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맨서(트리 오브 세이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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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클래스 마스터
3. 스킬과 특성
3.1. 1서클
3.1.1. 쇼고스 만들기
3.1.2. 더티 폴
3.1.3. 플래쉬 캐논
3.1.4. 플래쉬 후프
3.1.5. 게더 콥스
3.2. 2서클
3.2.1. 디신터
3.2.2. 레이즈 데드
3.2.3. 콥스 타워
3.3. 3서클
3.3.1. 레이즈 스컬아처
3.3.2. 플래쉬 스트라이크
3.4. 일반 특성
4. 관련 문서


1. 소개[편집]


[include(틀:트오세 클래스프로필
,직업명=네크로맨서
,링크=네크로맨서(트리 오브 세이비어)
,계열=위저드
,구분=선택
,직업명영어=Necromancer
,타입=소환
,힘=0,민첩=0,체력=15,지능=30,정신=55
,멘트=아가일라 플러리가 마스터를 겸직한 이래 일부 소수가 비밀리에 행하던 인간의 육신과 영혼을 다루는 네크로맨시는 완전히 박멸되었으며 몬스터만을 원천으로 사용하는 직업으로 확립되었습니다. 네크로맨서는 사체 파편을 이용한 마법을 사용하는 클래스입니다. 틈틈이 모아둔 사체 파편으로 적을 공격하거나 소환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네크로맨서는 을 치기위해 죽은 자, 망자의 영혼을 소환하는 마술인 강령술을 시전하는 이를 일컬어 부르는 말이다. 흑마법을 쓰는 흑마법사, 부두술을 사용하는 부두술사등이 대표적인 강령술사다. 네크로노미콘에 적의 사체를 수집해 스킬에 사용한다. 소서러와는 정 반대로 보스계열을 제외한 거의 모든 몬스터를 수족으로 삼을 수 있다. 또한 야수 계열 보스라면 카드를 이용해 쇼고스(shoggoth)라는 플래시 골렘을 소환할 수도 있다. 사체는 스킬을 써서 수집하지만, 네크로맨서 마스터가 500실버에 파는 사체 단지로 30개씩 충전할 수도 있다. 2017년 4분기 기준으로 위저드 클래스에서 딜러라고 이름붙일 수 있는 클래스 중 소서러를 필두로 네크로맨서 역시 떠오르고 있다. 소환계 클래스의 고질적인 문제인 AI가 해결되어 소환수들이 하나로 보일만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거기다 소환수 제어 스킬이 주어진 것도 영향이 컸다. 여러번의 상향패치와 AI 개선을 통해 고초월 장비를 착용할 경우 상대적으로 현자타임이 긴 위저드의 딜러클래스 중 지속적인 딜링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해골의 방어력이 빈약하고 넉백되기 쉽기에 고레벨이 될수록 일반 몬스터와 싸우다가 얼마 못가서 와장창 부서지거나 보스전에서 계속 넉백되어 딜에 기여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시 슈퍼아머 상태에 체력도 빵빵한 소서러의 악마와 심하게 비교된다. 거기다 더티폴 타케팅 버그, 플래쉬 스트라이크 폭파 특성 간헐적인 미적용, 해골 소환계 스킬 재소환 시 살아있는 병사를 제외한 스택만큼만 소환 등 불편한 버그가 남아있다. 가장 심각한 버그는 특정 맵의 특정 구간에서 소환수가 적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소환사가 몬스터에 강제공격 명령을 내리더라도 몬스터에 둘러싸인 소환사가 평타로 항전하다 맞아죽어도 구경만 한다.[1]

과거 시점에서 종결 스펙에 속했던 솔미키 세트 대다수의 클래스에서 요구 될 시점에서도 네크로맨서는 캐릭터의 정신과 착용한 무기의 마법 공격력을 일정 비율로만 받는 소환계열 직업이기에 정신 +122를 상승시켜주는 마시니오스 로드와 정신 +67를 상승 시켜주는 마시니오스 실드, 각종 정신 스탯이 많이 붙은 방어구와 장신구를 목표로 삼는 경우가 많았다.[2] 현재 시점에서는 클래스 자체의 스킬이 많이 개편되었으며, 전용 비전인 바이보라 - 불멸 등이 추가되어 많은 유저들에게 활용되고 있는 클래스 중 하나이다. 관련 클래스를 활용하는 유저들의 많은 기여를 바란다.


