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키 마코토

최근 편집일시 :

파일:은여우 로고.png
파일:sd 긴타로.png은여우의 등장인물파일:sd 하루.png

[ 펼치기 · 접기 ]
사에키 신사
사에키 타츠오사에키 마코토 | 카미오 사토루 | 긴타로 | 하루 | 킨지로
카미동서고등학교
이케가미 유미 | 후나바시 히와코 | 아시하라 코즈에 | 스즈이 사키 | 코스기 나나미 | 키누가와 타이스케 | 키리시마 세시로 | 모리사토 아유무 | 이이즈카 키리코 | 후지무라 요타 | 쿠니타치 미즈호 | 카케이 유타카 | 에토 | 이시이 | 모리타 | 요아마 노부오 | 시라이시 치구사
카미오 신사
카미오 토고 | 카미오 세이고 | 카미오 사토아키 | 카미오 이즈미 | 미야우치 마사키 | 미야우치 사야카 | 미야우치 카이 | 미야우치 렌 | 오토마츠
쇼바이대사
우타마루 & 사이마루 | 거북
텐푸쿠지
아마모토 쇼헤이 | 아마모토 쇼지 | 아마모토 요시미 | 아마모토 세리카 | 아마모토 후지노 | 아마모토 키쿠리 | 야스 | 나루코 | 자키 | 마루 | 히로퐁 | 부 | 후쿠 & 후우
스미요시 신사
타마치요 | 하마 | 미츠키 | 나치
자율당 사무실
요시즈미 신이치 | 후나바시 아키히코 | 키타 요시카즈 | 니토리 코키 | 토야마 쇼우
사다 신궁
쿠류 테루마사 | 군지 | 와타리
주점 긴타로
타카미 요시토모 | 마키 | 하나 | 마사키 | 준 | 요시노
토요쿠라 주조
토요쿠라 에츠코 | 토요쿠라 요시오 | 토요쿠라 미요코 | 토요쿠라 하츠타 | 토요쿠라 카나미 | 타츠고로
위클리 맨션
츠무기 토코 | 테츠로
다자이부 텐만궁
우메마로 | 다이몬
과거편
사에키 유코 | 사에키 타케미츠
그 외
타하라 교수 | 키리시마 아야코 | 오카와 시게토 | 아사노 슈지 | 아사노 카미에 | 켄
소설판 오리지널 캐릭터
원숭이 신의 사자 | 하기노 | 모미지 | 하야미
그 외에 개별 문서가 없는 등장인물들에 대한 설명은 은여우(만화)/등장인물 문서를 참고.



파일:마코토 원작 설정화2.png
파일:사에키 마코토1.jpg
원작
TVA
TVA 기타 설정화 [ 펼치기 · 접기 ]
파일:사에키 마코토2.jpg
파일:사에키 마코토3.jpg

과거편 당시 모습 [ 펼치기 · 접기 ]
파일:은여우 이미지958.png
어린 시절(4세)

Saeki Makoto / 冴木 重遠
CV
카네모토 히사코(TV 애니메이션)

이토 카나에(VOMIC)
프로필
이름
사에키 마코토
종족
인간
나이
16살

158cm
가족
사에키 타츠오(아버지)
사에키 유코(어머니)
사에키 타케미츠(할아버지)
사에키 토키코(증조할머니)
토요쿠라 에츠코(고모)
토요쿠라 카나미(사촌)
토요쿠라 하츠타(고모부)
토요쿠라 요시오(외할아버지)
토요쿠라 미요코(외할머니)
인간 관계
긴타로(보호자/신의 사자)
하루(동거인/신의 사자)
이케가미 유미(친구)
후나바시 히와코(친구)
아시하라 코즈에(친구)
스즈이 사키(친구)
카미오 사토루(친구)
코스기 나나미(친구)
쿠니타치 미즈호(친구)
키누가와 타이스케(선배)
키리시마 세시로(선배)
하기노(선배)
모리사토 아유무(후배)
이이즈카 키리코(후배)
타카미 요시토모(지인)
오카와 시게토(지인)
쿠류 테루마사(지인)
츠무기 토코(지인)
좋아하는 사람
긴타로, 스포일러[1]
좋아하는 것
친구, 신의 사자 보러가기

당신에게 은혜가 가득하길![2]

1. 개요
2. 설명
3. 성격
5. 대인관계
6. 능력
7. 기타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은여우의 주인공 중 한명이다.[3]


2. 설명[편집]


본작의 주인공으로, 16살인 고2다. 에도시대부터 계속 내려오는 이나리 신사[4]사에키 신사의 15대 째 후계자로, 어머니인 유코가 그녀가 여섯 살 쯤에 사망하였기 때문에 [5] 아버지인 타츠오와 둘이서 살고있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신안(神眼)을 지니고 있어서 긴타로를 볼 수 있으며, 그와 어린시절부터 오랫동안 함께 지냈기에[6] 긴타로를 신의 사자라기보단 그냥 친한 오빠쯤으로 생각하고 있다.[7] 붙임성이 좋은 성격으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어린 면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고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는 스타일. 신관(宮司)을 목표로 하고있다.

