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서울특별시)/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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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중구(서울특별시)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중구의 하위 행정구역을 설명한 페이지. 여기도 종로구만큼이나 역사가 오래된 만큼 법정동이 많다. 따라서 행정동에 속한 법정동에 무엇이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더 직관적이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중구 전체가 중구·성동구 을(乙)구에 속한다.
2. 광희동(光熙洞)[편집]
충무로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이르는 동네이다. 인구는 5,746명.[A] 서울특별시 관내에서 유이하게 성문에서 이름을 따온 동이다. 나머지 하나는 혜화문에서 동명(洞名)을 따온 종로구 혜화동.
- 광희동1가 : 동 행정복지센터. 중앙아시아타운, 러시아거리. 중앙아시아인, 러시아인, 몽골인들이 많이 몰리는 곳. 몽골인을 위한 불교 법당인 몽골간단사 한국지원 서울포교당이 있다. 우즈베키스탄 식당, 러시아 식당, 몽골 식당도 다수 분포해 있다.
- 광희동2가 : 광희문, 토요코인 비즈니스 호텔 동대문점
- 쌍림동 : CJ푸드월드
- 예관동 : 중구청(서울)
- 오장동 : 중부시장, 오장동 함흥냉면.
- 을지로6가 : KT 을지지사, 롯데피트인 동대문점, 국립중앙의료원, 굿모닝시티, 헬로 apM, 밀리오레, 두산타워, 평화시장
- 을지로7가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인현동2가 : 덕수중학교
- 충무로4가(일부) : 남산센트럴자이주상복합
- 충무로5가(일부)
3. 명동(明洞)[편집]
행정동 명동은 청계천에서 남산에 이르는 매우 길쭉한 구간이다. 인구는 2,621명.[A]
- 남대문로1가 : 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1]
- 남대문로2가(일부)
- 남산동1가 : 초전 섬유•퀼트 박물관, 정화예술대학
- 남산동2가 : 주한중국대사관 영사부, 퍼시픽호텔, 남산 퍼시픽아파트, 명동 행정복지센터, 서울남산초등학교
- 남산동3가 : 한국전력공사 서울개발처, 리빙TV 사옥
- 다동 : 하나카드 본사, 한국관광공사 서울청사[2], 예금보험공사, 한국씨티은행 본점, 광주은행 서울영업부
- 명동1가 : 명동예술극장, 서울YWCA, 전국은행연합회, 신한은행 명동기업금융센터
- 명동2가 : 명동성당,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청,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서울관구 본원,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 엠플라자, CGV 명동점, 눈스퀘어, 블루보틀 명동 카페, 명동 난타전용관, 주한중국대사관, 한국 한성 화교소학교
- 무교동 : 한국정보화진흥원 무교청사
- 삼각동[3] : 청계천 한빛광장, 신한은행 광교영업부[4]
- 수표동 : 세븐일레븐 코리아 본사[5], 금호석유화학 본사[6]
- 수하동 : 미래에셋증권 본사, 동국제강 본사[7]
- 예장동(일부)
- 을지로1가 : 프레지던트호텔, ~~하나은행 본점, 서울특별시청 을지로 별관,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은행 서울영업부, 부영그룹 을지로사옥(舊 삼성화재 본사[8]), 볼리비아 대사관, 롯데호텔 서울
- 을지로2가 : 신한생명 본사, 하나금융그룹 본사, 하나은행 영업2부, 중소기업은행 본사, 대구은행 서울영업부, SK네트웍스 본사, 유안타증권(舊 동양종합금융증권)본사, 동양생명 본사, SK텔레콤 T-타워(본사)
- 장교동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교빌딩)[9], 한화그룹 본사, 그리스 대사관[10]
- 저동1가 : 舊 중앙시네마, 남대문세무서, CPBC 가톨릭평화방송·가톨릭평화신문[11], 삼일로 창고극장,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 태평로1가 : 신한은행 광화문지점, 한국금융사박물관, TV조선 사옥, 코리아나호텔(조선일보사 신관), 서울특별시의회, 서울파이낸스센터, 싱가포르 대사관, 뉴국제호텔, 베스트 웨스턴 뉴서울호텔, 한국프레스센터(서울신문,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특별시청, 서울도서관[12], 시청앞 광장
- 충무로1가(일부) : 네이처 리퍼블릭 명동월드점[13]
- 충무로2가 :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점,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명동 실탄 사격장, 세종호텔
- 회현동1가(일부)
- 회현동2가(일부) : 한국투자공사
- 회현동3가 :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한국화이자제약
행정구역상의 명동이 아닌 사회문화적 의미의 명동은 명동 항목을 참조할 것.
