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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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재벌집 막내아들(드라마) 로고 화이트.png등장인물
순양그룹 1-α
손정래
孫貞來 / Son Jung-rae
파일:재벌집 막내아들(드라마) 등장인물 손정래.jpg
배우: 김정난
출생
1951년
연령
71세 (2022년 / 1회)
-
36~53세 (1987~2004년 / 1~15회)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직업
주부
거주지
정심재(正心齋)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250)
부모
아버지 손오천
시부모
시아버지 진양철
시어머니 이필옥
배우자
진영기
자녀
장남 진성준[1]
친인척
[ 더보기 ]
시동생 진동기, 진윤기
시누이 진화영
동서 유지나, 이해인
시매부 최창제
시조카 진예준, 진형준, 진도준


1. 개요
2. 극중 행적
2.1. 1회
2.2. 2회
2.3. 3회
2.4. 5회
2.5. 6회
2.6. 7회
2.7. 8회
2.8. 9회
2.9. 10회
2.10. 11회
2.11. 12회
2.12. 13회
2.13. 15회
2.14. 16회
3. 가족관계
4. 평가
5. 여담



1. 개요[편집]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등장인물. 배우는 김정난.
큰손, 명동 사채업자 손가의 외동딸. 화려한 외모에 명품 애호가. 시어머니 영향인 듯 출신과 법도를 따박따박 따지고 위계질서에 각별히 예민하다. 진영기가 순양 家의 장남이지만 진양철의 인정을 받지 못해 서러운데 손아래 동서까지 무시해 속에서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오른다. 하지만 그녀에겐 순양을 물려받을 순양 家의 장손 진성준이 있다.}}}


2. 극중 행적[편집]


진양철 회장의 장남인 진영기의 아내. 명동 사채업자 손오천의 딸.[2] 오만하고 욕심 많지만 가끔씩 개그 캐릭터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2.1. 1회[편집]


오만하면서 인색한 성품을 드러낸다. 남편 진영기가 쓰러져 입원한 일로 병실 생활을 하게 되자, 결벽증이라도 있는 듯 굳이 병실 화장실의 비데를 교체한다. 그것도 따로 사람을 사서 쓰지 않고 회사 직원인 윤현우를 불러서 시킨다. 그러고는 자기가 다른 사람을 공짜로 부리는 경우 없는 사람이 아니란 식으로 호기롭게 말하며 지갑에서 5만원권 여러 장을 꺼내려다가, 은근슬쩍 윤현우의 눈치를 보며 한 장은 다시 집어넣고(...) 나머지만 준다.


2.2. 2회[편집]


바로 아래 동서인 유지나와 함께, 순양그룹 일가에게 절연당했다가 거의 10년만에 시아버지 진양철의 환갑잔치를 맞아 찾아온 막내 동서 이해인을 대놓고 모욕하며 비웃는다.[3] 이후 아들 진성준이 시아버지의 물건을 훔치려 했고 귀한 백자를 깨뜨린 후 사촌동생(진도준)에게 뒤집어씌우려 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지만, 그런 아들을 창피해하거나 혼내지 않고 오히려 시아버지가 진성준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내며 너그럽게 봐주는 것에 뿌듯해한다. 그러나 진양철의 환심을 사게 되어 일가가 모인 자리에서 진도준 일가도 주말식사에 참가하게하라는, 순양일가로 다시 받아들이겠다는 선언에 다리가 풀리며 불편한 심기로 진도준을 바라본다.


2.3. 3회[편집]


진도준이 서울대 법대에 수석 입학한 일로 시아버지 진양철에게 더욱 인정받고 시어머니 이필옥도 대견해하자, 자기 아들 진성준과 비교되는지 불편한 심사를 내비친다.[4] 이필옥이 경영학과를 가야 할아버지를 도울 수 있는데 왜 법학과를 갔느냐고 진도준에게 말하자, 냉큼 끼여들어 "얘가 아빠를 닮아서 사업에는 전혀, 요만큼도 관심이 없나봐요."라고 말하지만, 진도준이 법을 공부하면 할아버지 사업을 잘 도울 수 있을 거라 말하자 뭐 씹은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진도준이 자기는 이제 1학년이라 그냥 놀고 싶다고 하자, 금세 반색하며(...) "어, 그래, 놀아. 1학년 때는 막 노는 거야."라고 한다.