키는 설정화를 통해 공개된 바에 의하면 대략 155cm이다.

3. 성격[편집]



바보 아냐?! 상관없어! 아이니 뭐니... 그 전에 인간이니까! 인간은 누구나 혼자 살아가지 못해! 신에게 부탁 좀 해도 상관없잖아! 신에게 기대는게 뭐가 나빠!


붙임성이 좋은 성격이지만 연애 감정에 관해서는 둔한편인지 자신을 좋아하고 있는 코스기 나나미를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긴타로에게 어리광을 부리거나 자주 안겨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작중 스토리의 흐름에 따라서 점점 카미오 사토루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되는등의 변화를 겪게된다.

초반에는 막무가내로 행동하며 긴타로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에게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치게 되었지만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신앙심이 뛰어나 스스로 진로를 신주로 선택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저돌적이면서도 감정을 숨기는게 서툴어 여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타인과 인연을 맺으려고 했고 그 결과 초반에 타인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마음의 벽을 세웠던 카미오 사토루, 자신의 점을 사기라고 매도하던 이케가미 유미, 냉정한 태도로 심한 말을 했던 후나바시 히와코 모두의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었다.

어릴적부터 긴타로와 살아왔기 때문인지 외동임에도 불구하고 어리광을 잘 부리는 여동생 같은 느낌을 준다고 한다.

4. 작중 행적[편집]



5. 대인관계[편집]


주요 인물 중에서 마코토와 관계가 깊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내... 첫사랑은 있잖아. 누가 뭐래도 내 첫 사랑은 긴타로야~~"

마코토에게 있어서는 함께 지내온 가족이자 첫사랑이자 오빠 비슷한 존재. 어린 시절부터 유코를 잃었던 마코토에게 있어서 아빠아빠의 친구와 함께 마코토의 정신적으로 기둥이 되어준 존재다. 본인은 자각하지 못했던 것 같지만 초~중반부 까지만해도 긴타로는 마코토를 알게 모르게 좋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 초반에는 자신과 긴타로의 수명 차이에 대해서 뒤늦게 깨닫고 우울해지기도 하는 등 사실상 초~중반부 까지는 마코토와 가장 가까운 사이였다.

중반부 이후 스토리의 흐름이 마코토와 사토루로 이어지면서 긴타로 쪽에서 마코토의 애교에 대해서 무덤덤하게 반응 하는 등 사소한 변화가 있지만 마코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가족 중 하나라는 것은 변함 없다.[8]

"사토루. 이제 됐어. 내가 보이니까. 사토루, 괜찮아..."

처음에는 새로 함께 살게 된 가족이지만 결국 그런 사토루를 가장 크게 이해해주면서 사랑하게 된 관계. 초반에는 사토루는 함께 살게 된 하숙생이었고 서로 신의 사자가 보인다는 공통점이 있어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기는 했지만 사토루 역시 마코토에게 별다른 감정 없이 지냈다. 그러나 9권의 수학여행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사토루가 마코토에게 반하게 되고 이후 15권의 시부야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마코토 역시 사토루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면서 현재는 긴타로를 제치고 알게 모르게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결국 17권 후반부에 멘탈이 무너지는 사토루를 붙잡아주며 끌어안아 이해해 주면서 사토루의 가장 큰 이해자가 되었다.

자신에게만 엄격하지만 사토루에게 응석을 잘 부리는 신의 사자. 처음에는 사토루를 멋대로 따라온 하루를 보고 귀엽다고 반응하지만 하루는 사토루 이외에는 모두에게 까칠하게 굴었고 그 대상에는 마코토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다보니 하루는 마코토에게 까칠하게 굴고, 그 후 사토루가 사에키 신사에 적응하여 잘 지낼때도 마코토를 놀리거나 마코토에게만 구박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도중 16권 후반부에 나나미를 통해 사토루가 마코토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하루는 마코토에게 이전처럼 구박하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오랜 시간 함께 지낸 덕분인지 17권 후반부에 멘탈이 흔들리는 사토루를 보며 마코토에게 사토루를 진정시켜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마코토를 신뢰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홀로 키워주신 아버지. 어머니인 유코가 세상을 떠난 후 여러가지 일도 있고 요시토모의 도움도 받기는 했지만 결국 홀로 자신을 돌봐주며 키워준 것은 타츠오였고 그런 타츠오의 정성어린 돌봄과 주변 환경 덕분에 마코토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 없이 자라고 신안을 계승받아 남들은 볼 수 없는걸 보면서 이상한 취급을 받으며 타인으로부터 마음을 닫을수도 있었겠지만 참견하기 좋아하고 활발한 여고생으로 자라주었다.

