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뢰도/설정/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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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기본 설정
1.3. 정파
1.4. 흑도사파
1.5. 천겁령



1. 개요[편집]


무협소설 비뢰도의 무공에 대한 문서.


1.1. 기본 설정[편집]


  • 운신법
    • 경공
몸을 가볍게 해 빠르게 달릴 수 있게 하는 무공
  • 신법(경신법)
사람마다 경공과 비슷한 의미로 써 경신법이라 불리기도 한다. 비뢰문의 신법은 좀더 폭넓게 몸의 무게나 위치, 형태를 다양하게 변화시키는 무공이라고.[1]
  • 보법
적과 대치 혹은 마주했을때 귀신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몸놀림이나 발놀림. 발이 가면 몸이 가기 때문에 몸 전체를 움직이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 검기
타 작품과 비슷한 설정.

  • 강기(검강, 도강)
다른 작품에서는 세계관 최강자 반열에 든 자들 정도가 사용하는 무공이지만, 여기서는 개나소나 사용한다. 물론 강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자들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일단 천무학관 상위권이면 대부분 사용이 가능. 남궁상, 위지천 등도 검강을 사용할 수 있으며 비류연은 말할 것도 없다.

  • 호신강기
몸을 방어하는 기공.

  • 검권
1~2장 정도만 펼쳐도 대단하다고 인정받는 경지. 하지만 검후는 무려 30장까지 사용 가능하다.

  • 신검합일
몸과 검이 하나가 되는 경지.

  • 이기어검
검을 띄워서 공격하는 것. 상급응용으로 검영이 2개가 되는 이분영, 4개가 되는 사분영 등등이 존재.

  • 검향지경
매화검법의 몹시 높은 경지. 전설로만 내려오는 경지이며, 작중에서는 윤준호가 이걸 각성했다가 알러지때문에 더이상 매화검법을 사용할 수 없는 몸이 된다. 최근 백 년간 그 경지에 도달한 사람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라고. 여담으로 염도가 만나본 검향지경의 고수는 화산파 장로였다고 한다. 그만큼 전설 같은 경지이기에 화산파 내부에서도 일반 제자들은 잘 모르는 정보이다.

  • 음공
소리에 기를 실어서 공격하는 학문. 음률에 대한 조예나 막대한 내공을 필요로 해서 고난이도에, 실용성은 몹시 적다고 한다.

  • 조공
손가락과 손톱의 힘을 극대화하여 싸우는 무공. 진짜 손톱을 단련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손가락에 뭘 끼우고 수련한다.

