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벨리키급 초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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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형식명칭 프로젝트 58250형 초계함(Корвет проєкту 58250) 또는 볼로디미르 벨리키급 초계함은 우크라이나 해군이 건조하여 운용 예정인 초계함이다.
2. 제원[편집]
3. 상세[편집]
2002년 그리샤급 초계함을 대체하기 위한 계획이 시작되었으나, 결국 실패하고 만다. 이후 2005년부터 우크라이나 해군은 새로운 다목적 함선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우크라이나의 차세대 주력함이 될 이 다목적 함선은 통상적인 호위함보다는 약간 작고 초계함보다는 약간 큰 중간급의 함선이었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이 함선에 자국 개발의 드니프로 지대공 미사일과 넵튠 대함 미사일[1] 을 탑재하려고 하였다.
4. 동형함 목록[편집]
볼로디미르 벨리키급 초계함은 총 4척 계획, 1척 건조 중단, 3척 건조 예정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현실적 어려움으로 인해 장기적인 논의에 빠진 상태이다.
기본 설계는 2008년 이후 대부분 완성되어 2011년 기공 및 건조를 시작하였지만 건조 중이었던 흑해의 조선소가 2018년 7월 파산해버려 프로젝트가 공중에 뜨게 돼 버린 것이다. 거기다 2014년 러시아의 침공 이후 개발 및 건조가 더더욱 어려움에 빠져 현재는 건조를 이어나갈 조선소를 새로 마련하는 상태이다. 특히 우크라이나로서는 기존 군함들의 운용 및 보수 부분에 국방비를 투입하는 수준도 빠듯한지라 2022년인 현재까지도 건조를 이어나가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다.
5. 참고 링크[편집]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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