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군 vs 이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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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 vs 북중연합군







1. 개요
2. 세부 비교
2.1. 육군 비교
2.2. 해군 비교
2.3. 공군 비교
2.4. 비대칭전력(무인기/미사일) 비교
2.5. 주변국 변수
2.5.1. 친미 중동 국가
2.5.2. 반미 중동 국가
2.5.3. 기타 국가
3. 결론
4. 대중매체


1. 개요[편집]


사우디아라비아군이란군이 전쟁을 했을때의 가정이다. 양국이 각각 수니파시아파의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양국은 상호간 관계를 숙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2. 세부 비교[편집]



2.1. 육군 비교[편집]


일단 기갑 장비 면에서는 M1A2를 다수 보유한 사우디군이 유리하다. 단, 사우디군의 실제 전력은 용병이 태반이고 사우디인들의 전력은 후티 반군과의 전투에서 알 수 있듯 형편없다. 개개인의 전투력은 직접 여러 분쟁에 참여해본 이란군이 우세하다.

하지만 지리학적으로 이라크에 막혀 있기에 전면적인 지상전이 벌어질 가능성은 낮다. 거기에 이라크를 통과한다 쳐도 수도 리야드까지는 아라비아 사막을 건너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대규모의 군수지원과 공병부대가 필요하다. 이란군은 기본적으로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1차 목표라서 대부분의 독재국가가 그렇듯이 지원병과가 전투병과에 비해 부족하다.

2.2. 해군 비교[편집]


둘 다 연안해군인데, 수상함 측면에서는 오랜 제재에 낡은 배들을 그대로 쓰고 있는 이란 해군, 소형 고속정 다수를 운영 중인 혁명 수비대 해군보다는 프랑스 등지에서 최신 군함들을 사온 사우디 해군이 유리하다. 거기다 이란의 소형 고속정들을 효율적으로 막기 위해 한국산 비궁을 구매했다.

다만, 잠수함 전력이 없는 사우디군에 비해, 이란은 킬로급 잠수함 3척과 다수의 잠수정들을 보유하고 있어 이 부분은 이란이 유리하다. 이건 미 해군도 이란 정규군 및 혁명 수비대의 해군 중 잠수함 전력만큼은 위협적이라고 인정한 바 있다.

만일 해전이 벌어지면 걸프 만에서 벌어질 것이 자명한데, 미 제5함대의 도움이 없다면 사우디군이 불리할 가능성이 크다.

2.3. 공군 비교[편집]


돈을 쓴 것이 가장 정직하게 드러나는 군종답게 사우디군이 압도적이다. 공군은 공중이라는 3차원 공간이라서 육군이나 해군처럼 지형을 이용한 전술이 불가능하고 항공기의 성능과 파일럿의 숙련도가 승패를 결정짓는다. 한마디로 돈많은 쪽이 우세하다. (거기에 지상군과 다르게 반란위험도 적고)

비록 공군도 용병으로 운용되고, 이스라엘의 견제 때문에 이것저것 다운그레이드된 버전이긴 하나, 사우디군은 훈련기로 전환된 기체들을 제외하고서도 무려 211기의 F-15를 보유하고 있다.[1] 오일머니 클라스 거기다 별도로 미국의 제재 혹은 견제를 받을 가능성을 고려해, 유로파이터 타이푼 72기와 좀 구식이기는 하지만 파나비아 토네이도 81기를 운용 중이다. 추가적으로 조기경보관제기까지 7기나 굴리고 있다.

반면, 이란 공군 및 혁명수비대 공군은 오랜 제재로 인해 오래된 F-14, F-4, F-5, 미라주 F1, J-7, Su-22, MiG-29 등 구형에다 다양한 기종들을 운용하고 있고, 이란이 자랑하는 HESA 사에케도 결국은 F-5 기반인데다가 숫자도 고작 6기에 그친다. 한마디로 노후화도 심각한데 군수지원쪽도 전혀 통일이 되지 않았다. 게다가 물량 쪽에서도 답이 없는데 위에 기술한 저 잡다한 항공기들을 다 더해도 전술기 총 숫자가 겨우 220기밖에 되지 않는다.

참고로 사우디는 위에서 전술했듯이 F-15만 211기를 굴리고 저 외에 타이푼과 토네이도도 각각 72기, 81기씩 가지고 있다. 그나마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러시아에게 무인기들을 대량으로 제공하는 대가로 60대 이상의 Su-35SE를 받아오기로 합의했지만, 러시아제 전투기들의 저열한 레이더 성능 및 다운그레이드 정도를 속이는 특성상 사우디 공군의 압도적 우세는 유지될 전망이다.