  • 안법
    • 용안
상대의 마음이나 앞으로의 행동 등을 꿰뚫어볼수 있는 눈. 모든 것을 꿰뚫어볼수 있는, 심원한 눈으로 묘사된다. 작중에서는 나예린이 용안의 소유자다.
  • 생사안
생과 사, 죽음의 경계를 수차례 겪음으로써 얻게 되는 눈으로, 용안이 선천적인 재능이라면, 생사안은 후천적인 요소이다. 작중에서는 무명이 사용한다. 작중 언급에 의하면은 이 생사안(生死眼)은 생(生)과 사(死)조차도 꿰뚫어보눈이자, 곧 사물의 본질을 직시하는 눈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이 생사안을 얻게 되면은 생과 사라는 개념 그 자체를 초월한 정각자가 된다고 한다. 작중에서 이 생사안을 얻은 무명은 살아 있든 죽어 있든 애초에 자연현상의 일부라서 큰 의미를 가지지를 못했다고 묘사가 된다.
  • 심안
모든 것이 느리게 보이는 경지. 자기 자신을 포함한다. 이 경지에 진입하면, 싸우면서도 빠르게 사고를 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남궁상이 비류연에게 혹독하게 굴려진 뒤 각성했다.
  • 1단계 정안
바르게 본다. 가장 기본이 되는 안법. 작중 묘사에 따르면은 세속의 때에 찌들어 장님과 다를바가 없는 눈이 비로소 뜨이기 시작하는 단계로, 잘못 조성된 여론에 휘둘림 없이 사물을 올바르게 보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거기에, 자신의 가치판단을 남에게 위탁하지 않고 자기자신만의 선입견이 없는 잣대를 지니는 것은 물론, 상대와 자신을 바르게 평가하는 공정한 시선을 지니게 되는 단계라고 한다.
  • 2단계 광안
넓게 본다. 광안에서 말하는 '넒게 본다'라는 것의 의미는, 잘못 고정된 상식이나 관념에 흔들리지 않을 만큼 시야가 넒어지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거기에, 넒어진 시야를 통해 한꺼번에 많은 양의 정보들을 수용 및 정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한다.[2] 다양성을 존중하게 되고 세상에 넓은 것들을 잘 알게 되기에 성급하게 단정하거나 함부로 판단하지 않게 된다고 한다.
  • 3단계 심안
깊게 보는 단계로, 사물의 본질을, 심지어 미세한 부분조차도 놓치지 않고 깊숙히 보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한다. 이 심안이 이르게 되면은 의식하지 않는데도 상대방이 무의식적으로 내보이는 세밀한 움직임조차도 그 뜻하는 바를 놓치지 않고 알아챌 수가 있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단계에서부터는 생각보다 느낌이 더 중요한 정보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게 되는, 즉 통찰력이 싹을 틔틔우기 시작하는 단계이기도 하며, 심안의 초입에 들어섰다고 할만한 자격을 갖기 위해서는 이 심안까지는 도달해야 한다고 한다.
  • 4단계 투안
꿰뚫어보는 단계로, 순식간에 사물의 본질이 무엇인지 꿰뚫어보는 통찰안이라고 한다. 한순간에 많은 정보들을 정리 및 해결해내며, 보석결정과 같은 핵심정보를 순식간에 얻을 수가 있게 되며, 생각보다 느낌이 더 중요한 정보라는 것을 확신할 수가 있게 된다고 한다.[3] 이 투안의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순수한 느낌과 모조의 느낌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범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한다.
여담으로, 3단계인 심안과 4단계인 투안 사이에 이르게 되면은 대략적으로나마 기(氣)의 흐름을 읽어낼 수가 있게 된다고 한다.[4] 그러면서, 이 4단계인 투안에 완전히 진입하게 되면은 우주를 감싸고 있는 세상만물에 내재되어있는 기의 흐름조차 읽어낼 수가 있게 되는데, 문자 그대로 이 엄청난 비전(秘傳)을 응용하게 되면은 상대의 움직임조차 예측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그러나 그릇이 작은 이라면으, 이러한 정보들을 조금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미쳐버리게 된다고 한다.[5] 그렇기에, 이 4단계인 투안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그릇부터 먼저 대기(大器 = 큰 그릇)으로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보통 무인들의 기준에서 말하는 궁극의 단계가 이 투안이라고 한다.
  • 5단계 월공안
공간을 뛰어넘기 시작하는 단계로, 자신의 시선이 미치는 범위 내의 모든 것들을 완전히 파악하게 되는데, 이는 곧 공간을 지배하기 시작하는 첫 단계라고 한다.
  • 6단계 시월안
시간을 뛰어넘는다고 하는 비의(秘意)상으로만 전해지는 단계로, 이 단계에 이르게 되면은 예지안을 얻을 수가 있게 된다고 한다. 맨 위에 서술한 월공안과 이 시월안이 합쳐진 단계를 시공안(時空眼)이라고 칭한다고 한다. 이 시공안의 경지에 이른 소수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6단계인 시월안과 7단계인 신안 사이에 이른 자는 생사를 초월하게 되는 것은 물론, 우주의 섭리 그 자체에 간섭이 가능한 능력을 지니게 된다고 한다.
  • 7단계 궁극의 신안
나 자신에게 내재되어있는 신을 보고 만나는, 궁극의 깨달음을 얻는 것이 가능한 최후의 단계로, 내우주(內宇宙)와 외우주(外宇宙)가 서로 합일이 되며, 기(己. 부분)가 곧 전체(全)가 되고, 전체가 곧 기가 되는 단계이기도 하다. 만물일체의 비의를 통해 세상의 모든 것에 분리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치 않게 되는 단계이기도 하는데, 이 경지에 이르게 되면은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보고, 보고 있는 모든 것들의 본질을 파악할 수가 있으며,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 또한 얻을 수가 있게 되는데, 그렇기에 달리 진리안(眞理眼)이라고 여겨진다. 그러면서, 이 신안에 이르렀다라는 것이 곧 자신이 곧 신이 되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경지인 신화경(神化境)에 도달한 것은 물론, 도(道)를 깨우친 것이 아닌 자신이 곧 도(道)가 되는 경지에 도달했음을 뜻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눈을 얻은 시점에서부터 세상만물의 윤회에서 벗어나게 되어 해탈과 열반의 경지에 들며, 궁극에 이르러 신(神)이 된다고 한다.