전국에서 성비가 가장 낮은(여성 비율이 높은) 읍면동으로 집계되었다. 성비 0.75.
4. 소공동(小公洞)[편집]
롯데백화점 본점[14]이 있는 동네. 사실상 롯데백화점 본점이 소공동과 동의어[15]로 쓰이며 소공동의 인지도도 지하철역 이름으로는 없지만 롯데본점 덕분에 꽤 높다. 한국은행도 여기 소공동에 있다.
주거지역이 거의 없는지라[16], 서울특별시 전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행정동인 적도 있을 정도이다. 인구는 2,177명.[A] 그래서 왠지 행정복지센터가 한가할 것 같이 보이지만 아래 시설물 예에서 보듯 유동인구가 하루 약 50만 명 정도로 장난 아니게 많은 동네여서 업무량이 의외로 많다.
각종 기업들이 몰려있다보니 기업 인허가[19] 및 제증명 민원이 정말 박터지는 수준이다. 대한민국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소공동 정중앙에 떡하니 앉아있는 곳이다.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때문에 한국 금융사들의 제증명은 전부 소공동 관할이 되어버렸으며[20], 소공동은 인지세 수입이 어마어마하다. 소공동 행정복지센터 가보면 알겠지만 넥타이 맨 기업 사원들이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 걸 보면 여기가 인구가 1,300명 동네 맞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민원 처리가 안 되기 때문에 줄까지 서서 들어가야한다.(...) 소공동 행정복지센터는 그래서 18:00에 딱 끝나는 게 아니라 20:00까지 연장근무가 기본이다.[21] 그러나 상기했듯이 서류상의 행정동 관할인구가 적기 때문에 행정복지센터를 새로 지어 분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에 소공동 행정복지센터의 재건축이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소공동 행정복지센터는 엄청 작기 때문에 중구청 수준으로 크게 짓는 등 사실상 출장소 역할[22]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 남대문로2가 : 한국은행 소공동별관,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
- 남대문로3가(일부) : 한국은행 본관/화폐박물관
- 남대문로4가(일부) : 대한상공회의소, 숭례문
- 봉래동1가 : HSBC 서울지점, 태평로우체국, 주한프랑스문화원
- 북창동 : 동 행정복지센터, 북창동 먹자골목
- 서소문동 : 서울시립미술관(舊 대법원), 서울특별시청 서소문 별관, 서울특별시의회 별관, 경남은행 서울지점
- 소공동 : 신세계조선호텔, 환구단 터, 롯데타운 빌딩(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롯데영플라자 명동점, 롯데그룹 본사), 과테말라 대사관, 스타벅스 환구단점
- 순화동(일부) :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23], 중앙일보 본사(호암아트홀 + JTBC 일부 스튜디오)[24], 라마다 호텔 & 스위트 남대문
- 의주로1가 : 쿠팡 중구1캠프
- 정동 : 정동길, 노르웨이 대사관, 주한영국대사관, 네덜란드 대사관, 주한러시아대사관, 주한캐나다대사관, 뉴질랜드 대사관, 이화여자고등학교, 창덕여자중학교[25], 조선일보, 경향신문[26],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구 러시아 공사관, 정동극장, 덕수궁 중명전, 구 미국 공사관, 주한미국대사관저, 선원전 터, 덕수궁(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포함), 서울덕수초등학교,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성공회 성가수녀회 본원, 세실극장
- 충정로1가 :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본부, NH농협은행 본부, 농업박물관, 문화일보, 청춘극장
- 태평로2가 : 신한은행 본점, 엘살바도르 대사관,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 한화갤러리아 본사, 더 플라자 호텔
중구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동네는 신당동이지만, 인구대비 외국인 비율은 소공동이 54.6%로 제일 높다.