2.4. 비대칭전력(무인기/미사일) 비교[편집]


이란은 핵무기를 꾸준히 개발해왔고, 이제 이스라엘도 주변 국가들이 자기 내부 사정들 때문에 자신을 자극하는 빈도가 줄어든 이상, 이란의 핵 개발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이 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이 핵 개발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기어이 핵 개발을 강행할 국가로 유력한 상황이다. 이미 오일머니로 부를 축적한 중동 산유국과 달리, 최빈국들에 속하거나 속했던 인도와 파키스탄도 종교의 힘으로 국제적 제재를 견디며 아득바득 핵보유국이 된 이상, 사우디가 마음만 먹으면 오일머니의 힘으로 강행할 수도 있다.

2.5. 주변국 변수[편집]


일단 상호간의 전쟁시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당연히 세계적인 유가 폭등의 가능성도 높다.

2.5.1. 친미 중동 국가[편집]


개입이 확실한 국가는 진하게로 표시한다.
  • 미국
  • 영국
  • 이스라엘
  • 쿠웨이트/UAE
  • 레바논(기독교계 한정)
  • 이집트
  • 모로코
  • 수단[2]
  • 예멘(정부군)
  • 바레인

2.5.2. 반미 중동 국가[편집]


  • 러시아[3]
  • 시리아
  • 예멘(후티 반군)
  • 북한[4]
  • 아프가니스탄
  • 알제리
  • 레바논(헤즈볼라)
  • 팔레스타인[5]

2.5.3. 기타 국가[편집]


  • 오만[6]
  • 카타르[7]
  • 이라크[8]
  • 튀르키예[9]
  • 인도[10]
  • 파키스탄

3. 결론[편집]


이슬람교라는 종교가 대변혁이 없는 이상, 수천 년을 이어온 수니파 VS 시아파의 대립이라 계속 장기적인 대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사우디는 빈 살만 왕세자의 개혁, 이란은 신정 체제의 완화 및 세속화가 진행되면 약간은 개선될 수 있을지도 모르나, 이란의 개혁이 성공하고 미국과의 관계가 개선되면 자원, 산업 기반, 인적 차원 면에서 사우디가 점차 불리해진다.

결국, 사우디는 자국의 인권 및 종교를 문제 삼는 미국에 불만은 크지만, 이란이 제재에 묶여 있는 현 상황이 자신들이 개혁할 시간을 벌기엔 딱 좋기 때문에 일단은 미국에 협조할 가능성이 크다.

이란은 이란대로, 러시아가 바로 옆인 우크라이나에서조차 졸전을 하는 것을 봤기 때문에, 러시아의 추가적인 원조는 크게 기대하기 어렵겠고, 중국에 더욱 밀착할 가능성이 크다.

4. 대중매체[편집]


톰 클랜시잭 라이언 시리즈 1996년작 소설 행정명령(Executive Orders)에서는 미국에서 일어난 대규모 테러로 미국 정부 요인들이 대거 사망하여 미국이 혼란에 빠진 사이 이란이 이라크 시아파의 도움을 얻어 이라크를 정복한 후 사우디아라비아를 전격 침공하여 미군이 개입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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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로 인해 사우디는 미국 다음으로 F-15를 많이 굴리는 나라라는 타이틀을 얻었다.[2] 같은 수니파인 사우디와 우호적이고 이란과는 갈등이 있기 때문에 기재[3] 중동국가는 아니지만, 이란의 후견국이므로 기재.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전쟁이 터지는 시점에 따라서는 개입을 하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4] 중동국가는 아니지만, 이란의 협력국이므로 기재.[5] 파타 뿐만 아니라 하마스도 해당한다.[6] 오만은 이바디파라는 독자적인 종파지만, 이단으로 취급되는 종파는 아니다. 그리고 수니파 국가와 시아파 국가와 둘 다 우호적이라, 중동 세계의 협상 장소로 자주 이용되는 국가라 기재.[7]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는 사이가 매우 안 좋은데, 그래도 수니파 국가라 이란에 붙을 수도 없다. 거기다 이란 측에 붙으면 사우디가 카타르를 침공하는 것을 미국이 묵인할 수도 있으므로, 사태를 관망할 것으로 보인다.[8] 이라크 전 이후로 친서방 정권이 들어섰지만 반미 세력이 여전히 남아있는 국가라 회색지대에 가까우며 역사적으로도 이란과 사이가 좋지 않다.[9] 카타르, 파키스탄과 연대하여 친미진영이나 반미진영과 어울리지 않고 제3의 진영을 구축한 상태이다.[10] 숙적 파키스탄과 마찬가지로 미국,이스라엘과 같은 친미진영과 이란,러시아와 같은 반미진영 사이에서 줄다리외교를 하며 터키-카타르-파키스탄 동맹과 대립하며 독자적 세력를 구축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