1.2. 비뢰문[편집]



정신을 보호하기 위한 심결.


  • 비뢰도(飛雷刀)
비뢰도와 뇌령사를 다루는 기술. 비뢰문의 가장 대표적인 무공이다.
  • 풍신(風神)
최종오의. 천지자연의 힘을 도구로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작중에서는 팽이를 돌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묘사한다. 팽이에 채찍질을 하듯 자연의 힘을 큰 힘없이 작은 힘만으로도 굴리고 또 굴리는 것.철구의 회전 처음 풍신이 등장한 것은 10권의 사부의 허상을 향해서였는데 비류연이 별다른 긴박감 없이 발동한 것으로 보아 전부터 사용 가능했던것 같다. 하지만 기량이 부족한지 풍신을 쓰면 기력탈진으로 잠이 든다. 1부 16권에서 화산에서 천겁우의 함정에 빠져 천무삼성, 무신마, 천무학관과 마천각의 최우수 문도 전원이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무신마와 천무삼성의 협력을 받아 초대형 풍신을 발동시켜 '신풍협'이라는 별호로써 수수께끼의 영웅이 되었다.
  • 뇌신(雷神)
궁극비의. 풍신의 다음 단계. 웹툰 63화에서 언급되었는데, 가장 쉽게 터득하는 방법은 풍신 두 개를 충돌시켜 뇌신을 일으킬 수 있지만 비류연을 이를 팔 두 개를 적절히 파닥거려서 하늘을 나는 것과도 같은 설명이라 평가했다.웹툰판에서 주작단이 습격받기 전 마른 하늘에 우레 소리가 퍼지는데 이는 뇌신 시범을 보여준 노사부의 영향이다. 소설에서는 29권에 가야 좌수룡을 제압한 비류연의 편수 풍신 발동으로 만든 쌍두룡을 조종하는 중 웹툰판의 설명대로 충돌시켜 뇌신으로 가는 길을 깨달았다.

운신법.

  • 무명검(無名劍)
심검이라는 단계를 뛰어넘기 위해 마련된 수련. 아무도 이름을 붙이지 않았지만 보다 상승의 과정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불가결한 요소.

  • 일권, 일각, 일지, 일장
    • 일권 - 삼복구타권법: 상대를 개 패듯 패는 권법. 힘, 속력, 그리고 약간의 요령이 전부인 권법이다. 초복(初伏), 중복(中伏), 말복(末伏)의 삼부로 나뉘어져있고 이 삼부를 합쳐 삼복(三伏)이라고 한다. 초복은 상대를 반죽음으로 만들고, 중복은 죽기 일보 직전 상태로 만들며, 말복은 상대를 죽인다.
    • 일각 - 무생각/무념: 자연체(自然體)의 상태로 '아무 생각없이' 차는 발차기. 왠지 유령과 같아서 말려들면 피할 수 없고 맞으면 그 위력도 강하다. 소설판에선 무생각, 웹툰판에선 무념이다.
    • 일지 - 불명. 뇌신지일 가능성이 있다.
    • 일장 - 여반장: 전사를 통해 발끝에서 부터 허리와 어깨를 돌아 나선을 그리며 손끝으로 타고 내려오는 회전력의 오묘함에 의해 손바닥이 뒤집혀지는 장법. 이 장법은 분뢰수가 있어 더 큰 위력을 낸다.

  • 뇌신지
육할로만 운용해도 청강으로 이루어진 철괴에 구멍을 뚫는 지법.


1.3. 정파[편집]


  • 건곤 태극 음양 일원 신기(태극 청홍 신령 빙염공)
태극신공 무신 혁월린의 독문무공.
  • 화령신공(火靈神功)
극양의 신공으로 염도와 혁월린의 독문무공 . '검염기(劍炎氣)' 라는 특수한 기운을 얻게되는 게 특징이다.
  • 진홍십칠염(眞紅十七炎)
염도 곽영희혁월린의 독문도법.
  • 진홍십칠염(眞紅十七炎) 제팔식(第八式) 검염기(劍炎氣) 염풍(炎風)'''
  • 빙백신공
빙검과 혁월린의 독문무공.
  • 빙령수류검
빙검 관철수관설지, 혁월린의 독문검법.

