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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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의미
3. 역할
4. 목록
4.1. 영화 원작의 프리퀄
4.2. 방송, 드라마 원작의 프리퀄
4.3. 게임 원작의 프리퀄
4.4. 만화 원작의 프리퀄
4.5. 애니메이션 원작의 프리퀄
4.6.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프리퀄


1. 개요[편집]


Prequel

영화, 소설 등의 픽션에서 '전편'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온 영어 단어.


2. 의미[편집]


기준 작품보다 작품 내적으로 시간상 앞에 있는 작품을 일컫는다. 보통은 전작보다 과거 시점을 다루는 후속작을 칭할 때 사용한다. 반대말은 '후속편'을 의미하는 '시퀄(sequel)'이다. 가령 스타워즈 시리즈가 이 경우에 해당하는데, 촬영 및 영상기술의 문제로 '루크 스카이워커'를 주인공으로 하는 3부작, 스타워즈4~6을 먼저 제작해 개봉한 뒤 한참 후에 루크의 아버지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주인공하는 3부작인 스타워즈1~3을 발표했다. 이러한 이유로 스타워즈4는 1977년 개봉했는데, 스타워즈1은 1999년에 개봉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타워즈4~6의 트릴로지를 본편(오리지날)이라 부르고, 앞 시간대인 스타워즈1~3은 프리퀄 트릴로지라 부른다. 이후 스타워즈7~9편이 나오며 시퀄로 분류되었다.

이 용어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 또한 대중문화계 전반에 걸쳐 매우 거대한 아이콘 가운데 하나였던 스타워즈 시리즈의 16년 만의 신작 프리퀄 시리즈의 등장과 때를 같이 한다. 물론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가 '프리퀄'이란 용어를 대중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스타워즈 프리퀄 이전에도 본편의 과거를 다루는 속편 격 작품은 많이 나왔다.



3. 역할[편집]


프리퀄은 원작에서 사건이 왜·어떻게 일어났는지 설명해 개연성이나 핍진성을 부여하는 기능을 하며, 원작이 매우 성공적이어서 작가감독이 시리즈를 연장시키고자 할 때 만들어진다. 다른 한편으로는 '후속작은 만들고 싶지만 여러 여건상 그 뒷이야기를 내놓기 곤란한 상황'[1]을 타개할 만한 편리한 일이라 자칫하면 사골 우려먹기라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원작보다 더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는 주로 스토리면에서 그렇다. 얼핏 결말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 제한사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떤 결말을 낼지에 대해 고민할 필요 없이 결말에 이르는 과정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해서, 스토리면에서 프리퀄이 높게 평가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는 시퀄(후속편)이 스토리면에서 안 좋은 평가를 받는 예가 많은 것과 상반되는 부분. 이 때문에 프리퀄은 넓은 의미로 선제작 후설정에 포함되기는 하지만 선제작 후설정과는 달리 설정에 오류가 일어나지 않거나 재미가 있는 등, 나쁜 요소가 적거나 없다면 사람들이 그걸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관객 입장에서는 인기 있는 시리즈의 신작이 나와서 가볍게 보려는데, 전편들도 다 봐야한다면 번거로움이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과거를 보여주는 프리퀄은 전작들을 볼 필요는 없는데[2] 시리즈의 분위기와 재미 요소를 맛볼 수 있어서 새로운 팬 유입에 중요하다.

이와는 별개로 일부 작품들(특히 추리 및 반전 요소가 들어간 작품들)은 원작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면서 앞 시간대의 이야기라[3] 원작이나 프리퀄 가운데 하나는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당하기에 어느 쪽을 먼저 봐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원작을 보고 프리퀄을 보려니 이미 대략적인 결말이 정해져 있어 전개를 예측하는 맛이 없고, 프리퀄을 보고 원작을 보려니 원작의 반전 대부분이 까발려지고 시작하니 재미가 반감되기 때문. 물론 이런 단점을 뛰어넘고 흥미진진한 전개나 스토리텔링을 선사하는 작품들도 많지만 조금은 아쉽게 여기는 사람도 있는 듯.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발매 순서대로 보는 게 일반적이다. 제작자의 제작 의도도 보통 그렇거니와, 어느 쪽을 먼저 봐도 스포일러를 당하는 것은 똑같지만 프리퀄을 나중에 봤을 때의 스포일러보다 프리퀄을 먼저 봤을 때의 스포일러가 훨씬 많고 치명적이기 때문. 애초에 작품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경우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발매 순서대로 작품을 감상할 수밖에 없기도 하고.

