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takt op.)

任せとけって！全部まとめてぶっとばーす！

맡겨만 주셔. 한꺼번에 다 모아서 아주 박살을 내줄 테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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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気が服着て歩いているような少女。良く笑い良く怒る。距離感がいい意味で近く、接しやすい存在。言葉遣いや扱いは乱暴だが、それは誰に対しても同じで、誰が相手でも彼女の振る舞いは変わらない。

활기가 옷의 형태로 걸어다니는 듯한 소녀. 잘 웃고 화를 잘 낸다. 좋은 의미로 거리감 없이 다가가기 쉬운 존재. 말투와 행동거지는 난폭하지만 그것은 다른 누구에게도 마찬가지라 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2.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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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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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브 홀스트의 행성 중 목성의 무지카트. 스킬명은 흐르는 열화.

근육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엄청난 근력을 지닌 클래식한 무투파. 무지카트들 중에서 가장 호전적이고 난폭한 여걸로 화를 잘 낸다. 희로애락이 매우 풍부하며 가슴 속에 뜨거운 열정과 패기, 승부욕을 불태우는 열혈&다혈질 타입. 쉽게 웃고 화내는 편이며 트레이닝이 특기에 먹는 양이 많다. 전용 무기는 창.

뭐든지 맘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참지 않고 시원하게 주먹부터 날려 박살내고 보는 호쾌하고 터프한 열혈소녀. 전투광 기질도 넘쳐흐른다. 머리 위로 초록색 바보털이 솟아나 있다. 앞머리를 내린 진녹색의 단발과 보라색 눈의 상당한 미인으로 회색에 가까운 짙은 연두색 원피스를 기본 복장으로 착용 중. 2대 운명, 사계-봄과 더불어 바보털이 달린 단발머리 헤어 스타일을 지닌 셋뿐인 무지카트다.

같은 근접 전투형 무지카트지만 임무 일변도에 원리원칙적이고 고지식한 발퀴레와는 성격부터가 상극라 크고 작은 일로 티격태격하고 충돌하는 살벌한 악우 관계. 발퀴레는 일단 탄생 년도로 따지면 목성보다는 연하의 동생뻘 후배이고 목성이 언니지만 무지카트로서의 자존심과 가치관 차이로 인해 후배로서 예의를 지키지 않고 거칠게 말을 놓는다.[2]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상대가 누구건 공평하게 강하게 나서는 목성 쪽도 마찬가지.

4. 인게임 특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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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좋아하는 음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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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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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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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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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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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무기등이 설정이 많이 변경되었던 캐릭터중 하나이다.[3]
처음에는 창뿐이었으나 이후에는 헤일로가 삭제되고 원반을 근원거리 무기로 사용하고 갑주와 건틀릿을 착용한 격투가 스타일이었으나 최종적으론 다시 헤일로를 달고 원반과 창을 같이 사용하게 결정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