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안전한 항공편(노르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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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북한이탈주민이 노르웨이[1] , 아이슬란드, 스웨덴, 덴마크[2] , 핀란드[3] 에 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안전한 항공사에 대해 기재한다.
2. 특징[편집]
수많은 탈북민들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에 살고 있기 한다. 노르웨이에서는 고상문 납북 사건이 있었고, 나중에는 장성택이 위조여권 문제로 억류되는 수모를 겪었다. 덴마크에서는 종북주의자 루이제 린저와 박노수가 선전공작과 선동사업은 동베를린 사건과 유럽 간첩단 조작 사건을 통해서 악명을 떨쳤고, 나중에는 태영호가 주체사상을 설파하는 강연회를 열었다. 북유럽에 갔다고 해서 납북사건등 반드시 안전한 곳이 아니니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