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FC 1995/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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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부천 FC 1995
입대 선수
김영남 - 아산 무궁화
조범석 - 아산 무궁화
조수철 - 상주 상무
임대 선수
이윤환 - 평택 시민축구단
K리그1과 K리그2의 개막 일정이 같아지면서 2018년 시즌은 K리그2 또한 3월 초에 개막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부천은 4월 말인 4월 28일이 되어야 홈 개막전을 치루는 시즌 일정을 배정 받았는데, 홈 구장인 부천종합운동장의 트랙 공사로 인해 시즌 초에 경기를 유치할 수 없게 된 것. 이런 이유로 2018년 시즌은 지옥의 개막 원정 8연전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여기에 2월 23일에 진행된 FA컵 대진 추첨에서 같은 K리그2에 소속된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로 편성돼 개막 원정 9연전이 확정되었다. 2017년 시즌이 끝나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FA선수 명단을 발표했는데 부천 소속의 선수는 무려 23명으로 K리그1과 K리그2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수였다. 이 중 2015년부터 부천의 골문을 지켰던 류원우는 자유 계약으로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였으며, FA선수 대다수는 부천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팀을 떠났다. 여기에 2016년과 2017년 부천 공격의 주포로 활약했던 바그닝요 또한, 조나탄의 이적으로 외국인 공격수가 필요해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였으며, 수비수 고명석과 공격수 김신이 각각 대전 시티즌과 경남 FC로 이적해 주전 선수들의 출혈이 일부 있었다.
그러나, 자유계약 선수였던 문기한은 여자친구 초콜릿 사 줄 돈만 있으면 된다며 부천의 마렉 함식이 되기를 선언, 재계약했으며, 2017년 시즌에 이어 2018년 시즌도 부천의 주장을 맡게 되었다.# 여기에 부천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는 미드필더 이현승, 골키퍼 이기현을 영입하고, 박건, 김준엽 등을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여기에 부산 아이파크에서 닐손주니어와 함께 뛰며 공격력을 인정 받았던 포프를 영입하여, 공격력을 강화하였다.
홈 경기장인 부천종합운동장의 트랙 공사로 인한 지옥의 개막 원정 8연전 때문에 불안하게 시작한 2018년 시즌. 그러나 부천은 전년도 승격 플이오프에 진출했던 부산 아이파크, 군경팀인 아산 무궁화 등 시즌 전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팀들을 제치고, 5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승점 15점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무려 개막 5연승 중.승점이 15점인 이유는 다섯 경기 밖에 안 했기 때문이다. 이는 2부리그인 K리그2가 출범한 이래 가장 긴 개막 연승 기록으로[3] , 5라운드까지 현재 진행형이다. 심지어 부어강도 넘어섰다! #
이적생 포프와 지난 해 아산 무궁화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공민현을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공포' 라인을 필두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 중이며, 특히 포프는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매 경기 득점을 기록하여 검증된 외국인 공격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는 중이다.
원래 구덕운동장에서 원정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14 라운드(6월 2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가 구덕운동장의 트랙 공사로 인해 치를 수 없게 되어 부천종합운동장에서의 홈 경기로 변경되었다. 이로써 개막 원정 8연전에 이어 홈 10연전 일정이 완성. 우려됐던 원정 8연전을 잘 극복하고 홈 10연전의 이점을 살린다면 2014년의 대전 시티즌처럼 독주 체제를 굳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1. 코칭 스태프 및 선수 명단[편집]
1.1. 코칭 스태프 명단[편집]
1.2. 선수 명단[편집]
입대 선수
김영남 - 아산 무궁화
조범석 - 아산 무궁화
조수철 - 상주 상무
임대 선수
이윤환 - 평택 시민축구단
2. 시즌 전[편집]
K리그1과 K리그2의 개막 일정이 같아지면서 2018년 시즌은 K리그2 또한 3월 초에 개막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부천은 4월 말인 4월 28일이 되어야 홈 개막전을 치루는 시즌 일정을 배정 받았는데, 홈 구장인 부천종합운동장의 트랙 공사로 인해 시즌 초에 경기를 유치할 수 없게 된 것. 이런 이유로 2018년 시즌은 지옥의 개막 원정 8연전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여기에 2월 23일에 진행된 FA컵 대진 추첨에서 같은 K리그2에 소속된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로 편성돼 개막 원정 9연전이 확정되었다. 2017년 시즌이 끝나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FA선수 명단을 발표했는데 부천 소속의 선수는 무려 23명으로 K리그1과 K리그2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수였다. 이 중 2015년부터 부천의 골문을 지켰던 류원우는 자유 계약으로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였으며, FA선수 대다수는 부천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팀을 떠났다. 여기에 2016년과 2017년 부천 공격의 주포로 활약했던 바그닝요 또한, 조나탄의 이적으로 외국인 공격수가 필요해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였으며, 수비수 고명석과 공격수 김신이 각각 대전 시티즌과 경남 FC로 이적해 주전 선수들의 출혈이 일부 있었다.