  • 은하류 개벽검
검성 모용정천이 창안한 검술. 별무리가 쏟아지는 듯한 형상을 보인다. 두 가지 기운을 동시에 운용해 충돌시켜 강한 힘을 내는 오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두 개의 기운을 동시에 쓸 수 있으려면 특수한 체질이어야 하기 때문에 작중에서는 모용휘만이 전수받았다고.
  • 강 가르기
검성이 창안한 기술로, 정말로 강을 가르는(...) 기술이다. 이게 가로로 베는 건지 세로로 베는 건지는 안나왔지만, 강줄기를 따라 베는 것이면 굉장한 위력일 것이라고 예상된다.[6]25년만에 성공해서 도성, 검후에게 자랑하는데 이에 질투가 난 검후가 해상비조천참절을 만들었다. 후술.

  • 한상옥령신검
    • 해상비조천참절
검후가 개발한 오의. 남해의 천 마리 바닷새를 베기 위해 만든 기술로, 만들게 된 계기가 검성의 '강 가르기' 를 보고 질투가 나서 한 번에 천 마리의 새를 베기 위해 6개의 분신이 전방위에서 검기를 뿌린다고 한다. 작중에서는 비류연에게 사용했지만, 결국 파훼당하고 다음에는 이천 마리 바닷새를 베는 검법을 만들어 도전하겠다고 한다. 검후의 제자인 나예린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정신을 잃은 영령과 무명에게 사용. 물론 미완성이다.

  • 표류무상도법
도성 하후식의 무공.
  • 표류무상기
도성 하후식의 무공.

  • 진천뢰백검
무림맹주 나백천의 독문무공. 이 무공으로 사대검신의 칭호를 받을 정도다.
  • 진천뢰백검 오의 뇌광참영 만월참
돈왕의 집무실 뒤 벽을 자를 때 사용한 오의. 세 자 이상의 길이의 검강을 뽑아내 시전했다.

  • 지존검법
공손세가의 무공.
  • 오의 지존무상
작중 공손일취가 노사부에게 사용했다가 손가락으로 잡히는 굴욕을 당했다

  • 뇌전검법
일반적으로 나오는 창궁무애검법, 제왕검법이 아닌 비뢰도만의 남궁세가 검법이다. 강과 쾌를 중심으로 하는 무공. 여담으로 이름때문에 비류연이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 전영보
남궁세가 독문보법.

사천당가의 무공.

  • 달마여래십삼검
소림의 검술. 부동심과 자비심을 주축으로 한다. 소림은 보통 권이나 장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흔한 모습은 아니다. 작중에서는 용천명이 사용한다.

  • 삼정태극검혜
무당파 고유 무공이 아니라 청흔의 스승 현검자가 따로 창안한 검법으로 세 개의 검을 사용한다.

무당파 태극검의 최종요결

  • 칠매검
화산의 어떤 이름모를 천재가 남기고 간 매화검법. 매화검법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해석했다고 한다. 상당한 상승무공인지, 윤준호가 이걸 익히다 검향지경에 들 정도.
  • 칠매검 오의 매화만조

  • 난화검
    • 비상련화
아미파의 최후절초로, 그 정체는 무려 이기어검이다. 100년 동안 아무도 습득하지 못한 고오급 기술이며 현재로서는 아미신녀, 그리고 그녀에게 사사한 진령만이 사용할 수 있다. 여담으로 남궁상은 현존하는 비상련화 사용자들에게 비상련화로 죽을 위기에 처한 유일한 사람이다(...)

  • 후예사일
점창파 최후절초. 100년동안 아무도 습득하지 못한 오의다. 기수식은 검을 마치 활을 쏘는 자세처럼 취하는 것. 유운비 등에 의하면, 너무 빨라 뭘 볼 것도 없다고 한다. 남궁상, 모용휘도 눈을 부릅뜨고 봤지만 결국 완전히 보지는 못했다고 하니 그 속도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볼 수 있다.

  • 타구봉법
개방의 무공.
  • 역린검
개방의 유일한 검법.
  • 삼복구타봉법
노학이 만든 봉법.

  • 천원삼절검격
위지천이 사용한 무공. 세번 연속으로 검강을 뿌린다.

  • 신은술 영식
장홍이 사용한 은신술.

  • 수약답운
이약빙의 독문무공. 수비에 있어 최고라는 운신법
  • 풍령검
    • 오의 선풍검계
이약빙의 독문검법.