원로 영화배우 장동휘가 불렀던 <소공동 노신사>도 이 거리에서 영감을 얻은 노래이다.
5. 신당동,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신당5동, 동화동[편집]
법정동 신당동은 6개 행정동이 나누어 관할하고 있는데, 원래는 신당1~6동이었다가 2013년 7월부터 행정동명이 변경되어 지금은 모두 명칭이 다르다. 행정동 신당동은 법정동 무학동, 흥인동도 포함하고 있다. 사실 법정동 무학동과 흥인동도 1963년 법정동 신당동에서 분리된 것이다. 이 동네에 점집이 많다하여 신당(神堂)동이라고 불리었다가, 갑오개혁때 발음이 같은 신당(新堂)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산로가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다.
- 신당동(新堂洞, 舊 신당1동): 인구 7,439명[A], 서울중부소방서, 서울특별시 중구보건소,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서울 제1기동단, 충무아트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신평화시장, 신당동 떡볶이 골목, 광희초, 한양중, 성동공고, 성동글로벌경영고, 한양공고가 있다.
- 다산동(茶山洞, 舊 신당2동): 인구 13,299명.[A] 청구역에서 버티고개역 사이, 다산로를 기준으로 서쪽이 해당된다. 중구구립도서관, 천주교 서울대교구 신당동 성당, 장충초[27], 장원중[28], 장충중, 장충고가 있다.
- 약수동(藥水洞, 舊 신당3동): 인구는 16,175명[A]으로 중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행정동이다. 약수하이츠아파트 이남, 다산로를 기준으로 동쪽이 해당된다. 다만 오래 전부터 약수동이라고 불렸다. 남산타운아파트(5,152세대), 매봉산공원, 약수시장이 있다.
- 청구동(靑丘洞, 舊 신당4동): 인구는 13,026명.[A] 청구역에서 약수하이츠아파트 사이, 다산로를 기준으로 동쪽이 해당된다. 오래전부터 이곳을 청구동이라고 불렀는데 위 약수동과는 달리 외지인들의 지역 인지도는 매우 낮다.[29] 약수하이츠아파트(2,282세대), 신당동 삼성아파트(1,434세대), 스리랑카대사관, 갤러리 스클로, 동산초, 청구초, 대경중, 대경정보고가 있다.
- 신당5동: 인구는 10,113명.[A] 다산로40길, 퇴계로88다길, 래미안 하이베르를 기준으로 북쪽이 해당된다. 유일하게 행정동명을 변경하지 않았다! 단, 이후 변경 예정이라고 함. 사유는 신당동 동명변경 여론조사를 할 때 백학동과 유락동이 비슷한 지지율이 나왔기 때문이다. 중구 의회에서는 백학동을 밀고 있는데 중구청은 여론조사를 다시 실시할 때까지 백학동으로 변경할 예정이 없다고 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변경될 듯... 했으나 2023년 2월 현재도 여전히 신당5동으로의 명칭을 유지 중. 래미안 신당 하이베르(784세대), 신당 파인힐하나 유보라(718세대), 신당초, 성동고와 학력인정 학교인 서울실용음악고가 있다.
- 동화동(東化洞, 舊 신당6동): 인구는 9,953명.[A] 청구로 이북, 다산로40길, 퇴계로88다길, 래미안 하이베르를 기준으로 남쪽이 해당된다. 신당 현대아파트(942세대), 청구 e편한세상(895세대), 중구구립신당도서관, 박정희 前 대통령 가옥,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구성당, 흥인초, 금호여중[30]이 있다.
6. 을지로동(乙支路洞)[편집]
을지로3~5가와 그 주변이 해당된다. 인구는 2,974명[A].