좋지 못한 첫인상이었지만 결국 가장 친한 친구중 한명이 된 사이. 유미의 경우 처음에는 마코토의 점을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빗나가자 그런 마코토를 사기꾼이라고 매도하며 최악의 첫인상을 남겼지만 결국 마코토와 뜻이 맞아 화해한 뒤로는 함께 다니며 이런 저런 일을 겪게 된다.

히와코 역시 초반에는 깐깐한 성격 때문에 유미와 마찰이 있었고 마코토에게도 날이 곤두서 있었지만 히와코 입장에서는 결국 고민을 털어놓을 장소와 친구가 필요했고 그렇게 서로 오해도 풀리게 되면서 현재는 가장 친한 친구들이 되었다.

타츠오와 함께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준 아저씨. 가족도 아니었던 자신을 단순히 타츠오의 절친이었기에 함께 돌봐주었고 사에키 신사에서 잠시 요시토모가 지낼때는 신주 일 때문에 바쁜 타츠오를 대신해서 함께 놀아주거나 유치원 등하교, 식사 제공 등을 도와주었다. 타츠오 역시 요시토모에게 받은 도움이 상당하기에 타츠오는 요시토모를 자신의 히어로라고 생각하고 있다. 마코토에게 있어서는 가끔 짓궃은 장난을 치지만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 중 하나다.

사토루의 친구. 나나미의 입장에서 마코토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자 짝사랑이지만 정작 마코토는 끝까지 나나미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몰랐다. 단순히 사토루의 친구로 자주 신사에 놀러오는 아이 정도. 나나미가 신사 일을 도와주거나 같이 물건을 고르러 가는 등의 모습에 감사를 느끼고 있지만 작중에서는 한번도 연애 감정에 대해서는 느낀적이 없었다. 결국 17권 끝부분에 나나미는 마코토에게 신의 사자가 보인다는 고백을 듣게 되었지만 완전히 그 말의 의미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하고 역시 마코토가 바라보던 남자는 자신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1화 이전 시점부터 친했던 친구들. 다만 이들과는 함께 다니는 모습만 자주 나올뿐 별다른 에피소드가 부각 된 점은 없다. 이들도 유미에 대해서는 초반에 오해를 했지만 마코토와 친해진 것을 보고 그 후로는 함께 어울리게 된다.

학교 선배들, 타이스케의 경우는 사토루와 친하다보니 자주 만나게 된다.

여행중이기 때문에 레귤러로 자주 등장하던 신의 사자[9]를 제외하면 가장 자주 보게 된[10] 신의 사자.

처음으로 만난 신안을 가진 신주. 사토루의 경우 어린 나이에 신안을 계승 받았기에 자신과 마찬가지로 정식 신주가 아니었던 만큼 테루마사와의 만남은 처음으로 겪게 된 신안을 가진 신주와의 만남이었다. 테루마사와 군지의 관계를 보고 마코토는 여러 생각을 느끼게 되고 테루마사 역시 마코토 처럼 어린 나이에 신안을 계승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다.

신의 사자가 보인다는 것에 대해서 다른 관점을 보여준 인물. 마코토나 사토루의 경우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결국 신주가 되어 자신들의 신사를 잇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신의 사자가 보인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토코의 경우 양친 모두 어린 시절부터 잃었고 그들에 대한 기억 조차 없는 고아인데도 양친 중에서 신주 직이었던, 혹은 그쪽의 후계자였던 사람이 있었는지 자신에게 신안이 계승되었고 이로 인해서 불우한 과거를 보냈다가 테츠로와 만나게 되었다. 결국 토코는 신사와는 관계 없는 자신만의 삶을 택하여 테츠로와는 이별을 준비하려고 하는 등 평생을 신사에서 살아오며 가업을 잇고자 했던 마코토에게 있어서 다른 관점에 대해서 알려준 인물이 되었다.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눠보고 이해하게 된 사람. 첫 인상부터 직접 카미오 신사에 찾아가기 전까지 렌은 마코토에게 있어서 사야카, 카이와 더불어 사토루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준 친척 중 한사람일 뿐이었지만 사야카도 렌도 모두 오해로 밝혀지고 오히려 렌은 신사를 좋아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된 후로는 대화를 나눠봄으로써 좋은 사람임을 알게 된 사이다.[11]