물론 작품에 따라 케바케이기 때문에, 신옥탑 메리스켈터갓 오브 워 시리즈처럼 발매 순서가 아니라 시열대 순서로 즐기는 게 권장되는 작품들도 존재하는가 하면 노스텔지아 시리즈처럼 본편을 중간까지만 보고, 프리퀄 시리즈를 본 다음에 본편을 마저 이어서 보는 순서도 있다. 권장이라고 할 정도로 일반적인 감상 방식은 아니지만 스카이워커 사가를 451236편 순서로 보거나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를 2편까지 본 뒤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를 본 다음 왕의 귀환을 보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이 순서 또한 이러한 방식을 응용한 것. 그리고 어떻게 보면 프리퀄인 실마릴리온은 톨키니스트 아니면 아무도 안읽는다

아무래도 소개된 계기가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는 대개 영화계에서 사용되는 개념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서사 구조를 지니는 창작물이면 다 통한다. 그래서 프리퀄은 스토리를 지닌 게임에서도 자주 쓰인다. 하지만 게임 장르는 소비자가 '관객'이 아닌 '플레이어'로서 단순히 제4의 벽 뒤에서 관전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 속 인물을 대변하여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서사 진행 과정 상의 개별적인 변수를 무수히 만들어낸다. 그래서 스토리가 고정되어 있어서 플레이어의 행동이 그 결과를 바꾸지 못하게 규정하는 게임에선 프리퀄이 아무런 무리 없이 순기능을 발휘할 수 있지만, 플레이어에 따라 서사를 이끌어나가는 인물의 세부적인 정보가 변형되거나, 플레이어의 행동과 결정에 다양성이 보장되며, 그 결과가 서사 구조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게임의 경우, 프리퀄을 기피할 수밖에 없다.[4]

프리퀄로 쳐주기가 좀 미묘한 경우가 있는데 죠죠의 기묘한 모험처럼 원작이 시간순으로 나온 상태에서, 영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각색본들이 순서를 바꾸어 선보인 경우이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예시로 설명하자면, 죠죠의 기묘한 모험(1993년 애니메이션)원작 만화에서 재미난 알맹이인 중후반 구성을 애니메이션화한 뒤(1993년부터 1994년까지 방영) 약 6년 뒤에 원작의 나머지 초중반 구성을 애니메이션화해서(2000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 끼워 맞췄다. 이런 경우는 시간 순으로 전개된 이야기를 각색본이 임의로 순서를 변경한 것이기에 보통 프리퀄이라고 하지 않는다.

프리퀄로 제작된 작품이 인기를 끌면서 원작의 인기를 뛰어넘거나, 혹은 작중 분량이 본편의 시작시점을 뛰어넘어 버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런 경우 특정한 분기점에서 갈려나온 평행세계라고 수습하는 경우가 많다[5]


4. 목록[편집]


왼쪽이 원작, 오른쪽은 프리퀄 작품. 원작 작품은 최초로 발매 또는 방영 시기를 기준으로 한 원작을 기준으로 삼음. 괄호 안은 프리퀄된 캐릭터들.


