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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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Computer
1. 개요
2. 마이크로컴퓨터 VS 퍼스널 컴퓨터
3. 정의
4. 역사
5. 위기?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 주로 'PC'라는 약칭으로 부른다.

넓은 의미로는 개인용 컴퓨터 전반을 지칭하는 일반 명사지만, 좁은 의미로는 IBM PC 호환기종을 의미하며, 더 좁은 의미로는 IBM이 생산 판매했던 컴퓨터 제품의 상품명이다.[1]

이는 20세기에 IBM이 “Personal Computer”라는 용어를 자사 상표로 등록했기 때문이다. 막상 IBM은 이젠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선 완전히 발을 뺐지만, 오늘날에도 인텔 CPU(및 호환 CPU) 기반 아키텍처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구동하는 컴퓨터를 흔히 PC로 지칭한다(애플 매킨토시등에 상대되는 개념으로).[2]


'퍼스널 컴퓨터'라는 용어를 널리 퍼뜨린 IBM PC(5150)

1960년대까지 컴퓨터는 메인프레임 및 그 하위 등급인 미니컴퓨터, 더욱 하위 등급인 마이크로컴퓨터로 구분되었으나 1970년대부터 마이크로컴퓨터의 성능이 향상되고 사용법이 간단해지자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컴퓨터가 제작 판매되기에 이르는데 이를 부르는 명칭이 퍼스널 컴퓨터(개인용 컴퓨터)였다.[3]

“개인용 컴퓨터”란 명칭대로, 퍼스널 컴퓨터는 (1) 다른 사용자들과 타임 셰어링을 통해 컴퓨팅 자원을 공유할 필요가 없으며[4] (2) 담당 엔지니어에게 작업을 요청하고 그 결과물을 받아보는 방식이 아니라 최종사용자(엔드유저, [5] 즉 컴퓨터 소유자)가 컴퓨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방식이란 특징이 있었다.

개인용 컴퓨터는 기업, 기관 및 소수의 전문가들이 독점하던 컴퓨터라는 도구를 일반 대중의 손에 전해줌으로써 정보화 사회의 기틀을 마련해준 극히 중요한 발명이다.

초창기 개인용 컴퓨터는 사용자 자신이 회로 기판과 각종 마이크로칩을 조립해 직접 완성하는 키트 방식이었으나(예를 들어 애플 1), 애플 2를 비롯한 완성품 개인용 컴퓨터가 출시되며 사용자 기반도 급속히 확산, “한 가정에 컴퓨터 한 대”라 지칭되는 퍼스널 컴퓨팅의 시대가 도래하기에 이른다. 이처럼 컴퓨터 사용 저변 인구가 확대됨에 따라 인터넷이 개발, 보급되었으며 이는 21세기 모바일 컴퓨팅(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의 전성기로 이어진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정보화 사회는 개인용 컴퓨터의 덕분에 현실화된 것이다.


2. 마이크로컴퓨터 VS 퍼스널 컴퓨터[편집]


PC의 초창기때만 해도 PC의 개념이 매우 불투명했다. 따라서 당시에는 마이크로컴퓨터라는 용어가 퍼스널 컴퓨터 이상으로 폭넓게 사용되었다. 사실 마이크로컴퓨터를 개인이 사서 혼자 사용하면 그게 바로 퍼스널 컴퓨터인 것이니 혼동되는 것도 당연하다. 때문에 당시에는 컴퓨터를 만든 회사가 그 컴퓨터에 붙인 상품명에 따라 마이크로컴퓨터냐, 퍼스널 컴퓨터냐가 정해지는 것이 현실이었다.


"내 개인용 IBM 컴퓨터라고요? 굉장하네요."
당시 퍼스널 컴퓨터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IBM PC 광고


예를 들어 애플은 처음부터 퍼스널 컴퓨터 회사로 창업했으니 모든 제품이 퍼스널 컴퓨터였지만, 메인프레임을 주로 만들던 IBM은 자사 마이크로컴퓨터인 5150에 “IBM 퍼스널 컴퓨터”란 제품명을 달아 출시해 “이건 개인용, 이건 조직용”으로 구분하였다. IT 기업인 Microsoft,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등에 들어간 “마이크로”가 바로 마이크로컴퓨터를 뜻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컴퓨터 전문지였던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역시 마이크로컴퓨터 환경에서(예를 들어 UNIX) 수행하는 업무에 대해 주로 다루던 잡지였다.

