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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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테트라(블랙스커트테트라, 블랙위도우테트라)
Black tetra


파일:Black-Skirt-Tetra.jpg

학명
Gymnocorymbus ternetzi
Boulenger, 1895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조기어강(Actinopterygii)

카라신목(Characiformes)

카라신과(Characidae)

김노코림부스속(Gymnocorymbus)

블랙테트라(G. ternetzi)

파일:black-skirt-tetra.jpg

1. 개요
2. 상세
2.1. 사육시 주의사항
2.2. 번식
3. 염색



1. 개요[편집]


파일: blacktetra.jpg

블랙테트라는 카라신과에 속하는 열대어이다. 수명은 1년에서 2년 이상, 원산지는 중남미이며, 몸길이는 3~6cm이고, 넓적한 몸체와 줄무늬, 검정색의 지느러미가 특징이다. 아래로 갈수록 어두운 검정색이 꼭 치마를 입은것 같아서 블랙스커트테트라라고도 불린다. 물생활 초보자들이 기르기 쉬운 대표적인 열대어중 하나로 동네 수족관에서 마리당 500원정도에 구할수 있다.

테트라중에서는 강한편에 속하고 먹성도 좋은 편이다. 제브라다니오처럼 값이 싸고 튼튼해서 물잡이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2. 상세[편집]



2.1. 사육시 주의사항[편집]


수온은 23~28도, 약산성~중성에서 잘 자란다. 테트라들 중에서는 특히 덩치가 큰편이다. 수족관에서는 블랙테트라가 조금 사납다고 말하는데, 개체마다 사나운 놈들도 있겠지만 꽤나 온순한 편이고, 겁이 많아서 구피, 네온테트라, 플래티, 엔젤, 몰리, 코리도라스, 구라미같은 어종들과도 합사가 가능하다.[1]

소수로 키우면 사나울 수 있기에 다수를 함께 기르면 동족끼리도, 합사어들에게도 해를 주지 않고 잘 지낸다. 군영도 하기에 다수를 기르는 것이 좋다.[2]

겁이 많아서 합사시에 수초, 유목 등으로 숨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천천히 유영하기 때문에 강한 수류를 싫어한다. 그렇기에 측면여과기처럼 물살이 센 여과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2.2. 번식[편집]


암수구분은 어려운 편인데 나이가 동일하다고 가정하고 비교하면 수컷이 암컷보다 왜소하게 보이고, 암컷은 수컷에 비해 체구가 크다. 네온테트라같은 테트라 종류들은 번식이 어려운 편인데, 블랙테트라는 번식이 그나마 쉽다.

산란시의 암수비율은 수컷 2~3마리에 암컷 1마리 정도가 적당하다. 산란기 때는 암컷의 배가 빵빵해지며, 수컷의 경우는 마치 플레어링을 하는 것처럼 지느러미를 펼치고 암컷 주위를 헤엄친다. 블랙테트라도 다른 카라신들처럼 수초에서 알을 낳고 수정하며, 어둡고 조용한 밤에 산란을 한다. 산란과 수정 후 성어들이 알을 먹기 때문에 산란, 수정 후 성어와 분리해주어야 한다. 치어는 2일후에 부화하고 약 4개월 뒤에 성어가 된다.


3. 염색[편집]


파일:colortetra.jpg
칼라테트라는 블랙테트라를 염색해 만든 개량종인데, 색이 영구히 가는 것이 아니라 3개월에서 6개월정도 지나면 색에 서서히 옅어진다.

염색법은, 점액층을 벗기는 용액에 담가 쉽게 염색 되도록 점액층을 벗기고, 염색약에 담가, 벗겨진 점액층 사이로 염색약이 들어가 염색된다. 그 후 손상된 점액층의 복구를 도와주는 치료제에 또 담가 염색하는데, 이때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아 폐사율이 높다. 사람으로 치면 염산에다 담궈서 피부를 벗기고 물감에다가 담궜다가 다시 연고에 담그는거다. 당연하게도 이는 학대행위다.

주사기로 직접 염색하는 방법도 있지만, 효율성 [3]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여러 해를 살지 못하고 금방 픽픽 죽을 확률이 높다.

레이저로 염색하는 경우도 있고, 유전자 조작[4]을 통해 염색되기도 한다. 이 중 유전자 조작으로 염색된 물고기가 있는데, 바로 GloFish 라는 한 업체가 개량한 물고기이다. 글로피쉬는 산호와 해파리의 유전자를 이식해 물고기에게서 빛이 나게 한다.
GloFish 사이트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13:27:18에 나무위키 블랙테트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무조건은 아니고 개체마다 성격이 다른 듯 보인다. 여러 매체를 찾다보면 소형어를 괴롭히거나 잡아먹었다고 하기도 하고, 지느러미를 뜯거나, 피를 본다는 등 악행을 저지르는 일을 겪었다는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2] 군영을 푸는 것을 방지해주기 위해 엔젤이나 구라미같은 어종을 합사해주면 군영을 풀지 않는다.[3] 몇천원짜리 물고기에게 일일이 손으로 염색하는 경우라면 인건비 등 다른 비용적 문제로 많이 쓰이지는 않다.[4] 흔히 GMO라고 부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