4.1. 영화 원작의 프리퀄[편집]


  • 고질라(2014)콩: 스컬 아일랜드
  • 더 머펫 쇼머펫 무비[6]
  • 더 씽(1982)더 씽(2011)
  • 더 퍼지 시리즈 → 더 퍼스트 퍼지
  • 드래곤 길들이기 2세상 끝으로 가자
  • 디즈니 피터 팬Disney Fairies
  • 매트릭스 시리즈세컨드 르네상스
  • 몬스터 주식회사몬스터 대학교
  • 무간도무간도 II: 혼돈의 시대
  • 명량한산: 용의 출현
  •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호빗 실사영화 시리즈[7]
  • 설국열차설국열차 드라마
  •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
  • 스타트렉 시리즈 - 스타 트렉 더 비기닝[8]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앤트맨과 와스프, 블랙 위도우
  • 엑스맨 오리지널 트릴로지엑스맨 탄생: 울버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9]
  • 영웅본색 1편, 2편영웅본색 3[10]
  • 오펀: 천사의 비밀오펀: 천사의 탄생
  • 옹박(Ongbak) → 옹박 2(Ongbak 2)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 엑소시스트 시리즈 → 엑소시스트 더 비기닝
  • 에이리언 시리즈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 커버넌트
  • 컨저링애나벨애나벨: 인형의 주인[11]더 넌[12]
  • 큐브 시리즈 → 큐브 제로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킹스맨: 골든 서클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 트랜스포머: 무비 프리퀄, 트랜스포머: 비기닝, 범블비[13]
  • 하나와 앨리스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 황혼에서 새벽까지 → 2편은 1편의 프리퀄이고, 3편은 전체의 프리퀄이다.
  •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신비한 동물사전 실사영화 시리즈
  • 부산행서울역[14]


4.2. 방송, 드라마 원작의 프리퀄[편집]




4.3. 게임 원작의 프리퀄[편집]




4.4. 만화 원작의 프리퀄[편집]


  • 공각기동대홍각의 판도라
  •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 교정 하늘에서 악마가 비웃고 있다
  •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그 해 우리는[71]
  • 길고양이 행진보나파르트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비질랜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LLEGALS-
  •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 내 친구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 노블레스
  • 대학일기수능일기
  • 데스노트데스노트 어나더 노트 로스앤젤레스 BB 연속 살인사건
  • 도박묵시록 카이지중간관리록 토네가와, 일일외출록 반장, 상경생활록 이치죠[72]
  • 도시락 전쟁 → 도시락 전쟁 Zero
  • 두근두근 프레이즈(원작) → 두근두근 프레이즈(애니판)[73]
  • 드래곤볼은하패트롤 쟈코버독 스페셜
  • 마기마기 신드바드의 모험
  • 메다카 박스굿 루저 쿠마가와, 메다카 박스 쥬브나일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코드 네임은 세일러 V[74]
  • 민간인 통제구역민간인 통제구역-일급기밀
  •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추억편
  • 바라카몬한다군
  • 병의 기록소년의 기록
  • 부활남 시즌1 → 부활남 시즌0
  • 북두의 권창천의 권, 북두의 권 HEART OF MEET - 그 날의 약속
  • 사키 -Saki-시노하유
  • 삼국전투기황건적의 난
  • 진진돌이 에볼루션 → 진진돌이 제로
  • 샤먼킹 → 샤먼킹 제로
  •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 - (일명) 엉덩국:퍼스트 클래스[75], 뿌리깊은 게이바[76]
  • 세인트 세이야세인트 세이야 THE LOST CANVAS 명왕신화, 세인트 세이야 NEXT DIMENSION 명왕신화
  • 소년탐정 김전일타카토 소년의 사건부[77]
  • 소울 이터소울 이터 NOT![78]불꽃 소방대[79]
  • 수전의 패스트핸드절대영도 최영도
  • 스위트홈엽총소년
  •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팬텀 블러드, 전투조류[80]
  • 식령식령 -제로-
  • 신이 말하는 대로 → 신이 말하는 대로 0
  • 아카메가 벤다! → 아카메가 벤다!영
  • 야심작 정열맨낚시신공
  • 우리집에 곰이 이사왔다안녕 나의 모모로
  • 유미의 세포들프로 직장인
  • 작약만가작약만가: 서리꽃작약만가: 불환곡
  • 조의 영역행성인간
  • 주술회전주술회전 0
  • 진격의 거인진격의 거인 Before the fall, 진격의 거인: 후회없는 선택
  • 초딩이지만 우리 사귀어요박씨유대기
  • 최상의 명의 The King Of Neet → 최상의 명의
  • 최유기 → 최유기 외전[81], 최유기 이문[82]
  • 쿠베라the finite[83]
  • 쿠로코의 농구 → Replace
  • Q.E.D. 증명종료 → 10권 마녀의 손 안에
  • 크로우즈크로우즈 외전, 크로우즈 제로, 크로우즈 제로 2
  • 타인은 지옥이다관계의 종말[84]
  • 텐 - 텐호의 길을 걷는 쾌남아아카기 ~어둠에서 춤추듯 내려온 천재~(아카기 시게루) → 와시즈(와시즈 이와오)[85]
  • 페어리 테일페어리 테일 제로
  • 페이블즈The Wolf Among Us
  • 프리징 → 프리징 제로, 프리징 퍼스트 크로니클
  • 하이브개장수
  • 환상게임 → 환상게임 현무개전[86]&환상게임 백호선기[87]
  • 헬싱 → The Dawn
  • 헬퍼헬퍼 시즌 2:킬베로스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극장판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설하의 맹세
  • -휴먼버그대학교아모우 케이지 → 아모우의 등상(天羽の登上(とうそう)-


