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르츠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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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등장 클래스 '슈바르츠라이터'를 소개하는 문서.
슈바르츠라이터는 독일어로 흑기병을 의미하는데, 이들이 입은 갑옷은 비용상의 이유로 불량강철로 만들어져 색이 검은 색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독일 기병(Deutschen Reiter) 라고 부르기도 하며 16세기 중반 독일을 중심으로 서부 유럽에서 등장한 형태의 기병이다. 이름은 졸라 짱쎈 무기로 무장해서 적진을 때려 부수는 역할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들의 무기는 칼과 Reitpistole이라 불리우는 권총이 전부였기에 전투가 벌어지면 회전하며 적진의 진형을 교란하며 무너트리는 역할을 맡았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는 컴패니언을 타고 다니며 한손검와 권총을 사용하는 스카우트 계열 클래스로 등장한다.[1] 컴패니언에 탑승함으로써 체력, 방어, 회피에 보너스를 받는 이점이 있으며, 착용 보조 무기인 권총은 관통형 무기로 사선 안에 있는 몬스터를 전부 공격할 수 있다. 가지고 있는 스킬들은 이동하면서 포화하는 '후퇴사격' 및 '돌격사격'을 대표로 하는, 다른 스카우트 직업들과 달리 기동력이 보강된 형태다. 다만, 컴패니언 탑승을 강제 해제하는 스킬을 사용하면 컴페니언에 다시 타야 하는 번거로움은 여전하니, 트리 구상 시 이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2]
자세한 내용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등장인물/마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게임의 모든 클래스를 통틀어서 기동력도 좋으면서 광역공격의 판정까지 좋은 직업이다. 실제로 높은 강화와 초월, 좋은 옵션까지 단 권총을 들고 리마콘 쓰고 돌격하는 슈바르츠라이터는 몹들을 예초기 앞의 풀처럼 갈아버린다.
리마콘의 확산 특성과 돌격사격의 광역성능이 정말 좋고 기동력까지 좋아서 몹들에게 거의 맞지 않고도 잡몹구간을 정리할 수 있어서 예전부터 폐지맨이라는 소리를 들었을만큼 그 능력만큼은 독보적이다.
7랭크 까지만 있던 시절에도 저런 소리를 들었는데, 확산특성이 생기니 파밍왕이라는 칭호까지 얻었으며 폐지줍는 데에는 아주 최적이다. 그 덕에 스팩을 높인 슈바르츠라이터들이 프리 던전의 파밍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쉬운 연계로 무지막지한 광역능력을 보여주지만, 그렇다고 초보자 혹은 파밍캐를 육성하기 위한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직업은 절대 아니다. 캐릭터 특성 자체가 거의 화면 전체를 커버할정도의 광역이다보니 반대급부로 타당 대미지 계수는 좀 낮고 공속에 영향을 받다보니 높은 민첩과 고강화 고초월무기를 사용해야 한다.아 모루님 젭라ㅠㅠ
멀티샷 권총버전
준수한 데미지와 빠른 시전속도로 슈바르츠라이터의 순간 버스트딜로 채용할 여지가 있다. 범위가 좁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긴점이 있지만, 회피기동을 포기하면서까지 채용할 여지는 충분하다.
스킬 사용시 폭발로 적을 공격함과 동시에 뒤로 밀려난다. 탈출기 및 증뎀의 용도로 1정도만 찍을 수도 있지만, 차징이 없고 넌스키드 특성으로 인해 마스터하고 주력기로 쓸 수 있다.
슈바르츠라이터의 주요 딜스킬. 이동 중 보조무기 버튼(C)을 누르면 이동 사격이 가능한 버프스킬이다.
원체 공속이 빠른데다, 평타를 쏘면 SP가 소모되는 방식이라 줄줄 새는 게 보인다. 그래도 알케미스트의 15레벨 농축포션으로 감당 될 정도긴 하다. 클래스 레벨이 31레벨 이상이 되었을 때 확산 특성을 더해 1:다에 유리한 이점을 확보할 수도 있다. 반대로 그 이전에 마땅한 스킬이 없기 때문에 2번째나 3번째로 채택한 경우에는 육성에 어려움이 존재한다.