그러나, 자유계약 선수였던 문기한은 여자친구 초콜릿 사 줄 돈만 있으면 된다며 부천의 마렉 함식이 되기를 선언, 재계약했으며, 2017년 시즌에 이어 2018년 시즌도 부천의 주장을 맡게 되었다.# 여기에 부천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는 미드필더 이현승, 골키퍼 이기현을 영입하고, 박건, 김준엽 등을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여기에 부산 아이파크에서 닐손주니어와 함께 뛰며 공격력을 인정 받았던 포프를 영입하여, 공격력을 강화하였다.
2.1. 겨울 이적 시장[편집]
2.1.1. 영입[편집]
2.1.2. 퇴단[편집]
3. 시즌[편집]
3.1. K리그2[편집]
3.1.1. 전반기[편집]
홈 경기장인 부천종합운동장의 트랙 공사로 인한 지옥의 개막 원정 8연전 때문에 불안하게 시작한 2018년 시즌. 그러나 부천은 전년도 승격 플이오프에 진출했던 부산 아이파크, 군경팀인 아산 무궁화 등 시즌 전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팀들을 제치고, 5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승점 15점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무려 개막 5연승 중.
이적생 포프와 지난 해 아산 무궁화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공민현을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공포' 라인을 필두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 중이며, 특히 포프는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매 경기 득점을 기록하여 검증된 외국인 공격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는 중이다.
원래 구덕운동장에서 원정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14 라운드(6월 2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가 구덕운동장의 트랙 공사로 인해 치를 수 없게 되어 부천종합운동장에서의 홈 경기로 변경되었다. 이로써 개막 원정 8연전에 이어 홈 10연전 일정이 완성. 우려됐던 원정 8연전을 잘 극복하고 홈 10연전의 이점을 살린다면 2014년의 대전 시티즌처럼 독주 체제를 굳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3.1.1.1. 1 Round 2018년 3월 3일 - 對 대전 시티즌 (A) (2:1 승)[편집]
3.1.1.2. 2 Round 2018년 3월 11일 - 對 FC 안양 (A) (3:0 승)[편집]
3.1.1.3. 3 Round 2018년 3월 17일 - 對 광주 FC (A) (2:1 승)[편집]
3.1.1.4. 4 Round 2018년 3월 24일 - 對 수원 FC (A) (1:0 승)[편집]
3.1.1.5. 5 Round 2018년 3월 31일 - 對 서울 이랜드 FC (A) (4:2 승)[편집]
3.1.1.6. 6 Round 2018년 4월 7일 - 對 아산 무궁화 (A) (2:4 패)[편집]
3.1.1.7. 7 Round 2018년 4월 15일 - 對 성남 FC (A) (1:2 패)[편집]
3.1.1.8. 8 Round 2018년 4월 22일 - 對 안산 그리너스 FC (A) (1:3 패)[편집]
3.2. FA컵[편집]
3.2.1. 3 Round 2018년 4월 4일 - 對 부산 아이파크 (A) (1: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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