4.5. 애니메이션 원작의 프리퀄[편집]




4.6.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프리퀄[편집]


  • 강각의 레기오스레전드 오브 레기오스
  • 공의 경계마법사의 밤(아오자키 토우코)
  • 광란자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괴물 이야기상처 이야기, 고양이 이야기 (흑)
  • 국가의 적 → 매직 호크
  • 나니아 연대기 → 마법사의 조카[96]
  • 노 게임 노 라이프 6권[97]
  • 다락방의 꽃들 → 5권[98]
  • 듄 시리즈 - 정확히는 작가 프랭크 허버트 사후 아들이 이어서 쓴 작품[99]
  • 라플라스의 마녀 → 마력의 태동
  • 로도스도 전기로도스도 전설
  • 루나 크로니클 → 레바나
  • 링 시리즈 → 링-제로
  • 링월드 시리즈 → 링월드 프리퀄(세계 선단 시리즈)
  • 막달라에서 잠들라소녀는 서가의 바다에서 잠든다
  • 매스커레이드 호텔 → 매스커레이드 호텔 이브
  • 메이즈 러너 시리즈 → 제 1 프리퀄 킬 오더, 제 2 프리퀄 피버 코드
  • 빙결경계의 에덴불완전 신성기관 이리스
  • 빨강머리 앤빨강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100]
  • 사조영웅전동사서독
  • 얼음과 불의 노래덩크와 에그 이야기, 불과 피
  • 오즈의 마법사위키드[101],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102]
  • 작안의 샤나작안의 샤나 X - Eternal Song
  • 한니발 렉터 시리즈 → 한니발 라이징
  • 해리 포터 시리즈신비한 동물사전[103], 해리 포터: 호그와트 미스테리[104], 호그와트 레거시[105]
  • 홍염의 성좌북천의 사슬
  • Fate/Prototype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
  • Free!하이☆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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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 자체가 이야기가 계속될 여지가 없이 깔끔하게 끝나버렸든가, 스토리의 메인이 되는 캐릭터가 죽었거나, 주역을 연기한 배우가 늙어서 외모가 바뀌었거나 해당 역할을 계속 맡기엔 힘든 경우, 더 나아가 배우가 사망하는 등 신상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등등…[2] 다만 제작진이 프리퀄에 전작들에 대한 오마쥬나 팬서비스, 이스터에그 등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전작과 연결된 요소들은 전작들을 다 알고있다는 전제 하에 넣은 것이여서 전작들을 이미 접한 상태일때 몰입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3] 앞 시간대의 이야기라도 원작의 전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대신 작품 배경이 같은 경우는 외전에 해당된다.[4] 엘더스크롤 시리즈와 폴아웃 시리즈의 경우 프리퀄 작품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니지만, 엘더스크롤 시리즈는 프리퀄 작품이 자유도와 비선형적 스토리 라인을 동결한 온라인 게임이며, 폴아웃 시리즈는 아예 공간적 배경을 겹치지 않게 조정하여 연계점을 희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마저도 설정 충돌을 우려한 베데스다에서 '폴아웃 캐넌'을 발표하여 타사 프리퀄 작품의 설정들을 모조리 백지화했다.