달려나가면서 10초간 후방으로 총탄을 난사하는 스킬. 데미지 및 범위는 봐줄 수 있으나 스킬 특성상 쓰기가 힘들다.
스킬 시전 중에 이동속도가 빠른 편이라 몬스터에게 온전히 딜을 넣기 위해서는 속도를 줄일 필요가 생겼는데, Re:build 이전이라면 쇠뇌를 사용하는 스킬을 이용해 감속하겠지만, 패치 이후엔 그것 마저도 불가능하다. 일본 트오세 유저들은 머미가스트 메일[3]을 스위칭하여 무게 100%를 초과시키는 형태로 속도를 낮추기도 한다. 궁여지책으로 벽이나 파티원이 깐 파비스에 들이박고 쓰거나, 적절히 와리가리를 하며 데미지를 안받게 하는 컨트롤이 필요하다.
한때 이 스킬은 때리기 판정이 있어서 위자드의 레써지 특성과 조합해 괴물같은 딜을 우겨넣을 수 있었으나, 패치로 때리기 판정이 사라져 지금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회피율을 올리는 스킬. 스테이터스 창의 회피가 아닌, 회피 확률을 올려주는 스킬이다. 다수와 상대하는 상황이 많은 슈바르츠 라이터 특성상 안정이 조금이라도 올라간다.
이동하면서 전방에 5초 동안 총탄을 난사하는 스킬. 압도적인 탄막과 정지사격이 가능하단 점이 존재해, 슈바르츠라이터 최고의 돌파스킬이다.
10차 밸런스패치 이후 뜬금없이 범위가 40퍼센트가 줄어들었다. 거기에 간접적으로 프로스터 로더 카드의 옵션이 변경되어 사냥도 PvP도 적지않은 영향을 받게 되었다. 카더라에 의하면 인벤의 어떤 어그로유저가 이 스킬로 광산을 학살하고 다니는 짓거리를 영상까지 찍어 자랑스레 떠벌리는 바람에 임씨에서 그걸보고 너프를 먹였단 얘기가 있다. 사실이라면 모든 슈바유저의 뒷목을 잡게만든 민폐유저도 문제지만 고작 일개 유저하나를 보고 스킬을 너프하는 제작사도 참...
Re:Build 패치 이후엔 권총만 들고 쓰는 모션으로 바뀌었지만, 화살이 날아가는 스킬이펙트를 고치지 않았다.
권총의 명중률을 증가하는 스킬이다. PVP등지에서 상대의 회피치를 뜷어낼 용도로 쓸 수 있겠지만, 장비를 맞춰 명중을 확보했다면 안찍어도 사냥에는 공격이 맞지 않을 일이 없다. 선택은 자유.
리마콘을 위한 스킬. 5%야 미미한 수치이긴 해도, 이게 치명타와 같이 터질 경우 상당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처음부터 한손검과 권총으로 무장을 한 건 아니었다. 아처 계열이었던 클로즈 베타 테스트 당시 총은 보조무기가 아닌 주무기였기 때문에 이 전까지 배워놓은 대부분의 활, 쇠뇌 스킬을 사용할 수 없었지만, 오픈 베타에 들어가면서 권총이 보조무기로 탈바꿈 되고 주무기로 쇠뇌를 들면서, 쌍초월 같은 강화의 문제점을 제외하면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
PVP 캐릭터를 따로 키우진 않았지만 팀배틀리그 1회 보상은 먹고 싶은 유저가 부담없이 돌리기에도 좋다. 리마콘 쓰고 무빙샷하면 양민학살은 정말 잘한다. 감정사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었다.