- 방산동 :
미 극동공병단(FED)[철수],국립중앙의료원[2025년예정] - 산림동 : 전통아바이순대[31]
- 을지로3가 : 동 행정복지센터
- 을지로4가 : 베스트웨스턴 국도호텔[32], 을지트윈타워(비씨카드, 대우건설 본사)
- 을지로5가 : 훈련원공원
- 인현동1가 : 이순신 장군 생가 터
- 입정동 : 신한은행 청계지점
- 저동2가 : 서울중부경찰서,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영락교회
- 주교동 : 방산시장
- 초동 : 아시아미디어타워[33], 명보아트홀[34]
7. 장충동(奬忠洞)[편집]
동대입구역을 중심으로 한 주변 지역이라고 보면 된다. 인구는 4,584명.[A] 원조 부촌 지역으로, 여러 재벌에서 이 동네 부동산을 많이 소유하고 있다.
- 묵정동(일부) : 한국학생도서관
- 장충동1가[35] : 동 행정복지센터, 종이나라박물관, 장충동 족발골목, 주한튀르키예대사관
- 장충동2가(일부) : 충무초등학교, 자유센터(한국자유총연맹 본부),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울, 동국대학교, 한국현대문학관, 태극당, 장충체육관, 장충단공원, 서울신라호텔, 신라면세점 서울점, 국립극장,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36], 메가박스 EOE4(자동차극장)
족발집이 밀집한 족발거리 또한 유명하다. 족발 하면 장충동이 잘 알려져있는지라, 전국 각지에 장충동과는 별로 상관이 없지만 장충동이라는 이름을 내건 족발집이 많다. 장충동왕족발보쌈 브랜드도 마찬가지로 원래 장충동이 아닌 대전광역시 향토 브랜드였다.
8. 중림동(中林洞)[편집]
서울역 서쪽이 해당되는 행정동으로, 중구 행정동 중 유일하게 경부선 서쪽에 있다. 인구는 12,130명.[A]
- 만리동1가 : 서울의료보건고
- 만리동2가 : 서울역센트럴자이(1,341세대)[37], 손기정체육공원[38], 봉래초, 환일중, 환일고
- 의주로2가 : 서소문근린공원
- 중림동 : 중림 삼성 사이버빌리지(1,067세대), 중림동 행정복지센터, 시사in 본사, 천주교 서울대교구 중림동 성당(약현성당), 구 종로학원 본원[39] , 한국경제신문, 충정로역(2호선)
9. 필동(筆洞)[편집]
남산1호터널 나오면 보이는 동네들이라고 보면 된다. 인구는 4,002명.[A]
- 남학동 : 서울중부세무서
- 묵정동(일부) : 제일병원
- 예장동: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유스호스텔[40],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서울예술대학교 남산캠퍼스, 숭의여자대학교, 숭의초등학교, 리라초등학교, 리라아트고등학교, 서울특별시청 남산청사, 서울 문학의집(舊. 중앙정보부장 관저)
- 장충동2가(일부)
- 주자동 : 하나은행 충무로역점
- 충무로3가 : 한국의료보건연구원
- 충무로4가(일부) : 대한극장
- 충무로5가(일부) : 충무로 애견거리
- 필동1가 : 샘표식품 본사, 매일경제신문 본사, MBN
- 필동2가 : 동 행정복지센터, 남산골한옥마을[41], 한국의 집
- 필동3가 : 동국대학교, 정문출판
10. 황학동(黃鶴洞)[편집]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12,680명.[A]
서울중앙시장, 황학동 주방/가구거리가 있다. 청계천변에 위치한 롯데캐슬 베네치아(1,870세대)에는 롯데시네마 황학점과 이마트 청계천점이 입점해 있다.