[5] 일례로 슬레이어즈는 본편이 완결된 이후에도 프리퀄 외전인 슬레이어즈 스페셜이 계속 연재를 이어나가 분량이 본편의 두배를(...) 넘겼다.[6] 머펫 무비의 작중 개봉하는 영화가 더 머펫 쇼의 결성을 다룬 이야기이다. 즉 여기서 등장하는 머펫들의 과거는 엄밀히 말하면 진짜 과거라고 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이들이 만든 영화. 이게 머펫들이 제4의 벽을 지 맘대로 넘나드는 짓거리를 밥먹듯이 하기 때문에 나타난 혼돈. 다만 작중 커밋의 말에 따르면 실화 바탕의 영화라고 한다.[7] 소설의 경우는 내용순대로 호빗이 먼저 출판되고 반지의 제왕이 후속으로 제대로 나왔으나, 영화의 경우 반지의 제왕이 3부작의 영화로 먼저 제작된 후, 호빗 3부작이 제작되었다. 스토리 상으론 호빗 1,2,3 다음이 반지의 제왕 1,2,3이다.[8] 사실 이건 정확히는 '프리퀄인 척 하는 시퀄'이다. 스타트렉 TNG 극장판 10편 이후 세계에서 벌어진 일이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시작이다. 배트맨 비긴즈처럼 아예 새로운 시리즈를 구축한 것은 아니지만 시간여행으로 기존 세계가 뒤틀어진 평행세계물의 요소가 첨가되었다.[9]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시퀄 시점도 나온다.[10] 분위기는 전편과 이질적이지만 1, 2편에서 12년 전인 1974년 베트남에서의 마크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11] 프리퀄의 프리퀄이다.[12] 프리퀄의 프리퀄의 프리퀄이다.[13] 처음에는 프리퀄로 하려했다가 범블비를 시작으로 리부트하기로 바꿨다.[14] 부산행의 프리퀄이라 홍보했지만 설정에 모순되는 부분이 많다.[15] TV 시리즈의 프리퀄 격 내용이 극장영화로 제작된 사례.[16]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앤디 위필드의 장기 투병으로 인한 것.[17] 기어스 오브 워 3의 챕터 5개 분량의 스토리 DLC 팩. 이머전스 데이 직후에 있었던 일을 다룬다.[18] 잃어버린 사업에서는 전작의 보스 요나스 지머만의 여정이 담겨 있다.[19] 프롤로그는 시퀄이다.[20] 오버킬은 큐리안 저택사건 7년 전의 배경을 담고 있다.[21] 익스트랙션은 전작인 데드 스페이스보다도 앞 시간대를 다루지만 익스트랙션의 주인공이 DLC로 데드 스페이스 2에서도 출연하니 프리퀄로 가지고 다룰 수 있다.[22] 역행 스파이럴이 2를 말아먹어서라곤 하나 2에서 바뀐 단테의 모습 덕에 작품마다 제각각의 버전을 가진 단테라는 틀을 만들었다. 스토리의 순서는 3 → 1 → 애니메이션 → 드라마 CD → 2 → 4 → 5.[23] 로토 시리즈 4부작. 순서는 11→3→1→2.[24] 천공 시리즈 3부작, 순서는 6→4→5.[25] 랑그릿사와 알하자드의 탄생, 그리고 보젤에 관한 이야기 등 랑그릿사 1, 2의 스토리적 뼈대를 보여준 시리즈이다. 이상한 전투 장면만 빼고…[26] 원판은 영화이나, 프리퀄인 로드 투 피들러스 그린은 게임이라서 '영화 이외의 프리퀄'로 분류한다.[27] 리뎀션 2는 1편의 12년 전(에필로그 시점은 4년 전). 온라인은 2편의 1년 전.[28] 리니지로부터 150년 전 세계.[29] 시간상은 베리 리틀 나이트메어→리틀 나이트메어 II→리틀 나이트메어로 이어진다.[30] 주인공인 피핀/다피네의 선생님 루시가 15년전, 아스티넬의 학생인 때의 이야기.[31] 초기에는 프리퀄로 기획되었지만 노선이 변경되어 개발진이 다른차원의 평행세계라고 밝힘으로써 두 게임 스토리의 연관성을 찾던 스덕유저들을 물을 먹였다. 