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겨울(takt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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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は勝ち続けないといけない。負けたら... そこで終わっちゃうから。
우리들은 계속해서 이겨나가야만 해. 지는 순간... 거기서 싸움이 끝나버리니까.
1. 개요[편집]
takt op.의 등장인물이자 사계 협주곡 4번 바단조, 작품번호 8번, RV. 297 "겨울"의 무지카트. 겨울(장녀), 가을(차녀), 봄(삼녀), 여름(막내) 4자매 중 가장 큰 맏언니이자 첫째이다.四季姉妹の長女的存在。悲観的でクールな少女。自分にも他人にも厳しく、ひとりで行動することを好む。表には厳しい面しか見せないが、それは自身がこの場所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使命感からくるものであり、その根底には不器用な優しさがある。
사계 자매 중 장녀 격인 존재. 비관적이고 쿨한 소녀.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며 혼자 행동하는 걸 선호한다. 겉으로는 엄격한 면밖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자신이 그 장소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며 그 기저에는 수줍은 상냥함이 있다.
2. 갤러리[편집]
3. 특징[편집]
3.1. 외모[편집]
메인 컬러는 하늘색, 서브 컬러는 주황빛이 나는 빨강. 겨울처럼 희고 고운 피부와 이지적인 미모와 어우러져 시크하고 냉엄한 전사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쿨뷰티+쿨데레 타입의 미소녀.
사계 자매들의 공통적인 외형 및 신체적 특징은 얼굴 어딘가에 있는 검은 반점, 치마 드레스에 달린 자연 계열의 오너먼트 액세서리, 하얀색과 a색으로 이뤄진 그라디에이션 헤어, 검은색 목도리이다. 겨울은 입술 오른쪽 근처에 눈물점이 있고, 아랫쪽에 빨간색으로 이어지는 하늘색의 단발과 투명한 푸른 눈, 그리고 검은색 스카프를 차고 있다. 허벅지 위까지 닿는 가느다란 부츠와 스타킹도 신고 있다. 하늘색 컬러의 오른쪽 머리 위에 눈송이 형태의 머리 장식핀 마치 액세서리처럼 꽂았고 자매들 중 유일하게 팔꿈치 아래까지 닿는 검은 글러브를 끼고 있다.[1]
3.2. 성격[편집]
쿨하고 비관적이다. 타인에게도 스스로에게도 냉엄한 성격. 사계의 맏언니 포지션라 홀로 세 동생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며 D2에 맞서 싸우는 무지카트로서의 사명감도 강하다. 그래서 춥고 혹독한 겨울에 걸맞는 비장미를 풍긴다. 동생들과 동료 무지카트들과 의견 교환하는 작업을 특기로 삼는데 막상 일을 시작하면 "마치 설교를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자매들을 비롯한 주변의 지적과 핀잔을 듣곤 하는 모양.얼어붙을 듯이 차가운 겨울. 산과 들은 눈으로 뒤덮이고 바람은 나뭇가지를 잡아 흔든다. 이빨이 딱딱 부딪칠 정도로 추위가 극심하며 따뜻한 옷을 입으면서 시원한 음식을 먹는다.
-사계 - 겨울 1악장의 소네트
신중하고 말수가 적은 성격이라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쿨하고 처연한 분위기의 무표정을 하고 있다. 가끔씩 웃을 때가 있지만 이마저도 이목구비를 활짝 피지 않고 티나지 않게 조용히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식이다.
겨울을 상징하는 무지카트답게 스키와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스노우보드를 비롯한 겨울 스포츠를 굉장히 잘하는 모양이며 막강한 피지컬과 운동신경을 무기로 D2와의 전투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한다. 프로필의 전신 일러스트에서부터 피겨 스케이팅 선수처럼 날렵하고 우아한 몸놀림으로 빙판 위를 달리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젤라토 부류의 아이스크림을 무척 좋아한다. 위의 음원악장에서도 아이스크림과 마카롱과 티 한 잔과 함께 디저트를 즐긴다. 아이스크림의 맛을 음미하면서 얼굴을 붉히고, 평소에는 보기 힘든 따스한 미소를 짓는 겨울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4. 관련 영상[편집]
5. 작중 행적[편집]
5.1.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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