 장비 아이템을 수리해주는 상점을 개설한다. 최대 내구도보다 더 튼튼하게 수리하여 더 오래 사용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내구도의 전체가 수리되며, 스콰이어의 스킬 레벨만큼 추가 수리된다. 특성연구 중 추가 수리가 일정 확률로 2배 뻥튀기 뒤는 스킬이 있다. 예를 들어서 무기의 내구도가 45이고 스콰이어의 리페어 스킬이 5라면, 50의 내구도를 얻게 되며, 특성연구(보너스)에 의해 2배 뻥튀기 될 경우 최대 55까지 수리 된다. 특성에 따른 보너스 수리 확률은 최대 25%.
3.1.4. 무기손질[편집]
- 무기 손질 : 무기를 손질하여 성능을 일시적으로 향상시키는 상점을 개설한다. 공격력 증가 공식은 (스콰이어의 스킬레벨+1)*장비의 별의 갯수 이다.[3] 사용되는 숫돌의 갯수는 장비의 별의 갯수+레어도[4] 이다.
3.2. 2서클[편집]
3.2.1. 배식대 설치[편집]
- 배식대 설치 : 파티원들의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향상시켜주는 요리를 준비할 수 있는 배식대를 설치한다. 배식대는 베이스 캠프 주변에만 설치할 수 있고, 캠프가 철거되면 배식대도 함께 철거된다. 베이스 캠프 및 배식대는 설치 비용만 합해서 3만, 파티 단위의 음식까지 포함하면 4만은 가볍게 뛰어 넘는 비용을 부담하는 반면 스콰이어에게 돌아오는 것은 한 푼도 없기 때문에 스콰이어에게 무턱대고 음식을 달라고 조르지는 말자.
배식대 설치 시 캠핑 도구 10개와 1000실버가 요구된다. 유지 시간은 캠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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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식대 설치로 조리할 수 있는 요리 일람
3.2.2. 베이스 캠프 설치[편집]
- 베이스 캠프 설치 : 필드 위에 파티원들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설치한다. 파티원들은 캠프에서 개인 창고 및 거점을 통한 순간 이동을 사용할 수 있다. 파티에 거점을 설치 해 둔 파티원이 있을 경우, 좌측 상단의 캐릭터 직업 마크 옆에 나온 캠프 마크를 클릭하면, 설치된 거점 중 이동할 거점을 선택하여 이동할 수 있다.
처음 캠프 설치 시 캠핑 도구 10개와 1000실버가 요구된다. 캠프 설치 시간의 연장에는 번당 2000실버가 요구되며, 베이스 캠프 설치 스킬 레벨에 따라 증가하는 시간에 차이가 있다.
여담으로 마을에선 설치가 불가능
최근 일부 챌린지 명당에 거점캠프를 설치하려는 모습이 자주 연출된다. 채널당 몇자리 설치 못할 정도로 좁아 터진곳이라 설치하고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 며칠씩 연장해서 알박기를 시전해버리는 것. 이 모습을 보고 자유도가 넘쳐서 부동산 마저도 구현해냈다며 안 좋은 의미의 찬사를 듣고 있다.
3.3. 3서클[편집]
3.3.1. 데들리 콤보[편집]
- 데들리 콤보: 2016년 8월 18일에 추가된 신규 스킬. 전방을 향해 무차별 연속베기를 하는 쿨타임 13초의 오버히트 2회 스킬이다. 특이하게, 공중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그 뿐이다. 스콰이어의 유일한 공격기라곤 하나 7랭 공격 스킬이라 하기엔 공격력이 매우 낮으며, 대개 스콰이어 유저들이 때리기 공격에 그나마 강점을 가지는 탱커 트리를 타는 것을 감안하면, 베기 공격인 해당 스킬과의 연계성도 떨어진다.
생산직으로서 유일한 공격스킬, 그리고 같은 숫자의 서클의 공격스킬에 비교하면 매우 낮은 성능, 그리고 전형적인 테크와의 시너지 효과가 낮다는 점에서 알케미스트 3서클의 알케미스틱 미사일과 매우 흡사하다.
더 문제는 장비제한인데 한손검(+방패,단검)[5]만으로 제한되어서 쓰는 사람이 없다.
3.3.2. 페널티 감소[편집]
- 페널티 감소: 전투 불능시 적용되는 페널티[6]를 감소시켜준다. 그러나, 패널티 이전에 유저들이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기도 하고 전체적인 방어력 상향이 있었기에 대부분의 스콰이어는 찍질 않는다.[7]물론 이런 버프에다 50초밖에 지속되질 않는 버프에 쿨타임이 15분이면 사용해서 이득보려는게 이상하다.
3.4. 일반 특성[편집]
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1:21:57에 나무위키 스콰이어(트리 오브 세이비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비록 돈 키호테가 정식 기사는 아니었으나 포지션으로는 기사였다.[2] 과거에는 50%. 2016년 11월 패치로 모든 개인상점의 수수료가 하향조정되었다.[3] 예를 들어서 스콰이어의 스킬 레벨이 5이고, 별 다섯개 짜리 무기의 경우는 (5+1)*5 = 30의 공격력이 증가한다.[4] 일반 노멀 무기는 숫돌이 추가로 필요하지 않으나 파란색 무기는 x0.5, 보라색 무기는 x1.0, 빨간색 무기는 x1.5배가 더해진다. (단, 소숫점은 버려져서 계산된다.) 이처럼 스콰이어의 상점은 숫돌 갯수별로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에, 장비의 레벨이 높아지고 레어도가 높을수록 무기 손질/방어구 손질/리페어 가격이 비싸진다.[5] 한손검만으로 사용하거나 방패,단검을 같이껴서 사용가능하지만 아닐경우 사용불가능.권총도 사용불가능. 한손검을 주장비로 끼지 않았다면 사용불가능.[6] 장비 내구도 감소, 실버 소멸, 젬 소멸[7] 페널티 감소에 스킬사용실버량이 감소하는 효과가 스킬레벨마다 한푼이라도 존재한다면...극과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