하지만 시즌1의 충격적인 반전으로 다시 이어질 가능성은 생겼다.[32] 용신의 무녀와 팔엽이 처음에 생긴 과거 시대가 배경이다.[33] 메인 퀘스트 개편 때 스토리 작가가 바뀌면서 평행세계라는 설정으로 바뀌었다.[34] 솔리드 스네이크의 숙적이자 아버지인 빅 보스의 과거를 다룬 작품들이다.[35] 스토리 순서에는 대해서 공식적으로 확정된 바도 없고 말이 많지만, 5에서 프토레마이크군의 병기들이 모덴군들의 기술들을 많이 따왔다는 언급이 나왔고, 6는 3의 바로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니, 6는 프리퀄로 보는 게 옳다. 4와 5는 이후 7로 이어진다.[36] 이쪽도 비공식 팬게임이다.[37] 바사라의 주적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바사라 2의 주적은 오다 노부나가.[38] 여명록은 신선조 결성 당시 이야기를 그리지만, 십귀의 연오니 일족 선조의 이야기를 그린다. 즉 여명록은 인간쪽 프리퀄을 다루고 있고, 십귀의 연은 오니쪽의 프리퀄을 다룬다.[39] 엄밀히 말하면 이 둘은 공유하는 스토리는 없지만 2차대전을 다룬 배틀필드 시리즈의 첫 작품은 배틀필드가 아닌 배틀필드 1942인 데서 착안하여 초대작의 전인 전장(battlefield)의 원점이란 의미로 배틀필드 1로 작명되었다.[40] 벌레공주님 시리즈의 가장 처음 부분을 다룬다.[41] 소녀전선의 시점은 빵집소녀 시점의 30년 전으로 세계 자체는 이어지지만, 스토리는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는다.[42] 이 항목의 전설, 시리즈 최고의 인기 캐릭터이자 SNK의 마스코트나 다름없는 나코루루를 희생시켜버린 희대의 무리수 때문에 이 사단이 벌어졌다. 시나리오 흐름은 제로 → SAMURAI SHODOWN → 사무라이 스피리츠 → 잔쿠로 무쌍검 → 아마쿠사 강림 → 하오마루 지옥변.[43] 7화부터 2076년을 배경으로 한다. 본편으로부터 1년전.[44] 북미판의 부제가 '슈퍼 마리오 월드 2: 요시 아일랜드'이다.[45] 그런데 이 데모가 먼저 나왔다. 데모 출시는 1997년 12월, 본편 출시는 1998년 3월.[46] 1 → 제로 → 2 → 4 → 5 → 3 의 순서.[47] 시리어스 샘 1 : First Encounter에서는 과거의 이집트에서 싸우지만, 시리어스 샘 3: BFE에서는 현재의 이집트에서 적들과 싸운다.(여기서 BFE는 Before the First Encounter의 약어)[48] 유통된지 8시간만에 락이 풀려 와레즈에 올려진 것으로 유명한 가람과 바람의 작품. 이후 나르실리온에서 더 강력한 락을 걸었으나 뚫리며 가람과 바람이 와레즈에 한을 더욱 품게 되었다.[49] 양쪽 세계를 연결하는 인물은 아랑전설 시리즈의 보스 캐릭터이자 용호의 권 2 진 보스 기스 하워드이고, 테리 보가드앤디 보가드는 2편 등장인물인 템진이 운영하던 고아원 출신이다. 아랑전설 시리즈 최종작인 가로우에 나오는 마르코 로드리게스는 용호의 권 1과 2의 주인공 료 사카자키의 제자.[50] 765 프로덕션의 사무원인 오토나시 코토리의 고교생 시절의 이야기인데, 지금까지 얼굴을 음영화했던 프로덕션의 사장 캐릭터들의 맨얼굴이 공개되기도 했다.[51] 이 밖에도 이 시리즈엔 뒤에 나온 작품이 스토리상 그 전에 나온 작품의 앞에 있는 것이 많다.[52] 아레나는 3시대가 배경이고, 온라인의 배경은 2시대.[53] 연대순으로는 4 →5 →3.[54] 용과 같이 제로는 본편 시리즈에서 가장 과거인 1988년 거품경제 시대에 막 야쿠자 세계에 발을 들인 키류 카즈마를 중심으로 한 그의 일대기라서 일본 시대극을 그린 켄잔유신은 시기상 키류 카즈마가 없기 때문에 제외한다.