11. 회현동(會賢洞)[편집]
서울역-남대문시장-신세계백화점 본점으로 이어지는 축 주변이 해당된다. 인구는 4,381명.[A]
- 남대문로3가(일부)
- 남대문로4가(일부)
- 남대문로5가 : 舊 YTN 타워,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GS그룹 역전타워, 서울스퀘어 빌딩(주한독일대사관, 덴마크 대사관),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안중근 의사 기념관, CJ그룹 본사, LG유플러스 본사, SK그룹 남산빌딩, 서울남대문경찰서, 단암빌딩(스웨덴 대사관, 니카라과 대사관)[42]
- 남창동 : 남대문시장, 롯데카드/롯데손해보험 본사, 정부기관 : 원자력안전위원회[43]
- 봉래동1가
- 봉래동2가 : 1호선 서울역, 문화역서울 284(舊 서울역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한화역사[44]
- 순화동(일부)
- 충무로1가 : 신세계백화점 본점, SC제일은행 제일지점, 포스트타워(서울지방우정청·서울중앙우체국·우표박물관), 밀리오레 명동점, 대연각 빌딩[45], 유니클로 명동점, 세네갈 대사관, 페루 대사관, 칠레 대사관
- 회현동1가 : 동 행정복지센터, 백범광장, 우리은행 본점/은행사박물관[46], 회현시민아파트,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남산 케이블카, 레스케이프 호텔
- 회현동2가 : 남산 스테이트타워
12. 중구 행정구역 변천사[편집]
- 1955년 행정동제 실시
당시의 행정동-덕수동, 을지로2·3가동, 을지로4가동, 훈련동, 광희1가동, 광희2가동, 충무로1·2가동, 남곡동, 충인동, 야현동, 낙선동, 쌍림동, 회현1가제1동, 회현1가제2동, 회현2·3가동, 흥천동, 명동, 영희동, 훈도동, 산림동, 장충1가동, 장충2가동, 남곡동, 동원동, 청계동, 대창동
- 1970년 행정동 개편
- 1975년 서대문구, 성동구 각일부 편입 및 행정동 개편
- 1977년 행정동 개편
- 1985~1998년 사이 : 행정동 통폐합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14:04:43에 나무위키 중구(서울특별시)/행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2023년 10월 주민등록인구통계[1] 舊 조선상업은행 종로지점, 일명 광통관[2] 본사는 2015년 3월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혁신도시로 이전[3] 여담으로 삼각동은 실제로 삼각형 모양이다. 남대문로1가 소속 땅거스러미가 있어 완벽한 삼각형은 아니지만.[4] 옛 조흥은행 본점.[5] 시그니쳐타워 내 소재.[6] 시그니쳐타워 내 소재.[7] 서울청계초등학교 터. 제9보병사단이 최초로 창설될 당시의 주둔지이기도 하다.[8] 다른 삼성그룹 계열사들처럼 서초구 강남역 인근 삼성타운으로 이전하였다.[9] 옛 서울 쁘렝땅백화점[10] 한화그룹 본사 빌딩 内에 위치함. 주한 그리스 총영사를 지낸 김종희 한화 창업주와의 밀접한 인연 때문에 한화그룹 사옥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11] 舊 명동성모병원(현 가톨릭회관) 산하 산재병원. 병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현재까지 방송시설로 쓰고 있다.[12] 舊 서울시청 본관[13] 우리나라에서 땅값(공시지가)이 가장 비싼 곳이다. 2016년까지 13년 연속으로 전국 땅값 1위를 놓치지 않았다. 그 전까지는 명동예술극장 앞에 있는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舊 상업은행 명동지점)의 땅값이 가장 비쌌다.[14] 소공동 1번지. 그런 이유로 도로명주소가 본격 도입된 이후에도 롯데상품권에 적히는 발행지 주소는 꿋꿋이 지번주소인 소공동 1번지로 찍어서 발행 중이다.[15] 관습적으로 롯데백화점 소공점이라는 별칭도 있다. 롯데월드타워 완공 이전까지 롯데그룹 본사도 이곳에 있었으며, 국내 최초이자 최대 면세점인 롯데면세점 본점도 이 롯데백화점 본점에 있다. 덩달아 롯데백화점과 붙어 있는 롯데호텔 서울도 '소공동 롯데호텔'로 많이 불리는데, 실제로는 을지로1가이다.[16] 상가 주택과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유의미한 주거시설은 의주로와 순화동 일대의 오피스텔 뿐이다.