허나 5051, 이어서 5160(“XT”) 등의 IBM 퍼스널 컴퓨터 제품들이 공전절후의 대히트를 치면서 개인은 물론 기업들도 업무용으로 IBM PC를 애용하게 되고, 다른 기업들 역시[6] 퍼스널 컴퓨터를 제작 판매하며 IBM의 아성에 도전,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이런 류의 컴퓨터를 퍼스널 컴퓨터나 PC라 지칭하게 되며[7] 마이크로컴퓨터라는 용어는 점점 사용되지 않게 되어 오늘날엔 완전히 도태된 사어이다. 애당초 마이크로컴퓨터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탑재된 컴퓨터를 말하는데 오늘날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탑재되지 않은 컴퓨터가 있을 리 없으니…간혹 라즈베리 파이(컴퓨터)같은 초소형 컴퓨터를 마이크로컴퓨터라 부르는 정도다. 한때 업무용 강력 퍼스널 컴퓨터를 “워크스테이션”이라 불렀지만 오늘날엔 퍼스널 컴퓨터 성능이 상향표준화되며 용어가 도태된 것과 비슷한 경우. 21세기에는 컴퓨터는 슈퍼컴퓨터, 네트워크 서버, 퍼스널 컴퓨터로 삼등분된다고 간주해도 틀리지 않다(스마트폰, 노트북 등도 모두 퍼스널 컴퓨터로 취급할 경우).
참고로 한국에서 1980년대~1990년대(대략 교육용 PC 사업~인터넷 PC 보급)에 컴퓨터를 배운 학생들은 의외로 이 마이크로컴퓨터, 퍼스널 컴퓨터란 개념에 익숙한데 이는 일본에서 용어가 수입되었던 영향이다. 일본식 축약어의 영향으로 "마이컴", "퍼스컴"(영어의 퍼스널 컴퓨터를 일본식으로 줄인 축약어 파소콘을 다시 영어식으로 읽은 것)이라고 구분해서 불렀던 것. 학원출판공사에서 발간했던 학습만화 유레카 시리즈에는 아예 제15권을 통째로 할애해서 "마이컴과 로봇"이라는 섹션으로 따로 다루고 있을 정도.

3. 정의[편집]


상술한 바와 같이 PC의 원래 의미는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이므로, 오늘날 세상에 존재하는 컴퓨터 중 임베디드 시스템(예를 들어 승용차에 탑재된 컴퓨터)이 아닌 독립된 컴퓨터의 대부분은 PC인 셈이다. 즉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아이패드 등), 노트북 컴퓨터, 데스크톱 컴퓨터 등은 모두 PC인 셈.

허나 오늘날 PC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들은 대부분 데스크톱 컴퓨터, 즉 본체와 모니터가 있고 마우스, 키보드 등의 주변장치들이 연결되어 있는 거치형 컴퓨터,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운영체제가 탑재된 컴퓨터를 PC라 지칭하는 것이다. 이런 이들에게 “스마트폰도 개인용 컴퓨터니까 PC” 라는 식의 사전적 정의를 들이대봐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서버/중대형 컴퓨터와 PC의 차이는 크기뿐이 아니고 어떤 O/S를 쓰는지로도 갈린다. UNIX 같은 멀티유저/멀티태스팅 OS를 쓰며 콘솔[8] 자체는 계산을 하지 않는 것은 중대형에 들어가고, 그것을 모두 독립한 장치, Windows나 macOS 같은 싱글 유저 OS로 하면 혹 본체가 좀 크더라도 PC로 분류된다.[9][10]

현재는 좁은 의미로 쓸땐 Apple 사에서 나온 macOS를 사용하는 Mac 계열의 개인용 컴퓨터와 구분하기 위해, IBM PC 호환기종에서 출발한 인텔이나 AMD에서 나온 x86, AMD64 계열의 CPU를 사용하고 Microsoft 사의 Microsoft Windows리눅스, DOS 등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소위 윈텔류 개인용 컴퓨터를 PC로 한정하며,[11] macOS를 사용한 개인용 컴퓨터는 PC로 칭하지 않고 따로 Mac이라고 부른다.[12]


4. 역사[편집]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로 인정되는 것은 1974년 출시된 '알테어(Altair) 8800'이라는 컴퓨터이다. 'Personal Computer'라는 표현 역시 이 제품을 만든 제작자가 최초로 언급했다고 한다.