6. 능력[편집]


  • 신안(神眼)
신의 사자를 볼 수 있는 능력 또는 그 능력의 소유자가 가진 공통적인 능력으로 마코토 외에도 사토루 역시 신안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하는 신사의 정당한 후계자가 가지는 능력이며, 피에서 피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혈연이 아니면 가질 수 없다. 달리 얻을 수 있는 나이 같은 건 없으며, 이전에 가지고 있던 자가 죽으면 다음 세대로 대물림되는 능력이다. 꼭 신직(神職)에 종사해야하는 것도 아니라서 자신이 신직에 종사하고 있지 않더라도 자신의 부모가 신사의 정당한 상속자였으며, 그 부모가 죽으면 자신에게도 능력이 생긴다.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수단이기도 하며,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이기도한다.

마코토가 신의 사자를 볼수있고, 대화를 나누거나 그들을 느낄수 있는것 역시 신안 덕분이다.

7. 기타[편집]


파일:은여우 이미지7.jpg
  • 과거 긴타로에게 감귤을 줬던 주부의 모습이 마코토와 상당히 닮았는데 긴타로 역시 그때의 그 여자와 닮았다고 독백한다. 정황상 마코토의 선조로 추정되지만 자세한건 알 수 없다.
  • 어린 시절 마코토는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기 전까지 긴타로를 볼 수 없었는데 이때 긴타로에 대해서 무서운 얼굴을 가진 여우님이라는것에 대해 어느정도 전해들었다. 결국 어머니의 장례식때 처음 긴타로를 볼수 있게 되었는데 이때 처음 긴타로에게 했던 말은 밝게 웃으며 무서운 얼굴!! 이라고 반응한것이었다.
  • 사에키 신사에서 청소할때 쓰던 빗자루에 달린 리본은 어린 시절 마코토가 달아둔 것이다. 리본을 달아두는게 귀엽다고.
  • 어릴적부터 긴타로를 보고 자란 탓인지 여우 자체를 좋아하는 듯 하다. 작 중에서도 여러 번 여우 그림을 그린 적이 나오기도 했고 사토루와 함께 시부야에 갔을 때는 여우 스토어라는 여우 캐릭터 굿즈를 파는 가게에 들어가며 엄청 좋아했었다.
  • 단행본 17권 후기에 수록 된 초기 설정화는 현재의 모습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 연재 초기에는 폴더폰을 사용했으나 신주쿠 에피소드를 비롯한 후반부의 에피소드에는 어느새 사용하는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뀌어 있다.[12][13]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06:05:56에 나무위키 사에키 마코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9권 부터[2] 은여우 -신의 사자- 한정으로 모든 차회 예고편마다 끝에 이 말을 붙인다.[3] 나머지 한명은 긴타로[4] 우카노미타마노오오카미를 모시고있다.[5] 애니에서는 어머니께서 마코토가 네살때 사망한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어머니의 장례을 치르던날 장례식장에서 처음으로 긴타로을 본다.[6] 4세경부터 보이게 됨.[7] 작중에서는 아예 첫사랑은 긴타로였다고 말하는 모습도 보였다.[8] 초반 에피소드에서도 마코토가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대화를 나누다가 마코토가 외동인데도 불구하고 응석 부리기를 좋아하는 여동생 같은 느낌이라는 소리를 듣곤 했는데 긴타로가 있기 때문에 마코토도 그런 긴타로를 오빠 비슷하게 생각하며 응석을 부리다보니 이런 모습이 된 듯 하다.[9] 긴타로, 하루, 테츠로[10] 사이마루와 우타마루의 경우 출연 횟수는 꽤 되지만 그때마다 다른 인물들과 만났었다.[11] 공교롭게도 이건 18권에서 사토루와 사야카와의 관계 역시 똑같다. 서로 오해를 가지고 대화를 피해오다가 사이가 나빠졌었고, 결국 서로 마주앉아 대화를 나눠봄으로써 서로가 서로에게 악의가 없었다는걸 인지하게 되었다.[12] 작품 외적으로는 초반과 후반 에피소드의 연재년도의 차이가 꽤 큰 점도 있다. 다만 작품 내적으로는 1년조차 흐르지 않았기 때문에 중간에 스마트폰으로 기종 변경을 한 것이 된다.[13] 다만 사토루의 경우 고모부에게 휴대폰을 선물받기 전까지는 휴대폰이 아예 없다고 했고, 끝까지 마사키에게 선물 받은 폴더폰을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