2. 클래스 마스터[편집]


파일:트오세네크로맨서아이콘.png
[네크로맨서 마스터]
로레타 님버스
파일:트오세네크로맨서마.png
위치
파일:external/s.nx.com/p_catacomb_1.png
뮬러스 통로

나무토막으로 부엉이 나부랭이나 깎는 노인과 비교하지 마. 나는 언제나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니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등장인물/마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스킬과 특성[편집]



3.1. 1서클[편집]



3.1.1. 쇼고스 만들기[편집]



네크로노미콘에 삽입한 카드의 능력치를 사용하는 쇼고스를 만듭니다. 스킬 레벨에 따라 쇼고스의 공격력, 방어력이 증가합니다. 카드의 별 숫자만큼 쇼고스의 공격력, 방어력이 5%씩 추가로 증가합니다. 네크로노미콘에는 동물형, 식물형, 변이형 몬스터 카드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사체 30개 소모. 지속시간은 900초 고정이다. 사체의 종류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컨셉이였으나 정식 서비스에서는 촉수괴물의 형태로 모델이 새로 만들어져 고정된 형태를 가지는 것으로 바뀌었다. 쇼고스의 부패 특성은 마스터 시 300초이므로 부패를 이용할 경우 재소환해주어야 한다. 쇼고스의 소환 쿨타임이 240초이니 계속 소환해주면 된다.

과거 네크로노미콘에 등록할 수 있는 변이형 카드가 셋 뿐인데 카드를 4개 등록하지 않으면 최대 체력이 줄어드는 패치가 이루어져 논란이 됐고, 결국 50일만에 패치로 다른 종족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지금은 1장만 등록해도 무방하다.

추천카드는 만다라, 글래스몰, 회색 골렘, 큐바스 카드로 이 중에서 만다라 카드는 HP가 가장높고, 큐바스 카드가 공격력이 가장 높다. 회색 골렘은 큐바스 다음으로 공겨력이 높고, 클래스몰은 밸런스형이다.


3.1.2. 더티 폴[편집]



전방에 사체 벽을 세웁니다. 이 벽 근처의 적들은 부패 상태가 됩니다. 부패 상태의 적은 화살 공격에 추가 대미지를 받습니다.


사체 5개 소모. 스킬레벨을 올리면 지속시간과 더티폴의 체력이 늘어난다. 스컬아처나 템플슈터와 연계해 높은 대미지를 박아넣기 위한 밑작업이다. 3서클에는 <더티 폴: 파편> 특성을 배우면 크리오맨서의 아이스월처럼 파편 공격이 가능해진다.

아처 계열이 파티원으로 있을 경우 타겟팅 버그가 걸려서 타겟팅을 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으로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자기 소환수들도 싸우다가 어느새 더티 폴을 두들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타겟팅 버그를 역이용해서, 사체 수급 특성을 찍은 해골 병사들이 더티 폴을 두들기면 사체가 수급되는 버그가 있다.


3.1.3. 플래쉬 캐논[편집]



지정한 위치에 사체의 조각을 뿌려 인근 적들을 공격합니다.

사체 15개 소모. 15레벨 기준 187%로 16회 타격한다. 선딜이 상당히 길고 대미지도 미묘해 인기가 낮다. <플레쉬 캐논: 부패> 특성을 마스터하면 50% 확률로 맞은 대상들을 부패 특성에 빠뜨린다. 쇼고스, 더티 폴, 플래쉬 캐논의 부패를 중첩시켜 템플슈터로 폭딜을 박아넣는 것이 소서러+네크로맨서 빌드의 기본이다.


3.1.4. 플래쉬 후프[편집]



자신 주변에 사체 조각을 둘러 접근한 적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부패 상태의 적에게는 확률적으로 추가 대미지를 줍니다.

사체 5개 소모. 실드 유지시간은 15초, 쿨타임은 25초다. 주변의 적을 15회까지 타격하는 보호막을 만든다. 이 상태에서는 이동만 해도 부딪치는 적들은 데미지를 입는다.


