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트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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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울특별시 휘장.svg
서울 트윈아이(가칭)
Seoul Twin Eye


종류
대관람차
공연장 및 전시장 등[1]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증산로 32
평화의 공원
총 사업비
9102억원
착공
미정
개장
미정
운영 기간
30년
캡슐 개수
64개
규모
지름 180M, 높이 40M[2] [3]
동시탑승인원
1440명
소유주
미정
운영
미정
사업 추진
서울 트윈아이 컨소시엄[4][5]
설계사
오세훈 서울시장#
국내건축사사무소(비공개)#
ARUP(참여)#
시공사
SK에코플랜트

1. 개요
2. 진행 과정
2.1. 서울 트윈아이 컨소시엄 제안서 제출
3. 교통
3.1. 도시철도
3.2. 모노레일
3.3. 버스
4. 여담



1. 개요[편집]


파일:서울트윈아이.jpg
입면 조감도

파일:트윈아이.jpg
상공 조감도

외부 조감도[6]

외부 조감도[7]


  • 서울 트윈아이(Seoul Twin Eye)[8]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평원에 건설될 예정이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고리가 교차하는 트윈 힐 형태로 설계된 대관람차를 포함한 복합문화시설이다.[9]

  • 설계 변경 없이 건설될 경우 지지대가 없는(Spokeless) 형태의 대관람차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고리가 교차하는 트윈 휠 형태로는 세계 최초이다.

  • 대관람차 캡슐(capsule)은 총 64개로 한 주기당 1천440명이 동시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지상 40m까지 대관람차를 들어 올려 경관을 최대한 확보하고, 하부는 공연, 전시장, 편의시설, 레저시설 등 전시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 진행 과정[편집]



2.1. 서울 트윈아이 컨소시엄 제안서 제출[편집]


상암 평화의공원에 서울 랜드마크 대관람차 본격화…제안접수

2023년 12월 3일, 서울시가 서울 트윈아이(가칭) 컨소시엄이 서울시에 제출안 제안서를 토대로 상암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 대관람차, 공연장 및 전시장, 분수, 편의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시설 '서울 트윈아이'(가칭)를 조성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트윈아이 컨소시엄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더리츠 외 3개 회사로 구성되었으며, 민간투자법상 최초제안자 지위를 가진다.


3. 교통[편집]



3.1. 도시철도[편집]




3.2. 모노레일[편집]



3.3. 버스[편집]


분류

간선

지선, 맞춤

마을

광역

심야

[1] #[2] 즉 최고높이 220M. 현재 서울 강북지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보다 살짝 낮은 높이다.[3] 공연 및 전시장(전용 1만3126㎡), 편의시설(전용 7853㎡), 기타시설(전용 2296㎡), 레저시설(분수, 짚라인, 모노레일 등)[4] 서울주택도시공사, 더리츠 외 3개 사[5] 민간투자법상 최초 제안자[6]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강을 바라보는 방향[7] 하늘공원에서 망원동, 성산동을 바라보는 방향[8] 2023년 12월 3일 서울시가 발표한 상암 월드컵공원 내 평원에 대관람차를 포함한 복합문화시설 서울 트윈아이(가칭)의 조감도 #[9] 하늘공원과 서울 트윈아이를 연결하는 짚라인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4. 여담[편집]


  • 조감도를 보아, 각도상 여의도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펼쳐질 것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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