10랭크 추가 특성으로 10% 평타를 제외한 스킬딜 특성을 받았는데... 얘들은 스킬 딜러가 아니라 애매하다는 평
아처1서클의 쇠뇌의 방어무시 효과가 정말 쇠뇌로 공격할때만 가능하게 변경되어 쇠뇌+보조무기직들의 공격이 전부 너프를 먹게 되었다. 이로인해 보조무기직들에게 쇠뇌는 족쇄가 되는 상황.
또 추가로 불릿과 함께 권총마스터리를 특성으로 받게 됐다. 평타칠때 확률로 타격횟수 증가인데 정말 눈꼽만큼 낮은 확률이니 기대하진말자
10랭크 패치이후로 고인이 되었다. 돌격사격의 범위가 대폭 칼질된 것이 크고, 쇠뇌마스터리의 방어무시특성이 쇠뇌스킬에만 발동하도록 너프된것도 크다. 돌격사격과 후퇴사격의 쿨이 줄어들어 번갈아쓰면서 쿨타임이 거의 없어지는 상향을 받았지만, 애초에 돌격사격은 지속시간이 원체 짧았던데다 범위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어 캐릭 좌우 1명분의 넓이로 일직선 바깥의 적은 때리지도 못하는 희대의 쓰레기스킬이 되었다. 더불어 후퇴사격도 이동하지 않으면 공격이 안나가는 정신나간 메커니즘으로 인해 멍청하게 벽보고 달리는 짓을 하지 않는 이상은 지나다니면서 쓱쓱 몹을 죽이는 짓은 몹수준이 높아질수록 절대 불가능해지며 딱 어그로만 잠깐 끌수있는 수준이다.
스카우트 계열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집중포화와 겹치던 와일드 샷이 잘렸다.
탑승 호환이 얼마나 잘 되느냐에 따라 많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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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슈바르츠라이터는 빠른 기동력을 가진 기병 클래스입니다. 권총을 사용한 다채로운 이동 사격기술을 주 특기로 합니다.
슈바르츠라이터는 독일어로 흑기병을 의미하는데, 이들이 입은 갑옷은 비용상의 이유로 불량강철로 만들어져 색이 검은 색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독일 기병(Deutschen Reiter) 라고 부르기도 하며 16세기 중반 독일을 중심으로 서부 유럽에서 등장한 형태의 기병이다. 이름은 졸라 짱쎈 무기로 무장해서 적진을 때려 부수는 역할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들의 무기는 칼과 Reitpistole이라 불리우는 권총이 전부였기에 전투가 벌어지면 회전하며 적진의 진형을 교란하며 무너트리는 역할을 맡았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는 컴패니언을 타고 다니며 한손검와 권총을 사용하는 스카우트 계열 클래스로 등장한다.[1] 컴패니언에 탑승함으로써 체력, 방어, 회피에 보너스를 받는 이점이 있으며, 착용 보조 무기인 권총은 관통형 무기로 사선 안에 있는 몬스터를 전부 공격할 수 있다. 가지고 있는 스킬들은 이동하면서 포화하는 '후퇴사격' 및 '돌격사격'을 대표로 하는, 다른 스카우트 직업들과 달리 기동력이 보강된 형태다. 다만, 컴패니언 탑승을 강제 해제하는 스킬을 사용하면 컴페니언에 다시 타야 하는 번거로움은 여전하니, 트리 구상 시 이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2]
2. 클래스 마스터[편집]
자네에게 총과 검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선택할 거지? 나라면 둘 다 집겠어.
자세한 내용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등장인물/마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스킬과 특성[편집]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모든 클래스 중 최고수준의 광역기를 가진 직업.
이 게임의 모든 클래스를 통틀어서 기동력도 좋으면서 광역공격의 판정까지 좋은 직업이다. 실제로 높은 강화와 초월, 좋은 옵션까지 단 권총을 들고 리마콘 쓰고 돌격하는 슈바르츠라이터는 몹들을 예초기 앞의 풀처럼 갈아버린다.