3.1.5. 게더 콥스[편집]



대상에게 사악한 에너지를 발사 합니다. 사악한 기운에 잠식된 몬스터를 처치하면 처치한 몬스터의 사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전방으로 검은 구체를 발사한다. 이 공격으로 상태이상이 풀리기 전에 쓰러뜨리면 네크로노미콘에 사체가 1씩 증가한다. 에너지볼트같은 생김새와는 다르게 범위도 넓은 편이고 스킬계수도 300%나 된다. 또 쿨타임도 10초밖에 안되며 오버히트도 3개나 달려있어서 주력스킬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후딜이 엄청 긴 함정스킬이다. 모션자체는 점프로 캔슬가능한데, 후딜시간동안 스킬을 사용하면 캐릭터가 굳어 버리는 버그가 있다. 보통은 아예 투자를 안하고 주더라도 2이상주는 경우는 없다시피 하다.
-현재-
게더콥스 스킬레벨이 1씩 증가할 때마다 사체파편 획득량도 1씩 증가한다.(ex: 게더콥스 5렙으로 10마리를 잡음 = 사체파편 50개)
또한 스킬레벨을 1 찍을때마다 500% 가까이 데미지 상승하니 주력 스킬이 되었다.
패치 전처럼 사체파편을 시체에서 자동수급 하는게 없어진 대신에 게더콥스를 상향시킨 모양이다.


3.2. 2서클[편집]



3.2.1. 디신터[편집]



  • 적이 죽은 자리에 남아있던 사체 조각을 수집합니다.
1레벨로 끝. 특성을 통해 사체를 수집하는 범위와 사체 수집량을 늘릴 수 있다.


3.2.2. 레이즈 데드[편집]



  • 사체로 만든 해골 병사를 소환합니다. 이 병사들은 주인을 따라다니며 전투에 참가합니다.
스킬 레벨만큼의 해골 병사를 소환하며, 해골 병사 1기당 2개의 사체를 소비한다. 특성을 통해 공격력과 체력을 상승시킬 수 있고, 해골 병사가 사체를 수집하도록 할 수도 있다. 해골병사는 AI가 지나치게 호전적이라 주위 적을 알아서 공격하지만, 이동 중 근처의 몬스터에게 어그로가 끌려 가출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체력이 많이 낮으므로 체력 상승 특성은 필수적이다.
5레벨 마스터.


3.2.3. 콥스 타워[편집]



  • 지정한 위치에 사체로 만든 저주의 탑을 세웁니다.
7개의 사체를 소비해 주위의 적을 공격하는 탑을 세울 수 있다. 생각보다 사거리가 긴 편이다.


3.3. 3서클[편집]



3.3.1. 레이즈 스컬아처[편집]



  • 사체로 만든 해골 궁수를 소환합니다. 이 병사들은 주인을 따라다니며 전투에 참가합니다.
스킬 레벨만큼의 해골 궁수를 소환하며, 해골 궁수 1기당 2개의 사체를 소비한다. 특성으로 해골 궁수의 공격력을 높일 수 있다.

  • 부패 효과를 받을 수 있다.(미사일 데미지 100% 증가)


3.3.2. 플래쉬 스트라이크[편집]



  • 사체 파편을 뭉쳐 지정한 위치에 떨어뜨려 공격합니다.
사체를 100개 소비해 적에게 큰 피해를 주며, 스킬 레벨이 올라갈수록 대미지도 올라가지만 시전 시간도 그에 비례한다. 쇼고스 폭파 특성을 찍을 시 플래쉬 스트라이크를 맞은 쇼고스가 폭발하며 주위에 부패 상태를 부여한다.

  • 엘리멘탈리스트의 2랭크 스킬인 메테오의 절반도 되지않는 공격범위와 100에 달하는 사체 소모 비용, 레벨을 올릴 수록 늘어나는 캐스팅 시간 때문에 네크로맨서를 3랭크까지 올린 유저라도 사용하는 이가 많지 않다. 심지어 스킬 레벨을 올린다고 공격범위 조차 늘어나지 않으니 많은 네크로맨서 유저들은 아예 이 스킬을 찍지 않거나 쇼고스 폭파 특성을 위해 1혹은 남은 포인트를 몰아주는 정도. 데미지 역시 8랭크 수준의 랭크 최종 스킬이라고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3.4. 일반 특성[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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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유하자면 맵 곳곳에 소환수에게만 해당하는 벽이 있어서, 그 벽 너머로는 지나가지도 그 너머를 인식하지도 못하는 느낌이다. 몬스터들 역시 그 구간을 지나가거나 인식하지 못한다. 같은 소환계열 직업인 소서러도 공유하는 문제다.[2] 정신 스탯은 소환하는 시점에만 영향을 주고, 마법 공격력은 항시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