[55] 게임 본편에서는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다테 마사무네의 유년기를 소재로 하는 공식 코믹스판. 어린 시절의 마사무네와 카타쿠라 코쥬로의 만남에서부터 두 사람이 신뢰를 쌓고 정식으로 주종 관계가 되기까지의 경위를 다룬다.[56] 기존에는 프리퀄로 여겨졌으나 2011년 하이랄 히스토리아에서 용사 패배 시열대가 추가되면서 직접적인 프리퀄이라고 보기엔 애매한 감이 생겼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역사 문서 참조.[57] TO의 인기 악역 랜슬롯 타르타로스를 주인공으로 한 25년전 이야기. 로디스 교국의 확장정책의 일환인 광염십자군 원정과 관련이 있다.[58] 심포니아는 수천년 전의 이야기라서 등장인물보다는 세계를 형성. 나리키리던전은 약 100년 이후의 이야기지만, 판타지아의 사건을 있게한 근본원인을 다룬다.[59] 지그문트 시리즈의 주역 중 한 명인 닐 와츠의 탄생을 다룬다.[60] 같은 세계라는 추측이 있다.[61] 시간순서는 3탄 → 4탄 → 1탄 → 2탄이다.[62]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다루고 있다.[63] 원래 환세 시리즈는 무려 1992년부터 기획했지만, 첫 번째 작품으로 나왔어야 하는 환세희담(1995)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수없이 발매를 미뤘다. 결국 외전으로 나왔어야 하는 환세풍광전(1994)이 첫 번째 작품으로 발매되었다.[64] 게임 오프닝부터 "헤일로 사건으로부터 20년 전"이라고 나온다.[65] 리치의 엔딩이 헤일로:전쟁의 서막의 오프닝으로 이어진다. 다만 또다른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인 헤일로 : 리치 행성의 함락과 어긋나는 부분이 많다.[66] 6탄 오리지널은 5탄으로부터 400년 전, 7탄은 6탄 확장팩으로부터 약 200년 후이자, 5탄으로부터 약 100년 전의 이야기이다. 만약, 8탄이 나온다면 5탄으로부터의 과거 이야기인 회색동맹전쟁이 주제가 될 거라고 일부 팬들은 추측하고 있다.[67] 외전이 아닌 정식 숫자를 달고 나온 작품을 기준으로 작성.[68] 원래 프리퀄로 기획했으나 집필과정에서 설정 변경이 이루어져 평행세계 취급한다.[69] 전자의 시대는 2019년, 후자의 시대는 2015년이다. 단, 전자는 Steins;Gate의 후속작, 후자는 Chaos;HEAd의 후속작이라는 느낌이 강하여 세계 자체는 평행세계 처리로도 볼 수 있다.[70] 작중 후반부엔 본편과 시간대와 동일하다.[71] 정확히는 웹툰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가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스토리로 드라마의 원작이 아니긴 하지만 공개 시기는 웹툰이 더 빠르기 때문에 여기에 적는다.[72] 셋다 스핀오프에도 해당된다.[73] 그런데, 애니판과 원작하고 내용이 많이 다르다…[74] 구상은 '코드 네임은 세일러 V'가 훨씬 먼저 이뤄졌고 단편 만화로써의 발표도 먼저 이뤄졌다. 그런데 이 작품이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로 발전하면서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과의 배경 설정 통합이 이루어졌고, 코드 네임은 세일러 V의 정식 연재는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보다 늦게 시작되어 프리퀄이라 할 수 있다.[75] 2차 창작으로 만들어진 프리퀄. 