2.4. 5회[편집]


남편이 한도제철 인수에 성공해 진양철에게 후계자로 인정받자 감격하여 울컥한다.


2.5. 6회[편집]


유학에서 돌아온 아들을 크게 반기면서도 현성일보의 외동딸 같은 드센 며느리를 맞게 되었다며 투덜댄다. 남편 진영기가 시아버지 진양철에게 미운 털만 안 박혔어도 이 혼담 찬성하지 않았을 거라고...


2.6. 7회[편집]


진도준에게 쓴 맛을 보고 돌아온 진 회장은 손정래의 친정식구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했다는 사실에 대해 분노해 며느리를 크게 야단쳤다.[5] 하지만 손정래의 친정식구들은 이름만 빌려준 것이었고, 실제 땅 투기를 한 사람은 아들 진성준이었다.


2.7. 8회[편집]


큰아들의 결혼식이 곧 대관식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남편 진영기와 같이 입이 귀에 걸리고, 혼주로서 하객들을 맞다가 시누이 진화영과 서로를 은근히 디스하는 깨알 같은 장면도 보인다.[6] 그러나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성준이 사업 실패에 대한 책임으로 지방으로 좌천되고 장자승계 원칙이 깨져 충격을 받는다. 뒤이어 며느리가 쓰러지자 병원에서 몸이 허한 애가 시집온 것 아니냐며 아들만 챙기는 전형적인 시어머니스러운 걱정을 한다.


2.8. 9회[편집]


시누이 진화영이 진양철에게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가 매몰차게 거절당해 울상이 되어 쇼파에 반쯤 누워 징징대자, 시어머니와 함께 그런 진화영을 달랜다. 그러다가 며느리 모현민이 차를 가져오자 진화영에게 얼른 일어나라고 한다. 며느리 앞에서 집안의 체면을 신경쓰는 듯하다.


2.9. 10회[편집]


동서인 유지나가 정심재에 찾아와 며느리인 모현민에게 자신의 험담을 하는 것을 듣고 "동서 팔자에 아들 없는 설움을 왜 우리 며느리에게 푸냐?"며 한 소리 한다. 유지나도 지지 않고, "조카네 갤러리에서 특별전 한다고 해서 그림 좀 사려했다, 형님은 일평생 방석 위의 동양화밖에 모르시는 분이잖느냐"라며 손정래의 친정이 교양도 없는 졸부 사채업자라고 비아냥댄다. 그러자 분기탱천해 커피를 유지나의 머리에 부어버리고 소란을 들은 시어머니 이필옥이 나타나 일이 크게 번질 것 같았으나, 모현민이 현명하게 수습해서 넘어간다.[7]


2.10. 11회[편집]


진양철과 진도준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다. 정 원장에게 시아버지의 상태를 물으며 은근슬쩍 주도권을 잡으려는 남편을 보며 희미하게 반색한다. 그리고 삼남매의 난장판에 분노한 휘청이는 시어머니를 부축하며 정심재로 돌아간다.


2.11. 12회[편집]


시아버지 진양철이 퇴원한 날, 시어머니 이필옥이 가족끼리 저녁 식사를 하자고 해서 유지나, 모현민과 함께 저녁 준비를 한다. 남편이 순양지주 사장 자리를 놓친 일로 심사가 불편한지 뾰로통한 표정으로 갈비를 접시에 담는데, 이필옥이 "푹 좀 끓이지, 성준 애비는 뼈가 쏙 빠지도록 흐물거릴 때까지 삶은 것을 좋아하는데."라고 한다. 그러자 "어머님이 이렇게 해먹이신 덕에 사람이 아주 뼈없는 무골호인이 됐네요. 아버님한테 아야 소리도 못하고 흐물흐물..."(...)이라고 넋두리를 한다.