리마콘의 확산 특성과 돌격사격의 광역성능이 정말 좋고 기동력까지 좋아서 몹들에게 거의 맞지 않고도 잡몹구간을 정리할 수 있어서 예전부터 폐지맨이라는 소리를 들었을만큼 그 능력만큼은 독보적이다.
7랭크 까지만 있던 시절에도 저런 소리를 들었는데, 확산특성이 생기니 파밍왕이라는 칭호까지 얻었으며 폐지줍는 데에는 아주 최적이다. 그 덕에 스팩을 높인 슈바르츠라이터들이 프리 던전의 파밍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쉬운 연계로 무지막지한 광역능력을 보여주지만, 그렇다고 초보자 혹은 파밍캐를 육성하기 위한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직업은 절대 아니다. 캐릭터 특성 자체가 거의 화면 전체를 커버할정도의 광역이다보니 반대급부로 타당 대미지 계수는 좀 낮고 공속에 영향을 받다보니 높은 민첩과 고강화 고초월무기를 사용해야 한다.
3.1. 클래스 레벨 1 이상[편집]
3.1.1. 집중포화[편집]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준수한 데미지와 빠른 시전속도로 슈바르츠라이터의 순간 버스트딜로 채용할 여지가 있다. 범위가 좁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긴점이 있지만, 회피기동을 포기하면서까지 채용할 여지는 충분하다.
3.1.2. 카라콜[편집]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스킬 사용시 폭발로 적을 공격함과 동시에 뒤로 밀려난다. 탈출기 및 증뎀의 용도로 1정도만 찍을 수도 있지만, 차징이 없고 넌스키드 특성으로 인해 마스터하고 주력기로 쓸 수 있다.
3.1.3. 리마콘[편집]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슈바르츠라이터의 주요 딜스킬. 이동 중 보조무기 버튼(C)을 누르면 이동 사격이 가능한 버프스킬이다.
원체 공속이 빠른데다, 평타를 쏘면 SP가 소모되는 방식이라 줄줄 새는 게 보인다. 그래도 알케미스트의 15레벨 농축포션으로 감당 될 정도긴 하다. 클래스 레벨이 31레벨 이상이 되었을 때 확산 특성을 더해 1:다에 유리한 이점을 확보할 수도 있다. 반대로 그 이전에 마땅한 스킬이 없기 때문에 2번째나 3번째로 채택한 경우에는 육성에 어려움이 존재한다.
3.2. 클래스 레벨 16 이상[편집]
3.2.1. 후퇴사격[편집]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달려나가면서 10초간 후방으로 총탄을 난사하는 스킬. 데미지 및 범위는 봐줄 수 있으나 스킬 특성상 쓰기가 힘들다.
스킬 시전 중에 이동속도가 빠른 편이라 몬스터에게 온전히 딜을 넣기 위해서는 속도를 줄일 필요가 생겼는데, Re:build 이전이라면 쇠뇌를 사용하는 스킬을 이용해 감속하겠지만, 패치 이후엔 그것 마저도 불가능하다. 일본 트오세 유저들은 머미가스트 메일[3]을 스위칭하여 무게 100%를 초과시키는 형태로 속도를 낮추기도 한다. 궁여지책으로 벽이나 파티원이 깐 파비스에 들이박고 쓰거나, 적절히 와리가리를 하며 데미지를 안받게 하는 컨트롤이 필요하다.
한때 이 스킬은 때리기 판정이 있어서 위자드의 레써지 특성과 조합해 괴물같은 딜을 우겨넣을 수 있었으나, 패치로 때리기 판정이 사라져 지금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3.2.2. 회피기동[편집]
회피율을 올리는 스킬. 스테이터스 창의 회피가 아닌, 회피 확률을 올려주는 스킬이다. 다수와 상대하는 상황이 많은 슈바르츠 라이터 특성상 안정이 조금이라도 올라간다.
