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가세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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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르티아의 제32대 샤한샤.
아버지 볼로가세스 1세가 사망한 뒤 파코로스 2세와 왕위를 놓고 경쟁했으나 끝내 패배했다.
2. 생애[편집]
볼로가세스 1세의 아들로, 78년 아버지가 죽은 뒤 티그리스 강변의 셀레우키아에서 샤한샤를 칭했다. 그러나 거의 동시에 파코로스 2세가 샤한샤를 칭하며 대립했다. 그의 동전은 80년까지 주조되었는데, 그 즈음에 셀레우키아가 함락되면서 폐위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 외의 정보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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