포탈과 포탈:프렐류드의 관계와 같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어그로의 패러디의 일종이기도 하다.[76] 이건 게이바의 탄생과정을 설명하고 있다.[77] 이쪽은 스핀오프도 될 수 있다.[78] 외전에도 해당되는 경우다.[79] 불꽃 소방대 300화에서 밝혀진다.[80] 작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 3부인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가 먼저 구상되고 1부인 팬텀 블러드와 2부인 전투조류는 프롤로그로서 구상되었다고 한다. 그 증거로 1부와 2부는 3부 이후의 작품들과 비교하면 분량이 매우 적다.[81] 외전이라는 이름이 붙어있기는 하지만 내용은 주역 4인방의 전생인 500년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82] 현장 삼장의 스승 광명 삼장법사의 수행승 시절이 배경.[83] 외전에 해당되는 소설이다.[84] 23화서부터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나왔던 인물들이 하나둘씩 등장한다.[85] 후쿠모토 노부유키가 아닌 다른 작가가 그렸다.[86] 환상게임 본편의 배경은 현대이지만 환상게임 현무개전은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했으니…[87] 환상게임 본편인 주작청룡전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프리퀄이며 현무개전의 입장에서는 시퀄이다.[88] 스핀오프 시리즈라고 내세웠지만 호무라가 돈 루프 중 하나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프리퀄에 해당된다.[89] 오프닝 루미너스에서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알지 못 하고 아케미 호무라마저 알지 못하게 되는 카나메 마도카의 과거가 나온다.[90] 호무라가 루프를 돌기 시작하기도 전 시점인 토모에 마미사쿠라 쿄코의 과거와 만남을 다룬다.[91] 마마마 본편으로부터 600년 전 프랑스에서의 백년전쟁 이야기이기에 시열대 순으로는 이 작품이 최초.[92] 세이버 마리오넷 R로부터 200년 전의 세계.[93] 스핀오프도 겸한다.[94] 본래 용자 엑스카이저의 프리퀄로 기획했으나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 이 기획은 뒷설정으로만 남겨졌다. 즉, 영상화되지 못했다는 이야기…[95] 지우의 피카츄의 피츄시절을 다룬화다.[96] 연대기에 포함되긴 하지만 사실 마법사의 조카는 중반에 쓴 책이다.[97] 6권은 1권 전의 세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98] 1권의 앞에서 1권의 최종보스인 할머니의 숨겨진 일기라는 형식으로 근친상간 자매의 부모 세대의 또 다른 근친상간사를 그리고 있다. 맨 마지막 권이 프리퀄인 건 작가의 특징.[99] 본편 이전 세대를 그린 가문 시리즈 3부작과 기계와 인간의 전쟁을 그린 3부작이 있다.[100] 애니메이션 "안녕, 앤"의 원작이 이 작품이다.[101] 1939년작 오즈의 마법사 영화판의 프리퀄이라고 할 수도 있다.[102] 마법사 오즈가 오즈의 나라로 처음 왔을 때의 이야기를 다룬다. [103] 1926년부터 1945년까지를 배경으로 다룬다.[104]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105] 19세기 말의 호그와트를 배경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