3.3. 클래스 레벨 31 이상[편집]
3.3.1. 돌격 사격[편집]
이동하면서 전방에 5초 동안 총탄을 난사하는 스킬. 압도적인 탄막과 정지사격이 가능하단 점이 존재해, 슈바르츠라이터 최고의 돌파스킬이다.
10차 밸런스패치 이후 뜬금없이 범위가 40퍼센트가 줄어들었다. 거기에 간접적으로 프로스터 로더 카드의 옵션이 변경되어 사냥도 PvP도 적지않은 영향을 받게 되었다. 카더라에 의하면 인벤의 어떤 어그로유저가 이 스킬로 광산을 학살하고 다니는 짓거리를 영상까지 찍어 자랑스레 떠벌리는 바람에 임씨에서 그걸보고 너프를 먹였단 얘기가 있다. 사실이라면 모든 슈바유저의 뒷목을 잡게만든 민폐유저도 문제지만 고작 일개 유저하나를 보고 스킬을 너프하는 제작사도 참...
Re:Build 패치 이후엔 권총만 들고 쓰는 모션으로 바뀌었지만, 화살이 날아가는 스킬이펙트를 고치지 않았다.
3.4. 일반 특성[편집]
권총의 명중률을 증가하는 스킬이다. PVP등지에서 상대의 회피치를 뜷어낼 용도로 쓸 수 있겠지만, 장비를 맞춰 명중을 확보했다면 안찍어도 사냥에는 공격이 맞지 않을 일이 없다. 선택은 자유.
리마콘을 위한 스킬. 5%야 미미한 수치이긴 해도, 이게 치명타와 같이 터질 경우 상당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리마콘 이외의 스킬들을 위한 특성. 풀특성시 10%는 스킬 계수가 낮은 슈바르츠라이터에겐 매력적인 옵션은 아니지만, 연타스킬이 많기 때문에 누적딜을 상당히 끌어올려준다.
4. 역사[편집]
4.1. 서비스 초창기[편집]
처음부터 한손검과 권총으로 무장을 한 건 아니었다. 아처 계열이었던 클로즈 베타 테스트 당시 총은 보조무기가 아닌 주무기였기 때문에 이 전까지 배워놓은 대부분의 활, 쇠뇌 스킬을 사용할 수 없었지만, 오픈 베타에 들어가면서 권총이 보조무기로 탈바꿈 되고 주무기로 쇠뇌를 들면서, 쌍초월 같은 강화의 문제점을 제외하면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
PVP 캐릭터를 따로 키우진 않았지만 팀배틀리그 1회 보상은 먹고 싶은 유저가 부담없이 돌리기에도 좋다. 리마콘 쓰고 무빙샷하면 양민학살은 정말 잘한다. 감정사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었다.
4.2. 10랭크 패치 이후[편집]
10랭크 추가 특성으로 10% 평타를 제외한 스킬딜 특성을 받았는데... 얘들은 스킬 딜러가 아니라 애매하다는 평
아처1서클의 쇠뇌의 방어무시 효과가 정말 쇠뇌로 공격할때만 가능하게 변경되어 쇠뇌+보조무기직들의 공격이 전부 너프를 먹게 되었다. 이로인해 보조무기직들에게 쇠뇌는 족쇄가 되는 상황.
또 추가로 불릿과 함께 권총마스터리를 특성으로 받게 됐다. 평타칠때 확률로 타격횟수 증가인데 정말 눈꼽만큼 낮은 확률이니 기대하진말자
10랭크 패치이후로 고인이 되었다. 돌격사격의 범위가 대폭 칼질된 것이 크고, 쇠뇌마스터리의 방어무시특성이 쇠뇌스킬에만 발동하도록 너프된것도 크다. 돌격사격과 후퇴사격의 쿨이 줄어들어 번갈아쓰면서 쿨타임이 거의 없어지는 상향을 받았지만, 애초에 돌격사격은 지속시간이 원체 짧았던데다 범위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어 캐릭 좌우 1명분의 넓이로 일직선 바깥의 적은 때리지도 못하는 희대의 쓰레기스킬이 되었다. 더불어 후퇴사격도 이동하지 않으면 공격이 안나가는 정신나간 메커니즘으로 인해 멍청하게 벽보고 달리는 짓을 하지 않는 이상은 지나다니면서 쓱쓱 몹을 죽이는 짓은 몹수준이 높아질수록 절대 불가능해지며 딱 어그로만 잠깐 끌수있는 수준이다.
