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다운급 소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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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샌다운급은 영국 해군의 소해함이다.
2. 제원[편집]
3. 기타[편집]
2021년 6월, 45형 구축함 D36 디펜더가 오데사를 방문할 때 영국에서 2척의 샌다운급을 우크라이나 해군에 판매하기로 했다. 체르카시(Черкаси, Cherkasi)급[2] 로 명명되었으며 아직 러시아군의 공격에 대비해 공여를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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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함정들도 마찬가지로 러시아 해군한테 뺐기게 된다. 이런 식으로 하는 이유는 골칫거리를 제거할 겸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함이다.(2008년 러시아-조지아 전쟁에서 조지아 해군에게 한 방식과 비슷함) 우크라이나 해군에 있어서 적국한테 강제로 자국 해군을 해체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엄청난 굴욕이라고 볼 수 있다.[2] 2014년 돈바스 전쟁 시기 크림 반도 남쪽 해상에서 우크라이나 해군 소속 "U311 체르카시" 나티아급 소해함이 러시아 해군한테 뺐길 운명에 처해지자[1] , 러시아 해군에게 제대로 고전을 면치 못할 정도 필사적으로 저항하였지만 결국 전황이 불리해져 항복하고나서 그 소해함은 러시아 해군 소속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매스컴으로 통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그냥 내주는 다른 함정들 비해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덕에 체르카시함 승무원들은 국민 영웅이 되었고 U311 체르카시함은 우크라에 있어서 저항의 상징이며 희망의 상징이 되었다. 즉 체르카시함을 부활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