[17] "미어터질라" 행정복지센터에 무슨 일…, 2010-01-23, 한국일보[18] 소공동·명동 통폐합 제자리, 2009-06-19, 서울신문[19] 인허가 자체는 동에서 내줄 수 없다. 다만 인허가 신청에 필요한 증명서류들을 발급해줄 수 있을 뿐.[20] 특히 이해관계인 초본. 신불자들의 현 주소를 확인하기 위해 채권자(금융사, 신용정보회사 등)들이 초본을 20통 단위로 떼어간다.[21] 18:00 시점에 번호표를 뽑고 대기중인 민원인들까지는 업무를 봐주어야 하기 때문. 투표마감시각까지 투표장에 줄을 서 있으면 어쨌건 그 날 투표를 할 수 있게끔 해 주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22] 이런 점은 영등포구의 여의동 주민센터도 비슷하다.[23] 같은 재단(이화학원)인 이화여자고등학교와 한 교정을 쓴다. 이화여고&이화외고의 학교 부지가 매우 넓어서, 정동과 순화동에 걸쳐 있는 것.[24] 과거 JTBC도 같이 있었지만, 일부 스튜디오를 남겨두고, 대부분 같은 계열인 중앙그룹 소속 케이블 방송사들과 함께 마포구 상암동 'DMCC빌딩'으로 이전하였다.[25] 서울에서 몇 남지 않은 공립 여자중학교. 같은 공립인 창덕여자고등학교는 송파구에 있다.[26] 1969년 사옥 건립 직후부터 1982년까지는 문화방송과 경향신문이 이 건물을 함께 사용했다. '명랑운동회' 등을 녹화했던 문화체육관도 이 사옥 뒤편에 있었지만 지금은 고급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됐다.[27] 박근혜 대통령, 정몽준 前 국회의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모교이다.[28] 장충여자중학교에서 이름이 바뀌었으나, 여학생만 입학한다. 정확히는 남녀공학화 되었으나, 인근 남중인 장충중학교의 영향으로 인해 남학생이 적게 배정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남녀공학 중학교의 성비 불균형 현상은 이곳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다.[29] 오히려 정치권 및 정치 관련 언론 보도에 많이 등장했는데 김영삼 전 대통령 계파를 '상도동', 김대중 전 대통령 계파를 '동교동'이라 부르는 것처럼, 김종필계를 '청구동'이라 불렀다. 그런데 그 보도를 듣고도 청구동이 어딘지 모르는게 함정[30] 상단 정동에 있는 창덕여중과 마찬가지로 역시 서울에서 얼마되지 않는 공립 여자중학교이다.[철수] [2025년예정] [31] 다이나믹 듀오의 7집 수록곡 '거품 안 넘치게 따라줘' 가사에 나오는 그 장소 맞다.[32] 舊 국도극장 자리.[33] 舊 스카라극장. 서울의 10대 전통 단관극장 중 하나였으나, 2005년 하루 아침에 헐려 버렸다. 현재 이 건물에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입주 중이다.[34] 명보극장으로 잘 알려진 그 건물이다. 현재는 뮤지컬 전문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35] 이병철 회장 등 여러 재벌가(특히 범삼성가 계열) 인물들이 거주했거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6] 舊 타워호텔[37] 만리동2가 지역은 재개발이 완료되어 서울역센트럴자이와 서울역한라비발디센트럴 아파트가 들어섰다.[38] 舊 양정중고등학교[39] 서울 마포구 신촌로 118로 이전[40] 舊 중앙정보부[41] 舊 수도방위사령부[42] 옛 서울 도큐호텔 겸 국제화재해상보험(그린손해보험 - 現 MG손해보험) 본사 사옥. 이 외에도 영국,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등 9개 국가 대사관의 비자 발급 신청 센터가 위치함.[43] KT 광화문빌딩에서 이전함[44] 경부선/경의선/인천국제공항철도/4호선 서울역 및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은 용산구 동자동 소속[45] 1971년 대연각 화재사건이 발생한 그 곳 맞다.[46] 회현사거리의 회현역 1번 출구 근처 신세계백화점 본점 건너편에 위치하며 과거에는 언덕 위로 여관이 밀집해 성매매가 이루어졌다.[47] 을지로2가동 삼각동, 수하동, 장교동, 수표동, 을지로2가관할[48] 을지로4가, 주교동, 방산동[49] 을지로5가, 을지로6가, 을지로7가[50] 충무로1가, 충무로2가, 명동1가, 명동2가[51] 인현동1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