PC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된 것은 1981년 8월 IBM에서 'IBM PC model 5150'을 출시하면서부터이다. 원래 PC라는 것은 IBM에서 개발한 업무용 컴퓨터용 아키텍처 가운데 하나였으나, 업무용으로 회사나 정부기관에 마구마구 공급하는 동시에, 다른 회사에 아키텍처를 공개함으로써 수많은 IBM PC 호환기종이 등장하게 되어 시장 표준으로 완전히 자리잡게 되어 개인용 컴퓨터(PC) = IBM PC 호환기종이라는 공식이 성립돼버렸다.[13]


5. 위기?[편집]


(PC = 데스크톱 컴퓨터라는 관점에서 서술한다.)

스마트폰태블릿 PC 등 고성능 휴대용 기기들의 등장으로 크고 무거운 PC는 점점 사장될 것이란 위기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14] 실제로 PC 시장은 계속 축소되는 추세에 있으며,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휴렛팩커드, 레노버, , 에이수스, 삼성, 애플, 에이서 등 주요 PC 제조사의 세계 노트북 시장 점유율이 90%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한다고 한다. 2015년 이후 소프트웨어들이 모바일 기기 OS인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으로만 출시되는 경향도 있어, 대부분이 윈도우 OS를 사용하는 PC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일반 사무나 문서편집 등의 작업에 있어선 대형 화면과 넓은 키보드가 지원되는 PC가 장점을 보이고, 휴대용 기기의 경우 그래픽 작업이나 고성능 게임에서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기에 아직 완전히 PC를 대체하기엔 어렵다. 한동안 몰락할 것으로 예견되었던 노트북 컴퓨터 시장이 다시 부흥하게 된 것도, 결국 생산성을 위해서는 키보드마우스가 달려 있고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을 갖춘 기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데스크톱 시장은 여전히 축소되고 있지만, 단순한 보급형 사무용 컴퓨터에서 방향을 전환하여 게이밍 기어로써의 데스크톱 PC의 고성능 고급화 전략을 내세우면서 활력을 되찾았으며, 모바일과 데스크톱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노트북은 오히려 판매량이 증가 중이다. 반면 대세가 될 것 같았던 태블릿 PC는 시장 축소를 겪고 있는 실정.

21세기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모바일 컴퓨터(태블릿, 노트북 등) 사용자와 워크스테이션(데스크톱) 사용자로 나뉘어지는 추세로, 데스크톱 사용자 중에는 컴퓨팅 리소스가 많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이들이 많으며 이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특화된 하드웨어(전용 그래픽 카드, 대용량 메모리, 다코어 고속 CPU 등) 및 대형 모니터, 멀티 모니터 셋업 등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반면 모바일 컴퓨터 사용자는 비교적 가벼운 작업(문서 작성, 인터넷 등)을 주로 수행하는 이들이 많은 편.

