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의 사슬

덤프버전 :


북천의 사슬

파일:북천의사슬.jpg

장르
판타지
작가
민소영
출판사
청어람
발매 기간
2007. 02. 28. ~ 2007. 11. 26.
권수
6권 (完)

1. 개요
2. 줄거리
3. 특징
4. 등장인물
5. 설정
5.1. 국가
5.2. 마령
5.3. 기타 용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판타지 소설. 아울(본명 민소영)의 작품으로, 홍염의 성좌프리퀄이자 시퀄.


2. 줄거리[편집]


"강해져라! 내가 보지 못하는 순간에도 네가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달이 거꾸로 서는 날이 되면 찾아든다.

언제나 낯선 세상의 그림자와 함께.

이 세상의 경계 너머 있는 듯한,

세상의 허허로운 바람과 차가운 눈보라같이.

삼켜진 달의 전사,

그리고 이제 한 줌만 남은 왕의 기사,

풍요와 영광을 잃고 퇴색한 왕국을 지켜온 기사,

클로드 버젤이다.



3. 특징[편집]


익셀바움 제국과 원수지간인 크로이바넨 왕국이 배경이다. 사실 작가의 말로는 홍염의 성좌와 북천의 사슬을 합쳐서 총8권 분량으로 쓸 계획이었지만, 홍염의 성좌가 너무 길어져서 분리했다고 한다. 그래서 북천의 사슬의 초반은 홍염의 성좌보다 몇 백 년 전이고, 중반부부터는 동시대에서 진행되며 중후반부에선 아예 내용이 겹쳐진다. 홍염의 성좌를 읽은 후 이 소설을 읽으면 미스테리했던 설정 대부분을 이해할 수 있다.

작가 특유의 신선한 설정과 빠른 전개가 읽을 맛이 쏠쏠하다. 재미를 위해서는 홍염의 성좌 → 북천의 사슬 → 홍염의 성좌(복습) 루트를 추천한다! 읽고 시간남으면 겨울성의 열쇠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4. 등장인물[편집]









5. 설정[편집]



5.1. 국가[편집]




5.2. 마령[편집]




5.3. 기타 용어[편집]




6.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6:38:01에 나무위키 북천의 사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