1.4. 흑도사파[편집]


  • 굉천도(굉천혈영도법 혈류십이도)
무신마 갈중혁의 독문도법이다. 작중에서는 갈씨세가 사람들, 칠상흔(이벽한)등이 사용. 파괴력이 상당히 요구되는 무공이기에, 보통은 힘이 강한 갈씨세가 남자들이 주로 사용한다. 쌍도가 기본이며, 근력이 약한 여아들을 위한 쌍검법으로 태을무쌍검이라는 약식이 존재한다. 작중에서는 상당히 유명한지, 천무학관에 밀정으로 온 효룡이 본신무공을 사용하지 못하고 태을무쌍검만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 회선십자인
  • 굉천혈류패왕십자인(轟天血流霸王十字刃) 혈십자(血十字)
회선십자인의 상위 기술. 돌아오는 검을 강하게 내리치는 기술인 듯하다. 작중에서는 혈염제 이벽한(칠상흔) 이 비류연에게 사용해 무려 각혈할 정도의 피해를 입힌다.
  • 혈무막막(血霧幕幕)
끈적한 피안개의 형상을 한 강기로 몸을 감싸는 보호기.
  • 천외일도
무신마, 이벽한 등이 열심히 개발 중인 마지막 13도.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아마 심검의 일종일 듯하다.

  • 구천현현신공
    • 제사천: 북명현해신공
      • 오의: 구련흡성결
    • 제팔천: 구천현녀지검
무화의 무공

  • 염궁, 빙궁의 무공
신마가의 둘째, 셋째 부인이 사용하는 무공. 각각 염궁 비전, 빙궁 비전이라고 나온다. 딸들도 관련된 무공을 익힌 듯하다.

  • 질풍은섬창
신마팔선자 갈효효의 창법.

  • 천음신마선율
신마팔선자 갈효민의 음공.

  • 혈봉검
혈봉가의 무공. 벌과 관련된 모습의 무공을 주로 사용한다. 휘두를 때마다 벌이 웅웅거리는 듯한 소리를 낸다고. 검에 뚫린 구멍에서 나는 소리가 이를 더욱 증폭시켜준다. 사용자는 옥유경.
  • 혈봉일침
장홍을 기습한 찌르기다. 물론 가볍게 회피.
  • 혈봉검무 제이초 쌍봉화려
  • 혈봉검무 비전오의 봉침밀밀
사나운 울음소리와 날카로운 찌르기가 병행된 초식. 소리로 상대의 정신을 흐트려뜨리고 그 빈틈으로 검을 찔러 넣는 수법이다.
  • 암침
혈봉검의 숨겨진 찌르기.

  • 무영창
질풍묵흔 구천학의 창법.

  • 금강반탄신공
락비오의 비전무공.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상당히 강력한 외공이다. 강순천갑을 입고 시전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 화화려려신공
    • 양염화화려려신공 오의 산화무영 야마란풍
동해왕 자군의 무공.

  • 탈영매혼전
남해왕 전혼의 무공. 동전을 사용.

  • 마랑혈풍조
마랑객 창랑의 무공.

  • 박룡삼십육식
흑천십비 흑견의 무공. 흑오박룡삭이라는 검은 밧줄을 사용한다.
  • 무흔권, 무상장, 무형검
천겁혈신의로 추정되는 무명의 무공.


1.5. 천겁령[편집]


  • 암뢰
대공자 비가 사용하는 사검술. 비뢰문의 그것을 따라 만들었는지, 유사한 기술이 많다고 한다.

  • 자운
이시건이 사용하는 사검술. 암뢰와는 쌍벽을 이루는 사검이라고 하는데, 정작 시전자가 약해서 그만한 위력은 아니다.

  • 서풍의 광란
서천의 독문오의로, 특급 의수인 불망지수를 이용한 무공이다. 심장 뽑기 등 과격한 공격에 특화된 듯.

  • 초혼귀령검법
천살의 독문검법
  • 초혼귀령술

[1] 천근추, 축골공 등[2] 즉, 자신의 시야 안에 많은 것들을 담아낼 수가 있다고 할 수가 있다.[3] 왜냐하면, 정확하게 느낄 수가 있고, 그것이 언제나 틀림이 없다라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4] 물론 완전히는 아니라고 한다.[5] 왜냐하면 세상의 기운과 동화되어 자신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라고.[6] 베는 길이가 다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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