게다가 대다수 대중은 PC에 길들여졌는지 아직 PC에 익숙하고 PC에서 별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내부 부품과 주변 기기를 소형화시키거나 제거해 본체를 모니터에 통합시킨 일체형 PC[15]나 미니 PC가 대세가 될지언정 PC라는 범주 자체는 건재하리란 게 주된 의견이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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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은 소프트웨어를 구분할 때 Windows용, macOS용과 같이 운영체제를 기준으로 구분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PC용, Macintosh용과 같이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2] 다만 90년대부터 윈텔PC 설계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IBM이 만든 규격을 하나, 둘 밀어버리면서 2020년대 이후 PC인 ATX 3.0, UEFI 클래스 3+ 규격 이상의 PC들은 기술적으로는 IBM PC 호환기종이라고 부르기 어렵다. IBM PC 호환기종 문서 참조.[3] 다만 이당시에는 영미권 선진국의 대기업등에서 많이 접하고 일반 가정은 거의 접하지 못할 정도로 비쌌다. 당시에 이게 있다면 미국에서도 부자로 봤다.[4]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는 타임셰어링이 일반적인 사용법이다.[5] End-user. 컴퓨터라곤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 밖에 없던 시절,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유저)는 컴퓨터 전문 기술자인 시스템 오퍼레이터, 그리고 해당 컴퓨터를 소유한 기관(정부기관, 연구소, 대학 등)의 직원으로 컴퓨터를 이용해 복잡한 계산 등을 수행하려는 일반 사용자로 계층화되어 있었다. 이 중 컴퓨터를 직접 작동시키는 기술자를 시스템 유저, 기술자에게 컴퓨터 프로그램(천공 카드)을 맡기고 그 결과물(종이에 인쇄된 철력물, 소위 하드카피)을 받아보는 일반 사용자를 엔드 유저(최종사용자)라 불렀는데, 퍼스널 컴퓨터가 널리 보급된 후에도 컴퓨터 사용자를 최종사용자라 지칭하는 관습은 그대로 남았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서 처음 구동시키면 EULA(end-user license agreement)라는 게 표시되고 이에 동의해야만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EULA의 EU가 바로 End User다.[6] 이 때 IBM에 도전했던 회사들은 뼈도 못 추렸다. 위키러께서는 왕(Wang), 싱클레어(Sinclair), 코모도어(Comodore), 탠디(Tandy) 등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거나, 혹 이름은 들어봤어도 실물은 구경도 못 해 봤을 것이다. 이들도 당대에는 큰 인기를 끌며 IBM PC와 경쟁한 메이저 퍼스널 컴퓨터들이었지만, IBM PC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사라졌다. 애플 컴퓨터 역시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선 PC의 아성을 깨뜨리지 못했으며, 아이팟아이폰이 대성공하지 않았다면 회사 자체가 지금쯤 사라졌을지도 모른다.[7] 일본은 약칭인 “파소콘”(PersoCon)을 널리 사용했으며 우리나라도 1980년대에는 “퍼스컴”이란 용어를 많이 썼다.[8] 모니터와 키보드, 통신과 그래픽 연산 장치.[9] 외형이 PC와 크게 다르지 않은 퍼스널 워크스테이션(PWS), 엔지니어링 워크스테이션(EWS)도 성능으로는 PC를 뛰어넘지만, 형식상으로는 PC에 들어간다. 본체가 데스크톱형이 아니라 캐비넷, 랙에 들어갈 크기이거나 데스크톱 몇 대를 연결한 병렬형이라도 마찬가지. EWS, PWS, GWS(Graphics WorkStation PC) 같은 용어는 용도에 따른 구분이다. 사실 이 제품군들이 마이크로컴퓨터에 딱 맞지만 PC에 들어가는 이유 중 하나는 이미 PC라는 말이 사전적 의미인 개인용이라는 뜻보다 IBM PC 호환기종, 즉 x86 아키텍처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아진 상태에서 과거 전용 프로세서를 사용하던 이런 워크스테이션 기기들이 x86 호환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다 보니 PC 카테고리에 들어간 것이다.[10] 과거에는 중,대형 컴퓨터나 최소 UNIX 기기의 전유물이였던 서버들조차 x86의 성능이 좋아져 x86 CPU를 장착한 제품들이 등장하자 전통적 서버들과 구분하기 위해 이들을 지칭하기를 PC서버라고 불렀다. 절대 개인용 기기가 아닌데도. 지금은 서버시장도 x86 기기들이 상당수를 차지함에 따라 PC서버라는 용어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11] 80년대에 나온 MSX 방식이나 아타리, 코모도어 64의 컴퓨터도 퍼스널 컴퓨터에 들어가지만, PC 호환 기종에 밀려 시장에서 곧 사라졌기 때문에 90년대 이후엔 의미가 없다.[12] 사실 Mac도 인텔 칩을 쓰던 시절엔 Boot Camp로 Windows까지 호환되는 등 완전히 IBM PC 호환기종이라 불러도 무방했다. Apple에서 Get a Mac 광고를 중단한 표면적 이유 중 하나. 2020년부터 Mac이 인텔에서 Apple Silicon으로 이주하면서 Mac은 더 이상 IBM PC 호환기종이 아니게 되었다. Apple도 손절한 인텔[13] 당시 관공서나 기업에서 쓰던 DOS를 탑재한 IBM 호환 PC는 100% 독립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고, 데이터베이스나 수식 계산을 할 때엔 서버에 연결해서 프로그램을 돌리고 사용하는 일이 많았다. 이 때는 PC가 아닌 3270 호환 기종 단말기로 쓰인다.[14] 한국에서는 2010년 팬택에서 베가 X를 출시하면서 PC가 5년 내 사라질 것이라 예측했고 'Goodbye PC'라는 행사까지 벌이며 이를 P의 법칙이라 명명했다. 그러나 정작 5년이 훨씬 지난 뒤에도 PC는 멀쩡히 쓰이고 있고 오히려 PC가 아니라 팬택이 사라져버렸다.[15] 모니터가 스피커를 지원하고 내부에 CPU도 달렸으며 저장 장치는 소형 SSD나 클라우드로 때우는 식. 이미 그런 모니터 일체형 PC가 시장에 나온지 12년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