4.3. Re:Builld 패치 이후[편집]
스카우트 계열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집중포화와 겹치던 와일드 샷이 잘렸다.
5. 타 클래스와의 궁합[편집]
탑승 호환이 얼마나 잘 되느냐에 따라 많이 갈린다.
농락, 모래뿌리기와 시비걸기.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1:다에 유리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는 슈바르츠라이터에게 가장 필요한 스킬들을 가지고 있다. 시비걸기를 이용한 몹몰이와, 농락으로 안정적인 회피율 확보, 모래뿌리기로 암흑 상태이상을 걸면 돌격사격과 집중포화의 딜을 증가시킬 수 있다. 다만, 난도질은 무기호환이, 벽돌 깨기는 탑승 호환이 안됨에 유의해야 한다. 그냥 얌전히 버프걸고 모래나 뿌리자
슈바르츠라이터에게 부족한 한방딜을 가져올 수 있다. 아웃로와 불릿마커를 적절히 버무려 놓은 느낌이다.
임패일 대거는 무기호환이, 더스트 데블은 탑승호환이 안된다. 브루탈리티 버프의 항시 공격증가도 있고, 졸리로저의 피버타임도 매력적으로 작용한다.
스카우트 계열로 넘어와도 파티에서 보조 클래스로 사랑받는 건 여전하다. 사용법은 위저드 계열에 있었을 때랑 차이는 없지만, 일렉트릭 쇼크가 있어 돌격 사격 전에 속칭 '빨대 꽂기'로 누적딜을 올릴 수 있다.
퀴큰으로 공속증가, 스웰 핸즈로 공격력 버프, 스웰 브레인으로 루팅 찬스 증가 등 보조 스킬을 입맛대로 쓸 수 있다. 특히 링쏘로 대변되는 폐지줍줍 조합에 슈바르츠가 끼면, 특유의 기동성을 바탕으로 몬스터들을 쓸어먹을 수 있다.
어질리티로 부족한 이동속도를 확보하고, 인챈트라이트닝과 라이트닝 핸즈로 리마콘 딜 증가, 인챈트 어스로 블록을 받을 수 있어 적어도 물리공격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백스탭과 나이프 스로잉은 무기호환이, 버로우는 탑승호환이 안된다. 오로지 스닉힛 버프와 최루와 페인트를 이용한 안정성만 보고 가는 트리이다.
클래스 특성상 철저히 상업 특화형이고, 포박은 탑승호환이, 데들리 콤보는 무기호환이 안된다.
무기호환 불가. 수류탄 스킬은 탑승 호환이 안된다.
더블건 스탠스와 거기서 파생되는 스킬과의 호환성은 제로. 모든 스킬이 탑승호환이 안된다.
모든 스킬이 탑승호환이 안된다.
단검직업이라 모든 공격스킬은 무기호환이 안되며, 하시사스와 두칸 알힐루사는 탑승호환이 안된다.
6. 관련 문서[편집]
[1] 본래에는 아처 계열이였으나 스카우트 계열의 등장과 함께 흡수된 직업중 하나다.[2] 무슨 뜻이냐하면 기본적으로 이 직업은 탑승을 전제로 전투에서 싸우는 직업인데 전투중 경직들을 받아내면서 재탑승하거나 몬스터가 없는곳으로 도망쳐서 탑승을 하기엔 애로사항이 많다.그런데 탑승상태에서 탑승시 사용불가능한 스킬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3] 별 볼일 없는 옵션의 판금 상의이지만 무게가 850이나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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