2.12. 13회[편집]


특별한 비중없이 장례식 장면과 이필옥이 윤기 가족을 뺀 모두를 모은 자리에서 등장. 이필옥이 언급한 '가족을 화목하게 이끌 사람'을 자기 남편이라 판단해 남편에게 언급한다.


2.13. 15회[편집]


진양철 추도식에서 유지나와 서로 상대방 친정을 깎아내리며 신경전을 펼치다가[8], 자신의 친정이 돈을 풀어 순양물산 주식을 사들여 남편 진영기를 회장 자리에 앉혔다고 자랑한다.[9] 그러나 말이 씨가 된다고, 이것은 손정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악재를 몰고 온다. 진영기가 낙선한 야당 후보에게 불법 대선자금을 전달한 죄로 감옥에 갈 판국인 진동기를 구해주지 않겠다고 말하자, 유지나는 진동기를 통해 손정래 친정에서 순양물산 차명 지분을 사들인 사실을 고발해버렸기 때문이다. 결국 제 입으로 자신의 약점을 노출한 희대의 자폭을 한 셈.

이 사실을 안 후 분개한 손정래는 유지나에게 전화해 "동서가 사람이야? 가족끼리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이런다고 순양이 서방님 차지가 될 것 같애!'라고 따지며 길길이 날뛰지만, 이미 버스는 지나간 후다. 애초에 진동기를 버리자고 먼저 제안한 사람이 자기 아들 진성준인데, 이야말로 손정래가 말한 '가족끼리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에 해당한다. 즉,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꼴이다. 결국 동서지간의 자존심 싸움 중에 유지나에게 차명지분 인수를 어떻게 했는지 자랑처럼 얘기한 것이 진영기 일가와 자신의 친정에 대선자금 수사의 손길이 미치고, 나아가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분란까지 일으키게 만든 빌미를 제공한 셈이니 스스로 일가를 패가망신의 길로 이끈 것이다.

2.14. 16회[편집]


청문회 대비를 위해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집안의 맏어른 노릇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종화 내내 별달리 하는 일은 없었고, 결국 남편은 세상을 뜨고 자식은 경영 승계마저 놓치며 감옥에 가게 생겼으니 실로 흉흉한 말년을 맞이했으리란 걸 짐작할 수 있다.

3. 가족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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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그룹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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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필옥

1대 회장
할아버지

진양철

· ─ · ─ ·

· ─ · ─ ·

진윤기의 친모















2대 회장
진도준 세계관
부회장

큰아버지

진영기

큰어머니
손정래

큰아버지
진동기

큰어머니
유지나

고모
진화영
-
고모부
최창제

아버지
진윤기

어머니
이해인















윤현우 세계관
부회장

사촌형

진성준

형수
모현민

사촌누나
진예준

매형/매제
남편 문씨






진형준


진도준















사촌조카
진해성

사촌조카
진하경

사촌조카
문유석














4. 평가[편집]


아들 진성준의 불법 부동산 투기에 명의를 빌려주거나, 친정아버지 쪽의 사채시장을 이용해 차명계좌를 조성하고 순양물산의 지분을 매수하는 등 나름대로는 자기 아들과 남편을 위한다고 자기 가문의 힘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비슷한 수법을 썼던 이필옥이 의붓손자와 손자며느리에게까지 자존심을 짓밟히고 해외로 도피해야 했던 것이나 불법 부동산 투기 문제가 진양철 회장에게 걸리며 아들이 거창 물류창고로 유배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된 것을 보면 이는 굉장히 위험한 행동들이고 끝이 좋을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일들이다.

더 처참한 것은 아랫동서 유지나와 서로가 서로의 친정을 헐뜯다가 자기의 친정을 이용해 순양물산의 지분을 매수했다는 이야기를 스스로 말한 것.[10] 자기의 알량한 자존심을 만족시키려고 다른 누구도 아닌 경영권을 두고 경쟁하는 집안에게 기업의 지배구조와 관련된 뒷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는 것에서 개념이 없어도 이렇게 없나 싶을 정도로 한심한 장면이었다. 결국 이것은 아들이 작은아버지를 토사구팽한 것과 맞물리며 자기 친정 가문도 파멸시키는 빌미가 되고 말았고, 아버지를 무시하며 살아왔던 아들이 자기 목에 칼날이 들어오자 아버지를 배신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진영기 일가의 파멸로도 이어진다.


5. 여담[편집]


파일:손정래1회.jpg
  • 1회와 16회에서의 의상 및 메이크업 스타일링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공식 프로필로 유명한 사진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11] 해당 사진


[1] 원작에서는 장남 진영준, 차녀 진혜경, 차남 진경준[2] 손오천은 1990년대 기준 전화 한 통으로 당장에 3000억 원을 융통할 수 있는 거부(巨富)로 묘사되며, 해성그룹 창업주 단사천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손오천의 소신을 사돈 진양철이 술술 읊는 걸로 봐서는 서로 친분이 두터운 모양. [3] 진짜 웃긴 것은 조금 전까지만 해도 시어머니 눈에 서로 들려고 유지나와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였는데, 이해인이 등장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유지나와 같은 편이 되어 이해인을 왕따시킨다.[4] 진성준은 미국 유학을 떠난 상태인데, 진화영에 말에 의하면 '유배가듯이' 유학을 떠났다고 한다. 즉, 한국에서는 어지간한 대학을 못 갈 것 같고 말썽만 부리니 집안에서 도피성 유학을 보낸 것.[5] 진양철은 손정래의 친정식구들이 자발적으로 투기에 참여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손정래의 친정아버지가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사채업자일지언정, 돈은 돈놀이로 번다는 나름의 소신을 갖고 있어서 다른 사업에는 손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6] 진화영이 먼저 진영기에게 '아들이 결혼해서 좋은 거냐, 아니면 아버지가 주실 결혼 선물(회사 지분) 때문에 좋은 거냐?'라고 비꼬자, '아유~~ 고모가 자식이 없어서 모르는가 본데요.'라고 말실수를 가장하여 받아쳤다.[7] 모현민은 자신이 실수로 유지나에게 커피를 쏟았다고 둘러대면서, 유지나에게 사과의 뜻으로 좋은 그림을 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기 시어머니 손정래가 박서보 화백의 그림을 보고 수도자 같은 화가의 마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며, 시어머니도 그림 보는 안목이 있다는 식으로 은근히 치켜세워준다. 손정래도 그런 며느리의 말에 흡족해하는 표정을 짓는다.[8] 손정래는 유지나 친정에 내세울 거라고는 재경부장관을 지낸 친정아버지 뿐인데, 그 친정아버지가 얼마 전 있었던 유지나의 남편 진동기의 순양카드 사태 때 별 도움이 안 되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비꼰다. 그러자 유지나는 유지나대로 독이 올라, 냄새나는 시장 바닥 돈을 끌어모아 부자가 된 사채꾼 친정이 뭐가 자랑스럽냐고 되받아쳤다.[9] 당시 급격히 커진 재계의 입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군사정권 이래 정부가 칼자루를 쥐고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을 때는 정계의 목소리가 컸지만, 민주화와 외환위기 이후 다음 선거를 신경써야 하는 정치인들보다는 경제권력을 세습하고 정치인들에게 금전적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재벌들의 목소리가 커졌다.[10] 시아버지 추도식에서 유지나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에, 유지나가 "명동 사채꾼 울타리 뭐가 그리 대단해서. 냄새나는 시장 바닥 돈에, 남의 눈에서 눈물 뽑아내는 달러 이자. 그 나이에 안 부끄러워요?"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손정래는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그 냄새나는 돈으로 시장 바닥에 나도는 순양물산 채권 다 사들인거야. 우리집 양반 순양그룹 총수 자리에 앉히겠다고. 부끄러워? 내가? 그럴 때는 부럽다고 말하는 거야, 동서."라고 말했는데, 그 순간에야 유지나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는 말이었지만 뒤에 엄청난 후폭풍을 불러오는 말이 된다.[11] 1회 기준 7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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